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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5 14:3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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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나경원 전 의원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질 때 지더라도 의연한 모습으로 장렬히 패배하라”고 조언했다.FX시티

나 전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홍준표 무소속 의원으로부터 “2011년 그렇게 당이 어려울 때는 등 떠밀려서 나가더니, 이제는 아무도 안 찾네요?”라는 말을 들었다며 “함께 한바탕 웃었다”고 말했다.

2011년 나 전 의원은 오세훈 현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했다가 서울시장직을 중도 사퇴하면서 치르게 된 보궐선거에 출마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맞붙어 고배를 마셨다.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박 전 시장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하면서 야권 지지율은 크게 올랐고, 나 전 의원은 고전해야 했다.

나 전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 지지층이 사실상 우리 당 후보를 정하는 황당한 경선 룰이 왜 쓰리지 않겠느냐만”이라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에서 여론조사 방식이 민주당 지지자의 ‘역선택’을 차단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왔다.

나 전 의원은 그러면서 “박영선 후보의 심정을 아마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 것 같다”며 “뭘 해도 안 되는 좌절과 외로움을 말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럴수록 당당하길 바란다. 네거티브는 먹히지 않는다”며 “질 때 지더라도, 의연한 모습으로 장렬히 패배하는 모습이 바로 ‘정치인 박영선’의 상당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나 전 의원은 또 “오직 이기는 것 말고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며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묻지 마 심판’ 선거다. 문재인 정권이 패하는 선거고, 그래서 국민이 이기는 선거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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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개막전 등판, 7회까지 무실점... 야속했던 득점 지원

[김승훈 기자]


▲ KIA 선발 브룩스 역투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KIA 선발 브룩스가 역투하고 있다.
ⓒ 연합뉴스


7회까지는 완벽한 에이스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잔루만 11개 남긴 팀 타선의 득점 지원 부진으로 야속하게 패전투수가 됐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막전에서 고군분투했던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KIA 타이거즈)의 하루는 아쉬움으로 막을 내렸다.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는 당초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취소로 인해 다음날인 4일 맞붙게 됐다. 2020년까지 타이거즈 시즌 개막전 또는 홈 개막전 선발은 대부분 토종 에이스 양현종이 맡았다. 그러나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면서 지난해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외국인 투수 브룩스가 개막전 선발을 맡게 됐다. 홈 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선발은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이 맡았다.

가족들 앞에서 호투한 '가장' 브룩스

지난해 KIA에 합류한 브룩스는 23경기에 선발로 등판하여 151.1이닝을 던지며 11승 4패 평균 자책점 2.50(리그 3위)을 기록했다. 가족들의 교통사고 소식으로 인해 안타깝게 시즌을 일찍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당 평균 6.2이닝을 던지면서 뛰어난 이닝 소화 능력을 선보였다.

그의 호투 비결에는 특유의 땅볼 유도 능력이 있었다. 투심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다양한 종류의 변화구까지 겸비하면서 타자들의 장타를 억제한 덕분이었다. 제구 자체도 좋아서 151.1이닝 130탈삼진을 기록하는 동안 볼넷과 몸 맞는 공은 도합 27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 브룩스의 등판은 9월 1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KIA는 9월 중 미국에 있던 브룩스의 가족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그가 가족들을 만나러 갈 수 있게 지원했다.

빨리 돌아오더라도 자가격리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브룩스는 남은 정규 시즌에 등판하지 못했음에도 규정 이닝을 넘겼을 정도였다(23경기 중 퀄리티 스타트 16경기). KIA는 브룩스가 시즌을 일찍 마감하게 되면서 추진력을 잃었고, 결국 정규 시즌을 6위로 마감했다.

다행히 아들 웨스틴은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가족의 치료를 지원해 준 KIA의 배려에 감사해한 브룩스는 KIA와 협상을 오래 끌지 않고 재계약했다. 시즌 준비를 위해 브룩스의 가족들은 모두 함께 광주로 입국했고, 4일에 서울에서 있었던 브룩스의 등판 경기도 가족들이 관중석에서 함께 지켜봤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가장' 브룩스의 투구는 7회까지 완벽 그 자체였다. 2회까지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고, 7회를 끝냈을 시점까지 브룩스는 86구 5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완투까지 노릴 수 있는 페이스였다.

