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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3 16:13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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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탄핵 표결시 자유투표 허락하기로
마스크를 착용한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 AFP=뉴스1

마스크를 착용한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 민주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추진에 대해 집권 공화당 지도부마저도 사실상 '찬성' 입장으로 돌아섰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켄터키)도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할 만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매코널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출당 조치도 검토 중이다.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텍사스)도 "개인적으론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고 밝혔으나, 당 소속 의원들에겐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시 '반대' 당론이 아닌 자유투표에 임하도록 했다고 NYT가 전했다.

매카시 대표는 특히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트럼프 대통령 불신임안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도 문의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NYT는 "공화당 지도부가 공개석상에선 트럼프 대통령 하야나 탄핵을 얘기하지 않았지만 지난주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공격사건을 계기로 정치적 수세에 몰리면서" 입장에 변화를 보인 것 같다고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지난 6일 수도 워싱턴DC에서 '의회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인준에 반대한다'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고 이 과정에서 수백명이 실제로 의회의 인준 절차를 막기 위해 국회의사당 건물로 난입, 기물을 파손하고 각종 집기류를 훔쳐갔다.

도너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도너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이번 의회 난입사태는 그 대응에 나섰던 경찰관 2명을 포함, 모두 6명의 사망자를 낳았다.실시간파워볼

참으로 부럽습니다. 불과 20살에 모든 직장인들의 꿈이라 할 수 있는 ‘억대 연봉자’가 됐으니 말입니다.
KT 위즈 구단은 12일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의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하며 고졸 2년차 투수 소형준과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이던 지난해 2700만 원에서 5배 이상 오른 액수입니다. 무려 419%가 올랐습니다.

KBO리그 역대 2년차 최고 연봉 기록 보유자는 SK 투수 하재훈(31)입니다. 지난해 그는 1억 5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재훈은 해외 유턴파였고, 나이도 적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소형준이 2년 차 최고 연봉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고졸 선수 역대 2년차 최고 연봉자는 키움 이정후와 KT 강백호로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1억 1000만 원, 1억 2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소형준의 연봉 1억 4000만 원이라는 어떻게 책정된 것일까요.

프로야구 각 구단은 모두 자체적인 연봉 산정 시스템에 따라 선수들의 연봉을 정합니다. 협상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대개의 경우 구단이 산정한 결과에 따라 도장을 찍습니다.

소형준의 연봉이 크게 오른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성적입니다. 소형준은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지난해 26경기에 출전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올렸습니다. 고졸 신인 투수가 10승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06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처음입니다. 류현진은 그해 한화에서 18승 6패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지요.

하지만 KT의 연봉 시스템에 따라 소형준의 연봉을 산정하면 200%가량 인상된 약 7000만 원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7000만 원은 일종의 프리미엄이라고 봐야겠지요.



우선 ‘신인왕 프리미엄’을 들 수 있습니다. 소형준은 올해 압도적인 표차로 신인왕에 뽑히면서 2018년 강백호에 이어 KT의 창단 후 두 번째 신인왕이 됐습니다. KT는 올해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는데 그 과정에서도 소형준의 역할이 컸지요.

두 번째는 미래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예우가 이유입니다. 소형준이 올해처럼 꾸준히 성장해 준다며 향후 10년간 팀은 물론 대한민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수가 될 수 있습니다. 10여 년 전 류현진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KT로서는 정말 모처럼 나타난 대형 투수를 일찌감치 팀의 대표 얼굴로 점찍고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의 ‘인성’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입니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소형준은 마운드에서는 물론이고 그라운드 밖에서도 무척 모범적인 선수입니다. KT의 한 관계자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소형준 딱 그렇다. 선배들에게도, 프런트 직원들에게도 참 잘하는 선수”라고 했습니다.

아직 에이전트가 없는 소형준은 혼자 연봉 협상에 들어갔다가 단 5분 만에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나왔습니다. 연봉이 5배나 올라 있으면 누구라도 그럴 것입니다. 소형준이 잘 성장해 야구도 잘하고, 인성도 좋은 선수의 표본이 되길 기대합니다.파워볼사이트
박정선 입력 2021. 01. 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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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화, 새 싱글 '꽃 같은 밤' 1월 12일 발매
ⓒ엘리펀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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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은 기회’는 아무에게나 오는 건 아니다. 어떤 형태의 것이든 모두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 바로 ‘기회’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제이화는 계속해서 노래를 배우고,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한 이후엔 본격적으로 미디 작곡을 시작했다. 이런 준비 덕분에 갑자기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매번 차근히,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제이화는 노래와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영상 작업까지 참여하면서 생각을 시각, 청각적으로 만들어낸다. 지난 12일 발매된 새 싱글 ‘꽃 같은 밤’이 그 결과물이다. 몽환적이고 중석적인 보이스와 겨울 감성의 편곡이 어우러지면서 쓸쓸함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 중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요. 한국에 돌아왔을 때의 기억은 어떤가요?



