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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9 17:4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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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전경


제주경찰청은 제주지역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내 카지노 이전과 관련한 도민 의견조사 왜곡 의혹과 관련 제주도청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경찰이 첩보를 입수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FX마진

롯데관광개발은 앞서 지난해 7월 28일 제주도에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에서 운영 중인 LT카지노를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로 이전하기 위해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서'를 제출했다. 롯데관광개발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영향평가를 시행했다.

그러나 영향평가 내용 중 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왜곡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지난달 26일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과 LT카지노 김웅 대표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는 "영향평가 점수 1천 점 중 200점을 차지하고 있는 도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사업자 측이 드림타워 카지노에 우호적인 특정 단체를 정해 의견을 수렴, 공정성에 심각한 훼손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된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를 무효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8월 13일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800점 이상을 획득해 카지노 이전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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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양현종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lsboo@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의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이 점점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메이저리그 선수단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양현종은 다시 한 번 생존했다.

텍사스 존 블레이크 부사장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구단은 투수 샘 가비글리오, 지미 허겟, 포수 존 힉스, 내야수 요니 에르난데스, 커티스 테리,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 6명의 논로스터 초청선수를 마이너리그 그룹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텍사스는 전날(18일)에도 드류 앤더슨, 제이슨 바, 재럴 코튼, 루이스 오티즈 등 투수 4명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보낸 바 있다. 하루 만에 추가 엔트리 정리가 이뤄졌고 양현종은 다시 한 번 생존했다.

72명의 선수단으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텍사스는 지난 13일 10명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이관시킨데 이어 이틀 동안 6명의 선수를 정리해 총 20명의 선수단이 빠졌다. 현재 선수단 규모는 52명.

현재 스프링캠프 2경기에 등판해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의 기록을 남기고 있고 오는 20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메이저리그 로스터 잔류 시험대에 다시 한 번 오른다. /jh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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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태환이 채널A와 SKY의 신규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한다.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초월적 피지컬과 고도의 멘탈을 요구하는 극한의 미션과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

해병대수색대를 전역한 안태환은 ‘리얼 특수부대’ 대격돌에 나설 참가대원 24인 중 1인으로 함께한다. 같은 해병대수색대 출신 오종혁, 정훈, 안필립과 함께 최강 특수부대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다.

안태환은 "’강철부대’에서 만큼은 연기자 안태환이 아닌, 해병대수색대를 전역한 예비역 병장 안태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작품 속 캐릭터로는 보여드릴 수 없었던, 강인한 군인 정신과 협동 정신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포부를 전했다.

안태환은 2020년 드라마 '쌍갑포차'로 데뷔했다. 밝고 재치 있는 진동 캐릭터를 소화하며 유쾌함을 전했다. 이어 출연한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조연출 정환 역을 맡아 개성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비와 잭슨이 함께한 ‘MAGNETIC (Feat. Jackson Wang)’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최영재, 츄가 MC를 맡은 ‘강철부대’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와 SKY에서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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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드림투어, 정규투어를 오갔던 송가은이 새 시즌 다짐을 전했다.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은 지난해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냈다.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병행하면서 말그대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 같은 삶을 살았다. 지난해의 경험을 발판 삼아 올 시즌 신인왕을 노린다.

7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TV로 골프 중계를 재밌게 시청하던 송가은은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채를 잡았다. ‘골프 신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송가은은 골프를 시작하고 3년 만에 아마추어 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그 대회에서 처참히 꼴찌를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꼴찌의 아픔을 통해 성장을 거듭한 송가은은 2015년과 2016년에 ‘KLPGA·삼천리 꿈나무 대회’에 출전해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또, 2016년에는 국가 상비군에 발탁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18년에는 LPGA투어 ‘US여자오픈’ 한국 예선에서 아마추어 1위, 전체 3위로 경기를 마치고 대회 출전권을 따내면서 ‘송가은’이라는 이름 석자를 세상에 알렸다.