브룩스의 고군분투, 득점 지원 부족으로 인한 패전

KIA는 3회초 최원준의 3루타와 김선빈의 적시타를 묶어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원준의 득점은 개막전에서의 유일한 득점이 됐다(1-0). KIA 타선은 초반 흔들리던 두산의 선발투수 로켓을 완벽하게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KIA는 7회까지 1점 차 살얼음 리드를 이어갔다.

8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브룩스는 선두 타자 김재호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정수빈의 희생 번트 때 대주자로 나온 조수행의 2루 진루를 막지 못했고, 결국 다음 타자 허경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말았다(1-1).

여기서 KIA 벤치는 고군분투하던 브룩스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이준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이준영은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와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다음 투수 장현식은 박건우와의 7구 승부 끝에 통한의 3점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1-4). 2루에 있던 선두 주자 허경민이 브룩스의 책임 주자였기 때문에 브룩스의 실점은 2점으로 늘어났고, 브룩스는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고도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잔루만 11개 남긴 KIA의 답답했던 공격

KIA는 정해영으로 투수를 교체한 뒤 마지막 수비를 끝냈다. 8회까지 KIA와 두산은 똑같이 8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기록했지만, 두 팀의 타선은 결정적인 상황에서 집중력의 차이를 보였던 것이다.

9회초 KIA는 선두 타자 류지혁의 볼넷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만들려고 했으나 대타 나주환이 병살타로 물러나는 바람에 또 한 번 불씨가 사그라들고 말았다. 다시 대타 김민식이 안타로 출루했고, 대타 이정훈이 두산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하며 2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첫 득점을 만들었던 최원준이 타석에 들어서면서 KIA는 끝까지 추격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최원준이 두산의 투수 김강률을 상대로 4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안타깝게 물러나면서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KIA의 중심 타선은 4일 경기에서 프레스턴 터커(3번)와 최형우(4번) 그리고 나지완(5번)이 도합 2안타 1볼넷에 그쳤다. 그 2안타 1볼넷도 나지완 혼자서 주자 없을 때 3번 출루한 기록이었을 정도로 집중력이 좋지 못했다. 테이블 세터에서는 최원준이 5타수 2안타 1득점, 김선빈이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하위 타선은 도합 1안타만 올렸다.

4일 경기에서 KIA의 타선은 1회에 최형우, 2회에 류지혁, 9회에 나주환까지 병살타를 도합 3개나 기록했다. 9안타 3볼넷으로 도합 12출루를 기록하고도 잔루를 11개나 기록했던 데에는 이러한 사연이 있었다. 흔히 병살타 3개 이상이면 경기를 이기기 힘들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다.

외인 투수들의 초반 4일 휴식 일정, 타선의 지원이 관건

브룩스와 맷 윌리엄스 감독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의 인연으로 이어져 있다면,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도 윌리엄스 감독과 애슬레틱스에서 함께 했던 인연이 있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출신의 멩덴은 애슬레틱스에서만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보내면서 60경기(48선발) 302.2이닝 17승 20패 평균 자책점 4.64를 기록했다.

다만 멩덴은 아직 KBO리그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듯 보인다. 연습경기 초반에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4.2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남긴 채 개막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브룩스가 빠른 공과 투심 패스트볼 비중이 높은 가운데 다양한 변화구들을 섞어 던진다면 멩덴은 빠른 공과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섞어 던진다. 다만 브룩스와 같은 극강의 땅볼 유도 스타일은 아니며 페이스가 일정하지 않다는 불안 요소가 있다.

