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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2 14:3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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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보정·스캔 없이 쓸 수 있는 ‘덱스콤 G6’
미 ADA, CGMS 사용 적극적 권장
5분에 1번 혈당 측정, 정확도 높아
1형 당뇨 환자엔 건강보험 지원도

‘덱스콤 G6’로 수면 중에도 혈당이 측정되고 있는 모습(왼쪽)과 복부에 덱스콤 G6를 부착하는 모습. [사진 휴온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만성질환자의 걱정과 불편함도 이어지고 있다.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면서 유무선 전화, 화상통신을 활용한 진료가 가능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는 생활 패턴을 만드는 것이다.하나파워볼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 환자는 체계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 자가 혈당을 측정해 건강한 생활 패턴을 만들고, 적절한 당 섭취와 인슐린 주사 등 처치가 필요하다. 이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이다.

지난 1월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한 당뇨병 진료 지침에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어 전 세계 의료진이 공감하고 있으며 환자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FDA는 코로나19로부터 의료진과 병원 종사자의 접촉을 최소화, 감염 예방을 위해 입원 환자에게도 CGMS 사용을 허용하는 등 팬데믹 시대에 CGMS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입원 환자가 CGMS를 사용할 경우 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혈당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걸린 당뇨 환자의 경우에도 혈당 측정만을 위해 의료진이 환자를 접촉해야 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환자 상태 따라 rtCGMS, isCGMS 선택

덱스콤 G6 구성품(중앙 하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트랜스미터, 리시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화면, 센서.
CGMS는 rtCGMS(실시간, Real Time CGMS)와 isCGMS(간헐적, Intermittently ScannedCGMS)로 나뉘는데, 가장 큰 차이는 혈당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rtCGMS는 실시간으로 측정된 혈당값이 ‘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돼 혈당 변동 추이와 변동 폭 등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혈당 변화에 따른 경고 알람 기능, 혈당 정보 공유 기능 등이 있어 1형 당뇨 또는 중증의 환자에게 사용이 권고되고 있다. 반면 isCGMS는 환자가 센서에 스마트폰을 스캔할 때만 혈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경고 알람이 필요하지 않거나 경증의 환자에게 사용이 권고되고 있다.

국내에도 두 가지 방식 모두 판매되고 있다. 당뇨 타입, 혈당 변동 폭, 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1형 당뇨 환자는 건강보험 급여 지원도 받을 수 있어 훨씬 경제적인 가격으로 CGMS를 사용할 수 있다.

ADA에서 rtCGMS로 분류되는 ‘덱스콤G6(DexcomG6)’는 채혈·보정·스캔 없이 사용할 수 있는 CGMS다. 5분에 한 번씩(하루 최대 288번) 혈당값이 측정되며, 자동보정기술 등 최신 CGMS 기술이 적용돼 손가락 채혈 없이도 높은 정확도(오차율 성인 9.8%, 유아 7.7%)로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측정된 혈당값은 ‘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돼 센서를 스캔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혈당값, 혈당 변동 폭과 추이를 관찰할 수 있다.

극 저혈당 도달 20분 전 경고 알람
극 저혈당(55mg/dL)에 도달하기 20분 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는 ‘사전 저혈당 경고 알람’과 보호자·의료진 등에게 혈당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이 있어 학업·수면·운동 등 일상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덱스콤 G6’는 소아 환자 또는 처음 CGMS를 사용하는 환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원터치 센서 장착 방식과 사이즈를 줄여 옷 안에서 착용감을 높였다.

‘덱스콤 G6’의 국내 공식 판매처인 휴온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급 후 가격만 결제돼 체감 의료비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본인부담금 결제 시스템’을 비롯해 환급 서류와 절차를 대행해주는 ‘위임청구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 간호사가 진행하는 덱스콤 G6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CGMS에 대한 정보와 함께 올바른 장착법, 모바일 앱 사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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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좋은 타자들이 많아도 이들의 배치를 비효율적으로 한다면 기대득점은 훌쩍 떨어진다. 야수진 선발 라인업이 큰 의미를 갖는 이유다.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50)이 이를 모를 리 없다. 라인업 작성은 사령탑의 권한이지만 류 감독은 집단지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류 감독은 21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에 앞서 ‘강한 9번타자’론을 꺼냈다. 일반적으로 가장 약한 타자가 9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류 감독은 9번타순도 득점생산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LG 리드오프 홍창기의 출루율은 0.411로 리그 6위였다. 홍창기 앞에 주자가 살아나가면 득점 확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강한 9번타자와 출루머신이 차례로 밥상을 차리면 더 강한 2번타자부터 시작되는 ‘클린업 쿼탯’이 해결해줄 것이라는 기대다. 또 류 감독은 “만약 7~8번 타순에서 찬스가 걸리면 과감하게 대타를 넣을 생각도 있다”고 귀띔했다. 21일 경기선 오지환이 9번타자를 맡았는데, 컨디션에 따라 개막전 상위 배치도 가능하다.

