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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06 07:56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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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불타는 청춘' 안혜경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신축년 첫 여행지 충청북도 청원군으로 떠난 청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광규는 안혜경에게 "너 다이어트 했냐?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혜경은 "5kg 뺐다"고 답했다.

김광규는 "어쩐지 얼굴이 작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나는 이상한 게, 여자가 통통한 게 더 좋다"고 말했다.

이에 안혜경은 "오빠, 나 오빠 마음에 들려고 살 빼는 거 아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나한테 남자로 안 대하는 남자는 처음이다"면서 웃음을 안겼다.파워볼 [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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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인천UTD 미드필더 이우혁(27)을 영입했다.

경남은 이우혁이 가진 능력이 설기현 감독의 전술에 맞을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추진하였다. 마침내 이우혁은 올 시즌부터 경남과 함께하게 되었다.

이우혁은 2011년 강원에 입단하여 2016년 전북, 2017년 광주, 2018년부터 인천에서 활약 중이다. K리그 통산 118경기 6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미드필더로서 안정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는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수 간 연결고리를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이다.

이우혁은 “경남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저의 장점을 살려 설기현 감독님 전술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시즌 마지막은 팬들과 함께 웃으면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팬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우혁은 메디컬 테스트 등의 계약 절차를 마쳤으며,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에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파워볼게임 배우 김현수가 '펜트하우스' 속 강렬한 캐릭터 배로나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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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종영 전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작년 4월부터 모두 고생하시며 찍었는데, 벌써 시즌 하나가 끝나게 돼서 아쉽다. 그래도 시청자분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시청률 20% 돌파는 물론, '펜트하우스'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반전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김현수는 '펜트하우스'에서 주인공 오윤희(유진)의 딸이자 성악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배로나를 연기했다. 그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다룬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꿋꿋하게 노래에 도전하는 배로나를 강단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현수는 배로나에 대해 "로나는 자신의 꿈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그 꿈을 위해 고난을 꿋꿋이 헤쳐나가는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그런 로나의 강인함이 잘 드러나길 바랐다. 실제 저와는 조금 다른 캐릭터라서 촬영 전에 걱정했는데 로나가 아직 사춘기인 소녀고, 성악을 향한 열정이 남다른 아이라는 부분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했다.

극 중 모녀로 호흡을 맞춘 유진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비록 드라마에서는 다들 나쁘지만 실제로는 정말 좋은 분들이라 촬영은 즐겁게 하고 있다"고 말한 김현수는 "특히 엄마인 유진 선배님과 가장 많이 촬영했는데 선배님께서 먼저 다가와주시고 촬영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고 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 주석훈(김영대)과의 로맨스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에 김현수는 "사실 석훈과의 씬이 많지 않고 다른 장면들에 비해 임팩트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놀랍고 감사했다"며 "특히 미방송분까지 들어간 편집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가 엄청 높더라. 로나와 석훈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수는 '펜트하우스' 시즌2와 시즌3에 대해 "시즌 1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로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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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소 사실을 서울시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엿새간의 침묵을 깨고 입장을 냈습니다. “피소사실을 유출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얘기’에 대해 물어봤다고는 밝혔는데, 더 이상의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으면서 석연치 않은 해명이란 비판이 나옵니다.

■ 침묵 깬 남인순 “박시장 관련 전화했지만, ‘피소사실’ 유출 안 해”

남 의원은 오늘(5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난 12월 30일 서울북부지검 발표 이후 제가 ”피소 사실을 유출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저는 ”피소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유출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태가 불거진 이후 지난 7월2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남 의원이 공개적으로 밝혔던 입장을 재확인한 겁니다.

다만 남 의원은 서울시 젠더특보와 통화를 한 사실은 인정하며 “7월 8일 오전 서울시 젠더특보에게 전화로 ”박원순 시장 관련 불미스러운 얘기가 도는 것 같은데 무슨 일 있느냐“라고 물어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소사실 유출’ 의혹이 해소되려면, 여성단체 관계자로부터 피소사실 외에 어떤 말을 들었는지를 남 의원 스스로가 밝혀야 하는데, 남 의원은 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얘기를 들었길래 ‘불미스러운 얘기’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인지, ‘미투사건’을 유추할 만한 다른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서도 남 의원이 직접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현재 남 의원은 거듭된 취재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의당 “질문과 유출, 대체 무엇이 다른가?”

남 의원의 입장 발표를 촉구해 왔던 정의당은 즉각 논평을 내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여성인권운동을 한 여성단체 대표 출신 의원님께 재차 묻는다며, 질문과 유출은 대체 무엇이 다르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있다는 걸 인지했고 피해 사실 확인을 서울시 젠더특보에게 한 것, 그것 자체가 유출”이라며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짓밟는 것이고, 가해를 저지른 이에게 피할 구멍을 마련해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그런 식의 말을 옮긴 행위 자체가 문제인데 그것을 두고 질문한 것과 유출한 것은 다르다고 설명하는 건 지금까지 여성운동을 해온 분의 대응이라고 보기엔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폭력 문제에 있어 가장 핵심이 돼야 할 ‘어떻게 피해자를 보호할 것이냐’의 관점에서 본다면 “유출한 게 아니다.”라는 해명은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도 논평에서 “긴 침묵을 깨고 일주일 만에 입을 연 남 의원의 해명은 철저한 부인”이라며 “민주당의 ‘N차 가해’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라며 비판했습니다.