인생의 절반 이상을 중국에서 지내서 그런지 한국에 왔던 초반에는 여행 온 것처럼 신났던 기억 밖에 없어요. 하하. 상하이에서 한국인 친구들도 있었고, 책이나 TV로 한국문화를 많이 접했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엔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끔 중국 음식이 너무 그리운 것 빼고는요(웃음).



- 제이화라는 이름으로 처음 앨범을 내게 된 계기는요?



첫 앨범이 나오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bright’ 시리즈(인디 컴필레이션 앨범)를 보면서 ‘아, 나도 언젠가 데뷔한다면 bright 수록곡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그냥 꿈일 뿐이지 실현가능성은 없을 거라는 생각도 있었죠. 당시에는 미디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어요. 완성된 데모가 딱 한 곡 있었는데, 그 곡을 기대 없이 이메일로 보내 놓았죠. 그런데 어느 날 민트페이퍼에서 문자가 와 있는 거예요. 그때 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강의실에서 소리를 지를 뻔 했어요. 그렇게 ‘지구 한 바퀴’가 나왔고, 그 계기로 지금까지 음악을 하고 있네요.



-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곡을 발매 했습니다. 곡들이 쌓여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그러게요. 한 곡씩 내다보니 벌써 11곡이 쌓였네요. 그래도 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초반 몇 곡들은 없었던 일로 하고 싶어서 그런가? 하하. 저에게는 앨범들이 제 성장 과정 그 자체에요. 다시 들어보면 ‘와 이걸 어떻게 이대로 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족한 점들이 가득했거든요. 그래도 처음 곡보단 그 다음 곡이, 또 지난 곡 보단 이번 곡이 더 잘 다듬어졌다고 느껴요.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고 채워가는 과정들이 앨범에 그대로 담겨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하고 싶은 장르, 분위기가 많아서 가리지 않고 다 해보고 있는데, 그게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애초에 방향을 정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서 저는 항상 제 길을 찾고 있는 느낌이에요.



ⓒ엘리펀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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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계절에 딱 맞는 겨울 감성의 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새 싱글 ‘꽃 같은 밤’은 어떤 곡인가요?



‘꽃 같은 밤’은 간단히 말하면 ‘짝사랑’ 노래에요. 아무리 일방적인 마음이라도 마냥 차갑고 아프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요. 사랑에 빠지면 참을 수 없이 피어나는 몽글몽글한 감정이 있잖아요. 그렇게 감정이 마구 자라나는 모습이 마치 주변에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표현하고 싶었고, ‘꽃 같은 밤’을 쓰게 되었습니다.



- 직접 작사·작곡·편곡까지 모두 한다고요. 특히 편곡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요?



곡마다 다르지만, 보통 한 마디 정도의 테마를 만들어놓고 발전시켜요. 이번 곡 같은 경우 마지막에 반복되는 글락벨(glock bell)이 테마가 됐어요. 그리고 겨울 분위기를 더욱 완성시켜주는 업라이트피아노와 스트링 편곡을 선택했습니다. 또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레는 감정을 같이 이야기 하고 싶었기 때문에 편곡에서도 외로움 속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표현해낼 수 있도록 신경 썼어요. 스트링과 어쿠스틱 기타를 써서 최대한 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 평소 곡을 만들 때 영감을 얻는 대상이 있나요?



최근에는 영상을 보고 작업해요. 제가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에 과몰입을 잘하거든요. 하하. 그래서 영감을 주는 영상이 있으면 계속 틀어 놓고, 그 영상의 배경음악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곡을 발전시켜요. 지난 8월에 냈던 ‘Come as wind’라는 곡은 처음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를 보고 쓰게 됐고, 이번 곡의 경우 작업을 하면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클립을 많이 봤던 것 같아요.



- 비주얼라이저 형식의 영상과 곡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영상 작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요?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큰 움직임이 없는 곡 분위기에 맞춰, 스토리가 있는 뮤직비디오 보다 비주얼라이저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비주얼라이저의 특성상 픽스된 앵글 안에서 모든 걸 표현을 해내야 했기에 조금 더 어렵다면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주인공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펼쳐 내는 것보다 창가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오히려 듣는 분들이 음악에 집중하며 각자의 상상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연출에서는 특히 인물 주변 사물들의 살랑이는 듯한 움직임, 일렁이는 불빛들을 만들어 내는 것에 가장 많이 신경 썼어요. 과하게 정적인 영상이 되지 않도록 한 것도 있지만, 그런 미세한 움직임들이 창문 바깥에 차가움과 대비되어 따뜻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도록 연출했습니다.



- 한 가지만 하기도 힘들었을 텐데요.



다 제가 하고 싶어서 일을 벌이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하하. 음악을 시작하기 전부터 영상과 음악의 시너지를 동경해왔고, 언젠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무작정 만들어 냈던 첫 영상이 지난 여름에 나온 ‘stop apologizing’의 뮤직비디오였고요. 지금 보면 정말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과정은 많이 재미있고 행복했어요. 이번 비주얼라이저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신경 쓰느라 가장 중요한 음악을 소홀히 하게 될까 봐 그 부분은 스스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 함께 작업하는 스태프들과의 의견은 어떻게 조율하세요?



