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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2-23 14:38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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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로나 백신 확보 정책 날선 비판
“결단할 수 없다면 그 자리 있어서는 안돼”

원희룡 제주도지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실패한 대통령이 책임까지 회피해서는 안된다. 책임을 지기 싫고 결단할 수 없다면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정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원 지사는 23일 페이스북 게시글에 ‘비겁한 대통령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코로나19 백신, 치료제와 관련된 대통령의 13건의 지시를 공개했다”며 “백신과 치료제 확보를 독려했고 11월에는 ‘과할 정도로 백신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파워볼

그러면서 원 지사는 “대통령 지시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대통령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내용을 청와대 대변인이 공개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거역’이냐, ‘기망’이냐”고 물었다.

이어 원 지사는 “백신 정책 실패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통령 지시를 책임을 회피하는 알리바이로 이용하려는 의도였다면 비겁하고 무책임하다”고 했다.

또 “성과를 내라고 말하는 것으로 리더의 책임이 끝난다면 초등학생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실패한 정책을 두고 부하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르는 수장의 태도로는 최악”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대통령은 실패의 책임을 참모에게 미루고, 참모는 희생양을 찾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19 문제에서 실패란 곧 생명의 희생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누군지도 모를 책임자만 질책하는 건 유체이탈의 ‘쇼’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원 지사는 “문재인 정권에서 권력을 장악한 ‘청와대586’의 위험성을 계속 경고해 왔다”며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과와는 거리가 멀고 모든 사안을 권력 투쟁으로 보는 사고방식이 많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간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다음은 원희룡 제주도지사 페이스북 전문.

〈비겁한 대통령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어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와 관련된 대통령의 13건의 지시를 공개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 확보를 독려했고 11월에는 “과할 정도로 백신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입니다. 대통령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대통령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내용을 청와대 대변인이 공개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거역’입니까? ‘기망’입니까? 백신 정책의 실패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지시를 책임을 회피하는 알리바이로 이용하려는 의도였다면 비겁하고 무책임합니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리더십이란 말을 하고 그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성과를 내라고 말하는 것으로 리더의 책임이 끝난다면 초등학생도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리더십이란 자신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고 실행을 지휘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특히 대통령의 리더십은 책임이 막중한 만큼 권한을 위임하고 실행을 감독해 결과를 파악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특히, 실패한 정책을 두고 부하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수장의 태도로는 최악입니다.

저는 문재인 정권에서 권력을 장악한 ‘청와대586’의 위험성을 계속 경고해왔습니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는 거리가 멀고 모든 사안을 권력 투쟁으로 보는 사고 방식이 많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간과하게 될 것이라고요. 지금이 딱 그렇습니다. 검찰개혁을 빌미로 검찰총장 징계에만 혈안이 되있으니 정말 중요한 백신 정책이 제대로 될 리 없습니다. 결국 대통령은 실패의 책임을 참모에게 미루고, 참모는 희생양을 찾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 문제에서 실패란 곧 생명의 희생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한 백신”이란 말은 정신승리일 뿐 대통령의 언어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군지도 모를 책임자만 질책하는 건 유체이탈의 ‘쇼’일 뿐입니다. 실패한 대통령이 책임까지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책임자를 문책하고 더 늦기 전에 결단해야 합니다. 책임을 지기 싫고 결단할 수 없다면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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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2020년 자동차산업 평가와 2021년 전망` 보고서
올해 상반기 내수 비중 49%‥주요국 중 유일 내수 증가세
2021년 수출·생산 각각 240만대, 395만대 못 미칠 전망
"코로나19 여파 투자여력 위축‥정부 지원 필요"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국내 자동차 업계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내수 활성화에 힘입어 선방했다. 다만 내년에는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이 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3일 ‘2020년 자동차산업 평가와 2021년 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 국내 자동차산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의 급격한 위축과 일부 부품 공급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정부의 신속한 방역과 긴급금융지원, 내수활성화 정책과 함께 업계의 내수물량 확대 전략 및 신차출시 등으로 생산, 내수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고 밝혔다.

1~10월 누적 기준 국가별 생산순위 역시 기존 7위에서 5위로 상승했고, 주요국 중 유일하게 내수 증가세(6.2%)를 보였다. 내수 비중은 지난해 39%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상반기 수출이 급감할 당시 49%로 절반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산업은 위기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생산시설 및 인력규모를 유지하며 산업생태계를 보존, 3분기부터 부품업계 경영실적 개선 등 회복세를 보였다.

