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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30 10:4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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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대통령 15일 1차접종..이달 초 총리도 시노팜 백신 접종 후 감염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맞고 난 이후 확진됐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에 따르면 알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백신 2차 접종을 일주일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알비 대통령은 지난 15일 1차 접종을 받았다.

알비 대통령은 코로나19를 "계속 조심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페르베즈 카탁 국방장관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카탁 장관은 "우리는 모두 제3의 물결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면서 "알라가 우리 모두를 보호해주길"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어떤 제조사의 백신을 맞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파키스탄은 지난달 중국으로부터 시노팜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받았다.

최근에는 민간기업이 오는 4월부터 중국의 칸시노 바이오로직스 백신을 수입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도 이달 초 시노팜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이틀 만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칸 총리는 백신 접종 전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관료들은 전했다.

파키스탄은 보건 분야 종사자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나 백신 공급 지연과 접종 기피 현상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최근 다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인다. 일일 확진자 수가 4천500명 정도에 달한다. 이에 당국은 일부 도시에서 규제 조치를 강화했다.

파키스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만9천116명, 누적 사망자는 1만4천256명이다.파워사다리

lkbi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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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정원을 자랑하며 플렉스했다.

29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더워요 밖은 위험해. #방콕라이프"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신주아의 방콕 대저택의 정원이 담겨 있다. 특히 어마어마한 정원 크기와 엄청난 크기의 나무가 공개돼 네티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신주아는 빨간 립스틱으로 고혹적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파워볼게임
기사 이미지[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과 잉글랜드를 이끌고 있는 해리 케인(27)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꼽을 수 없다고 왓포드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가 반문했다. 우승 경력이 없다는 점을 거론했다.

영국 토크스포츠 방송에 출연한 디니는 "케인의 기록은 믿을 수 없는 수준 "이라며 "그런데 그의 동기는 무엇일까"라고 입을 열었다.

"재정적인 문제는 아닐 것이다. 트로피를 따고 싶어 하지 않을까.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공격수 톱5를 꼽아보자. 한 번도 우승을 안 했는데 케인이 들어갈 수 있을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케인은 성인 팀 우승 경력이 없다. 이번 시즌마저 토트넘은 우승 트로피에서 멀어지고 있다. 리그 우승은 일찌감치 물 건너 갔으며 FA컵과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다. 카라바오컵 결승이 유일한 희망. 하지만 상대는 쿼트러블을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시티다.

케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유독 강하게 내비쳤고 "토트넘을 사랑하지만 팀이 우승 의지가 없다면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인의 폭탄 발언은 이적설의 발단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시티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 유럽 제패를 노리는 빅클럽들이 케인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토트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자마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비롯해 애슐리 콜, 로이 킨 등 잉글랜드 대표팀 선배들도 케인에게 이적을 권유하고 있다.

디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에게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은 맨체스터시티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잘 어울릴 것 같다. 다만 돈이 많이 들 것"이라고 했다.파워볼사이트

이날 방송을 함께 진행한 알리 맥코이스트 역시 "지금이야말로 케인이 전성기에 있는 동안 빅클럽에서 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서울 SK 오재현이 KT 브랜든 브라운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KBL제공]
서울 SK 오재현이 KT 브랜든 브라운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KBL제공]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부산 KT의 공격력이 이상하다.
화끈한 공격의 팀 KT는 올시즌 평균 85득점을 기록하고 이 부문 1위를 지켜왔다. 그러나 29일 부산 홈경기에서는 득점기계가 고장이 났다.

부산 KT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후반 이후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64대83으로 완패했다. 외국인 선수 브랜든 브라운(4점, 6리바운드)과 클리프 알렉산더(6점, 11리바운드)가 합작 10득점에 그치면서 SK 자밀 워니(10득점, 8리바운드)와 닉 미네라스(16득점, 6리바운드)에 크게 밀린 까닭이다.

홈에서 뜻밖의 대패를 당한 KT는 4위가 더욱 멀어지면서 6강 진출 확정도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KT는 25승 26패를 기록,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5위가 되면서 4위 고양 오리온과의 격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KT가 4위로 오르기 위해서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고, 오리온이 3경기를 모두 패해야만 가능하다.

서동철 KT감독은 경기 후 “밤을 새서 해도 안 되는, 이길 수 없는 날이었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잘 하는 날도, 못 하는 날도 있는데 오늘은 굉장히 못하는 날이었다”고 했다.

KT는 1쿼터 중반까지 13-8로 앞섰으나 이후 연속으로 9실점하며 13-17로 역전 당했다. 4분37초 동안 앞섰을 뿐 이후 단 한 번도 리드하지 못했다. 2쿼터 한때 10점 이상 뒤지다가 3쿼터 중반 44-48로 따라붙었지만 다시 연속 실점하면서 무너졌다.

