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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2-14 15:43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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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상황서 나홀로 활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중국 시장은 활황을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0.5.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올해 중국 자본시장은 활황을 맞았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보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조 위안(167조) 이상의 중국 주식과 채권을 매입했다.

FT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대표지수인 CSI 300 지수는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보다 13% 높은 27%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ChiNext) 지수는 약 59% 급등해, 올해 미국 나스닥 상승률(38.26%)마저 넘어섰다. 중국 국채도 많은 새로운 투자자들을 불러모았다.파워볼사이트

중국은 코로나 초기 강력한 봉쇄정책으로 2020년 하반기에 경제를 정상적으로 가동시켜 중국의 성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수준 이전으로 돌아갔다.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도 중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11월에만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대형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6% 상승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중국시장에 대한 전망은 엇갈렸다. 베이징 리서치 기업 드래고노믹스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게이틀리는 “코로나19 백신 공급으로 인해 선진국의 상황이 개선돼 중국의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헤이든 브리스코 스위스 UBS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채권 책임자는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중국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jaewo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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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요인 열흘 내 접종' 보도 후 트윗
"계획 없지만 적절한 시기 접종 기대"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백악관에서 해외 미군들과 화상 통화를 한 후 기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이 코로나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 노인 등에게 우선 배포될 것"이라며 "배송은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7.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계획이 없지만 적절한 때에 접종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직원들에겐 좀 더 기다릴 것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백신은 맞을 예정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적절한 시기에 접종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악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필요하지 않는 이상 다소 늦게 맞아야 한다"며 "나는 이 조치를 조정할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이 트윗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비롯해 입법·사법·행정 3부 고위 관계자 열흘 내에 백신을 먼저 맞게 될 것이며 여기에 백악관 참모진도 포함될 것이란 보도가 나온 직후 올린 것이어서 주목된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들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긴급사용 및 접종 승인이 최종 마무리된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었다.

존 얼리엇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정부 3개 부처 고위 관리들이 정부의 연속성을 위한 의전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국민은 공중보건 전문가와 국가안보 리더십의 조언에 따라 미국 행정부 고위 관리들과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는 신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것은 접종을 꺼리는 미 국민 일부에게 백신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도 여겨졌다.

이 외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인수위 팀에 대한 우선 접종이 이뤄질지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은 14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보건의료 종사자와 장기 요양시설 거주자가 우선 접종 대상이다. 화이자는 13일 미시간 공장에서 첫 백신을 출하했으며 오는 16일까지 미 전역 600곳에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미국은 연내 2000만 명, 내년 1분기까지 1억 명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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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한파로 인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식당가에서 라이더들이 음식 배달을 나서고 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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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PHEV 판매량 강세…전기차 수출은 40개월째 증가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내수 판매량이 지난달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국산 하이브리드차(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그리고 전기상용차 판매량 상승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면, HEV 수출 감소로 인해 친환경차 수출은 한 자릿수 하락세를 보였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친환경차 내수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101.2% 증가한 2만8천218대, 수출은 9.7% 감소한 2만5천760대로 나타났다.

내수 판매대수는 하이브리드차(169.2%↑),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114.1%↑)의 판매 호조로 101.2% 증가한 2만8천218대로 기록됐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진=기아차

특히,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역대 최다판매를 달성했다. 전체 내수 중 친환경차 판매비중 16.5%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국산 하이브리드차(127.4%↑)와 포터 일렉트릭, 봉고EV 등 상용차 중심의 국산 전기차(14.1%↑) 판매호조가 친환경차 내수 증가를 이끌었다.

친환경차 수출량은 전년동월 대비 9.7% 감소한 2만5천760대였다. 전기차 수출은 22.8% 증가하는 등 40개월 연속 증가세였지만,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감소한 탓이다.

전기차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금액 기준)도 지난해 17.1%에서 올해 18.4%로 늘었다.

모델별로는 코나 일렉트릭과 니로EV가 친환경차 전체 수출의 38.2%를 차지했다. 친환경차 수출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33.3%에서 45.2%로 급증했다.


