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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3 10:2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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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샵 라운지, 홈페이지 예약 통해 관람… 1차 예약, 6시간만에 종료돼 2차 연장 운영


사진설명: 지난 4일 더샵 거제디클리브가 운영하는 더샵 라운지에서 사전예약 방문객들이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이달 분양 예정인 ‘더샵 거제디클리브’의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더샵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앞서 더샵 라운지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동안 1차 사전방문을 진행했으며, 예약율 100%를 보이면서 예비 청약자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연장운영을 결정했다.

더샵 거제디클리브의 더샵 라운지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201-1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자 외에 동반 1인으로 방문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하루 6회로 나누어 1회당 최대 10명까지 방문하도록 하고 있다.

방문객은 더샵 거제디클리브 단지 설명을 비롯해 더샵의 스마트기술 아이큐텍(AiQ TECH), 안면인식 로비폰과 같은 특화 시스템 등 상품 및 청약 정보를 상세히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큐레이터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과 간단한 음료 및 사은품도 마련되어 있다.

더샵 거제디클리브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76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4~98㎡ 1288세대 규모다. 타입별로는 ▲74㎡ 263세대 ▲84㎡ 955세대 ▲98㎡ 70세대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더샵 라운지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여부는 물론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식 온도계를 통해 출입 인원의 발열을 확인하고 있다. 또 전신소독기, 손세정제 등도 배치된다.

더샵 거제디클리브 라운지의 큐레이터 김해나 씨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탓에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과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설계에 대한 문의가 예전보다 늘었다”며 “아직 분양 승인 전이라 견본주택 세대 내부를 볼 수 없는 것을 매우 아쉬워해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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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젊은 에이스 이민호, 순조롭게 2년차 시즌 준비중
-변화구 장착 목표로 커브, 체인지업 집중 연마…“되든 안되든 뭐든 해봐야죠”
-지난해 10일 로테이션 소화, 올해는 5일 로테이션 소화 가능할까
-“한국시리즈 등판, 어릴 적부터 꿈꿔…꼭 이루고 싶다”


LG 트윈스의 뉴 에이스 이민호(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대구]

‘추신수’ 이름 석자가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대답이 나왔다. “처음 한국에 온다고 했을 때, 대결하면 어떨까 상상해 봤다.” LG 트윈스 이민호가 12일 대구 원정길에 취재진과 만나 들려준 말이다.

“솔직히 외국인 선수 같은 존재다. 물론 잘 칠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리 잘 치는 외국인 타자라도 항상 잘 치는 건 아니지 않나. 자신있게, 원래 내가 던지던 대로 던질 생각이다.”

2001년생 이민호는 피끓는 스무살 청춘이다.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지기 싫어하지만, 이민호는 그 중에서도 유독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다. 어릴 적부터 마운드에 서면 승부욕이 활활 불타올랐다. 타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자신있게 자기 공을 던졌다. 휘문고 시절, 지기 싫은 상대에게 한 방 맞으면 얼굴이 벌개지곤 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런 투지와 승부욕으로 프로 입단 첫 해부터 1군 무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이민호는 사실상 LG의 국내 에이스였다. 승수는 4승이지만 투구내용은 국내 선발 중에 가장 뛰어났다. 20경기에 등판해 97.2이닝 동안 평균자책 3.69를 기록했고, 대체선수대비 기여승수(WAR)는 1.77승으로 케이시 켈리 다음갔다. 가을야구에선 역대 19세 이하 투수 16번째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선발등판하는 영광도 누렸다.

변화구 장착과 5일 로테이션 소화, 2년차 이민호의 숙제


이천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는 이민호(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중요한 2년차 시즌. 올해도 이민호는 LG 마운드의 열쇠를 쥐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LG가 2강 후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대해 “선발 투수진에 물음표가 남아 있다”고 했다. 10개 구단 최상위권 외국인 투수 듀오를 보유했지만 국내 선발진에 불확실성이 큰 탓이다. 차우찬이 재활 중이고 임찬규도 시즌 준비가 늦어지는 가운데 이민호가 국내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한다.

키워드는 두 가지다. 지난해 이민호는 속구와 슬라이더 투 피치로 승부했다. 최고 150km/h, 평균 145km/h 강속구에 140km/h를 넘나드는 고속 슬라이더로 밀어붙였다. 외국인 투수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빠른 공을 앞세워 타자를 윽박질렀다.

