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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1 18:27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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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톤. 출처| '왓 아이 세드' 뮤직비디오 캡처
▲ 빅톤. 출처| '왓 아이 세드'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톤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으로 전 세계에 보내는 당찬 메시지를 발표한다.빅톤은 1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왓 아이 세드'를 비롯한 첫 정규 앨범 '보이스: 더 퓨처 이즈 나우' 음원 전체를 공개했다.

빅톤은 데뷔 4년 2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보이스: 더 퓨처 이즈 나우'는 트레일러 비디오로 공개된 '보이스: 아이디얼'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앨범으로, '시간이 흐른 지금, 빅톤이 빅톤이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왓 아이 세드'는 '메이데이', '뉴 월드' 등 빅톤과 좋은 호흡을 자랑한 '히트 메이커 라이언 전, 유명 프로듀서 스콧 스토더트, 몽환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아티스트 유하의 협업으로 탄생된 라틴풍 트랩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예전에 내가 말했던 것들은 현실이 됐고, 이제 꿈꿔왔던 그 길을 걷고 있다'는 빅톤의 자신감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빅톤은 3년 전만 해도 1위에 대한 욕심과 오랜 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고백했다. '대세'만이 가질 수 있다는 1위라는 수식어를 꿈꿨던 멤버들은 막연한 꿈이었던 1위를 현실로 이뤄냈다. 공백기 역시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며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성장기로 쓸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했다. '왓 아이 세드'라는 곡은 이런 빅톤의 현재를 가장 충실히 담아낸 곡이다.

"모두가 내가 꿈을 꾼다고 했지만, 현실이 된 '왓 아이 세드', 이쯤 되면 내 말은 예언. 말만 하면 이뤄지니까", "이제부턴 내 룰을 따라 꿈꿔왔던 길을 걸어.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어. 모든 걸 다 준다고 해. 헛되지 않게 보여줄게" 등 과거를 현실로 바꾼 자신감, "뭣들 두리번 두리번거려, 이제 우린 길이 보여"라는 미래를 향한 각오는 폭발하는 빅톤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중독성 강한 '왓 아이 세드'는 귀에 꽂히는 라틴풍 톱 라인이 특징이다. '하울링', '메이데이', '오월애', '그리운 밤' 등 빅톤의 섬세한 감성은 가져가면서도 강렬한 색을 덧입은 파격 변신이 인상적이다. '왓 아이 세드'의 시작을 세게 박차고 여는 한승우의 고음부터 도한세의 저음 랩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도발적이면서도 중독적이다. 역대급 컴백을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한 타이틀곡 선택이다.

▲ 빅톤. 제공|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 빅톤. 제공|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빅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컴백을 연기하기도 했다. 자발적 자가격리로 컴백이 밀리면서 마음 고생도 컸지만, 그 시기를 '독'이 아닌 '득'으로 만들기 위해 각자가 노력했다는 후문. "빛이 나는 존재감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던 빅톤은 자신들의 말처럼 이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왓 아이 세드'는 말한 것들을 현실로 차근차근 이뤄가는 빅톤 제2막을 알리는 화려한 선언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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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배우 차정원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1월 11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잘찍어주는 남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패셔니스타답게 깔끔한 패션으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차정원은 카메라 셔터가 익숙한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마치 화보 속 한 장면같은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해 채널A '유별나 문셰프'에서 임현아 역으로 출연했다.(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엔트리파워볼

새해 첫 PGA 투어서 초장타 시연
볼 스피드 시속 300㎞ 이상 목표
장타대회 일인자의 조언 받기도

새해에도 장타력을 과시한 디섐보. 올해 목표는 볼 스피드 키우기다. [AFP=연합뉴스]
9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둘째 날 12번 홀(파4) 티박스에 선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힘차게 티샷했다. 423야드 길이의 이 홀에서 티샷을 414야드 날린 디섐보는 투(2) 퍼트로 버디를 잡았다. 전날도 이 홀에서 티샷 405야드를 날리는 등 그의 ‘초장타’는 빛났다.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이후 두 달여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 디섐보는 2021년 첫 대회에서도 변함없이 장기를 뽐냈다.

디섐보는 PGA 투어의 ‘핫 아이콘’이다. 올해 들어 미국 CBS스포츠, 골프위크, 골프 다이제스트 등 대다수 골프 매체가 ‘올해 눈여겨봐야 할 골프 이슈’로 그의 샷 거리를 꼽았을 정도다. 2020~21시즌 그의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는 337.3야드, 오프 더 티(티샷을 통해 이득을 본 타수) 1.297타, 티 투 그린(티샷에서 그린에 오르기까지 이득 타수) 3.25타 등 티샷 관련 대부분 지표(10일 현재)에서 독보적 1위다.

