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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3 10:4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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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손흥민(28, 토트넘)의 바이에른 뮌헨행은 이뤄질 가능성이 현격히 낮다는 전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일(한국시간)"손흥민이 뮌헨으로 갈 가능성은 적다. 뮌헨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르로이 사네에게 많은 이적료를 지불했다. 보강을 하더라도 공격이 아닌 다른 부분에 집중할 것이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잘했지만 그의 목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과 뮌헨의 이적설은 3월 31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 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나왔다. 해당 매체는 "뮌헨은 손흥민 영입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게 되는 내년까지 기다릴 의사도 있다. 손흥민은 현재 팀에 있는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는 중이다"고 보도했다.

뮌헨과 더불어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유럽 최고 명문들과 연결됐다. 그의 활약이 대단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2015년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은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성장해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EPL 최고 윙어로 발돋움했다. 2016-17시즌을 시작으로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넣었고 지난 시즌엔 10-10 클럽에도 가입했다.

올 시즌 활약이 매우 뛰어나다. 손흥민은 EPL 28경기 13골 9도움을 올리는 중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 역습 축구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결정력이 매우 뛰어나며 빠른 속도와 날카로운 돌파는 말할 것도 없다. 여기에 공격 전개 능력까지 장착돼 월드클래스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다졌다. 마케팅적 가치도 높다. 빅클럽들이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한 조건과 기량이다.

여러 이적설이 나왔지만 현실성에는 의문이 제기되는 중이다. 손흥민은 축구통계매체 '트랜스마크트' 기준 손흥민 잠재적 시장 가치는 8,500만 유로(약 1,13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빅클럽이라 하더라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불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또한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놓치지 않을 생각이며 주급 대폭 인상해 제시할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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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시즌2' 유진, 그가 이지아에게 큰 빚을 지며 최종회가 마무리됐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3회 최종회에서는 오윤희(유진)가 나애교로 둔갑했던 심수련(이지아)에 의해 살아난 딸 배로나(김현수)와 재회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희는 자신이 지은 그간의 죄를 자수하러 경찰서에 갔다가, 결국 배로나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앞서 천서진(김소연) 딸 하은별(최예나)에 의해 배로나는 큰 상처를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고 주단태(엄기준) 역시 살해를 시도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당시 의사를 미리 빼돌려 배로나를 살려낸 사람이 있었다. 바로 심수련이었다. 과거 심수련은 오윤희와 친한 사이가 되면서 윤희 딸 배로나와 각별하게 지낸 바 있다.

수련은 딸처럼 여기는 배로나를 살리기 위해 응급차 안에서 온갖 힘을 다해 배로나의 가슴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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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수련의 고투로 결국 배로나는 기적처럼 숨을 되찾고 살아났다. 배로나는 심수련, 주석훈(김영대) 등의 보살핌과 응원 아래 차츰 건강을 회복하고 있었다.

그런 배로나의 생존을 알게 된 것은 오윤희였다. 오윤희는 먼 곳에서 휠체어를 탄 배로나를 바라보며 오열했다. 그는 “내가 당당해지면 그때 로나를 만날 것이다. 로나가 살아있는 걸 봤으니 됐다”라며 입술을 깨물며 대미를 장식했다. 결국 오윤희는 심수련에게 딸의 목숨 빚을 지게 된 것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시즌2']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타격 레전드' 박용택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KIA 신인 이의리(19)를 극찬했다. 도쿄 올림픽 한.일전 선발로 추천할 정도로 푹 빠졌다.

박용택 위원은 MK스포츠와 인터뷰서 "이의리는 비슷한 또래들과 수준이 다른 투수다. 롯데 김진욱도 좋은 투수다. 그러나 김진욱이 아직 거친 면이 남아 있다면 이의리는 완성형이다. 김광현이나 양현종의 신인 시절을 뛰어 넘는다. 류현진과 비교해야 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의리의 무엇이 박용택 위원의 눈을 사로잡은 것일까.
박용택 해설 위원이 KIA 신인 이의리의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사진=KIA 타이거즈

박용택 해설 위원이 KIA 신인 이의리의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사진=KIA 타이거즈
박 위원은 이의리의 입단식때 부터 라고 말했다. 박 위원은 "각자 목표를 말하는 시간이었다. 다들 몇 승을 하겠다. 신인왕을 하겠다. 우승을 하겠다고 말하는데 이의리는 달랐다. "인성이 바로 된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 기사를 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 그 때부터 이의리를 유심히 지켜보게 됐다"고 말했다.