워낙 속구가 빠르고 힘이 좋아, 타자들은 이민호의 빠른 볼을 알면서도 치지 못했다. 지난해 이민호는 포심 피안타율 0.232를 기록했다. 속구 구종가치는 11.1로 리그 5위에 올랐다(75이닝 이상 기준). 타자를 여러번 상대하면 성적이 나빠지는 보통 투수들과 달리 두 번째, 세번째 상대할 때 오히려 좋은 기록을 냈다.

그래도 레퍼토리는 다양할수록 좋다. 선발투수가 투피치로 롱런하는 경우는 보기 드물다. 구속이 안 나오거나, 주무기가 잘 듣지 않는 날 실마리를 풀어갈 무기 하나가 더 있어야 한다. 이민호는 지난 시즌 막판 구사율을 높였던 커브와 새로 장착한 체인지업을 연마하는 중이다.

이민호는 “볼 스피드는 (연습경기에서) 생각보다 잘 나와서 걱정 없다. 변화구를 늘려야 해서 변화구 제구를 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겨울에 변화구 연습을 많이 했다. 매일 야간에 투수코치님과 변화구 던지는 연습을 했다. 커브와 체인지업을 실전에서 써보면서 던져야 한다”고 밝혔다.

“커브는 회전을 더 좋게 만들려고 연습하고 있다. 체인지업은 작년에 딱 하나 던지고 안 던졌는데, 겨울에 연습을 많이 했다. 임찬규 형이나 정찬헌 선배 등 선발투수들에게 물어보면서 어떤 그립이 더 편한지 찾는 중이다.” 이민호의 말이다.

커브와 체인지업 중 어떤 게 더 잘 맞는지 묻자 “더 괜찮고 안 괜찮고 그런 거 없이 던질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이제 2년차고 내 것을 만들어가는 중이니까, 뭐가 맞는다 안 맞는다보단 뭐든 해보고 안되면 바꾸면 된다. 뭐든 해보려고 한다.”

또 하나의 관건은 등판 간격이다. 지난 시즌 이민호는 정찬헌과 번갈아 10일 간격으로 등판했다. 한번씩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내려오거나,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가 등록하는 방식을 썼다. 프로 무대가 처음인 이민호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LG가 도입한 방법으로, 지난해 이민호가 시즌을 무사히 완주하며 성공을 거뒀다.

2년차인 올해는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할 때가 됐다. 이민호가 5일에 한번씩 나오는 게 LG로서도 이민호 개인에게도 최상의 시나리오다. 만약 이민호가 5일 턴을 시즌 내내 소화하면서 지난해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LG는 물론 한국야구도 또 한 명의 젊은 에이스를 얻는 셈이다.

이민호가 할 수 있을까. 그는 “(그렇게) 되도록 맞춰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5일, 6일 정도 간격이 될 것 같은 느낌인데, 거기에 못 맞추면 내가 탈락하는 거다. 내가 맞춰야 한다.” 이민호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시리즈 등판, 어릴적부터 꿈꿔…꼭 이루고 싶다”


이민호는 투지와 승부욕이 강한 미래 에이스다(사진=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이민호는 9일 첫 연습경기 등판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울산 KT위즈 전에 선발로 나와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몸에맞는 볼로 2실점을 기록했다. 빠른볼 구속은 최고 147km/h까지 나왔지만 제구가 좋지 않았다.

이민호의 캐릭터를 잘 아는 류지현 감독은 “상대팀 소형준을 의식한 것 같다”는 진단을 내렸다.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은 이민호와 고교 시절부터 라이벌이다. 2019년 세계청소년대표팀에서도 함께 뛰었고, 똑같이 1차 지명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게 당연하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대해 이민호는 “솔직히 신경 하나도 안 썼다”고 항변했다. “라이브 피칭을 한 번밖에 못하고 바로 등판한 거라, 내가 준비가 안 됐던 것이지 그걸 의식해서 힘이 들어가거나 했던 건 아니다. 정규시즌이면 신경 썼겠지만 연습경기에서 이기는 건 의미가 없다. 내가 준비가 안 됐던 거지 형준이를 의식하진 않았다.” 정규시즌 때는 결코 질 생각이 없다는 의미로 들렸다.