KIA는 작년에도 양현종, 브룩스, 드류 가뇽(현 대만 웨이취안 드래곤스) 등 주축 선발투수들에 의지하는 모습이었다. 올해는 아직 1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아무리 투구수가 적었다고 하더라도 8회까지 브룩스가 마운드에 올랐을 정도로 불펜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KIA는 3일 경기가 비로 밀리게 되면서 선발 로테이션 계획이 바뀌었다. 원래 4일에 등판하기로 했던 신인 왼손 투수 이의리의 선발 데뷔전은 뒤로 밀렸고, 6일에 열릴 팀의 두 번째 경기에는 멩덴이 선발로 등판한다. 브룩스의 다음 등판은 9일에 열리는 홈 개막전으로 이 날은 브룩스 가족들의 시구 및 시타도 예정되어 있다.

국내 투수들은 5일 이상의 휴식 후 선발 등판하지만, 브룩스와 멩덴은 당분간 4일 휴식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메이저리그의 등판 간격이 익숙한 브룩스와 멩덴에게는 어느 정도 감당이 가능한 일정인데, 시즌 초반 외국인 투수들의 등판 기회를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윌리엄스 감독의 전략으로 보인다.

그러나 4일 경기와 마찬가지로 타선이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외국인 투수들이 분투해도 쉽게 이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만 해도 브룩스가 선발 등판한 23경기 중에서 퀄리티 스타트가 16경기나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득점 지원이 넉넉하지 못하여 브룩스는 11승에 그쳤을 정도다.

양현종이 없는 이번 시즌은 지난해보다 외국인 투수들에 대한 의존 비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야구는 투수들만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결국 타자들이 득점을 올려야 이기는 스포츠다. 개막전에서 집중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KIA의 타선이 향후 감각을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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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마우스’가 놀라운 반전이 휘몰아칠 제 2막 공개를 앞두고, 앞선 서사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마우스: 리스타트’ 스페셜 편을 전격 방송한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눈 뗄 틈 없이 폭주하는 스토리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극중 정바름(이승기 분)이 한서준(안재욱)을 통해 성요한(권화운)의 뇌를 이식받았단 사실을 알게 된 후 각종 환시 및 환청에 시달리며 불안해하던 중 끝내 살인 충동을 제어하지 못한 핏빛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마우스’가 오는 7일 숨 쉴 틈 없이 내달린 사건 개요들을 정리해 이해도를 높이고, 남은 전개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도를 증진 시킬 ‘마우스: 리스타트’ 스페셜 편을 편성해 마우스 덕후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마우스’ 배우들이 반전과 이변이 가득할 2막 스토리에 대한 각종 증언을 전한, 약 15초 분량의 스페셜 맛보기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마우스: 리스타트’ 스페셜 예고편은 이승기와 이희준, 박주현과 경수진에 이어 안재욱과 권화운, 표지훈까지 ‘마우스’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안겼다. 이들은 “진짜 무릎을 탁 칠 만한”, “저도 놀라울 정도” 등 후반부 스토리에 대한 각양각색 감탄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무한대로 치솟게 했던 터. 무엇보다 배우들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있는 과연 재훈의 정체에 대한 각종 추측부터 신상의 싸이코패스설까지, 각종 ‘설설설’이 난무하는 상황에 대해 느낀 바를 솔직하게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킨다.

이뿐 아니라 극중 오봉이 역 박주현이 작품을 촬영하는 동안 동료들에게 다가가 다채로운 질문을 던지고 찐반응을 얻어낸 ‘봉이 TV’ 또한 준비돼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앞선 ‘마우스’ 이야기를 10분 분량으로 응축한 ‘다시보기’를 비롯해 극중 한서준(안재욱), 성요한(권화운) 등 악역 등을 조명한 ‘악인전’ 등도 담겨 관심을 높이는 것. 또한 정바름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는 고무치(이희준), 오봉이(박주현), 최홍주(경수진)의 남다른 서사를 되짚어 본 ‘조력자’ 편, 끝으로 ‘마우스’ 새 시작의 포문을 열 11회 선 공개까지, 알찬 패키지 구성으로 ‘마우스’ 팬들의 만족도를 200% 충족 시킨다.