기록을 보면 어느 한 부분에서도 SK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리바운드는 36-48, 필드골 성공률 31%-45%, 어시스트 11-20 등 모든 기록에서 잘한 점이 없다. 특히 골밑을 든든히 지켜야 할 브랜든 브라운이 4쿼터 초반 자제력을 잃고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벤치로 물러나면서 KT는 추격의 실타래를 풀지 못했다.

서동철감독은 “이기려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선수들이 실수가 많았다.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였는데 팬들 앞에서 이런 경기를 해서 마음이 무겁다.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고 했다.

KT는 최근 5경기 성적이 좋지 않다. 3월 14일 한 수 아래인 창원 LG에 2점차로 패한(90-92) 이후 고양 오리온, 울산 현대모비스, 안양 KGC를 만나 연패의 늪에 빠졌다. 지난 27일 원주 DB를 만나 99대79로 대승을 거뒀지만 SK를 만나 시즌 최악의 경기를 했다.

서동철 감독은 “홈에서 승률이 낮은 이유는 솔직히 모르겠다. 수비보다 공격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기복이 심하다. 이걸 줄이는 게 숙제로 남았다”고 했다.

3경기를 남겨둔 KT는 4월 1일 인천 전자랜드, 4일 전주 KCC, 그리고 6일에는 서울 삼성과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KT로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부산 KT 김영환과 외국인선수 클리프 알렉산더가 루즈볼을 잡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KBL제공]

부산 KT 김영환과 외국인선수 클리프 알렉산더가 루즈볼을 잡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KBL제공]

sungbaseball@sportsseoul.com


[뉴스엔 김노을 기자]

주인공은 의뭉스럽고 시청자는 추리에 열을 올린다. 과연 누구를 믿을 것인가.

JTBC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연출 심나연)과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가 시청자를 오리무중에 빠트렸다. 분명히 주인공이 존재하지만 감정선을 따라가기 어려운, 여러 인물들을 계속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순간의 연속이다.

'마우스'는 프레데터 찾기에 한창이다. 순경 정바름(이승기 분)과 형사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악랄한 프레데터를 찾는 여정이 변곡점을 맞은 것. 정바름은 앞서 구축한 캐릭터 성격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의뭉스러움을 더했다. 시체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던 그가 돌연 각성한듯 사이코패스 시선에서 사건을 추리하고 실마리를 찾았으며, 타인의 것으로 추측되는 기억에 시달렸다. 이에 정바름이 뇌 수술 이후 성요한(권화운 분)의 사이코패스 성향을 갖게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애당초 사이코패스는 정바름이며, 성요한 뇌를 이식받아 일반인이 느낄 만한 감정을 얻었다는 의심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저마다 설득력 있는 근거로 프레데터 추리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가 심어놓은 복선 역시 당연히 추리의 근거가 되고, 떡밥은 빠르게 회수돼 흥미를 높인다. 그 중심에는 정바름의 정체가 있다. 처음에는 그저 순박한 순경인 줄 알았던 그가 예기치 못한 수술로 각성한 후 새 국면을 맞이한 '마우스'는 시청자들과 밀당(밀고 당기기)을 효과적으로 활용 중이다.

'괴물'도 연쇄살인의 진범을 찾는 이야기로 1회부터 강렬한 흡인력을 자랑했다. 최근 범인이 자백했지만 그마저도 온전히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주된 반응이다. 주인공인 이동식(신하균 분), 한주원(여진구 분)과 범인을 찾는 동시에 모두를 의심하게 되는 것. 모든 인물이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초반에는 범인 찾기에 혈안이었지만 이후 심리전으로 방향을 틀고 인간의 그릇된 욕망에 초점을 맞췄다. 진실을 둘러싼 인물 간 이해관계는 이 드라마가 진정으로 던지고자 한 화두가 무엇인지 눈치채게 하는 실마리다. 또한 시청자들이 서사에 녹아들고 후반부 몰입을 놓지 않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범인'이라는 존재 자체다. 드라마를 보는 이로 하여금 범인을 추측하게 하는 것이 시청의 동력인 셈이다.

서사가 있는 드라마나 영화는 극 중 인물들에 공감하고 그들 시선에서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재미 요소였다면 이제는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됐다. 게다가 무엇보다 장르물은 주인공과 일심동체 추리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데, 오히려 주인공도 못 믿을 지경이다. 그럼에도 이같은 드라마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은 탄탄한 서사와 흥미를 끄는 요소가 충분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변과 반전이 계속되는 한 안방극장과 시청자 간 진실게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tvN, JTBC)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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