■‘피해자 보호’ 기본 원칙 왜 무시됐나? “그럴 사람이 아닐 거란 믿음”

오랫동안 성폭력 문제를 다뤄온 여성단체 관계자 A씨는 “피해자 정보를 유출하지 않는 건 성폭력 사건 대응 매뉴얼의 기본”이라며 “특히 거대 권력에 있는 사람의 비위 사실이 나타나면 최우선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보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피소 사실’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인순 의원과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모두 이를 모를 리 없는 기본 중의 기본 원칙이라는 겁니다.

이 관계자는 그 원칙을 흔들리게 한 건 ‘박원순 전 시장이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확고한 자기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남 의원이 이 문제를 크게 보지 않고 “박원순 전 시장을 정치적으로 음해하기 위한 공작” 정도로 보고 평소 친분 있는 여성단체에 쉽게 물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피해자 보호’의 대원칙을 저버린 남 의원의 질문은 가해자에 편을 드는 셈이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위력·위계에 의한 성폭력’ 문제를 풀 때 늘 등장하는 것이 “이 사람은 그럴 리가 없다”는 거였다며, 그 전제가 없어져야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NGO 정치권 진출…무뎌진 ‘비판과 견제’

여성단체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의 본질에 접근하려면 여성단체, NGO의 정치권 진출 과정 즉 역사적 맥락을 볼 필요가 있다고도 조언합니다.

남 의원이 서울시에 박 시장 관련 이야기를 전하기에 앞서 통화한 건 한국여성단체연합 김영순 상임대표였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은 1987년 21개 진보 여성 단체들이 발족시킨 여성운동 연합 단체입니다. 호주제폐지와 성폭력특별법, 성매매방지법 제정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여연은 상징성이 큰 단체”라고 여성계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막강한 힘을 가진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단체를 모은 일종의 ‘우산’ 같은 조직인데, 상징성이 크다 보니 상당 부분 권한이 여연 대표에게 집중돼 왔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여연 출신들이 공직에 진출하는 경우도 많아서 여성단체가 정치권에 진출하는 주요 통로 중 하나가 돼 왔는데, 이 과정에서 NGO 본연의 역할과 책임이 무뎌지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NGO의 정치권 진출은 소수 목소리를 정치세력화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비판과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잃게 되면 스스로 ‘권력화’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여성운동가 출신 남 의원이 박원순 전 시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접했을 때 ‘피해자 보호’의 원칙에 충실하지 않고, 박 전 시장과의 정치적 동반자 관계 등을 먼저 고려한 것 역시 ‘권력화’의 단면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피소 사실 유출’ 넘어 ‘사건 실체’ 밝혀야

젠더 연구를 해 온 여성단체 관계자는 “남인순 의원이 책임질 부분이 있지만 한 명에게만 책임이 부과되는 건 꼬리 자르기일 뿐이라며, 박원순 전 시장과 피해자 사이에 있었던 사건의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피소 사실’ 유출 여부도 중요한 문제지만 이를 둘러싼 공방을 넘어서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 관계자는 “성폭력 사건에 있어 경찰, 검찰 그리고 법원이 얼마나 피해자 입장에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려고 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며 “남 의원도 피해자 슬픔에 공감한다는 이야기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조사를 촉구하겠다는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의당과 시민단체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남인순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도 책임 있는 입장을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낼 메시지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이 문제와 관련해 이낙연 당 대표도 몇 차례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며 “추후 국가인권위원회 정식 조사 결과 등이 나오면 다시 입장을 발표할 시간이 주어질 수도 있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기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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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유럽무대 150호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브렌트포드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 후반 25분 쐐기골을 박았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뒷공간을 쇄도해들어갔다. 2선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4-3-3 전형은 들고 나왔다. 주전을 총동원했다. 4강에 오른 이상 결승 진출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손흥민, 케인, 루카스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그 뒤를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시소코가 받쳤다. 포백은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였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원정팀 브렌트포드는 라야, 달스가드, 피녹, 쇠렌센, 헨리, 다실바, 야넬트, 옌센, 음베우모, 토니, 카노스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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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은 팽팽했다. 브렌트포드는 거칠게 들어왔다. 토트넘은 패스를 돌리면서 브렌트포드를 피해나갔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한 방 날렸다. 중원에서 패스를 돌리면서 공간을 만들었다. 볼을 왼쪽 측면으로 배달했다. 레길론이 볼을 잡았다. 지체없이 중원으로 크로스했다. 시소코가 골문 앞에서 헤더를 시도,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이었다.

15분 손흥민이 좋은 찬스를 잡았다. 토트넘은 오른쪽에서 패스로 브렌트포드를 풀어나갔다. 케인이 잡고 루카스에게 전진패스 했다. 루카스는 바로 컷백 패스를 내줬다. 아크서클 안에서 손흥민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브렌트포드 골키퍼가 쳐냈다.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운 순간이었다.

양 팀은 계속 힘싸움을 펼쳤다. 시간이 흘렀다. 전반 막판에 접어들면서 브렌트포드가 공세를 펼쳤다. 전반 38분 다실바가 문전 안에서 슈팅했다. 손흥민이 몸을 던지켜 막아냈다.

토트넘은 전반 39분 코너킥을 맞이했다. 손흥민이 날카롭게 올린 킥을 루카스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라야 골키퍼가 걷어냈다.

후반 들어 브렌트포드가 반격을 시작했다. 후반 1분 카노스가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다이어가 문전 앞에서 머리로 걷어냈다.

5분 토트넘이 슈팅을 시도했다. 오리에가 루카스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오리에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15분 손흥민에게 찬스가 왔다. 시소코가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이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브렌트포드는 후반 18분 토니가 골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VAR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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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5분 손흥민의 골이 나왔다. 2선에서 스루패스를 받아 뒷공간을 파고든 뒤 만든 골이었다. 유럽 무대 150번째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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