근육량과 덩치를 불려 키운 힘으로 샷 거리를 늘린 디섐보는 지난해 말, 장타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45인치이던 샤프트 길이를 최대치인 48인치까지 늘이는 실험을 했다.

올해 디섐보는 볼 스피드 향상을 목표로 잡았다. 그는 8일 PGA 투어 인터뷰에서 “지난해 멋진 한 해를 보냈지만, 더 빨라지고 싶다. 볼 스피드를 더 빠르게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디섐보의 시즌 평균 볼 스피드는 시속 192.8마일(약 310㎞)이었다. 이를 시속 201~210마일(약 330~338㎞)까지 키우는 게 목표다.

마스터스 이후 실전에 나서지 않은 디섐보는 그 기간 휴식 대신 실험을 했다. 미국 댈러스에 거주하는 자신의 인스트럭터와 함께 거실에 네트를 설치하고 볼 스피드 높이는 훈련을 했다. 장타 이벤트 대회인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경기를 시청하며 이 부문 일인자 카일 버크셔(미국)의 샷 모습을 분석했다. 또 그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자신에게 맞춰나갔다.

디섐보는 “투어에서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기록했지만, 버크셔처럼 더 빨라지고 싶다. 버크셔가 내게 작은 비법을 하나 줬다. 그의 기술 일부를 구현해냈다. 시간이 지나는 데 따라 계속 끌어올리면 된다”고 말했다. 버크셔는 2019년 한 대회에서 볼 스피드 세계 기록인 시속 228마일(약 366㎞)을 구현했다.

디섐보도 열성적으로 훈련했다. 그는 “휴식기에 내 몸 곳곳이 아팠다. 그래도 작업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샷 연습 때와 연습 라운드에서 볼 스피드를 시속 200마일(322㎞) 이상 기록하기도 했다. 아직 공식 대회에서는 이 기록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 향상되고 있다.

디샘보는 “원하는 스피드를 낼 때까지 계속 속도 훈련을 할 것”이라며 1년 반 내에 원하는 수준으로 볼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걸 목표로 잡았다. 그는 “아직도 난 드라이버가 낮게 매달려 있는 과일처럼(눈앞에 있어 곧 잡을 것처럼) 느껴진다. 거리를 늘리는 건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해준다. 멋진 일”이라며 도전을 다짐했다.하나파워볼
TBS '김어준 뉴스공장'서 국힘 고발에 반박
[서울신문]TBS ‘1합시다’ 캠페인 선거운동 논란에
“입 다물고 겁 먹으라 하면 그럴 리 없다”
국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檢에 고발

“#1합시다” TBS 캠페인 결국 중단…사전선거운동 논란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1합시다” TBS 캠페인 결국 중단…사전선거운동 논란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김어준 뉴스공장 - TBS 유튜브 캡처

김어준 뉴스공장 - TBS 유튜브 캡처
TBS교통방송에서 라디오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11일 자신은 사전 선거운동 논란을 빚은 ‘#1합시다’가 잘 될 리가 없다고 했는데 국민의힘으로부터 사전 선거운동으로 고발당했다며 이는 “겁주고 입을 다물라고 협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폐지를 선거 공약에 포함시키겠다며 TBS 캠페인 관련 진행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난 100만명 될 리 없다고 했는데
국힘 해석대로면 날 고발할 이유 없어”

김씨는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보궐선거 시즌이 시작되니까 여러 공약이 등장한다”면서 “그 중 하나가 ‘뉴스공장 퇴출’”이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TBS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문제 삼아 저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비판했다.

TBS 유튜브 캠페인 ‘#1합시다’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TBS 유튜브 캠페인 ‘#1합시다’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김씨는 “한 사람 더 구독하게 하자는 캠페인을 구호로 만든 ‘플러스 1합시다’의 ‘1합시다’가 민주당 기호 1번을 연상시킨다,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논리다. 아주 참신한 상상력”이라고 꼬집었다.

김씨는 “저는 해당 캠페인 녹화 당시 이런 류의 캠페인이 성공하기 어렵다면서 이런 캠페인으로 구독자 100만명이 될 리가 없다고 했다”면서 “실제 영상 마지막에 그 내용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영상은 ‘100만명이 될 리가 없다’로 끝난다. 국민의힘 해석대로 정말 기호 1번을 의미하는 거라면 저는 기호 1번이 될 리가 없다고 한 셈”이라면서 “본인들 해석대로 하면 저를 고발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캠페인은 핑계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협박하는 거 아닌가”라고 따졌다.

