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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7 19:0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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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8일 서울 중구 명동 한 상가에 신종 코로나바이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대' 문구가 붙어 있다. 정부는 다음 달 2일 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다. 추경안에는 코로나19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피해 계층 집중 지원, 고용 충격에 대응한 일자리 대책, 백신 확보·접종을 비롯한 방역 등에 필요한 추가 예산이 포함될 예정이다. 2021.2.28/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8일 서울 중구 명동 한 상가에 신종 코로나바이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대' 문구가 붙어 있다. 정부는 다음 달 2일 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다. 추경안에는 코로나19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피해 계층 집중 지원, 고용 충격에 대응한 일자리 대책, 백신 확보·접종을 비롯한 방역 등에 필요한 추가 예산이 포함될 예정이다. 2021.2.28/뉴스1
지난해 코로나19(COVID-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임금손실률이 7.4%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대면 활동이 위축되면서 피해가 저소득 계층에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선별적 정책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감염률 억제와 경제적 피해 축소를 위해선 젊은 층에 백신을 우선 보급하는 게 효과적이란 주장도 나왔다.

한국경제학회와 국민경제자문회의는 17일 '코로나19 방역정책과 백신보급의 경제적 효과' 정책포럼을 함께 개최하고 이같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오삼일 한국은행 조사국 차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임금·소득분배에 미치는 영향' 제하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부정적 영향은 계층별로 차별화된다"며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소득분배 악화 등 부정적 영향이 있지만 실제 임금손실은 정부 지원 등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오 차장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10개월 동안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누적 영향에 따른 우리나라의 임금손실률은 7.4%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빈부격차와 계층간 소득의 불균형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1년간 0.009포인트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지니계수는 0부터 1까지의 수치로 표현되는데 이 때 값이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근접할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빈곤지수는 6.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충격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국내에서 이동제한 등 해외 주요 국가처럼 '봉쇄조치'가 한달 간 시행될 경우 경제 전체적으로 노동 공급은 4.9% 줄고, 임금도 2.6%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봉쇄조치가 단행되는 한달만 보면 노동 공급은 59%, 임금은 31.2% 급감할 것으로 분석됐다.

피해 역시 계층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오 차장은 "강력한 봉쇄조치시 저소득 계층일수록 임금손실률이 높다"며 "산업별로는 도소매, 숙박음식 등에서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 종사자 및 저숙련 일자리에서 임금손실이 크다"고 했다.

엄상민 명지대 경제학부 교수는 '코로나19 방역정책 및 재정지원 정책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분석했다. 엄 교수는 "저숙련 자영업자는 감염우려가 크면서 소득감소 정도도 크게 나타나 감염확산과 정부정책 양 측면 모두에서 피해를 크게 받으며 불평등이 증대된다"고 했다. 이어 "저숙련 자영업자에 대한 차등지원은 불평등 증대 정도를 크게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차등 지원 효과를 강조했다. 오 차장은 "소득분배 악화는 정책적 지원이 보다 선별적으로 집행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며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역지침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엄 교수도 "전면지원과 차등지원의 총 효과는 유사했지만 분배 측면에서 차등지원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저숙련 자영업자 경우 감염 우려 크면서 재택시 활동 할 수 없어 코로나 피해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집중될 수밖에 없더 집중 지원은 피해를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파워볼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백신 보급 전략으로 확산방지 효과가 높은 20∼40대의 백신 우선 접종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홍 교수는 "전파율이 높은 시나리오의 경우 사망예방을 위해서는 60세 이상 고령자 우선 접종이 효과적이고,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20~49세 우선 접종이 효과적"이라며 "우리나라는 전파 차단에 주력하며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교육 재개에 목적을 두는 백신 보급 전략이 타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제시가 한층 더 '눈누난나'를 뛰어넘을 중독성 끝판왕 '어떤 X'로 돌아왔다.

제시는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앨범 '어떤X(What Type of X)'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7월 'NUNA'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이다.

신곡 '어떤X'는 제시가 "너와 다르다고 틀린 게 아냐", "판단하지 마 인생 모르잖아"라며 특유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솔직하게 표현한 트랙으로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제시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눈누난나'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던 터라 제시와 싸이의 특급 협업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건 당연한 수순. '눈누난나'와는 또 다른 팝 록 장르의 새로운 시도도 눈길을 끈다.

