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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6 20:2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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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임무 받았다", K리그 데뷔 아스나위에 대한 인니 반응





(베스트 일레븐)

인도네시아 출신 수비수 아스나위가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에 입단한 아스나위는 지난 3일 부산 아이파크와 맞대결에서 선발 출장했다. 아스나위의 첫 출장에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와 팬들의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지난 2월 안산에 공식 입단한 아스나위는 자가격리 기간과 적응 시간을 보낸 뒤 마침내 K리그 데뷔전에 나섰다. 한국에 입국한 건 2월 초였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팬과의 접촉으로 두 번째 자가격리까지 거친 후에야 팀에 본격적으로 합류할 수 있었다.

컨디션을 끌어 올린 아스나위는 3일 부산전에서 마침내 피치를 밟으며 K리그와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달 28일 FA컵 경기를 소화하기는 했지만, 리그 경기를 치르는 건 처음이었다. 김길식 안산 감독은 아스나위를 메인 포지션인 우측 풀백이 아닌 윙포워드로 활용했고, 민첩한 움직임과 공격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아스나위의 깜짝 공격수 기용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도네시아의 ‘볼라스포트’는 “K리그에서 데뷔한 아스나위가 안산에서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았다”라는 제목으로 아스나위의 소식을 전달했다.

해당 매체는 “아스나위가 선발 출장해 61분을 뛰었고, 팀의 승리에 도움을 주는 것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흥미로운 점이 있었다. 아스나위는 지금까지 윙백으로 알려져 있었다. 수비와 공격에서 매우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그러나 부산 아이파크와 맞대결에서 그는 전방에서 우측 윙어로 배치됐다”라며 윙어로 출전한 아스나위의 새 역할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계속해서 아스나위의 기용을 기대한다는 반응이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아스나위가 윙백으로서, 또 공격수로서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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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민주당으로 변화할 것..투표 해달라"
"민심 시시각각 바뀌어..선거 끝까지 가봐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출처=박영선 후보 캠프 제공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출처=박영선 후보 캠프 제공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사진)가 "저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야권은 멈춰있거나 하락세일 것이라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집중유세에 나섰다. 오후 4시께 현장에 도착한 박영선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서울시민 여러분 저는 진심이 거짓을 이기는 서울시를 만들겠다"라면서 "서울을 정쟁으로 만들고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외쳤다.

"죽을힘 다하겠다…민주당 바뀌어야"

박영선 후보는 "서울시장에 당선될 목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이 무엇이냐고 저에게 반문하던 노원구 어머님의 눈망울이 생각난다. 제발 당선되어 달라고 저한테 간곡하게 호소했다"고 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영상=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영상=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이어 그는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제가 더 열심히 죽을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도 주셨지만 꾸지람을 더 경청하겠다"면서 "저는 민주당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큰 품이 큰 민주당으로 그렇게 변화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 시간마다 민심이 변하고 있다. 공정한 서울을 원하는 서울시민들, 깨어있는 시민들이 일어서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명박 시대에 이미 경험했다. 다시는 그런 나쁜 역사를 되풀이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박영선 후보는 "내일이 투표일이다. 투표하면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며 "박영선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 내일 아는 분들에게 열 분씩만 전화하셔서 투표장에 가 달라"고 외쳤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집중유세를 마친 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영상=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집중유세를 마친 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영상=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이후 박영선 후보는 연신내역 사거리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어머니 손을 잡고 핸드폰을 건네는 아이부터, "어머" 소리치며 달려오는 30대 시민들, "친구와 함께 사진 좀 찍어달라"고 외치는 60대 시민들에게 박영선 후보는 "이리 오세요. (사진 찍어도) 괜찮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시민들은 "박영선 이겨라", "힘내라", "(당선)될 겁니다"라고 연호했다.

이어 박영선 후보는 은평구 집중유세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 이제 몇 시간 안 남았다"고 운을 뗐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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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차태현이 '전국방방쿡쿡' 멤버들 조합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김성 PD, 차태현, 장혁, 이상엽, 안정환, 김태균, 박태환이 참석했다.

이날 차태현은 출연진들의 조합에 대해 "친분이 웬만큼은 있고 이상엽, 김태균, 박태환 씨랑은 처음 호흡을 맞추는 거고, 굉장히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리대결인데 과연 우리가 이길 수 있나, 우리가 계속 질텐데 프로그램이 되겠나 이런 게 걱정이 되긴 했다. 그대로 제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게 불안하다. 일단 저희 배우팀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굉장히 센 상대다"라며 "여태 보지 못한 조합"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전국방방쿡쿡'은 연예계 절친 손님들에게 의뢰를 받은 낭만 식객들이 맞춤형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특산물을 찾아 야외에서 요리 대결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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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들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콜업 1순위'로 분류된 양현종은 마이너리그 팀에 합류해 메이저리그 데뷔를 준비한다.