아마추어 생활을 끝내고 2019년 3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하며 프로 데뷔를 한 송가은은 점프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송가은은 2차 대회로 열린 ‘KLPGA 2019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의 5차전과 7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특히 7차전에서는 16언더파 128타(62-66)를 쳐내면서 ‘점프투어 역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정회원으로 승격하는데 성공한 송가은은 2019년 7월부터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겨 실력을 갈고 닦았다. 시즌 중반부터 드림투어에 합류했지만, 출전한 11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 포함 총 3번의 톱텐을 기록하면서 드림투어에 대한 적응을 마쳤고, 그해 11월 열린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8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정규투어 입성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정규투어 출전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던 송가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시즌 개막이 늦어지게 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지만, 팬데믹 상황 속 전세계 골프 투어 최초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실력을 뽐냈다.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19위라는 만족할 만한 성적으로 경기를 마치며 자신감을 얻은 송가은은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종료 후 바로 다음 날부터 이틀간 열린 ‘KLPGA 2020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송가은은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넘나들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갔다. 총 8개의 정규투어에 출전해 7번의 컷 통과를 만들어내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주무대였던 드림투어에서는 우승 1회를 포함해 총 5번의 톱텐을 기록하고 꾸준히 상금을 쌓으며 ‘KLPGA 2020 드림투어’ 상금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려 정규투어 입성 티켓까지 손에 쥐었다.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2020시즌에 대해서 송가은은 “정규투어가 끝나자마자 다음 날 드림투어에 출전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많았다.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 덕분에 체력을 잘 안배하는 법을 터득한 것 같다. 지난해 퍼트는 정말 잘 됐는데, 그린 적중률이 좋지 않은 편이라 아쉬움이 컸다. 올해는 그린 적중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 루키로서 정식으로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송가은은 순천에서 훈련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송가은은 “지난 시즌 계속 대회에 출전하면서 스윙이 틀어졌다. 틀어진 스윙을 고치고 보완하는데 힘썼다. 또, 기초 체력을 올리기 위해서 체력 훈련도 일주일에 세 번씩 진행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왔다. 정규투어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고 있는 나희원, 박주영 언니와 함께 훈련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고, 덕분에 많이 배운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인비(33·KB금융그룹)를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송가은은 최근 또 한 명의 롤모델이 생겼다. 바로 사막여우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이다. 송가은은 “희정이와는 동갑인데, 정규투어에서도 꾸준하게 잘 해내는 모습이 멋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희정이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 올 시즌 제일 큰 목표는 상금순위 30위 안에 드는 것이다. 대회마다 집중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있을 거라 믿는다. 최선을 다하는 송가은이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사진=송가은/KLPGA 제공)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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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정당지지율 민주당 34%→28% 1주만에 급락
국민의힘 26%→30%로 상승세 타며 보궐선거 '파란불'
보궐선거 '정부여당 지원' 36% vs 50% '정부 견제·심판'
1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1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4.7재보궐선거를 앞둔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며 국민의힘에 역전을 허용했다.

19일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4% 포인트(P) 오른 30%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은 6%P 하락한 28%로 집계됐다. 오차범위 내지만 국민의힘에 1위를 내준 것이다.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도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10%P 급등한 36%로 민주당을 제쳤다.

민주당 지지율도 전주 대비 3%P 오른 33%를 기록했지만 2위로 밀려났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35% 지지율을 유지하며 1위,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1%P 오른 26%로 2위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6%,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었다.

주요 정당 지지도는 모두 전주 대비 1%P 이내 등락으로 큰 변함이 없었다.

한국갤럽 측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최근 4주 연속 점진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며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국민의힘(전신 새누리당, 미래통합당, 자유한국당 포함) 지지도 최고치는 2019년 10월과 2020년 8월의 27%"라고 설명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58%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60%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순이었으며, 중도층 가운데 25%는 지지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3%로 가장 많았다.

한편, 오는 4.7 재보궐선거에서 여야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36%,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50%로 나타났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작년 7월부터 이번까지 네 차례 조사 모두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여당이 다수 당선돼야 한다(정부 지원)'는 비율이 27%에 그쳤고, '야당 다수 당선(정부 심판)' 답변은 61%에 달했다.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도 '여당 다수 당선'은 34%, '야당 다수당선'은 59%로 나타났다. 서울과 부산 지역 민심 모두 '정부 심판론'에 기울어있는 상황으로 해석된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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