투수로서 이의리는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 것일까.

박 위원은 한 톤 올라간 목소리로 이의리를 칭찬했다. 박 위원은 "마치 류현진을 보는 느낌이었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주의깊게 지켜봤고 영상도 구해봤다. '고졸인데 볼이 좀 빠르네' 뭐 이런 수준이 아니었다. 던지는 것이 정말 안정적이다. 군더더기도 없고 정말 부드럽다. 그런데 그런 폼으로 최고 150km가 찍힌다. 대단한 선수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고 풀이했다.

박 위원은 데이터를 통해서도 이의리의 장점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박 위원은 "MK스포츠에서 이의리의 트래킹 데이터(제공 스포츠 데이터 에볼루션) 기사가 나와 정말 반가웠다. 내가 생각한 대로 트래킹 데이터로도 이의리는 좋은 투수였다. 오히려 트래킹 데이터 보다 더 좋은 투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만큼 많은 것을 가진 선수"라고 말했다.

이의리는 패스트볼 평균 회전수가 2433rpm으로 좌투수 중 탑 클래스 회전력을 갖고 있었다. 또한 체인지업 수평 무브먼트도 32.70으로 타자 앞에서 크게 떨어지는 궤적을 그렸다.

빠른 성장 속도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했다. 특히 체인지업을 익히는 과정이 대단히 빠른 것이 류현진과 닮아 있다고 했다.

박 위원은 "처음엔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 정도를 던진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실전에서 보니 체인지업을 기가 막히게 던지더라. 빠르게 익힌 것이라고 들었다. 그 체인지업이 완성형에 가까웠다. 내가 지켜 본 경기서 7개의 삼진을 잡았는데 그 중 5개를 체인지업을 던져 뽑아낸 것이었다. 류현진 체인지업이 생각나는 무브먼트였다. 우타자를 상대로도 극강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투수"라고 칭찬했다.

도쿄 올림픽에서도 큰 몫을 할 수 있는 투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극일의 선봉에 섰던 선배 좌완 투수들의 명맥을 이을 재목이라고 까지 말했다.

박 위원은 "좀 이른 감은 있지만 올림픽에 가서도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투수다. 어떻게 이렇게 다 완성이 됐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국제대회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구위를 가진 투수다. 보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의리는 아직 본격 데뷔도 하기 전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칭찬을 받고 있다. 윌리엄스 KIA 감독도 과감하게 개막 2차전 선발로 이의리를 낙점했다.

박 위원의 관점에선 당연한 결정일 수 있다.파워사다리

정말 이의리는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을 수 있는 완성형 투수일까. 올 시즌 프로야구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butyou@maekyung.com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군, 강은미가 남다른 생존력과 호흡을 보여준다.

4월 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에서는 ‘특전사 출신 듀오’ 박군과 강은미의 남다른 전우애가 공개된다.

정글 생존 시작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박군과 강은미는 매순간마다 놀라운 기지를 발휘하며 생존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눈빛만 봐도 서로의 의도를 완벽히 꿰뚫어 보는 것은 물론, 군대에서 습득한 생존 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진정한 생존 달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트롯 특전사’ 박군은 깎아지른 산비탈 길을 나서는 제작진들을 위해 버려진 밧줄을 활용한 레펠을 설치하여 제작진들의 안전까지 살뜰히 챙겼다.

‘정글의 법칙’ 최초 비연예인 출연자 강은미 또한 주변에 버려진 도구들을 활용해 낚시 미끼를 만들거나 다른 멤버들이 들기 힘든 통나무도 거뜬하게 들고 옮기는 등 생존 내내 병만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박군은 강은미에 대해 “내조의 달인이다. 힘든 일도 먼저 나서고 옆에서 지원해주는 능력이 뛰어난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강은미 역시 박군에 대해 “험난한 오지라도 박군 형님과 함께라면 생존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힘든 곳을 가게 된다면 우리 둘을 함께 불러달라”며 끈끈한 전우애를 자랑했다.