김씨는 “제가 수준이 떨어지고 감각이 후져서 시장에서 퇴출될 수는 있지만 특정 정치세력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입을 다물고 겁을 먹으라면 그렇게는 될 리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TBS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강택 TBS 대표는 “’뉴스공장’ 쏠림을 완화할 새로운 시사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TBS 홈페이지

- TBS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강택 TBS 대표는 “’뉴스공장’ 쏠림을 완화할 새로운 시사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TBS 홈페이지
TBS, 유튜브 구독 캠페인 ‘1합시다’
野 “사전선거운동 서슴없이 자행”

김근식 “노골적으로 여당 나팔수 역할 자처”
금태섭 “김어준, 재정 지원 받는 공공재 점유”

TBS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김씨와 주진우씨 등 TBS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등장해 “일(1)해야죠”, “일(1)합시다”라며 유튜브 구독을 촉구하는 홍보영상을 내보냈다.

이후 한 달 보름이 흐른 뒤 민트색으로 표기된 숫자 1이 더불어민주당 파란색과 ‘기호 1번’을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 야권 서울시장 후보군들이 일제히 사전 선거운동이라며 김어준과 뉴스공장 퇴출 등을 외쳤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TBS 교통방송을 조례에 나와 있는 원래의 설립 취지대로 서울시민을 위한 교통·생활·재난정보 중심으로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 1. 1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 1. 1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근식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이 노골적으로 여당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고, 사전선거운동까지 서슴없이 자행하는 것”이라며 “주저함 ‘일(1)도’ 없이 해체해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TBS에 매년 지원하는 지원금을 전액 폐지하고, 조직 개편을 하겠다고 공약하며 “김어준 같이 편향된 방송인은 당연히 퇴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 전 의원은 “김어준씨가 개인적으로 어떤 주장을 하든 그것은 그의 자유다. 하지만 그는 서울시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방송국에서 전파라는 공공재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시민들의 뜻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 본래 계획했던 캠페인 기간을 넘어선 지금까지 홍보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올해 4월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TBS “선거 앞두고 오해
지적 수용, 캠페인 중단”

그러자 TBS는 지난 4일 “보궐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일부 지적을 받아 들여 오늘자로 캠페인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TBS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할 이유가 없다”며 특정 정당의 색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TBS의 상징색인 민트색을 활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 금태섭 전 의원, 김어준씨. 연합뉴스

- 금태섭 전 의원, 김어준씨. 연합뉴스
선관위 “선거법 위반 아냐” 자체 종결
국힘 “‘2겨요 코로나, 2합시다’도 되나”

한편 이와 관련된 고발건에 대해 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며 자체 종결처리했다.

이에 대해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선관위는 TBS의 불법 의심행위에 대한 판단을 하지도 않은데다, 조사 방법과 종결판단 근거도 밝히지 않아 중립성 의심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박대출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 출신을 상임위원에 앉힌 선관위가 알아서 기는 것인가”라면서 “그러면 ‘2겨요 코로나’, ‘2합시다’(스마일 운동) 캠페인을 해도 문제없다는 것으로 알겠다”라고 꼬집었다.

- 2019년 9월 26일 방송 3주년을 맞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 tbs 제공

- 2019년 9월 26일 방송 3주년을 맞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 tbs 제공
▲ 트레버 바우어 ⓒ트레버 바우어 유튜브 캡처
▲ 트레버 바우어 ⓒ트레버 바우어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FA 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괴짜다운 기질을 드러냈다.

바우어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내가 FA 계약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바우어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FA가 된 뒤 이 채널을 통해 야구팬들과 다양한 주제로 소통해왔다.

바우어는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11경기에 등판해 5승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시즌 뒤 FA 자격을 얻은 바우어는 자신을 원하는 팀에 대해 팬들에게 의견을 묻고, 자신의 행선지를 예측한 기자를 공개저격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우어는 이날 영상에서 자신이 새 팀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생각하지 않는 것을 나눠서 설명했다. 바우어는 "나는 우선적으로 구단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단과 자신의 관계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바우어 스스로 만든 데이터 중심 훈련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 3일 휴식 등판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 경기장 밖에서 계속해서 멀티미디어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 등을 중요 요소들로 꼽았다.

바우어는 이어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설명하며 클럽의 시장 규모와 지리적 환경을 예로 들었다. 바우어는 "시장의 규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지리적 환경도 상관 없다. 나는 LA에서 자랐고 클리블랜드에 오래 살았다. 동해안에 살든 서해안에 살든 우리는 전국을 여행하며 경기를 한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바우어의 영상을 소개하면서 "바우어는 2016년 클리블랜드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던 것을 중요한 추억으로 생각한다. 바우어는 포스트시즌, 그리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우승할 수 있는 포부를 가진 팀에 가고 싶어한다"고 추가로 그의 팀 선호 성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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