대부분 곡을 쓸 때부터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나 스토리가 확실히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보통은 제가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아놓고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을 쫓아다녀요. 하하. 최근 아트워크나 뮤직비디오들은 기획안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놓고, ‘이런 걸 하고 싶은데 어떠세요, 재미있겠죠? 같이 할래요?’하고 물어봤어요. 주변에 피해자들이 많아요(웃음). 이번 ‘꽃 같은 밤’도 처음부터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었죠. 주제를 정리해서 영상 감독님, 촬영·조명·미술감독님이 힘을 합쳐 그대로 구현해주셔서 이번 비주얼라이저가 잘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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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의 음악적 활동에 칭찬을 자주 하는 편인가요?



아니요. 아직까지는 심하게 자기 비판적이에요. 제 음악을 들으면 ‘아, 진짜 별로다’하면서 자책을 하는 걸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감정이지만 그게 동력이 돼서 더 좋은 곡을 쓰기 위해 노력하게 되니까 좋아요. 언젠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곡이 나올 거라 생각해요.



- ‘꽃 같은 밤’에 대한 만족도는요?



이번에도 역시. 하하. 그런데 제 음악을 듣고 남겨주시는 긍정적인 반응이나 칭찬 한마디로 만족감이 상당 부분 채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 확신이 없을 때는 일부러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들려줘요. ‘꽃 같은 밤’도 저에게 중요한 몇몇 분들께 먼저 들려드렸는데, 다들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스스로도 어느 정도는 만족 하고, 발매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 제이화의 음악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정의할 만큼 뚜렷한 아이덴티티가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실은 제가 아니라, 저의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같이 정의해주셔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단 저를 알리는 게 우선이겠죠.



- 제이화가 바라보는 음악적 방향성도 궁금해요.



이제는 제 음악이 대단한 메시지를 담는 것 보다, 사람들이 가볍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앞으로의 곡들은 더 솔직하고, 밝고 그리고 단순하게 표현하고 싶어요.



- 지난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제이화의 2020년은 어땠나요.



확실히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었던 해였던 것 같아요. 2021년에는 꼭 정규앨범이나 미니앨범으로 작업해보고 싶어요. 지금까지 거의 다 싱글로 작업했는데 올해에는 아티스트로서 ‘제이화’를 소개할 수 있는 하나의 모음집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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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울산현대축구단이 강원FC에서 활약한 김지현을 영입했다. 김지현은 울산의 공격력을 한층 높여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이다.

2018년 강원FC에 입단한 김지현은 지난 시즌까지 K리그 62경기(21득점,3도움)에 출장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다. 프로 데뷔 첫 해부터 12경기 3골이라는 성과를 보여줬으며 2019시즌에는 27경기에 출전, 10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두 시즌만에 주목을 받으며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김지현은 지난 10월 올림픽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선발 원톱으로 출전했다.

183cm, 79kg 다부진 체격의 김지현은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전방 압박에 최적화된 공격수다. 나아가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는 김지현은 울산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김지현은 “클럽 월드컵이 바로 한 달 뒤다. 큰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지훈련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지현 프로필]
1996년 7월 22일생
183cm, 79kg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클럽경력(리그 기록)
강원FC (2018-2020) 62경기 21골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소연과 유진이 엄기준과 키스신 후 남편을 비롯한 가족 반응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에는 '펜트하우스' 시즌1 출연진과 신동엽, 장도연, 재재가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극중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초반에 우리 또한 추측을 했다. 정말 누군지 모르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엄기준은 "나는 알고 있었다"고 말했고 윤종훈 역시 "엘레베이터 신을 찍고 다른 추가 신을 찍었는데 거기서 범인이 오윤희(유진)라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기준이 '펜트하우스' 제작에 참여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터져 나올만큼 남달랐던 이지아, 김소연, 유진의 키스신에 대해 그는 "키스신 찍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키스를 한 두 분(김소연 유진)이 기혼이셨다. 그 부분이 제일 많이 신경쓰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소연은 "이상우 씨도 이상우 씨인데, 시부모님께 저런 장면 나올 때는 회차를 미리 알려드리고 안 보시는 방향으로 하려 했다. 근데 7회 8회 9회 10회 매회 나오는 거다. 너무 죄송했는데 시부모님께서 연기는 연기일 뿐이라고 멋지다고 해주셨다"고 털어놨다.

유진 또한 "(기태영과) 같이 본 적은 없는데 혼자 본 것 같더라. 어느날 '오윤희의 나쁜 손'이라고 기사가 났나보다. 제가 기준 오빠랑 키스할 때 엉덩이를 만졌다는 거다. 그 기사 보고 남편이 '나쁜 손 뭐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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