특히 싸이는 개인 SNS를 통해 제시의 신곡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가 하면, 뮤직비디오 촬영부터 곡 작업까지 꼼꼼한 디렉팅을 거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결과물을 완성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제시는 "화장은 좀 더 진하게 / 난 타고난 기지배 / 뭔가에 끌리지 / Hashtag 일상 데일리", "너와 다르다고 틀린 건 아냐 / 판단하지 마 인생 모르잖아 / 놀라지마라 선수끼리 왜 이래" 등의 가사로 '센 언니'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시는 중독성 강한 "내가 어떤 X인 것 같아 (Do you really wanna?)" 가사와 "만족하지 않아 욕심쟁이 / 내꺼 챙겨 챙겨 하루 종일 / 이 구역의 미친 X", "Fashion은 살짝 야하게 / 태도는 좀 더 과하게 / 너에 비해 난 매워 / 남에 대해 좀 배워"라는 가사를 통해 제시 특유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제시는 따라하기 쉬운 안무를 가미한 '눈누난나' 챌린지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던 만큼 이번에도 그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곡 '어떤X'를 통해서도 중독성 강한 킬링 파트 안무를 선보였기 때문. 제시는 실제로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통해 '눈누난나 챌린지'에 이은 'WTX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시는 오늘(1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앨범 '어떤X(What Type of X)'를 발매한 이후 네이버 NOW. 라이브쇼 ‘#OUTNOW’,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잇따라 출연해 신곡 ‘어떤X’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파워볼

/seunghun@osen.co.kr

[사진] 제시 '어떤 X' 뮤직비디오, 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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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지난해 2월 세르비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해 2월 세르비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게티이미지코리아

2020~21시즌을 마친 여자농구가 이젠 ‘올림픽 모드’로 전환한다. 한국여자농구 대표팀이 오는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소집 및 훈련 일정을 협회와 조율하고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전주원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17일 전화통화에서 “다음달 중순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5월부터 도쿄올림픽 대비 훈련을 시작한다”며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5월 10일 또는 17일에 대표팀을 소집한다”고 밝혔다. 전주원 감독은 이날 오전 이미선 코치와 함께 대한민국농구협회를 방문해 실무진들과 일정 등을 협의를 했다.

전 감독은 “오늘(17일) 25명의 예비 엔트리를 마련해 올렸다”며 “다음달 15일까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구협회에 따르면 예비 엔트리에는 박지수(KB스타즈)와 박혜진(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등 지난해 2월 세르비아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예선전 멤버 12명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올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윤예빈(삼성생명), 허예은(KB스타즈), 신지현(하나원큐) 등이 포함됐다.

전 감독은 최종 엔트리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건 없다. 여러가지 상황과 선수들 컨디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감독은 “올림픽을 앞두고 국내에서 외국 대표팀과 평가전도 계획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 현지 평가전도 생각해봤지만 그쪽 체육관 사정 여의치 않은 데다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다”며 “시차가 없는 일본에서 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국내에서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한 뒤 최대한 늦춰 현지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회 준비와 관련해서는 “짧은 준비 기간에 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단점은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경기에 임하겠다”며 “선수들이 힘든 시즌을 치렀기 때문에 당분간은 선수들이 휴식을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세계랭킹 19위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스페인(3위)과 캐나다(4위), 세르비아(8위) 등 강호들과 한 조에 묶였으며 7월 26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12개국이 3개조로 나뉘어 펼치는 조별리그를 통과해 8강에 오르려면 ‘최소 1승 이상’을 거둬 조 3위 이상을 확보한 뒤 다른 조 국가의 성적을 따져봐야 한다.

전주원 감독은 “(같은 조의 3개국은) 모두 어려운 상대”라며 “상대를 어떻게 공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훈련하고 준비한 것을 대회에서 얼마나 잘 발휘하고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여자농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명단(25명)=박혜진 박지현 김정은 최은실(이상 우리은행) 심성영 허예은 김민정 강아정 박지수(이상 KB스타즈) 김아름 김단비 한엄지 김연희(이상 신한은행) 윤예빈 김단비 김한별 배혜윤(이상 삼성생명) 신지현 고아라 강이슬 양인영(이상 하나원큐) 안혜지 이소희 구슬 진안(이상 BNK)

조홍민 선임기자 dury12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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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전소민이 참한 비주얼로 요조숙녀 매력을 뽐냈다.

17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튤립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업로드한 사진은 전소민의 미모를 가득 품은 셀카다.

셀카 속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보여주는 말괄량이 이미지가 아닌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느껴진다.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가 청초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기성용(32, FC서울) 법률대리인이 성폭행 논란에 강경 대응했다. 상대측에서 주장하는 ‘확실한 증거’를 국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주장했고, 오는 26일 안에 소송을 준비한다.