다가오는 2021년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안정화에 따른 수요폭증 기대 속에서 해외 경쟁업체들의 생산 정상화와 중국의 해외진출 본격화로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올해 공급차질을 심하게 겪었던 해외 경쟁업체들의 생산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생산국 순위 역시 5위로 올랐지만, 내년에는 6위나 7위로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는 예측이다. 특히 중국은 현재 5000만대 생산규모 중 내수가 2500만대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전기동력차의 글로벌 시장 침투가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자동차 내수는 전년보다 4.4% 감소한 182만대, 수출은 22.9% 증가한 234만대, 생산은 10.3% 증가한 386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출과 생산 모두 2019년 수준인 240만대, 395만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코로나19 위기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여력이 위축되고 있어 미래차 산업에 대비도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정만기 KAMA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와 업계가 적시에 대응하여 위기를 잘 넘겼지만, 내년에는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산업은 고비용·저효율 구조에 더해 최근 국내 규제강화와 노사갈등, 환율하락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기업의 생산경쟁력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내년도 수출시장 본격 회복 시 대비 생산유연성 제고를 위한 노사관계 안정화와 노동법제 개선, 국내 내수시장 유지를 위한 개별소비세 인하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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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학원 인문계열 이모 학생, 수능 만점 영예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된 23일 대성학원은 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6명 가운데 1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성학원은 2010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 12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대성학원 출신 만점자는 강남대성학원 인문계열 이모 학생으로, 국어, 수학, 탐구(사회문화, 세계지리) 과목에서 만점을,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에서는 1등급을 받았다.

대성학원은 지난 2020학년도 수능에서도 전 과목 만점자를 배출했고, 서울대 210명, 의예 819명, 연세대와 고려대 820명, 의치한수의예 1232명 등이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강남대성학원 고은 상담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 대성학원에서 재도전을 택한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대성학원은 학생들이 목표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정확한 입시 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대성학원은 대성학원(노량진), 강남대성학원, 강남대성학원인문별관, 강남대성학원자연별관, 강남대성WE’ UP, 강남대성기숙학원(본관), 강남대성기숙학원(의대관), 부산대성학원 등 전국 8개의 본원이 있으며, 24일(목)부터 2022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2022 재수조기선발반을 모집한다.

대성학원 2022 재수조기선발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성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futur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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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쟁 운영체제 탑재 방해 혐의 관련 심사보고서도 발송


[서울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콘텐츠에 ‘인앱결제’를 의무화하고 결제액의 30%를 수수료로 부과하기로 한 구글을 현장조사했다.

2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 시장감시국은 최근 구글코리아 본사를 찾아 현장조사를 벌였다. 지난달 법무법인 정박과 공동 변호인단이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을 통해 구글을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및 불공정거래행위로 신고한 데 따른 조치다. 구글은 애초 신규 등록한 앱은 다음달 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9월 말부터 구글플레이 인앱결제 의무를 적용할 방침이었으나 업계 반발에 신규 등록 앱도 기존 앱과 마찬가지로 내년 9월 말부터 인앱결제를 의무화 하도록 바꿨다.

공정위는 인앱결제 수수료 30% 부과를 포함해 구글에 대한 조사 및 제재절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정위는 이달 중순께 경쟁 OS 탑재 방해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구글에 발송했다. 공정위는 구글이 넷마블 등 게입업체를 대상으로 자사 앱 마켓인 플레이스토어에만 앱을 출시하도록 강요한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내년 초에 발송할 계획이다.
/세종=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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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3일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삼성청년SW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8월 삼성청년SW아카데미 광주캠퍼스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비롯해 대기업·금융권 기업 370여 곳 취업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언이 그룹 차원의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진화를 거듭하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3일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 서울·대전·광주·구미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수료생 가운데 4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삼성이 지난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기업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이다. 당시 삼성은 180조 원 규모의 신규투자 계획과 더불어 3년간 4만여 명에 달하는 '직접 채용'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같은 해 광주를 비롯한 전국 4개 지역에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했다. 가속화하는 디지털전환 추세에 발맞춰 SW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 삼성전자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CSR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8월 삼성청년SW아카데미 광주캠퍼스를 방문해 소프트웨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당시 이 부회장은 교육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IT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다"며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한다.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전하자"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삼성청년SW아카데미 3기까지 모두 1623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1009명이 취업해 62%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교육생 선발·교육 운영·취업 지원 등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돕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빠른 시간 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들과 연계한 산학 프로그램을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높아지고 있는 기업의 소프트웨어 인재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청년의 취업 기회를 매칭하려는 이 같은 노력은 청년실업 해소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3기까지 모두 1623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1009명이 취업해 62%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아울러 올해 7월에 입과해 내년 6월 수료 예정인 4기 500명 가운데서도 이미 91명이 교육 6개월여 만에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LG CNS, 카카오, 신세계아이앤씨, SK주식회사 C&C, 롯데정보통신, 네이버 등 IT 기업에 취업했다. 또, 현대자동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현대카드 등 다양한 대기업과 금융권 기업에 취업했다. 수료자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370여 개에 달한다.

특히, 신한은행과 신세계아이앤씨, 다날, 인바디 등을 비롯한 60여 개 기업에서는 △서류심사 면제 △코딩테스트 면제 △ 삼성청년SW아카데미 전용 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채용 시 교육생들을 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삼성전자의 인재 육성 노력 및 성과와 관련해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정계, 경제계 인사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혁신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핵심 실무 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대학 교육과정과 기업 현장에서의 미스매치는 우리나라가 풀어야 할 큰 과제 중 하나"라며 "그런 면에서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 육성의 방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신한은행에는 현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출신 9명이 근무하고 있다. 모두가 실력도 대단하고 현업에 적응하는 것도 빨라서 계속 채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삼성청년SW아카데미가 디지털 대한민국의 선봉이 되어주시길 확신하고 계속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FXCITY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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