제작진은 “제 2막에서는 극중 정바름의 변화와 함께 작품의 전체적 맥락과 분위기 등이 전환되는 완전한 새 국면이 펼쳐진다”며 “‘마우스: 리스타트’ 스페셜 편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이 남은 이야기들을 더욱 흥미롭게 즐기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우스: 리스타트’ 스페셜 방송분은 오는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tvN

기사 이미지
/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중국의 한 음료 가게서 파는 밀크티를 사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수km의 대기줄이 만들어졌다고 중국 매체가 지난 2일 보도했습니다.

중국매체에 따르면 이날 음료를 사기 위해 발행된 대기 번호는 5만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음료를 체험하기 위해 중국 젊은 세대들이 일시 몰려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화제가 된 가게는 중국 후난성 창사에 본사를 둔 차옌웨써(茶顔悅色)입니다.

지난 2015년에 창업한 차옌웨써는 밀크티 등 음료와 디저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료 뿐 아니라 중국 전통 회화, 시를 모티브로 한 음료 잔으로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중국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이날 선전의 한 식음료 복합 매장에 문을 연 차옌웨써는 오전 10시에 개업을 앞두고 오전 4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인기에 1인당 2잔으로 제한했지만 오후 5시가 되자 대기 순번은 5만번이 넘어섰다고 가게측은 밝혔습니다.

긴 줄에 대신 서주는 알바까지 등장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지금 가면 80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3시간 걸리는 본사를 다녀오는 편이 빠르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밖에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기다려서라도 먹겠다는데 뭐가 문제냐"라는 댓글도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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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e챔피언스컵 4강
▶마이스(태국) 3대1 페이즈 클랜(태국)

1세트 수판 2대1 파타나삭

2세트 수판 0대0 티덱(승부차기 5대4)

3세트 수판 1대2 소라윗

4세트 판타라 0대0 소라윗(승부차기 13대12)

태국의 마이스가 접전 끝에 페이즈 클랜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마이스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피파온라인4 e챔피언스컵 4강 1경기 페이즈 클랜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 티켓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1세트는 치열한 접전 끝에 마이스가 승리를 차지했다. 마이스의 수판은 9분 페이즈 클랜의 파타나삭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1대0으로 끌려갔다. 이후 20분 수판은 상대의 허를 찌르는 슈팅으로 빠른 시간 동점을 만들어낸 뒤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에는 마이스가 역전골을 뽑아내며 2대1 승리를 거뒀다. 수판은 79분 상대의 수비를 모두 무력화시키는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선보이며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들어낸 뒤 페이즈 클랜의 골망을 가르며 쐐기골을 완성시켰다. 이후 볼 점유율을 높인 수판은 상대의 빌드업을 차단한 뒤 2대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도 마이스의 흐름이 이어졌다. 수판은 초반부터 볼 소유시간을 늘리며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양상을 만들어냈다. 수판이 계속해서 볼의 주도권을 가져옴에 따라 페이즈 클랜의 티덱은 45분 동안 단 한 차례도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후에는 120분의 접전 끝에 마이스가 세트 스코어 2대0을 만들어냈다. 후반에는 티덱이 볼 주도권을 가져오며 위협적인 장면을 몇 차례 만들어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120분 접전 끝에도 0대0의 균형이 깨지지 않았고, 결국 승부차기에서는 수판이 5대4로 승리를 차지했다.

3세트에서는 페이즈 클랜이 반격에 성공했다. 수판은 소라윗을 상대로 31분 자신의 진영에서 세트피스 찬스를 내준 뒤 헤딩 선제골을 먹혀 리드를 내줬다. 이후 흐름을 빼앗긴 수판은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는 접전 끝에 페이즈 클랜이 승리를 차지했다. 수판은 70분 상대 측면을 뚫어낸 뒤 득점에 성공하며 1대1 균형을 맞췄다. 이후에는 86분 소라윗이 벤제마를 이용해 쐐기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굳혔고, 안정적으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4세트에서는 막상막하의 접전이 이어졌다. 두 팀 선수 모두 90분 동안 주도권을 잡기 위해 볼 소유를 놓고 접전을 펼쳤고, 결국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이후 연장전에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 두 선수는 승부차기에 접어들었고, 판타라가 막상막하의 대결 끝에 13대12로 페이즈 클랜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홀짝게임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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