지난달 24일 법무법인 현 박지훈 변호사는 2000년 1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전남에 위치한 초등학교 축구부에서 성폭행 의혹을 폭로했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최근 수도권 명문구단에 입단한 국가대표 출신 스타 플레이어고, B씨는 광주지역 대학에서 외래교수를 하고 있다.


박지훈 변호사는 "당시 가해자 A와 B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으며, 피해자 C씨와 D씨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축구부 합숙소에서 가해자 A씨와 B씨는 피해자 C씨와 D씨를 불러내 구강 성교를 강요했다. 마음에 안 들 경우 무자비한 폭행까지 이어졌다"고 알렸다.


기성용은 강경 대응했다. 곧바로 대리인 'C2글로벌'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대표 A 선수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기사와 관련해 기성용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피해자를 주장하는 사람의 보도 내용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었다"이라고 발표했다. 기성용도 전북 현대와 K리그 개막전 뒤에 직접 기자회견을 요청해 "증거가 있으면 내놓으면 될 일"이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이달 6일 MBC 'PD수첩'을 통해 A씨가 기성용 측에는 전혀 다른 말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성용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서평 송상엽 변호사는 17일 총 8개의 A씨 육성 증언 파일과 방송에서 사건의 목격자로 소개된 후배 B씨의 육성 증언을 공개했다.


송상엽 변호사는 "스스로 자신의 주장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던 피해자 A씨 말이 바뀌고 있다. A씨는 자신의 변호사가 동의 없이 사건을 마음대로 언론에 흘렸다면서 '자기(변호사)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한다'고 했다. 기성용 선수에게 정정 보도를 낼 테니 명예훼손 소송 걸지 말아달라고 한 것도 A다. 그런데 어제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성폭행 피해를 호소했다. 변호사와 피해자 A, 둘 중 하나의 진술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받아쳤다.


이어 "확실한 증거를 국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상대방 측에서 국민의 지적능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실 것이니, 상대방 측에서 보시기에 ‘확실한 증거’ 이면 국민들 보기시에도 ‘ 확실한 증거’ 일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26일 안에 법적 조치를 취할 거로 알렸다.


[전문]


기성용 선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서평의 송상엽 변호사입니다.


어제 기성용 선수가 초등학생 때 남자 후배 선수들을 성폭행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D(이하 ‘상대방’ )는 기성용 선수의 성기 모양까지 기억한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방송은 피해자 D의 눈물흘리는 모습으로 자칫 국민들에게 무엇이 진실인가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제공하였습니다. 어제 방송을 위하여 본 보도자료에 제공된 피해자라는 D의 육성을 제공하였으나, 대부분 방송되지 아니하여 균형 잡힌 판단자료를 국민들께 드립니다.


이를 통하여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실을 폭로한다는 그 피해자라는 D 자신의 육성 증언을 직접 국민들께서 들어보시고 이번 사태의 진실을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이번 사건의 본질에 대하여 피해자라는 D는 스스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피해자라는 D는 이 사건 보도가 나가자 오보이고 기성용 선수가 아니라고 자신의 변호사에게 정정해달라고 하였는데 자신의 변호사가 ‘대국민 사기극’ 이 된다고 자기 입장이 뭐가 되냐고 하였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라는 D는 이번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변호사가 실수한 것이니 ‘자기가 싼 똥을 자기가 치워야지’ 라고 까지 하고 있습니다.


2. 위 피해자라는 D의 오염되지 않은 초기 진술이 걱정되었는지 그동안 상대방측에서는 기성용 선수 측의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라는 D는 스스로 기성용 선수 측의 회유와 협박이 없다. 심지어는 소설 쓰는 허위주장이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3. 더 나아가 피해자라는 D는 자신의 변호사가 자신에게 확인과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이 사건을 마음대로 언론에 흘렸다고까지 말하였습니다. 변호사가 의뢰인의 확인과 동의도 안 받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는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피해자라는 D의 진술을 그대로 믿어야 할지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공개질의를 드립니다.


상대방 측 변호사님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D의 말대로 피해자라는 D의 동의와 확인도 없이 언론에 제보하신 것인지요. 만일에 상대방 측 변호사님께서 자신이 대리하는 사람 (피해자 D)의 확인과 동의를 받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셨다고 하시면, 피해자 D 혹은 피해자 D 의 변호사님 두 분의 진술이 상충돼 두 분 중 한 분의 진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답변으로 국민들께서는 피해자라는 분 주장의 신빙성을 가늠해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4. 상대방은 기성용 선수에게 정정보도를 낼 테니 명예훼손으로 절대 걸지 말아달라고 해달라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주십시요.


