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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4 14:3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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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지사, 첫 번째 주자로 챌린지 시작…100여개 지자체 참여

양승조충남지사가 지난 2월 첫번째 주자로 시작을 알린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충남에서 시작된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가 전국으로 확산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파워볼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2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키 위해 첫 번째 주자로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챌린지는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민 참여형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자체를 비롯한 의회 의원, 연예인, 청년,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해당 챌린지에 동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양 지사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갖게 된 이유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이 동참하자는 취지이다”라며 “국민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하자는 마음으로 이 국가 위기를 헤쳐 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챌린지는 저출산 극복 캐치프레이즈가 적힌 사진 또는 동영상을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에 게시한 뒤 1주일 단위로 후속 참여자 2명을 지목하면 된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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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지난 13일 프로야구 KT-두산전이 열린 잠실야구장. 1, 3루 옆에 새로 설치된 띠 전광판 옆 부분과 외야 현수막에 새겨진 ‘I.SEOUL.U’(아이서울유) 브랜드 로고가 개시에 앞서 가려졌다. 오세훈(50) 신임 서울시장이 4·7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오 시장의 흔적 지우기는 예상했던 바다. ‘I.SEOUL.U’(아이서울유) 브랜드는 고 박원순 전 시장이 2015년 해외 홍보를 위해 만든 브랜드다. 호불호가 갈렸던 로고라는 점을 떠나 당파 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정치권 생리를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일이다. 또 이날은 ‘서울특별시 행정포털’ 페이지 상하단에 표기되던 ‘I.SEOUL.U’ 로고도 자취를 감췄다.

그런데 오 시장이 잊지 말아야 할 다른 흔적이 있다. 잠실야구장 원정팀 복도벽에 쌓인 흉터들이다. 프로생활 내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후 올해 KBO리그에 합류한 추신수는 시범경기 기간 잠실야구장을 처음 경험한 뒤 경악했다. 원정팀이 머물 공간이 부족해 복도에 짐을 풀어놓는 것을 보고 “원정팀용 실내 배팅케이지가 없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선수들 치료 공간도 부족하고, 뜨거운 물을 받을 곳도 없다”고 했다. 미국과 한국의 야구 환경에 대한 단순 투정이 아니었다. 지난 2006년 오 시장이 첫 번째 시장직을 할 때에도 원정팀 복도에는 스파이크와 가방 등에 긁힌 자국이 선명했다.

이번에는 지켜야만 하는 약속도 있다. 오 시장은 이번 보궐선거 전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잠실야구장 인프라 개선 관련 요청 사항을 전달받았다. 정지택 KBO 총재가 직접 나서 야구장 개보수를 언급한 일 자체가 야구계에서 이슈가 됐다. 당시 오 시장은 서울시 야구 인프라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잠실구장 신축 계획 등에 대한 세부적인 입장을 전했다.

서울시장이 바뀌자마자 공공시설에서 전 시장의 흔적이 지워졌다. 일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다. 과한 시설이용료를 내고 해당 시설을 이용 중인 프로야구 선수들은 여전히 복도에 짐을 쌓아두고 있다. 정치인의 공약이, 서울시장의 약속이 말에 그치지 않는다면 잠실야구장도 이제 바뀔 때가 됐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enews24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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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해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캐인 카페 사장 최준의 인기가 급부상해 본캐와 부캐 섭외 비율이 1대 9로 극명하게 갈린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본캐와 부캐의 인지도 차이 때문에 “현타(현실 자각 타임)를 경험했다”고 고백한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준과 컬래버 무대를 꾸미며 깜짝 등장한 가수 나윤권은 데뷔 첫 열애설 상대 때문에 ‘라스’를 시청하다 채널을 돌린 비화를 공개한다.

14일(수)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a.k.a 최준)과 함께하는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독특한 쉼표 헤어스타일과 시도 때도 없이 훅 들어오는 느끼한 말투가 트레이드 마크인 카페 사장 최준 ‘준독(최준+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질색하면서도 빠져들어 보게 되는 마성의 매력남 최준은 각종 CF와 컬래버 제안 1순위로 꼽히는 대세.

