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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2 13:4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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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티가 지난 3월 15일 국제 평화유지군(UNIFIL) ‘동명부대 25진’에 링티 1,500박스(약 4,800만 원)를 기증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동명부대에 기증된 링티는 특전사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 개발한 분말 형태의 음료베이스 제품이다. 그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을, `도전! K-스타트 업`에서는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UN 평화유지군은 레바논 내전과 이스라엘과의 분쟁을 중재하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소속된 동명부대는 한국군 최장수 파병부대로 레바논 남부지역의 평화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4월 중순 환송식과 함께 동명부대 24진과 25진이 파병임무를 교대하며, 이번에 기증된 링티는 25진 소속 군 장병들의 파병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링티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2019, 2020년 당시 레바논에서 파병 근무를 수행하던 23진, 24진에 2년 연속 링티를 지원한 것에 이은 세 번째 기증이다”며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쓰는 동명부대를 꾸준히 지원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더운 중동의 기후에서 대원 분들이 많은 땀을 흘릴 때가 잦아 링티를 애용하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깊은 존경의 마음으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동명부대의 지원을 이어 나가, 국위선양에 힘쓰는 분들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링티는 제품 개발 취지에 따라 육군 특전사, 해군 제1함대,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단(KCTC) 등에 기증하고 있으며, 군인뿐만 아니라 소방관, 택배 기사, 최근 대구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등 공익에 기여하며 육체적으로 고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을 후원하는 `링티쉐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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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정 기자] 이닝을 마친 김민우가 만루 위기를 막아낸 뒤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cej@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는 3일 수원에서 열리는 KT와의 2021시즌 개막전 선발로 국내 투수 김민우(26)로 발표했다. 시범경기에서 8⅔이닝 16탈삼진 무실점으로 최고 컨디션을 뽐낸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가 유력했지만,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의 선택은 예상을 깬 김민우였다.

한화의 국내 투수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 건 지난 2016년 송은범(LG) 이후 5년 만이다. 류현진(토론토)이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최근 8년간 유일한 국내 선발의 개막전 등판. 나머지 8년은 모두 외국인 투수의 몫이었다.

수베로 감독의 KBO리그 공식 데뷔전이기도 한 개막전. 여러모로 의미 있는 경기에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카펜터를 두고 왜 김민우를 선택했을까. 개막 이틀 전까지 고민을 거듭한 수베로 감독의 결정에는 꽤 깊은 뜻이 있었다.

1일 야간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수베로 감독은 “가능하다면 개막전 선발은 한국인 투수가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외국인 투수는 매년 누군가 오고 떠날 수 있지만 국내 투수는 그렇지 않다. 김민우가 앞으로 한화의 1선발이란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에게 책임감과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개막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화는 최근 8번의 개막전에서 7번이나 외국인 투수가 선발 출격했는데 2년 연속 나선 투수는 2019~2020년 워윅 서폴드가 유일하다. 외국인 선수는 매 시즌 성적에 따라 거취가 바뀔 수 있는 특수성이 있지만 국내 선수는 FA가 되기 전까지 구단이 장기 전력으로 쭉 활용할 수 있다.


[OSEN=박준형 기자]한화 수베로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길게 봤을 때 김민우가 확실한 1선발로 자리 잡아야 한화가 지속 가능한 강팀이 될 수 있다. 당장 개막전 승리를 위해서라면 카펜터 카드가 확률이 높지만 3년 계약으로 리빌딩을 각오한 수베로 감독은 멀리 바라보며 김민우에게 중책을 맡겼다. 그만큼 김민우에게 믿음이 크다.

지난 2015년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김민우는 팀 내 투수 유망주 1순위로 육성 과정을 밟았다. 지난해 첫 풀타임 선발로 26경기 132⅔이닝을 던지며 5승10패 평균자책점 4.34 탈삼진 124개로 한 단계 성장했다. 구속 상승과 함께 직구, 포크볼의 피칭터널 구간을 길게 늘린 ‘터널링 효과’를 봤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25로 순조롭게 페이스를 조절했다. 수베로 감독은 “영상을 통해 지난해 김민우의 좋은 모습을 봤다. 올해도 캠프에서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 지도로 슬라이더를 장착하면서 매일 같이 좋아졌다”며 “로사도 코치와 함께한 자리에서 김민우에게 개막전 선발을 알려줬다. 그에게 기쁨과 설렘이 느껴졌다”고 기대했다.

