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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1 17:1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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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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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결국 뉴욕 메츠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금액으로는 역대 3위의 초대형 규모다.

‘ESPN’ 등 미국 현지 매체는 1일(이하 한국시간) 린도어와 메츠가 10년 3억4100만 달러(약 3851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칼럼니스트인 존 헤이먼은 자신의 SNS에 소식통을 인용해 린도어와 메츠가 10년 3억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후 ‘ESPN’의 제프 파산 기자가 10년 3억4100만 달러로 구체적인 금액까지 적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트레이드 되어 온 린도어는 올 시즌이 끝나고 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는다. 트레이드 직후 메츠 구단은 린도어와 장기계약을 희망했다. 린도어는 개막전을 연장 계약 마감시한으로 설정했다. 양 측은 평행선을 달리는 듯 했지만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린도어에 직접 저녁 식사 자리를 대접하는 등 계약에 총력을 다하는 자세를 취했다. 결국 메츠는 당초 제안한 10년 3억2500만 달러보다 더 큰 금액에 린도어를 붙잡는데 성공했다.파워볼

역대 계약 총액 순위로는 3위에 해당한다. 마이크 트라웃(12년 4억2650만 달러), 무키 베츠(12년 3억65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3위. 스프링캠프 기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맺은 14년 3억4000만 달러도 뛰어넘었다.

린도어는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각각 2회씩 수상한 메이저리그 대표 공수겸장 유격수다. 통산 6시즌 777경기 타율 2할8푼5리 138홈런 411타점 OPS .833의 성적을 남겼고 역대 최고 몸값 유격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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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0회 맞은 <유퀴즈 온 더 블럭> 과 절치부심 <라디오스타>
[김상화 기자]


영상 바로보기

▲ 지난 3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한 장면. 인기가수 아이유, 10대 소녀 체스 선수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 CJ ENM

현재 수요일 밤엔 지상파와 케이블 토크 예능을 대표하는 2개 프로그램이 각기 다른 시간대에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관록의 <라디오스타>(라스)(MBC), 그리고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tvN)이 그 주인공이다.
<라스>는 2007년 <황금어장>의 5분짜리 코너로 출발해 지금 형태로 독립한 이후 독한 개그, 정신 쏙 빼놓는 거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나란히 방영되던 <무릎팍도사>가 간판을 내린 지 오래지만 <라스>가 간신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한참 늦게 출발한 <유퀴즈>는 요일과 시간대 변동 등 순탄하지 않은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유퀴즈>가 첫 방영된 2018년과 2021년 현재 이들 토크 예능의 위상은 180도로 달라졌다.

8주 정도 짧은 회차를 염두에 두고 시작된 <유퀴즈>는 어느새 다양한 화젯거리를 양산하면서 tvN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반면 <라스>는 예전같은 명성을 찾기 어려울 만큼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유퀴즈>, 단명 위기 딛고 tvN 대표 예능으로 성장



▲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초창기 방영분
ⓒ CJ ENM

지난 3월 31일로 방영 100회를 맞은 <유퀴즈>가 지금까지 이어질 거라 예상했던 시청자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토크와 퀴즈를 접목시킨 형식 자체는 독특했지만 길거리 시민들과의 돌발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은 매회 고르지 않은 재미를 선사했기에 천하의 유재석도 이에 적응하느라 방영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tvN 첫 고정 예능이었는데 당시만 해도 평이 좋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큰 자기' 유재석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했다. '작은 자기' 조세호의 기억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무더운 여름날, 조세호가 앉으려던 간이의자가 부서지고 유재석의 바지가 터지는 돌발상황 속에서 이들은 지금과 같은 미래를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씩 입소문을 타면서 <유퀴즈>는 열혈 시청자들을 착실히 모아갔다. 그리고 휴식기를 거쳐 2019년 다시 문을 연 <유퀴즈>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tvN의 대표 예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유명 연예인들의 신변잡기가 주를 이루던 기존 TV 토크 예능과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2020년 들어선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즉석 만남 대신 사전 섭외로 형식에 변화를 줘야 했다.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엇갈린 평가가 있었지만 방탄소년단, 아이유, 브레이브걸스 같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 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롤러코스터급 인기 <라스>



▲ MBC 대표 토크 예능 '라디오스타'의 초창기 모습
ⓒ MBC

수요일 밤 웃음을 책임지는 케이블 방송의 대표주자가 <유퀴즈>라면 지상파에선 <라스>를 꼽을 수 있다.
MBC <라스>처럼 롤러코스터급 인기를 누린 예능도 찾기 힘들 것이다. 방송 초창기엔 전무후무한 5분짜리 편성 덕분에 초대손님 소개하기 무섭게 그날 방영분이 끝나고 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벌어졌다. 간단히 말하면 '더부살이 신세'가 그때의 <라스>를 표현하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 후 윤종신-김구라-김국진 등 구성원들이 만드는 엇박자 캐미는 이 프로그램의 웃음 포인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김구라의 독설, 윤종신의 밑도 끝도 없는 잔재미 입담은 <라스> 인기의 일등공신이다. 그리고 2015년 김구라를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로 만들면서 <라스>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다.