그런 최준의 본캐는 지난 2018년 데뷔한 개그맨 김해준이다. 어쩌다 보니 본캐보다 부캐가 유명해진 김해준은 “본캐와 부캐 섭외 비율은 1대 9 정도다. 실제로 본명이 최준인 줄 아는 사람이 더 많다”라며 뜨거운 관심이 그저 감사하지만, 본캐와 부캐의 극명한 인지도 차이 때문에 현타가 오는 순간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비록 부캐보다 인지도는 조금 밀리지만, 김해준은 최준과는 또 다른 순수한 매력과 센스 만점 입담을 자랑하며 최준의 인기로 생긴 신조어 ‘준며들다(최준+스며들다)’의 오리지널이 본캐 김해준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또 김해준은 부캐 최준이 체크 의상과 쉼표 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들려주고, 청원 경찰, 의류 판매직, 공장 생산직 등 개그맨을 지망하던 ‘알바왕’ 시절을 녹여낸 개인기를 선보여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니곡내곡’이라는 콘텐츠로 유명 가수들의 히트곡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는 ‘히트곡 스틸러’ 김해준은 명품 보컬 나윤권과 깜짝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김해준은 특유의 콧소리 창법으로 나윤권을 무장해제(?) 시키며 그의 히트곡 ‘나였으면’을 스틸한다고 해, 두 사람이 꾸밀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무대 후 등장한 나윤권은 ‘라디오스타’를 시청하다 데뷔 첫 열애설 상대 때문에 채널을 돌린 웃픈 사연을 준다. 또 그는 자신의 히트곡이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보다 ‘밀보드 차트(밀리터리+빌보드)’ 선배라고 으쓱해 하며, 국방부 방송 ‘위문 열차’ 무대에 올랐을 때 경험한 군인들의 떼 창을 재현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캐 김해준이 밝히는 부캐 최준의 모든 것은 14일(수)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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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일대에 한중문화타운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중 정서 속에 사업 폐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50만 명 넘게 동의했습니다. 지자체는 난감한 표정입니다.파워사다리

G1방송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7년, 강원도는 춘천·홍천 일대 120만㎡ 부지에 중국복합문화타운 유치를 추진했습니다.

민간사업자 주도로 1조 6천억 원을 유치해 IT 신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한류 볼거리를 담아내는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집중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철회해주세요"라는 청원에 51만 명에 가까운 국민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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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본을 앞세운 중국의 '동북공정'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입니다.

[윤민섭/정의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 보여주기식 민자사업 유치 실적에만 집착하다 보니, 실속은 없고 각종 논란에만 휩싸이는 최문순 도정의 실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며 민자를 유치해 한중문화타운 사업을 추진해온 강원도는 들끓는 여론에 몹시 당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강원도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민자사업이라 강원도는 인허가만을 담당하고, 사업 대상지는 매장문화재가 확인되지 않은 곳이라는 겁니다.

또 사업계획도 민간기업에서 투자 계획을 구상하는 단계이며, 행정 절차상 관광단지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정도 있다는 겁니다.

청와대와 강원도는 이번 국민청원 마감이 오는 28일까지인 만큼, 마감일을 기점으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취재 : 권순환 G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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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감염 교사에 "도우미도 불렀다더라" 인신공격

◆ "변희수 활용성 떨어져" 혐오로 가득찬 정부 답변서

◆ "오염수 마셔도 안전…더 빨리 결정했어도 좋았다"

