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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8 10:0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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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나 캐릭터 우수제품 공모전 개최...5월 17~26일 접수, 총 20개 작품 선정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의 활용도를 높인다.파워볼실시간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 관광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시 상징물로 등록된 '오매나'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1 오매나 캐릭터 우수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전국민 대상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오매나' 캐릭터 상품에 대한 제작지원의 일환으로 공모전 시상금 외에 선정작 일부제품 구매를 통해 광주시 문화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관광재단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념품 외에도 '오매나' 캐릭터를 활용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은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다.

광주시는 디자인·상품·관광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장려상 10명으로 총 20개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카탈로그로 제작해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시 배포를 통한 홍보와 우수디자인(GD)공모전 참여 지원,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 제품 전시, 오매나 TV와 연계한 제품 광고·홍보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지원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오매나가 광주의 문화관광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는 또 다른 하나의 장이 열렸다"며 "많은 시민과 사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을 선보여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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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출신 아니지만, 17년 지도자 경력

여자프로농구 KB 허인 은행장, 김완수 신임 감독, 김진영 단장(왼쪽부터). [사진 KB]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새 감독에 김완수(44) 부천 하나원큐 코치가 선임됐다.

KB는 8일 “3차에 걸친 후보군 검증과 심층 면접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마무리해 김완수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KB 안덕수 감독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그친 뒤 지난달 29일 자진 사퇴했다.

송도고와 건국대를 졸업한 김완수 감독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인천 SK(현 인천 전자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대진고, 온양여고 등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201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하나원큐 코치를 맡았다.

KB는 “김완수 감독은 프로 선수 활동 기간이 짧고 스타 플레이어 출신은 아니지만, 17년 경력의 실력 있는 젊은 지도자다. 구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특유의 섬세한 리더십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다. 선임 과정에서 김 감독의 열정, 팀 전력 강화 방안, 선수 구성 및 육성 등 깊이 있는 계획에 공감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완수 감독은 “최고 구단의 감독으로 선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KB만의 팀 컬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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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중앙일보
[OSEN=창원, 민경훈 기자]3회초 1사 롯데 마차도가 NC 선발 송명기가 던진 볼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후 병원에 실려가고 있다./rumi@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천만다행이다.

롯데 마차도는 지난 6일 창원 NC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NC 선발 송명기의 145km 패스트볼에 머리를 강타 당했다. 헤드샷 충격으로 마차도는 일어나지 못했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일단 마차도는 전날(6일) 성균관대 창원삼성병원에서 CT와 X-레이 검진을 받았다. 일단 골절 출혈은 없지만 추후 신경 손상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재검을 받을 예정이었다. 마차도는 이날 오후 3시 구단 지정병원인 좋은삼선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받았다. MRI 촬영 결과 추가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마차도는 일단 엔트리에서 말소되지 않았다. 마차도를 대체하기 위해 내야수 배성근이 콜업되고 투수 서준원이 말소됐다. 마차도에 대해서는 “머리 쪽이라서 계속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하루 좀 더 지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는 “MRI 등 검진 결과를 보고 신경과 전문의와 정밀하게 크로스체크를 하려고 한다”고 추가 설명을 했다. 이후 엔트리 말소 및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가 결정될 전망.

한편, 이날 선발 유격수는 2군에서 콜업된 배성근이 먼저 나선다. 허문회 감독은 “김민수는 타격에 좀 더 강점이 있는 선수다. 유사시 유격수로 활용을 할 수 있지만 배성근이 수비에서 좀 더 낫다고 판단을 했다. 수비 위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롯데는 이날 안치홍(2루수) 손아섭(우익수) 전준우(좌익수) 이대호(지명타자) 정훈(1루수) 추재현(중견수) 한동희(3루수) 김준태(포수) 배성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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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과 함께 떠난 봄나들이를 공개했다.

7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즐거운 가족 소풍이었다"라며 아내 박시은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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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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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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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태현은 반려견들과 딸, 그리고 박시은이 함께 하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빠마딸(아빠, 엄마, 딸)"이라며 "온가족 여행 계획 짜다가 우리 반려 자식들 실껏 뛰어 노시라고"라고 반려견 동반 여행임을 전했다.

이어 "여대 나와서 또 여대간 딸과 뒷바라지 하는 최고의 엄마를 위한. 결국 토르미르 맞춤여행이 되어버린 진태현 지갑 털리는 여행"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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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큰 격차에 침통한 청와대
문 대통령, 재보선 결과에 침묵
일부선 "정권 재창출에 적신호"
남북대화 통한 국면전환도 쉽잖아
총리 포함 개각 시계 빨라질 듯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김영춘 후보가 패배한 결과에 대해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참모들도 입을 닫았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은 “오늘 입장 발표는 없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문 대통령은 8일 입장을 낼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 방식은 미정이다. 문 대통령은 여당이 압승한 지난해 4·15 총선 다음 날 “큰 목소리에 가려졌던 진정한 민심을 보였다”는 공개 입장문을 냈다.

청와대 내부적으로는 선거 패배 자체보다 예상보다 큰 득표율 차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서울에서 이런 표 차로 진 것은 2007년 대선 이상의 완패”라며 “사실상 문 대통령은 여당의 압도적 의석(174석)과 무관하게 야당이 반대하는 것을 강행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실 청와대는 선거 막판으로 가면서 패배를 예견했다고 한다. “이번에 지는 게 내년 대선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정무수석실을 중심으로 선거 패배에 대비한 대응전략도 논의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선거에 패한다는 전제하에 부동산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하지만 예상을 넘는 큰 패배 때문에 이제 뭘 해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조용히 임기를 마무리하는 것 이외에 지금 또 뭐가 있겠나. 정권 재창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레임덕을 불가피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민주당에서도 문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여권 핵심 인사는 “문 대통령이 여당의 잘못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도록 묵인한 것부터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며 “조국 사태, 추미애 사태, 청와대 참모의 투기 논란 등의 기저에 문 대통령의 고집이 있었다”고 했다.

다만 문 대통령이 현재의 정책기조를 대대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청와대 사정에 밝은 여권 인사는 “부동산 공급, 방역 대책 등 계획했던 정책 성과를 빨리 내는 것 외에 뾰족한 방법이 있겠는가”라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문 대통령의 성격상 국정 철학을 바꿀 리는 거의 없는데, 이러한 모습이 여권에서도 ‘마이웨이’로 비칠까 우려된다”고 했다.

개각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다음 주 이란 순방(11~13일) 직후 사의를 표할 예정이다. 후임 총리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기용 가능성이 언급된다. 한국판 뉴딜 등 경제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취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같은 경제관료 출신을 기용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5~6개 부처 수장을 바꾸는 마지막 개각도 단행될 수 있다. 이미 사의를 표명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교체가 유력하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교체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이 남북대화로 임기 막판 국면전환을 꾀할 거란 관측도 있다. 그러나 북한은 문 대통령이 대화 재개의 분기점으로 기대해 왔던 도쿄 올림픽에 불참하기로 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전임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대북 대화에 냉정한 스탠스다.실시간파워볼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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