정말 피해를 당한 사람이라면 오보라고 내줄테니 가해자에게 절대 명예훼손으로 걸지 말아달라고 저렇게 사정을 할까요?


잘못한 사람은 빨리 문제를 덮고, 문제를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보라고 정정을 해줬는데 굳이 명예훼손으로 걸어서 일을 키우지 않습니다.


저것이 사건 초기에 오염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결에 나온 피해자라는 D의 본심입니다.


5. 그동안 상대방 측은 기성용 선수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면서 처음에는 이를 입증할 ‘아주 확실한 증거가 있다. 바로 공개하겠다’고 하다가, 갑자기 말을 바꾸어서, ‘증거를 공개 못한다. 혹시 기성용 선수가 고소나 소송을 하면 법정에서만 공개하겠다’ 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자신들의 주장을 밝혀줄 “확실한 증거” 를 이미 갖고 있고 바로 공개한다고 하였다가, 기성용 선수 측에서 “ 즉시 공개하라” 라고 요청하자, 말을 바꾸어 갑자기 기성용 선수가 ‘소송을 걸어와야만 법정에서 공개하겠다’고 하는 것은 소송을 하게 되면 1심, 2심, 3심까지 수 년동안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오랜 세월 기성용 선수가 의혹을 받는 기간만 길어지게 되는 효과를 노리는 것임을 국민들이 모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피해자라는 D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잊혀지고 자신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서 피해볼 것이 없다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송에서 이야기 하자는 측의 속내입니다.
이에, 상대방측이 갖고 있다는 진실을 밝혀줄 ‘확실한 증거’를 상대방 변호사님 혼자만 보지 마시고, 바로 국민 앞에 공개하시어 진실을 밝히시기를 촉구해 온 것입니다.


어제 방송에서 이 사건이 처음 보도되자, 기성용 선수와는 전혀 일면식도 없고, 이번 사건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며 오히려 상대방의 중학교 직속 후배로 친한 E가 중재를 할 요량으로
양측에 서로 듣기 좋은 말을 만들어서 한 것을 마치 기성용 선수가 잘못을 인정하였다고 상대방은 인용하였습니다.


이에 피해자라는 D의 중학교 직속 후배로 친한 E는 자기 선배라는 D가 이렇게 자신을 이용할 줄 몰랐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라는 D는 자신의 중학교 후배 E가 중간에서 중재한다고 서로 듣기 좋은 말을 만들어서 한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성용 선수와 아무런 일면식이 없고, 이 사건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E의 말이 증거가 되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E의 말이 증거가 되지 못함을 상대방은 스스로 알고 있음에도 이를 증거라고 제시한 것 자체부터 상대방은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6. 어제 방송에서 상대방 측은 마치 대단한 추가 증거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역시 ‘소송’에서 제시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측이 주장하는 ‘확실한 증거’ 가 진실이면 가장 피해를 볼 사람은 기성용 선수입니다. 그 기성용 선수가 바로 그 증거를 공개할 것을 원하니 공개하시는데 법적인 장애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 측은 ‘확실한 증거’ 에 다른 사람이 등장한다는 이유를 대고 계시는데, 보호하고자 하는 다른 사람에 대한 보호조치(모자이크 처리, 목소리 변조 등) 하시고 공개하시면 됩니다.


혹여 상대방 측에서 진실을 밝혀줄 그 확실한 증거를 국민 앞에 공개하시는데 또다른 장애사유가 있으시면 뭐든지 말씀을 하십시오.


상대방 눈에 ‘확실한 증거’ 라고 호언장담하시는 증거를 국민 앞에 공개하시는데 장애가 되실 사유를 모두 제거해드리겠습니다.


상대방 측에서 국민의 지적능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실 것이니, 상대방 측에서 보시기에 ‘ 확실한 증거’ 이면 국민들 보기시에도 ‘ 확실한 증거’ 일 것입니다.


진실을 밝힐 기회를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회피하며, 시간 끌기가 목적이 아니라면, 상대방께서는 진실을 밝혀준다는 ‘확실한 증거’를 즉시 국민 앞에 공개하여 진실을 밝히시는 책임있는 자세를 기대합니다.


국민적 의혹을 제기하셨기에 현재 진실을 원하는 모든 이가 증거 공개를 원합니다. 그런데 증거 공개를 언제 끝날지 모를 소송 핑계대며 안하겠다는 이는 상대방 뿐이라는 점을 국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7. 상대방측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조치는 2021. 3. 26.안으로 제기합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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