한편 한화의 개막전 상대인 KT도 2년차 국내 투수 소형준을 선발로 깜짝 예고했다. 1군에서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KT의 창단 첫 개막전 토종 선발. 개막전에서 국내 투수들의 선발 대결은 지난 2012년 사직 개막전 한화 류현진과 롯데 송승준 이후 9년 만이다. 외국인 투수들이 휩쓸던 개막전 선발 중책, 모처럼 토종 투수들의 맞대결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waw@osen.co.kr

[OSEN=기장, 최규한 기자] KT 소형준이 불펜 피칭을 펼치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이강철 감독. / dreamer@osen.co.kr


기사제공 OSEN

OSEN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한 욕실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내내 잠을 못 자서 컨디션이 바닥이었는데 어제 무려 12시간을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샤워한 듯 개운해졌다. 오 햅삐 프라이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OSEN

공개된 사진은 진재영의 제주도 집 욕실로 크게 트인 창문과 창 너머로 보이는 하늘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늘거리는 커튼과 욕조는 고급스러운 호텔을 연상하게 하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이 넘 예쁘다”, “제주에서 좋은 집 구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잠이 보약”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후 현재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왼쪽 눈 한 방 맞은 후 정신 잃고 쓰러져
병원 치료 후에는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

기사 이미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애인을 마구 폭행하던 미국 남성이 근처에 있던 다른 여성의 강펀치를 맞으며 혼쭐이 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 CBS 방송에 따르면 변호사인 파노 마이클 듀프리(58)는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있는 한 볼링장에서 여자친구와 다퉜다.

듀프리는 말다툼이 격화되면서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목을 졸랐다.

그러나 그 순간 듀프리의 폭행에 제동을 걸 '철권'의 여성이 등장했다.파워볼사이트

같은 볼링장 안에서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여성이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있던 듀프리의 얼굴로 주먹을 날린 것이다.

여성의 주먹은 정확하게 듀프리의 왼쪽 눈 부위를 강타하며 그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듀프리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을 때가 되어서야 간신히 정신을 차릴 수 있을 정도로 여성의 주먹은 강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추가 안과 진료를 받기 위해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부속 병원을 찾아갔다.

진료를 받고 나온 듀프리는 3급 폭행 및 구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찰스턴 카운티 교도소에 따르면 듀프리는 지난 20일 수감됐으며, 같은 날 보석금 1천87달러(약 123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개인 상해 전문 변호사인 듀프리는 2012년 유타주에서 경찰을 폭행해 9개월간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nk021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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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임상아가 전 남편부터 이휘재와 열애설까지 속시원한 입담을 자랑했다.

4월 1일 방송된 KBS 2TV, SKY '수미산장'에서는 에스팀 김소연 대표와 1990년대 디바 겸 패션 CEO 임상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상아는 자가격리를 마친 뒤 '수미산장'을 찾아와 "비즈니스와 개인 업무, 그 외 일 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인사했다.

무엇보다 임상아는 1990년대를 누빈 디바였다. 그의 남다른 떡잎은 어린 시절부터였다고. 임상아는 "어린 시절부터 합창 무용단에서 활동했다. 그런데 노래를 불렀을 때 일인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며 "그래도 춤은 괜찮을 것 같아 춤만 계속했다"고 말했다.