하지만 정상에 올랐다면 내리막도 있는 법이다. 규현, 차태현, 윤종신에 이르는 고정 MC들의 하차로 안정감을 잃어간 데다 독한 토크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도 커지고 있다.

100회 맞이 특집 vs 고정 MC 확정... 승부는 이제부터



▲ 최근 MBC '라디오스타'는 안영미 합류 이후 추가로 유세윤 복귀라는 방법으로 MC석 빈자리를 메우고 나섰다
ⓒ MBC

우선 <라스>는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이다. 일단 객원 MC 체제로 공석에 뒀던 고정 진행자 자리에 유세윤을 복귀시켰다. 최근 방영 100회 전후로 <유퀴즈>는 방탄소년단 특집을 마련하는가 하면 그동안 예능에서 얼굴 보기 힘들었던 아이유를 게스트로 초대할 만큼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퀴즈>와 <라스> 모두에 2021년은 무척 중요한 해다. <유퀴즈>로선 현재의 기세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과제가 된 반면, <라스>로선 반격의 발판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것이다. 이들이 수요일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덧붙이는 글 | 필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수록되는 글 입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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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원 주간 조사…마포 90주만에·강동은 59주만에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남·목동·노원 등에서 강세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이어 마포구 아파트 전셋값도 1년 9개월 동안 상승을 멈추고 하락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 아파트 전셋값도 1년 넘게 매주 상승하다가 처음 내리는 등 서울 전셋값이 점차 진정되는 분위기다.

전셋값이 단기간 너무 올라 매물이 쌓이는 와중에 신규 입주 아파트 물량까지 가세하면서 해당 지역의 전셋값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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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부동산원은 3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 전셋값이 0.03% 올라 지난주(0.04%)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11∼12월 주간 기준으로 상승률이 0.14∼0.15%까지 높아진 뒤 올해 1월 0.13%, 2월 0.07%, 3월 0.04%까지 오름폭을 줄이며 진정되고 있다.

마포구는 지난주 0.00%에서 이번 주 0.01% 하락으로, 재작년 7월 둘째 주(-0.09%) 이후 90주 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다.

강동구 역시 지난주 0.00%에서 이번 주 -0.02%로 작년 2월 둘째 주(-0.02%) 이후 59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지난주 45주 만에 전셋값이 떨어진 강남구는 이번 주에도 -0.02%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송파구는 지난주 -0.01%에서 이번주 보합(0.00%)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그동안 전셋값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계절적 비수기가 겹쳤고, 매물이 증가한 영향 등으로 전체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입주 물량이 공급되는 마포·강동 등 지역이 추가로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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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마포구의 경우 염리동 염리3구역을 재건축한 1천649가구 규모의 마포프레스티지자이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하면서 전세 공급도 함께 늘어났다.

강동구에서는 상일동 고덕자이(1천824가구)가 2월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 것을 비롯해 고덕강일 8단지(946가구)와 14단지(943가구)도 비슷한 시기 입주에 들어가 총 3천가구 가까운 물량이 풀리며 전세 공급에 숨통을 터줬다.

이런 영향으로 '강남 4구'는 서초구가 0.02% 오른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3개 구가 하락·보합을 기록해 전체적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보합(0.00%)을 이어갔다.

서울 전체로 봐도 25개 구 가운데 은평구(0.05%→0.06%)와 종로구(0.00%→0.02%), 송파구(-0.01%→0.00%)를 제외하면 나머지 22개 구의 전셋값 상승률이 지난주보다 낮거나 같았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1% 올랐다.

서울과 함께 경기가 0.13%에서 0.12%로 오름폭을 줄였지만, 인천이 0.25%에서 0.27%로 오름폭을 키운 영향이다.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 전셋값은 0.19%에서 0.18%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는 0.15%에서 0.14%로 각각 상승폭이 줄었다.

전국 기준으로는 0.14% 상승해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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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24% 올랐다.

서울은 지난주 0.06%에서 이번주 0.05%로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고, 경기 역시 0.38%에서 0.36%로 상승폭이 줄었다. 다만, 인천은 0.46%에서 0.48%로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은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감소한 가운데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강남구(0.08%)와 서초구(0.07%), 양천구(0.09%), 노원구(0.08%) 등을 중심으로 집값이 올랐고, 중저가 단지가 많은 지역에도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는 0.38%에서 0.36%로 상승세가 둔화했으나 인천은 0.46%에서 0.48%로 상승폭이 커졌다.