‘작년에 이민호에게 2군에서 철저히 당했다. 올해는 설욕하겠다’는 친구 박주홍의 말에는 “누가 키움전에서 박주홍을 신경쓰겠나”라고 응수했다. 일단 1군에나 올라오고 난 뒤에 얘기하라는 일침이다. “키움에 이정후, 박병호 등 좋은 타자들을 신경써야 하는데.” 정말 친한 친구라서 가능한 얘기다.

이민호는 “박주홍, 김휘집에게 안타를 맞으면 날 평생 놀릴 게 뻔하다. 안타까지는 몰라도 홈런은 절대 내주지 않겠다. 만약 홈런을 맞으면 두 사람을 평생 안 만날 것 같다”고 말했다. 말은 웃으면서 했지만 왠지 농담처럼 들리지 않았다. 친구든 추신수든 누구에게든, 지고는 못 사는 게 이민호니까.

이민호의 올 시즌 목표는 ‘규정이닝’ 달성이다. 10승이나 20승 같은 다승은 이민호의 목표가 아니다. 그는 “승리는 내가 할 수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 평균자책을 작년보다 낮췄으면 하고, 규정이닝을 목표로 작년보다 훨씬 많은 이닝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LG의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이민호는 “어릴적부터 한국시리즈에서 던져보는 게 꿈이었다. 꼭 이루고 싶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호가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는, 바로 이민호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 날이 오면, 지고는 못 사는 이민호의 피가 더 뜨겁게 펄펄 끓어오를 것이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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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가수 비가 SBS ‘집사부일체’에 전격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실패스티벌’ 초대가수 후보에 오른 비가 출연한다.

‘집사부일체’ 사상 초유의 대형 프로젝트 ‘실패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사부 탁재훈, 이상민과 멤버들은 직접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이들은 초대가수 비를 섭외하기 위해 집을 직접 방문하는 열의를 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비의 집에 도착한 사부들과 멤버들은 ‘실패’와는 정반대인 성공의 기운이 느껴지는 집 분위기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편, 이날 이승기와 비는 초대가수 섭외권을 건 푸시업 대결에 나섰다. 운동으로는 질 수 없는 ‘특전사 출신’ 이승기와 ‘원조 운동돌’ 비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져 현장에 있던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긴장감 넘치는 대결 끝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비를 ‘실패스티벌’ 초대가수로 섭외하는 것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패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탁재훈, 이상민 사부와 멤버들의 초대가수 ‘비’ 섭외 대작전은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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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12일 오후 11시 45분께 서울 구로구 항동 구로자원순환센터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소방당국이 13일 밝혔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현장에 소방관 69명과 차량 22대를 파견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시설은 구로구에서 발생하는 생활·음식물·재활용 쓰레기를 임시로 쌓아 두고 압축·선별 과정을 거치는 곳이다.

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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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접종률 85%까지 상승할 것"
국경지역에서 이스라엘 기갑부대 대원들이 소총을 점검하는 모습.AFP 엽합뉴스

국경지역에서 이스라엘 기갑부대 대원들이 소총을 점검하는 모습.AFP 엽합뉴스
이스라엘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IDF)이 세계 최초로 ‘집단면역’ 도달했다고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의 기술·군수 참모인 이지크 투르게만 소장은 전군 병력 중 백신접종 완료자와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자를 합산한 인원 비율이 81%에 달한다고 밝혔다.

투르게만 소장은 이어 “우리는 백신 접종 종료 단계까지 왔다. 애초 8~10주 이내에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었는데 10주 만에 완성됐다”며 “다음 주에는 접종률이 85%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F 의무 사령관인 엘론 글레이즈버그는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일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이뤄냈다”며 “지금까지의 (접종) 성과를 통해 이제 우리는 코로나 이후의 일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접종률이 90%가 넘은 부대는 모임과 훈련도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IDF는 임신부와 의학적 판단에 따라 접종이 어려운 사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접종을 거부하는 경우를 포함해 전체 병력의 8%가 백신을 맞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19일 화이자-바이오 엔테크 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한 이스라엘에서는 지금까지 507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회차 접종자는 4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화이자와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 1월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스라엘 접종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증상 감염 및 중증 환자 발생, 사망 예방 효과가 97%로 나왔다고 이날 밝혔다. 무증상 감염 예방 효과는 94%였다.파워사다리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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