또 임상아는 그룹 신화 전진을 보며 "춤으로 유명하시지 않냐"고 말문을 연 뒤 "우리 딸이 16살인데 무용 전공을 하고 있다. 요즘 케이팝 걸그룹에 완전히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수미산장' 멤버인 에이핑크 은지와 EXID 하니와 만남을 추천했다.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 자랑은 계속됐다. '수미산장' 멤버들이 만든 봄나물 무침을 맛 본 임상아는 "올리비아가 무침을 잘한다. 음식을 좋아해 김치도 만들고 두부도 만든다. 요즘은 유튜브에 다 나오니까 그걸 보고 직접 한다. 시간에 맞춰서 된장찌개까지 만든다"며 "지금은 학교에 다니느라 함께 한국에 오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박명수가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을 언급하자 임상아는 "남편은 아리따운 새 와이프와 지내고 있다"고 답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임상아는 "딸이 8살 때 이혼했다. 전 남편은 이혼 2년 후 재혼했다. 올리비아는 배다른 동생도 있다. 둘째는 5월에 또 나오는데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연 대표는 "임상아가 전 시어머니와 추수감사절까지 같이 보냈다. 모든 과정을 지켜봤지만 사실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임상아 딸 올리비아 모습도 공개됐다. 한국 나이로 17세인 올리비아는 현재 무용을 전공 중이라고. 임상아는 "전 남편과 올리비아를 반반씩 육아하고 있다. 왔다 갔다 하는 중"이라며 "이복동생도 저희 집에 자주 놀러 온다. 사실 전 남편에게 고마운 건 올리비아에게 동생이 있다는 거다. 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올리비아를 쫓아다녔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동생을 낳아주려면 연애해야 되지, 결혼해야 되지, 임신해야 되지 너무 어렵지 않냐. 난 올리비아에게 동생이 있어 너무 기쁘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또한 임상아는 "전 남편에게 질투는 전혀 없다. 나이가 들고 보니 형제가 있는 집이 가깝게 지내는 게 너무 부러웠다"며 "전 남편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저 빼고 올리비아와 재혼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보낸다. 어쩔 땐 '너무 나한테 보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아울러 임상아는 자신의 연애에 대해선 "기회는 있었지만 하고 싶진 않았다. 아직까지 간절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났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상아는 지난 1990년대 곡 '뮤지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1999년 가수 활동 중 돌연 미국행을 택했고 이어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출시해 현재는 패션 CEO로 활약 중이다. 임상아는 "제가 한국 나이로 27살에 미국에 갔다. 3집 내고 활동할 때였는데 원래 이전부터 1,2년정도 유학을 가려고 했다. 그때 에이전시와 미팅 차 미국에 갔는데 귀국하려던 참에 지금 한국에 가면 다신 유학길에 오르기 힘들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임상아는 "사실 유학이 그렇게 어려운 결정은 아니었다. 그땐 두려움도 없었다. 연예계 생활이 저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며 "뮤지컬 배우로 시작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가수가 됐다. 언제든지 연예인을 하다가도 떠날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연 대표는 "그 당시 소속사에서도 정말 말 안 듣는 가수였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당시 임상아는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을 택했다. 이에 대해 임상아는 "미국에 가서 한국 방송도 안 보고 한국 식당도 안 갔다. 미국 룸메이트와 같이 지내면서 문화를 나눴다.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며 "전 남편을 빨리 만나긴 했지만 그게 큰 도움이 되진 않았다. 연애할 때 전 남편이 혼자 열심히 떠들더라. 난 못 알아들었다"며 웃었다. 이어 "지금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장을 따로 만들어 적어둔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문까지 적어둔다. 저만의 영어 사전을 매일 만든다"고 자신만의 영어 공부 '꿀팁'을 밝혔다.

현재 임상아는 미국에서 패션 디자이너와 크레이티브 디렉터, 마케터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2년엔 마케팅 회사까지 설립했다고. 여기에 더해 브랜드 론칭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임상아는 "운이 좋았던 게 연예인들의 단골 매장에 제 물건이 입점됐다. 지금까지 브룩 쉴즈만 유일하게 30% 할인해줬다. 리한나에게도 안 해줬다. 저에게 브룩 쉴즈는 어린 시절 우상이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 가운데 오래전부터 임상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방송인 이휘재가 언급됐다. 임상아는 "이휘재의 짝사랑 발언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적도 있다. 좋아하는 건 알았는데 진심인 줄은 몰랐다"며 "이휘재가 고백을 해도 진심 같지 않았다. 워낙 말도 잘하지 않았냐.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좋아했었나 보다"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가 먼저 연예인이 되고 나중에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전화하려고 나왔는데 옆에 이휘재가 서있더라"며 "공중전화 줄이 어마어마했는데 이휘재가 엉덩이에 핸드폰을 꺼내더니 '내 것 써'라고 했다. 그 에피소드를 이휘재가 계속 방송에서 말하는 걸 보면서 진짜로 날 좋아하지 않았나 싶었다. 지금은 아름다운 아내 분과 잘 살고 있더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배우 정우성과 구본승과 인연도 밝혀졌다. 임상아는 "옛날에 대학교 때 압구정에서 함께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 정우성은 두건을 쓰고 항상 고개 숙인채 조용히 일했다. 구본승은 그때도 끼가 워낙 많았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SKY '수미 산장')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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