경기에서는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정주 여건 개선 기대감이 커진 시흥시가 0.92% 상승했고, 안산 단원구(0.90%)·상록구(0.88%), 의왕시(0.85%), 오산시(0.56%), 부천시(0.44%)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인천은 송도신도시가 있는 연수구(0.98%)와 부평구(0.43%), 서구(0.43%) 위주로 올랐다.

5대 광역시는 지난주와 같은 0.23% 상승을 기록했고, 8개 도는 0.16%에서 0.17%로 오름폭이 소폭 커졌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세금 부담 우려로 공시가격이 높은 지역은 상승세가 둔화하고, 공시가격이 낮은 곳은 상승세가 커지는 경향이 관찰됐다"고 말했다.파워볼

dkkim@yna.co.kr
(끝)
수 55.8%, 중도 45.3% 尹 지지…이념성향 없음도 28.4%
이재명, 진보층서 이낙연 20%p 앞서…박영선 지지층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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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일 뉴시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서울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8.2%,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5%,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1%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4·7 재보궐선거가 1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시민을 상대로 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여권 주자들을 앞질렀다.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도는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

1일 뉴시스가 여론조사 공표·보도 금지일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이틀 간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로 윤 전 총장을 선호한다는 답변은 38.2%로 집계됐다.

여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1.5%,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1%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9%,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4.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5%,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3%, 홍준표 무소속 의원 2.6%, 정세균 국무총리 2.6% 순으로 조사됐다.

선호 인물 없음은 3.9%, 잘 모름은 2.3%, 기타 인물은 1.2%였다.

윤 전 총장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3월19~20일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9.1%를 기록하는 등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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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떠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3.04. yesphoto@newsis.com



윤 전 총장은 이념성향별로 보수층(55.8%)과 중도층(45.3%)에서 선호도 1위로 나타났다. 이념성향 잘 모름 응답자에게서도 28.4%의 지지를 받았다. 반면 진보층 선호도(10.6%)는 낮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국민의힘(70.9%)과 국민의당(49.1%)에서 선호도가 높았다. 정의당(14.7%) 지지층에서도 두 자릿수대 지지율을 확보했으나 민주당(2.6%), 열린민주당(2.7%) 지지층에서는 저조했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지지층(64.6%)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층(58.2%)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58.3%)에서 가장 크게 지지를 받았다. 또 50대(43.9%)와 20대(22.7%)에서 이 지사(50대 24.7%, 20대 14.9%)를 오차범위 이상으로 앞섰다.

이 지사는 진보층(42.5%)에서 이 전 대표(22.5%)보다 선호도가 20%p 높게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 지사(46.5%)가 이 전 대표(31.3%)보다 지지를 많이 받았다. 정의당 지지층에서 이 지사(35%)와 이 전 대표(6.8%)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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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재근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3.24. photo@newsis.com



이 지사는 민주당 박영선 후보 지지층(48.6%)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층(46.4%)에서 선호됐다. 이 전 대표는 같은 그룹에서 각각 25.8%, 28.2%의 지지를 받았다.

이 지사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 전 대표보다 지지를 많이 받았다. 40대(34.1%)와 30대(26.5%)에서는 윤 전 총장(40대 30.9%, 30대 25.8%)을 근소하게 앞섰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2021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림 가중(Rim Weight)을 이용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방식이며 유선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프레임(RDD)과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프레임 표집틀을 통한 유선(10%)·무선(90%)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강아지가 창문 밖 난간에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롭게 서있는 사진이 확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빌라로 추정되는 한 건물 창문 밖 난간에 위태롭게 서있는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 속 강아지는 좁은 공간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다.

이 사진을 올린 누리꾼에 따르면 해당 사건이 발생한 곳은 충북 청주시의 한 동네다.

이 누리꾼은 "오늘 낮에 강아지가 저렇게 있어서 경찰이랑 소방관들이 왔다"며 "젊은 주인 여자분이 '술 마시고 자는데 강아지가 귀찮게 한다'며 밖으로 내보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주민이 뛰어가서 집 문을 두드렸는데 집 안에 불이 켜져 있는데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말도 못 하는 개가 무슨 죄냐", "죽으라고 내보낸 거냐", "세상엔 개 보다도 못한 사람이 너무 많다", "견주를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공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한 고등학생이 키우던 고양이를 건물 3층 창문틀에 밤새 가뒀다가 다음날 밀어 떨어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권 단체 '케어'는 "고양이가 밤새 창문틀에 앉아 떨며 울고 있었다"며 "실내에는 사람이 있는 듯 불이 환했지만 창문은 굳게 닫혀 있고 문은 열리지 않는 상태"라고 폭로했다.

이어 "다음날 창문이 열리더니 사람 손이 불쑥 나타나 고양이를 밀어 버렸다"며 "3층에 있던 고양이는 1층 바닥으로 떨어져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케어에 따르면 고양이를 학대한 이 고등학생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월 동물보호법이 강화되면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 행위를 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소영 기자 sykim111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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