다만 구성을 혼자 할 생각은 없다. 류 감독은 “정규시즌 라인업은 노석기 데이터분석팀장, 이병규 타격코치와 함께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정은 사령탑의 몫이지만, 과정을 함께하겠다는 의미다. 류 감독은 “현재 컨디션 등은 파트별 코치가 더욱 면밀히 체크할 수 있다. 또 데이터분석팀에서는 기록으로 나타나는 부분을 공유할 수 있다”고 체크했다.

가령 외야의 ‘빅5’ 구성에서도 데이터의 힘을 빌릴 수 있다. LG는 김현수, 이형종, 채은성, 홍창기, 이천웅 등 리그 정상급 외야진을 구축했다. 퓨처스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한석현, 이재원 등의 자리가 없을 정도다. 이형종의 경우 지난해 OPS(출루율+장타율) 0.915를 기록했는데 좌투수(1.196)와 우투수(0.817)상대 편차가 컸다. 류 감독은 “투수 유형에 따라 타자들의 확률이 달라진다. 속구에 강한지, 변화구에 강한지 등까지 데이터 팀을 통해 체크해 라인업을 결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대전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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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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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티빙 오리지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전소니, 기도훈, 박상남, 김우석, 갈소원과 김병수 감독 등이 참석했다.파워볼게임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사진제공=티빙>>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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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00명대를 넘어 엿새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수가 400명대를 넘게 기록하고 있다. 2021.3.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 나왔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9명 늘어난 3만879명이다. 1998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2만846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난 415명이 됐다. 사망자는 영등포구 주민으로 국내 발생 환자다.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79명을 기록한 뒤 6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월 중순부터 100명대 정체 국면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이다.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으로는 이날 새로 분류된 송파구 소재 교회(2021년 3월)를 비롯해 노원구청, 중구 소재 주점·음식점, 성동구 소재 종교시설, 송파구 소재 의료기관(2021년 3월) 등이다.

송파구 교회에서는 전날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다.

노원구청, 노원구의회에서도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중구 소재 주점·음식점에서도 감염이 잇따랐다.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28명이다.

성동구 종교시설(총 23명)과 송파구 의료기관(총 11명)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해외 유입 환자(총 974명) 1명, 기타 집단감염(총 1만1211명) 7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총 9986명) 5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총 1404명)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총 7218명) 24명 등이 증가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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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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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수 클린선거시민행동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유승수 클린선거시민행동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클린선거시민행동, 자유대한호국단, 경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공정한미디어를위한변호사모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진적인 금권선거 행위를 몰아내기 위해 박영선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30조 선거인 매수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장 1호 결재로 서울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클린선거시민행동 상임대표 유승수 변호사는 "피고발인이 10만원의 경제적 이익을 유권자인 시민에게 준다고 한 건 매표행위"라며 "(이를 처벌하지 않으면) 금권선거가 자행되고 만연해© News1 안은나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클린선거시민행동, 자유대한호국단, 경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공정한미디어를위한변호사모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진적인 금권선거 행위를 몰아내기 위해 박영선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30조 선거인 매수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장 1호 결재로 서울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클린선거시민행동 상임대표 유승수 변호사는 "피고발인이 10만원의 경제적 이익을 유권자인 시민에게 준다고 한 건 매표행위"라며 "(이를 처벌하지 않으면) 금권선거가 자행되고 만연해도 어떤 처벌도 못하는 걸 선관위가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가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이란 비열한 행위 때문에 시작됐다"라며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딸 키우는 부모가 이런 일이 있는데 돈 10만원을 받고 없던 일로 하자고 하면 할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이 열리기 직전 현수막에서 박 후보의 이름을 잘라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선관위는 단체 측에 선거일 전 180일부터 후보자와 관련한 시설물 설치를 금지한 공직선거법 제90조 시설물설치 등의 금지조항에 따라 위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승수 변호사는 "특정후보의 당선이나 낙선을 위해 고발하는 게 아니다"라며 "금권선거라는 후진적인 나라에나 있는 선거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고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FX시티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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