특전사 듀오의 활약으로 족장 김병만은 어느 때보다 편한 마음으로 생존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개그맨 박수홍./사진=뉴스1
개그맨 박수홍./사진=뉴스1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힌 개그맨 박수홍이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는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4월5일 정식 고소절차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은 본 법무법인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위한 최종 입장을 친형 측에 전달했다. 하지만 친형 및 그의 배우자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히려 특정 언론사와 신분을 알 수 없는 지인을 통해 박수홍에 대한 비방 기사를 양산했다"며 법적 조치에 들어간 이유를 설명했다.

박수홍이 최종 입장을 정리해 친형에게 제안한 합의안에는 △친형 내외 및 그 자녀, 박수홍 전재산을 상호 공개하고 재산 내역을 합한 후 이를 7(박수홍)대3(친형 가족)으로 분할한다. (법인 재산도 같은 방식으로 분할) △박수홍을 악의적으로 불효자로 매도한 점, 법인재산 횡령, 박수홍님에 대한 정산 불이행에 대한 친형 내외의 사죄 △합의가 성립될 경우 박수홍, 친형 및 그의 배우자는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향후 기부나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들께 사죄하는 진정성을 보인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수홍, 형과 수익 7:3 분배 약정했지만…법인카드 유용하고 횡령"

박수홍 측은 친형이 박수홍과의 수익 분배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법인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은 친형과 30년 전부터 2020년7월까지 매니지먼트 명목으로 법인을 설립한 후 수익을 8:2에서 시작해 7: 3의 비율로 분배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아울러 법인의 모든 매출은 박수홍으로부터 발생했다"며 "그러나 친형 및 그 배우자는 7:3이라는 배분비율도 지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법인카드를 개인생활비로 무단사용, 출연료 정산 미이행 , 각종 세금 및 비용을 박수홍에게 부담시킨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인의 자금을 부당하게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 인출하고 일부 횡령 사실이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메디아붐은 모든 수익이 박수홍의 방송출연료로만 이루어진 법인 임에도 불구하고, 박수홍의 지분은 하나도 없고 지분 100%가 친형 및 그의 가족으로 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20년 1월 친형 명의의 '더이에르'라는 법인이 새로 설립된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자본금 17억 원이 투입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자금 출처를 담당 세무사를 통해 7회에 걸쳐 소명 요청했으나 이에 일절 응답하지 않고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수홍 아파트 3채 아닌 2채, 그중 1채는 매각중…'빈털터리' 표현 쓴 적 없어"

이날 공개된 박수홍의 친형 측근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서는 "근거 없는 비방 기사"라며 반박했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과 친형이 5: 5 지분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서울 마곡동 상가는 토지와 건물분 계정별원장을 보면 박수홍의 이름은 없고 모두 친형 및 그 가족들로만 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박수홍의 자금이 투입돼 매입된 상가 임에도 박수홍이 제대로 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인 동시에, 이 당시 투입된 10억원 역시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게다가 모든 자금에 대한 계약을 7:3으로 약속했음에도 이 상가는 유독 5:5라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박수홍 명의로 된 아파트가 3채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시점 박수홍이 보유한 아파트는 3채가 아닌 2채이며 이 중 매각 중인 1채는 이달 중 매수인이 잔금을 치르면 1주택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일이 불거진 후 박수홍은 30년간 노력에 대한 정당한 몫을 주장하였을 뿐, '빈털터리'라는 표현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네티즌의 주장에서 비롯됐고 박수홍은 이런 표현을 쓴 적이 없다"며 "결국 이는 친형의 지인을 빙자한 자가 박수홍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꼼수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지난 2일 박수홍이 친형과의 만남 자리에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 역시 "거짓"이라고 했다. 노 변호사는 "이 날 오후 만나려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당초 나오겠다고 했던 형이 갑자기 '딸이 아프다'며 나오지 않겠다고 해서 박수홍도 나오지 않게 된 것이다. 이 내용은 협상 당사자였던 박수홍 측 변호사가 녹취록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계관리 낱낱이 공개해야…잘잘못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

노 변호사는 "그동안 모든 회계 관리는 친형과 그의 배우자가 해왔기에 친형 측이 이를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납득할 수 없는 회계 처리에 대해 '소명 요청'을 번번이 묵살하고 아직까지 자료를 제시 못하고 있는 쪽은 친형 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이 모든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친형의 통장 거래 열람 등 법적 조치를 통해서만 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잘잘못은 결국 수사기관과 법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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