친환경차 내수판매량과 비중. 자료=산업부

전체 자동차산업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달 전년동월 대비 생산은 6.3% 하락, 내수는 5.8% 증가, 수출은 1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GM·기아차의 노사갈등과 르노삼성차의 닛산로그 등 수출물량 감소에 따른 생산량 조정 여파로 내수 생산대수는 전년동월 대비 6.3% 감소한 32만4천472대로 기록됐다.

특히, 한국GM·기아차의 생산 감소는 지난달 전체 생산 감소분의 92.7% 비중을 차지했다.

내수 판매대수는 17만1천228대로 나타났다. 카니발·아반떼·쏘렌토·제네시스G80 등 신차효과 지속과 개소세 감면효과에 따른 선(先)수요 효과로 5.8%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현대차 그랜저였다. 자료=산업부

국산차 판매대수는 신차모델 판매호조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마케팅 강화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5.8% 증가한 14만2천158대였다. 그랜저(1만1천648대), 카니발(9천823대), 투싼(7천490대), 아반떼(7천477대), K5(7천343대)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수입차 업계는 독일 브랜드 등의 회복세로 5.6% 증가한 2만9천70대를 판매했다. 다만, 독일 브랜드를 제외한 일본·미국·이탈리아·프랑스 브랜드는 모두 판매량이 감소했다.

국산차 수출대수는 북미 판매수요 회복과 신차판매 효과에도 유럽·중동 등 주요국에서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10.2% 감소한 19만657대를 기록했다.

다만 수출금액은 고부가가치 차량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전기차·대형승용차의 수출비중이 상승하면서 2.1% 증가한 39억9천만 달러(약 4조3천502억원)를 달성, 3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자동차부품 수출은 북미 시장에서의 국산차 판매 호조로 6.5% 증가한 18억9천만 달러(약 2조614억원)를 기록했다.

박영민 기자(py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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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철인왕후'가 대사 논란에 휩싸였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12월 13일 방송된 '철인왕후' 2회에서는 소용과 철종의 첫날밤이 그려졌다. 실상은 남성인 소용이 철종과의 첫날밤을 피하고자 술상을 차린 상황. 철종은 "잠자리가 예민하니 멀리 떨어져 자라"며 홀로 잠자리에 들었다. 이를 본 소용은 "주색으로 유명한 왕의 실체가...조선왕조실록 한낱 찌라시네. 괜히 쫄았어"라고 생각했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에 등장한 대사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통사극이 아닌 퓨전 사극으로 다소 과장된 말투와 코믹한 설정을 납득하고 본다 하더라도 '조선왕조실록 한낱 찌라시네'라는 대사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조선왕조실록은 객관성을 지키기 위해 매우 엄격한 규율에 따라 작성됐고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돼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사료이다.

무엇보다 '철인왕후'는 첫방송 전부터 혐한 논란,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를 받아왔던 드라마이다.

'철인왕후' 원작인 중국 드라마 '태자비승직기'를 쓴 선등이 혐한 작가로 분류되기 때문. 혐한 논란을 일으킨 작가의 작품을 굳이 리메이크 한 것에 대한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이를 의식한듯 윤성식 감독은 제작발표회 당시 "판권을 가지고 기획을 할 때는 현대 바람둥이 남성이 중전 몸에 들어간다는 설정만 가져왔다. 원작은 B급 섹시 코미디에 주안점을 뒀다면 섹시코드는 15금으로 순화시키고 소용과 철종이 벌이는 쇼윈도 부부 케미스트리, 철종의 비밀과 꿈 등은 창작으로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누군가의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간다는 설정만 따왔다면 굳이 혐한 작가의 판권을 사지 않아도 비슷한 설정의 작품들이 숱하게 많다며 반박했다.파워볼게임

뿐만 아니라 실존 인물인 철종과 왕비인 철인왕후를 등장 시키며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도 높았던 상황. 이런 가운데 "조선왕조실록 한낱 찌라시네"라는 대사가 등장하자 시청자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논란과 별개로 '철인왕후'는 1회 8.03%, 2회 8.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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