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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7 11:3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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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정은경 “국내서 AZ백신 접종 후 혈전 생성 보고… 사망 1건 발생”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최채흥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비상이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로테이션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동행복권파워볼

삼성 허삼영 감독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 최채흥 부상을 알렸다. 허 감독은 허 감독은 "최채흥이 내복사근을 다쳤다. 3.5cm 정도 찢어졌다. 8주 공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채흥은 삼성 국내 선발투수 에이스다. 지난해 최채흥은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로 활약했다. 삼성 국내 선발투수 가운데 유일한 두 자릿수 승리였다. 데뷔 첫 규정이닝을 채웠고, 지난해 KBO 리그 국내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허 감독은 데이비드 뷰캐넌-벤 라이블리-최채흥-원태인-백정현으로 구성된 선발 로테이션으로 시즌을 치를 준비를 했다. 최채흥은 핵심 투수였다. 올 시즌 최채흥은 160이닝 투구를 목표로 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개막전 합류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내복사근 부상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다. 근육이 찢어졌다면, 근육이 붙을 때까지 쉬어야 한다. 3.5cm나 찢어졌기 때문에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 이후 다시 몸을 만들어서 선발 등판 준비를 해야 한다. 허 감독이 8주를 말했다. 두 달 동안 회복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뒤 이닝 투구 능력을 갖추고 1군에 복귀해야 한다. 8주 이상의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6월이 다 돼서야 복귀가 가능하다. 국내 에이스 선발투수 두 달 이탈은 꽤 치명적이다.

허 감독은 "다른 선수에게는 기회다. 예상보다 빠르게 양창섭을 선발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본다. 양창섭, 허윤동, 이승민, 김대우까지 선발 테스트를 하려고 한다. 마지막 선발 한 자리를 네 선수가 경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양창섭 선발 전환을 강조했다. 양창섭은 올 시즌 롱릴리프 스윙맨으로 시즌을 준비했다. 팔꿈치 수술 이력이 있어 삼성은 미래 에이스로 평가를 받은 양창섭을 아끼며 활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양창섭 선발 기용 가능성을 밝혔다. 양창섭은 데뷔 시즌인 2018년 선발투수로 7승 6패를 평균자책점 5.05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투수다.

그러나 최채흥 공백과 비교할 수는 없다. 풀타임 시즌을 치르며 두 자릿수 승리를 챙겨본 경험은 삼성 국내 선발투수와 선발투수 후보들 가운데 최채흥만 갖고 있는 경험과 능력이다. 또 누군가 잠재력을 터뜨리며 지난해 최채흥처럼 빼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기대고 가정이다. 현재 최채흥 공백을 대처할 투수는 없다.

올 시즌 삼성은 외부 FA(자유 계약 선수) 오재일을 영입하며 2016년부터 경험해보지 못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 허 감독의 3년 계약 가운데 2년째를 맞이하기 때문에 이제는 성과를 보여줘야 할 시간이다. 그러나 주축 타자 김동엽의 개막전 합류가 어려워진 가운데 최채흥까지 이탈하며 삼성은 울상이 됐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영상]'16년만의 메날두 없는 UCL 8강'

[댓글] 추신수 MVP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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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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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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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인스타그램



김혜윤이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우 김혜윤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혜윤은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김혜윤의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노란색 가방으로 심심할 수 있는 착장에 포인트를 주며 상큼한 느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윤은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설강화 : snowdrop'은 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 준 여대생 영초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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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감 잡았어!' SSG 추신수 두 번째 훈련 만에 라이브 배팅에서 화끈한 장타쇼를 선보이다.

귀국 후 2주간 자가 격리를 마친 뒤 지난 11일 선수단에 합류한 추신수의 배트가 심상치 않다. 다른 선수들 보다 팀 합류가 늦어져 실전 감각이 걱정이었지만,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된 KT 위즈와 연습경기 전 배팅 훈련에서 모두의 걱정을 날려 버리는 화끈한 장타쇼를 펼쳤다.

전날은 두 차례 정도 라이브 배팅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집중 했다면, 이날은 조금 더 타구에 힘을 실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동갑내기 친구 김강민과 로맥, 최정과 한 조를 이뤄 라이브 배팅을 소화한 추신수는 자신의 훈련이 끝난 뒤에도 배팅 케이지 뒤에서 다른 선수들의 스윙을 유심히 지켜본 뒤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파워볼사이트

추신수는 이날 총 4차례 라이브 배팅을 소화했다. 첫 번째 타석에서는 타점을 잡기 위해 번트를 두 번 시도한 뒤 특유의 정교한 스윙으로 타구를 연신 강하게 때렸다. 감을 잡은 추신수는 이어진 타석에서부터는 점점 더 강하게 스윙을 돌렸다. 추신수의 배트에 맞은 타구는 연신 담장 너머로 날아가며 지켜보던 선수들도 감탄을 연발했다.

추신수는 장타를 의식하며 배팅하지 않았지만 그의 타구는 강력했다. 6개월 만에 배트를 잡은 선수의 타구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추신수는 타석에서 능수능란하게 배트를 휘둘렀다. 아직 100%의 몸 상태는 아니지만 라이브 배팅에서 한 번은 밀어쳐서 홈런을 또 한 번은 당겨쳐서 홈런을 날리는 추신수의 모습은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16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했던 추신수의 한국 프로야구 첫 타석이 벌써 기대된다. 울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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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전 배트부터 챙기는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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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를 신중하게 고른 뒤 더그아웃에서 타격 자세를 취하는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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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정확하게 배트 중심에 맞힌 타구는 담장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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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전 경기는 뛰지 못하고 있지만, SSG 랜더스 첫 승의 기쁨을 김원형 감독과 함께하는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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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 착취물 제작·유포 혐의 20대 5명 중형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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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20대들이 무더기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정지선)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성 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B씨(21)는 2년6개월, C씨(20)와 D씨(21)는 각각 4년, E씨(21)는 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40~80시간의 성매매 알선 방지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2018년 2월17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모텔에서 10대인 F양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해 소지하거나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와 D씨는 F양과 술마시기 게임을 하다 술에 취해 잠이 드는 등 항거불능 상태인 F씨를 성폭행하고 이 과정을 촬영했다.

A씨와 B씨는 또 같은해 6월 또 다른 10대 여성 G양을 성폭행하고 C씨와 D씨는 이를 방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

C씨와 E씨는 같은달 또 다른 10대 여성과 술마시기 게임을 하다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하고 이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이처럼 이들은 2018년 한 해 동안 다수의 10대를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중 한명은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이들은 아동·청소년 피해자를 간음하는 범행을 반복해 저지르고 촬영하는 등 범행 방법과 횟수, 나이에 비추어 죄질이 상당히 무겁다"며 "피해자들은 이 사건으로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일부는 범죄 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종합해 이같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파워볼게임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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