양현종은 6일(한국시간)부터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닌 산하 트리플A 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에 합류했다. 콜업 우선권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텍사스가 홈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택시 스쿼드' 양현종은 마이너리그 선수들과 훈련한다.

텍사스 선발진은 6일에도 고전했다.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4이닝 4피안타(2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위치는 마이너리그지만, 양현종의 기회는 여전히 메이저리그 로스터 가까이에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진 성적

2일 vs 캔자스시티 10-14 패, 카일 깁슨 ⅓이닝 4피안타 5실점

4일 vs 캔자스시티 4-11 패, 아리하라 고헤이 5이닝 3실점

5일 vs 캔자스시티 7-3 승, 조던 라일스 5⅔이닝 2실점

텍사스는 2일 개막전에서 7명, 4일 경기에서 5명의 투수를 기용했다. 나머지 2경기에서는 두 번째 투수가 긴 이닝을 책임진 덕분에 불펜 붕괴를 막았다. 5일은 웨스 벤자민이 2⅓이닝, 6일은 카일 코디가 2⅓이닝을 던졌다. 하지만 선발투수들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투수진이 전부 망가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택시 스쿼드'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데뷔 시점이 점점 다가온다고 볼 수 있다. 양현종은 텍사스의 개막 엔트리 마지막 1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경쟁했으나 결국 탈락했다. 대신 택시 스쿼드로 분류됐다. '콜업 1순위 그룹'에 속했다.

양현종은 우선 마이너리그 팀으로 내려갔다. 지난 캔자스시티 원정에서는 언제든 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동행했지만 홈경기가 열릴 때는 마이너리그 팀에서 준비한다. 트리플A 시즌이 시작되지 않은 만큼 당분간은 훈련과 연습경기 등판으로 컨디션을 유지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OSEN=김보라 기자] 낯설지만 강렬하다.

걸그룹 EXID 출신 하니(본명 안희연)가 완전히 다른 얼굴을 내보였다. 새 한국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서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술과 담배, 욕설을 즐기는 캐릭터를 맡아 자신이 보여줬던 모습의 외연을 넓혔다. 물론 그동안 예능과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가수에서 연기자로 방향을 튼 하니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궁금하다.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새 한국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 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 제작 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하니는 “이 영화를 찍을 때 아무것도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니에게 ‘어른들은 몰라요’는 첫 장편 영화. 감독에게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크게 고민할 이유는 없었겠지만, 불량학생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파격적이라 그간 쌓아온 이미지가 무너지지 않을지 걱정은 없었을까.

걱정이 없었느냐고 묻자, 하니는 “그런 연기를 하는 것에 있어서 걱정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날 하니는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 함께 주연을 맡은 신예 이유미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니가 출연한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 분)이 가출 4년차 동갑내기 주영(하니 분)과 함께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영을 연기한 하니는 “(술 담배 욕설을 보여주는 것에 )이미지 걱정이 안 됐다”며 “이 영화를 찍고 싶었고 그게 가장 중요했던 거 같다. 그런 걱정보다 '나는 연기를 안 해봤는데, 이 역할의 이 연기를…어려운 신이 너무 많은데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더 많았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영화를 찍을 때 아무 것도 몰랐다”며 “촬영 전 2달 동안 워크샵 시스템이 있었는데 그 과정을 통해 감독님에게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환 감독은 ‘박화영’을 연출할 때와 마찬가지로 크랭크인 전 배우들과 두 달 여간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한다. 배우들이 캐릭터에 몰입하게끔 캐릭터 연기를 도와주고 현장에 적응하도록 이끌어주는 시간이라고.

하니는 “28년 동안 안희연이 그렇게 살지 않은 데다 연기로도 표현해본 적이 없긴 했다. 그래서 워크샵을 통해 그런 장면들을 굉장히 많이 연습했다”고 전했다.



하니는 이어 “제가 (EXID의) 계약이 끝나고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을 때 감독님이 제안을 해주셨다. 그때 연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제가 이 세상에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고 감독님에게 말씀 드렸다. 감독님은 ‘이 영화가 많은 것을 바꿀 수 없겠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을 해주셨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부터 워크샵에 임했다”라고 출연한 과정을 짚었다.

2012년 데뷔한 EXID 하니는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크라임씬2’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글의 법칙’ ‘소유 하니의 뷰티뷰’ 등에 출연하다가 지난해 드라마 ‘엑스엑스’와 ‘SF8-하얀 까마귀’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첫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했고 시작부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하니가 관객들에게 배우 안희연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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