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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31 13:5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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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가 31일 저녁 개막한다. [사진=ANWA]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가 31일 저녁 개막한다. [사진=ANW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올해로 2회째인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ANWA)의 1라운드 조 편성과 티오프 시간이 발표됐다.

오거스타내셔널은 31일부터 4월3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위치한 챔피언스리트리트 골프장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에서 ANWA 대회 3라운드 54홀 경기를 치른다. 출전 선수는 미국 38명에, 미국 이외의 나라 23개국에서 44명을 합쳐 총 82명이다.

대회는 31일과 4월1일 이틀간 2라운드 36홀을 챔피언스리트리트에서 치러 상위 30명의 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2라운드에서 동타가 나오면 연장 승부를 통해 30명을 추린다. 4월2일은 올해 대회에 출전한 전 선수가 오거스타내셔널에서 연습 라운드를 갖는다. 3일은 30명이 오거스타내셔널에서 결선을 치러 두 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1라운드는 31일 오전 7시45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은 밤 8시45분)을 시작으로 3인1조로 1번 홀에서 11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마지막 28조는 오후 12시50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은 1일 새벽 1시50분)에 티오프한다.

올해 출전하는 선수들은 세계 아마추어 여자 골프를 대표한다. 17세인 미국의 로즈 장은 세계아마추어 여자 선수 랭킹 1위에 올라 있으며 2년 전 이 대회에 최연소로 출전해 17위로 마친 적이 있다. 스웨덴의 린 그랜트는 세계 아마추어 2위, 스웨덴의 마자 스타크는 세계 6위, 대만의 유 치앙후는 세계 7위에 올라 있다.

82명의 선수는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 레이디스브리티시오픈아마추어선수권, 여자아마추어아시아태평양, US걸스아마추어 등 대회 우승자가 포함된다. 또한 세계 아마추어골프랭킹에 따라 상위 30명의 미국 여자 선수가 초청됐다. 해외 선수들은 세계랭킹을 고려해 오거스타내셔널이 초청했다.

유럽에서는 총 27명 선수가 출전했다. 이탈리아와 영국 선수가 5명씩으로 가장 많고 스웨덴이 4명, 프랑스에서 3명, 독일과 스페인은 2명씩 출전했다. 아시아 국적으로는 총 10명이 출전했는데 대만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고 태국, 일본, 중국 선수가 2명씩이며 말레이시아에서 한 명이 출전했고 한국 선수는 올해 없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하는 한 최대 5년간 초청 출전한다. 또한 US여자오픈, 여자브리티시오픈 출전 티켓을 받는다. 2019년 이 대회에서는 제니퍼 컵초(미국)가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고 올해 2회를 맞이하게 됐다.파워볼엔트리

sports@heraldcorp.com

[OSEN=선미경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서인국이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초월적 존재 ‘멸망’으로 변신한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탁월한 필력을 인정받고,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작가 0순위로 손꼽힌 임메아리 작가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 권영일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서인국은 지독한 운명에 끼어든 뜻밖의 삶에 자신의 연민과 사랑을 바치게 된 특별한 존재 멸망으로 분한다. 멸망은 인간을 위해 살아야만 하는 가혹한 운명 속에 모든 죽음을 관장하며 존재한다. 이에 서인국이 멸망으로 분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치명적인 로맨스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이 가운데 31일, 서인국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서인국은 그동안의 능청스럽고 친근한 이미지에서 한치의 온기를 허용하지 않는 초월적 존재 멸망으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상대를 꿰뚫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과 도자기 같은 피부에서 남성미가 물씬 베어 나올 정도. 동시에 반짝이는 신비로운 헤어 컬러와 시크한 블랙 의상의 조화가 그의 다크한 아우라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며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분주한 병원 한 가운데 선 서인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치의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냉정한 기운이 주변을 고요하게 만드는 듯 하다. 더욱이 서인국이 걸음을 옮기자 노란 은행잎으로 물든 거리까지 숨을 죽이는 듯 하다. 이에 스틸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다크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서인국이 멸망으로 분해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더욱 증폭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진은 “서인국은 첫 촬영부터 꼼꼼한 캐릭터 연구를 바탕으로 멸망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현해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서인국의 완벽한 변신이 될 것이다”라면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초월적인 존재로 분해 선보일 서인국의 신비롭고 새로운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파워볼엔트리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나빌레라’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tvN 제공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매치 득점 신기록을 세웠지만 완벽한 기회를 무산시키며 비판을 받고 있다.

포르투갈은 31일(한국시각) 룩셈부르크 스타드 조시 바텔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A조 예선 3차전 룩셈부르크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후반 초반 팀의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A매치 103번째 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초반 상대와 공방전을 벌였지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30분 룩셈부르크의 게르손 로드리게스가 오른쪽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었다. 포르투갈은 전반 추가시간 디오고 조타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초반 호날두가 골을 터뜨리며 역전을 만들었다. 후반 5분 주앙 칸셀루의 얼리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이날 A매치 8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103호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역전 이후에도 추가골을 위해 끈질기에 기회를 노렸다. 호날두는 후반 막판 상대의 백패스를 끊어내 기회를 노렸다.