G1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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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명동에 있는 한 백화점 앞에서 샤넬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선 채 개장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박민주기자
14일 오전 서울 명동에 있는 한 백화점 앞에서 샤넬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선 채 개장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박민주기자
[서울경제]
14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 30~40명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가까이 뚝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내려진 이른 새벽이었지만 담요를 덮어쓴 사람들은 캠핑용 의자에 앉아 백화점 개장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출근 시간인 오전 8시가 되자 100명 가까이 불어난 대기 인원은 백화점 건물 반 바퀴를 빙 둘러싸며 장사진을 이뤘다. 대부분 20~30대로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거리두기 없이 바싹 붙어있다. 이들은 모두 15일 가격 인상을 예고한 명품 브랜드 샤넬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다. 특히 이날은 가격 인상을 하루 앞둔 시점으로 가격 인상 전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백화점 개장 시간 30여분 전부터 샤넬 매장 직원들이 나와 대기를 받기 시작했고, 장시간 자리를 비웠다 돌아온 사람을 뒤로 보내려는 실랑이가 붙으면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앞줄에 서 있던 20대 여성 고객은 "내일 샤넬 가격이 오른다는 소문을 듣고 연차를 내고 왔다"며 "평일인데 주말보다 대기줄이 훨씬 더 긴 것 같다"고 말했다.

14일 오전 서울 명동에 있는 한 백화점 앞에서 샤넬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선 채 개장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박민주기자

14일 오전 서울 명동에 있는 한 백화점 앞에서 샤넬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선 채 개장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박민주기자
14일 오전 서울 명동에 있는 한 백화점 앞에서 샤넬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선 채 개장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박민주기자

14일 오전 서울 명동에 있는 한 백화점 앞에서 샤넬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선 채 개장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박민주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억눌렸던 소비 욕구가 '보복 소비'로 폭발하면서 고가의 명품에 몰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700명대로 치솟았지만 명품을 사려는 대기줄은 더욱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일명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로 불리는 하이엔드급 명품에만 소비가 집중되면서 명품에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등 하이엔드급 명품들은 두자릿 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반면 비교적 가격 진입 장벽이 낮은 입생로랑과 페라가모 등은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날 주요 백화점 앞에 펼쳐진 장사진은 샤넬 때문이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매 분기마다 1~2회 가량 가격을 조정하는 샤넬이 15일을 전후로 가격을 올린다는 소문이 돌면서 지난달부터 평일에도 주말 못지 않은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샤넬 인상을 앞둔 시점에도 주요 백화점 샤넬 매장에 오픈런을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샤넬 오픈런 사태는 백화점 매출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지난 3월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94%, 93.6% 뛰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전년 대비 100.2%나 증가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실상 샤넬 말고 다른 매장은 여전히 코로나19 타격으로 한산하다"며 "명품 매출 상승은 고가의 주요 브랜드가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보복 소비 영향으로 명품에 소비가 몰리고 있지만 명품 안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오픈런을 뛰어도 원하는 상품을 구하기 어려운 희소성으로 리셀 제태크가 가능한 브랜드에 고객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샤넬과 함께 명품 3대장으로 불리는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등 하이엔드급 명품들은 지난해 두자릿 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반면 비교적 가격 진입 장벽이 낮은 입생로랑과 페라가모 등은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에르메스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1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9% 늘었다. 루이비통의 실적은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다. 루이비통코리아 매출은 전년 대비 33.4% 증가한 1조 46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가격 인상을 2~3회 가량 단행하고도 역대급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올해 1사분기에만 4차례의 가격 인상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보복소비 열풍이 불어 하이엔드급 명품에 수요가 몰렸다”며 “올해에도 비슷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비교적 가격 진입 장벽이 낮은 명품 브랜드의 실적은 오히려 줄었다. 페라가모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056억 원으로 전년 1,500억 원 대비 약 440억 원이 감소했다. 입생로랑코리아 역시 지난해 1,470억 원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전년 대비 200억 원 가량 감소한 수치다. 발렌티노코리아의 매출도 전년 대비 20% 감소한 387억 원을 기록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명품 소비층이 점점 고가의 브랜드로 몰린 결과"라며 "2030 세대까지 명품 구입이 늘면서 희소성이 떨어지자 차별성 있는 고가의 명품에 더욱 몰리는 형국"이라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박민주·박형윤 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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