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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2 16:3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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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라운드 MVP를 받은 뒤 징크스인 것 같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1세트 무득점에 그친 알렉스의 징크스에 웃음을 보였다.

우리카드는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2-25, 25-17, 25-22, 20-25, 15-9)로 역전승을 거뒀다.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한 우리카드는 19승12패(승점 55)를 기록, 선두 대한항공(승점 58)과의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

이날 주포 알렉스는 28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그러나 1세트 무득점에 그친 뒤 2세트부터 살아나 가슴을 졸이게 했다. 신 감독은 "공은 둥글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했지만, 승리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알렉스가 징크스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라운드 MVP를 받고나면 헤매더라. 1세트에는 리듬이 안좋았다. 훈련할 때는 서브가 좋았는데 경기에선 서브와 공격 범실이 나왔다. 그만큼 상대를 편안하게 해줬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이날 5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3라운드 MVP를 수상했을 때도 KB손해보험과의 4라운드 첫 경기에서 부진했던 적이 있다.

승리는 했지만, 신 감독 눈에는 보완할 점이 많았다. 리베로 장지원의 컨트롤 능력과 세터 하승우의 경기 운영 능력이었다. 회복 훈련 때 장지원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한 신 감독은 "지원이의 리시브 자세에 대해 조언해줬다. 무엇보다 리베로는 수비 때 공이 달아나지 않아야 하는 능력이 있다. 또 상대 백어택시 너무 뒤로 물러나 연타로 떨어지는 공을 놓쳐 그 부분을 짚어줬다"고 설명했다.네임드파워볼

이어 "공격수가 상대 블로킹에 맞고 바운드가 되는 경우에는 공격수만의 잘못이 아니다. 그런 상황을 만드는 세터에게도 문제가 있다. 승우가 좀 더 쉽게 갈 수 있는 상황이 있었음에도 경기운영 미숙이 약간 드러났다. 그래도 잘해준 부분도 많다"고 전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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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블랙핑크 로제의 첫 솔로 음악 방송 무대가 SBS ‘인기가요’로 결정됐다.

YG엔테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제는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싱글 1집 ‘R’의 타이틀곡 ‘On The Ground’와 수록곡 'Gone' 무대를 꾸민다.

그는 이날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화려하고 다채로운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솔로 앨범 발표 후 치르는 그의 첫 무대인 동시에 로제 최초의 솔로 안무가 공개되는 셈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타이틀곡 ‘On The Ground’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Kiel Tutin, Kyle Hanagami의 손에서 탄생했다. 로제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큰 만족감을 표하며 신선하고 탄탄한 구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로제는 오늘(12일) 오후 2시 싱글 1집 'R'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On The Ground’는 '항상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왔지만 정작 중요한 가치는 내 안에 있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 로제의 감미롭고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하고 거친 매력의 보컬이 돋보여 벌써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또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의 변주, 긴장감 감도는 멜로디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악기 편곡 등이 귀를 사로잡는 이 노래는 공개 1시간 만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빠르게 점령 중이다. 영어곡인 만큼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가 예상된다.

한편 로제는 SBS ‘인기가요’ 컴백 무대에 이어 16일(미국 현지시간)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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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태양이 앞서 남겼던 SNS 댓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9년 11월 전역한 대성은 지난해 4월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된 후 지금까지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성이 지난해 6월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약 8개월 동안 꾸준히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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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는지 구독자 수도 많지 않았는데요, 소박한 개인 채널에서 대성은 얼굴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소소한 취미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드럼 커버 영상과 레고를 이용한 외국어 단어 교육용 스토리텔링 영상을 주 콘텐츠로 올리며 블랙핑크, 송민호 등 소속사 후배의 히트곡을 드럼으로 커버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최근 SNS 댓글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 태양이 지난 2일 "대성 오빠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대성 오빠 소식 제대로 알려줘요"라는 팬의 댓글에 대성의 유튜브 채널 이름을 답글로 남기면서 대성의 유튜브 운영 사실이 알려지게 된 건데요, 뒤늦게 알게 된 팬들은 "드립인 줄 알고 웃었는데 진짜 스포였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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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의 유튜브 채널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면서 구독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요, 2019년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대성의 근황에 그의 솔로 활동과 빅뱅의 활동 재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파워볼게임

(사진=유튜브 'D'splay', 태양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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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엠블럼.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엠블럼이 공개됐다.

신세계그룹은 12일 SSG 랜더스의 구단 팀 컬러, 엠블럼, 로고를 확정해 발표했다.

구단을 상징하는 색깔로 '카리스마틱 레드'를 선정했다. 신세계그룹은 "승리를 염원하는 열정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붉은색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붉은색은 신세계그룹을 상징하는 색으로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계승해달라고 요청한 야구팬의 요청을 반영했다

함께 선보인 메인 엠블럼에는 우주선이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상단에 랜더스가 가진 의미 중 하나인 착륙선이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중앙에는 SSG LANDERS의 새로운 로고를 새겨 넣었다

신세계그룹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을 선보여,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대륙의 발견, 달 착륙과 같은 역사적인 착륙 후에는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듯 신세계그룹 또한 SSG 랜더스를 통해 한국야구의 판을 바꾸고 인천에 새로운 승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구단 심볼은 랜더스의 약칭인 L's로 결정했다.

KBO리그에서 '아포스트로피 에스('s)' 디자인의 심볼을 사용하고 있는 구단이 없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A’s라는 팀명의 약칭을 심볼로 사용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랜더스의 엠블럼과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팀과 팬, 지역 간 즐거운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구단명에 이어 엠블럼과 로고가 확정된 만큼 유니폼 제작과 마스코트 선정에도 박차를 가해 정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ok1954@news1.kr
"한국, 쿼드 가입하면 전략적 모호성 버리는 셈"
중국과 완전히 틀어질 수 있다 '경고'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으로 구성된 반중 기조 안보협의체 쿼드(Quad)에 한국도 참여하라는 미국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의 쿼드 가입은 중국과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중국 인민대 국제학과 청샤오허 부교수는 11일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에 실린 칼럼에서 한국의 쿼드 가입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단점이 더 클 것이라며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중국 측의 주장은 최근 한국이 '쿼드 플러스'에 가입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쿼드 플러스는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으로 구성된 쿼드에 한국·베트남·뉴질랜드 등이 추가 가입하는 협의체다.

앞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인 황지환 서울시립대 교수는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한국 정부가 한미 동맹의 의지를 보여주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자 쿼드 플러스 합류 가능성까지 고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이와 관련 글로벌타임스는 한국은 쿼드 플러스 가입을 통해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이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막 풀리기 시작한 중한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매체는 지난해 11월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방한해 한국과 보건, 문화, 경제, 환경, 역사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10가지 공동인식 달성'을 언급하며 "이는 매우 어렵게 얻은 양국관계 발전"이라고 썼다.

한중 관계가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쿼드 플러스 가입은 상호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게 글로벌타임스의 주장이다.

매체는 또 쿼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부정적'이라며 한국이 쿼드 플러스에 합류한다면 '전략적 모호성'을 버리는 셈이라고 했다. 즉 중국과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타임스는 한중관계를 강조하며 "한국은 쿼드 플러스 가입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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