후반 33분 호날두는 룩셈부르크의 미드필더가 골키퍼를 향해 내준 백패스를 끊어내 일대일 상황을 잡았다. 호날두가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룩셈부르크의 안토니 모리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리바운드 슈팅 역시 모리스가 막아냈다.파워볼실시간

곧바로 라파 실바가 달려들어 공을 따내며 호날두에 기회가 왔지만 이번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룩셈부르크의 수비수 1명이 호날두보다 골문에 가깝게 라인을 형성했지만 골키퍼가 앞선 공격을 막기 위해 전진했다 복귀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오프사이드의 기준이 되는 '두 번째 최종 수비수'보다는 호날두가 앞선 것.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호날두가 찬스를 놓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슈팅이 막힌 후 위치를 조정할 시간이 충분이 있었음에도 오프사이드를 피하지 못했다.

매체는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104번째 국가대표 득점을 만드는 대신 2021년 축구계 최악의 10초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다”라고 꼬집었다. /raul1649@osen.co.kr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자녀가 명문대 간판을 달도록 함으로써 부자 부모들은 ‘능력주의의 광채’를 두르려고 한 것이다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는 특권층 부모들이 부정한 방법을 써가며 자녀 입시에 목매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자녀들이 경제적 풍요를 누리도록 길을 터주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내 자식이 능력대로 명문대에 들어갔다’는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입시 비리 의혹의 핵심도 같은 지점에서 비롯됐다. 조씨가 고등학교 때부터 의전원 입학 전까지 쌓아온 스펙은 부모가 반칙과 편법을 써서 둘러준 ‘능력주의의 광채’였다.

조씨는 2014년 부산대 의전원에 지원하며 ‘동양대 총장으로부터 봉사상 표창장을 받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을 이수했다’는 내용의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합격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은 “표창장을 위조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조씨의 주요 스펙 모두 허위라고 결론 내렸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29 교육부 제공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29 교육부 제공
▶ 핵심 ① ‘입학 취소’ 부산대가 결정하고 교육부는 감독만

교육부는 의혹의 중심에서 한 발 뺀 상태다. 부산대 감사에 직접 나서지 않기로 했다. 조씨의 입학 취소 여부 결정은 학교장 권한이라고 못박았다. 대신 부산대가 충실히 조사하고 향후 대처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감독할 계획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부산대가 사안의 엄중함을 알기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다른 학교가 통상 3∼4개월, 길면 7∼8개월이 걸린 것을 비춰봤을 때 조씨 관련 조사도 이쯤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정 교수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자, 뒤늦게 교육부도 조처에 나선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8일 부산대에 조씨와 관련한 의혹 해소를 위해 사실관계 조사 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을 수립해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공은 대학 측에 넘겼다. 유 부총리는 “2015학년도 부산대 모집 요강에 따라 부산대가 (입학 취소 등의) 조처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대는 자체적으로 공정관리위와 전담팀을 구성해 조사를 거친 뒤 법리적 검토 후 최종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고등교육법에 따라 거짓 자료를 제출해 입학한 학생에 대해 대학의 장이 의무적으로 입학 허가를 취소할 수 있지만, 이번 사례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해당 조항이 작년 6월부터 시행돼 2015학년도에 입학한 조씨에게 소급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부산대는 3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학칙에 ‘본교에서 정한 입학전형 사항을 위반했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공정위의 조사 결과에 따라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3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되는 모습. 2017.7.3 연합뉴스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3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되는 모습. 2017.7.3 연합뉴스
▶ 핵심 ② 조민-정유라, ‘같은 의혹 다른 대응’ 비판

교육부의 이러한 태도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의 불씨였던 ‘정유라 사태’ 때와는 온도 차가 극명하다. 당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시 특혜 의혹이 드러난 직후 교육부는 직접 이대 측에 정씨의 입학 취소를 요구했다.

교육부가 특별감사에 착수해 특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2주에 불과했다.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서울시교육청도 정씨의 청담고 재학 ‘공결’(공적 사유로 결석) 처리가 상당수 허위로 기재된 점을 들어 고교 졸업을 취소시켰다.

이에 비해 조씨 의혹에는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유 부총리는 교육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조씨 사례는 교육부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전 검찰이 수사를 먼저 개시해 정씨 입시 의혹 때와는 다른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부산대는 “공정성 관리위원회와 전담팀을 구성해 조씨의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심도 있게 조사할 것”이라면서도 “아직 조사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어 조사가 끝나는 정확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조씨 모교인 고려대에도 조사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 부총리는 “입시 비리 의혹을 바로잡고 국민의 의혹을 회복하는 것이 교육부의 역할”이라면서도 조씨의 고려대 입시 의혹에 대해 “아직 법적 검토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고려대가 유의미한 조사 결과를 내놓을 가능성은 작다. 앞서 고려대 측은 “학교 사무관리규정에 따라 조씨가 입학한 2010학년도 입시 관련 자료를 2015년 모두 폐기한 상태”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근거 자료가 사라진 이상 조사는 불가능한 셈이다.

세상이 불공평한 만큼 청년들은 ‘공정성’에 목숨을 건다. 출발선부터 뒤처진 흙수저들에게 공정한 경쟁은 마지막 기댈 곳이기 때문이다. 무수히 넘어지면서도 꾸역꾸역 노력하는 이유다. 이제는 그렇게 쌓은 스펙마저 부모의 ‘능력주의 광채’ 없이는 밀려나는 시대가 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장신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둘째 아들 정우의 꽃나들이에 미소를 지었다.

장신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는 육아중. 정우랑 꽃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벚꽃이 예쁘게 핀 야외에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경준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아들 정우는 훌쩍 컸다. 아빠와 함께 꽃나들이를 즐기는 아들의 모습에 엄마 장신영도 흐뭇한 모습이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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