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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4 14:3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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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나라가 '대박부동산' 출연을 빨리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장나라는 4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메이퀸픽쳐스, 몬스터유니온) 제작발표회에서 "대박부동산의 사장 역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본을 보고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연기하기 좋은 면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피소드 형식으로 의뢰인 이야기가 하나씩 나올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분노하며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 고민 없이 빨리 출연을 결정했다"고 작품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한편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 작가와 '학교 2017',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연출한 박진석 감독이 만났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모계유전으로 퇴마사가 된 홍지아 역을 맡아 냉기 어린 포스를 발산한다. 정용화는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라는 생각으로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퇴마 사기꾼 오인범 역으로 분해 능글맞은 매력과 유려한 말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사진=KBS)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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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가드 출신인 백전노장이 NBA 복귀를 여전히 원하고 있다.


『USA Today』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The Unknown’ 조 존슨(포워드-가드, 201cm, 108.9kg)이 조만간 밀워키 벅스와 접촉할 것이라 전했다. 존슨은 다음 주 중이면 만날 예정이며 몸 상태 및 경기력을 점검 받을 예정이다.


존슨은 이전에도 복귀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지난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트레이닝캠프 계약을 체결했으나 끝내 살아남지 못했다. 이후에도 새로운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이번 시즌 중에는 아이제이아 토마스(뉴올리언스)와 함께해 미국 대표팀에 합류해 아메리컵 예선에서 미국의 승리에 일조했다.


그는 지난 2017-2018 시즌을 끝으로 NBA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이미 두 시즌 이상 실전 경험이 없으며, 이번 시즌까지 사실상 세 시즌 째 프로 경기를 뛴 경험이 전무하다. 대표팀 경기에서 뛴 것이 전부다. 그러나 미주 예선은 NBA보다 수준이 많이 낮은 점을 고려하면, 냉정하게 존슨이 NBA에서 여전히 통할 기량이라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존슨을 통해 도모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 않다. 아메리컵 예선에서 보인 것처럼 선수들을 두루 통솔할 수 있다. 존슨은 경험이 많은 만큼, 밀워키와 같이 큰 경기가 약한 팀에서 보컬리더로 도움이 되기 충분하다. 필요할 때 한 방을 터트려줄 수도 있다. 경기운영에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다.


실전 감각과 어느덧 현지 나이로 불혹을 앞두고 있는 백전노장이라 더는 코트 위에서 역할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노장에 들어서 계약시기를 놓칠 경우 경기력 유지와 체력에서 좀처럼 해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전에 레이 앨런도 가족과 쉬기를 바라면서 미드시즌 계약을 추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밀워키가 존슨을 품는다면, 제러드 더들리(레이커스)나 유도니스 해슬럼(마이애미)처럼 벤치와 라커에서 역할을 기대할 것으로 짐작된다. 밀워키는 이미 두터운 선수층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 존슨도 우승 경험이 없는 만큼, 밀워키에 합류만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를 잡게 된다. 이번 시즌에는 선수 보유 한도가 많기 때문에 영입에 나설 만하다.


그러나 밀워키는 지난 2년 동안 정규시즌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둬들이고도 플레이오프에서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심지어, 지난 플레이오프에서는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무릎을 꿇었으며, 2라운드에서 단 1승을 따내는데 그쳤다. 밀워키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이후 팀을 파이널로 올린 적이 한 번도 없다.파워볼게임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 2021.3.29/사진제공=뉴스1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 2021.3.29/사진제공=뉴스1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부장검사)은 자신이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으로 고발한 장영수 대구고검장이 최근 사직한 소식을 언급하면서 "먼 훗날, 나도 사직 인사를 쓸 날이 올 것이고, 역사의 냉정한 평가 앞에 서야 할 것"이라면서 "좀 덜 부끄러울 수 있도록 분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임 부장검사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직무상 의무를 저버리면, 검사도 처벌된다는 선례 하나 받아내 보려고 수년간 몸부림치고 있는 내부자로서 더욱 만감이 교차한다"고 했다.

그는 "서울남부지검 성폭력을 은폐했던 검찰 관계자들을 고발하며 장영수 선배도 피고발인으로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무슨 사감(私感)이 있었겠느냐"면서 "앞으로 웃으며 만나기 어려운 이름들이라, 고발장을 작성하고 제출하며 아리고 슬펐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수처법이 너무 늦게 통과되는 바람에 검찰이 이미 불기소 결정했다"면서 "조사 없이 혐의가 성립한다고 확신하는 직무유기의 경우, 고발인인 나에게 재정신청권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정신청권 있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는 아마 조사가 안 돼 있을 터라 답답해하면서 재정신청했다"면서 "신청 기각에 즉시항고해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 선배가 지난 달 대검에서 열린 대검 부장회의에 고검장으로 출석했기에, 아주 오랜만에 그런 자리에서 다시 만나고 보니 마음이 어찌나 착잡하던지"라면서 "그리고, 사직 인사를 접한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와 함께 임 부장검사는 장 고검장이 사직 인사에 '어떤 상황, 세력, 처리 결과에 따른 유불리를 벗어나 소신대로 밝히려는 원칙과 기본이 중요하다. 법과 원칙만이 검찰이 기댈 유일한 버팀목'이라 적었다고 전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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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정음과 이주연이 만남을 가졌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주연이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만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과 이주연, 모두 걸그룹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슈가, 애프터스쿨에서 압도적인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황정음과 이주연은 여전한 아름다움에 성숙한 매력까지 갖췄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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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진행하는 김광현(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김광현이 18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격한다고 발표했다.

3월 중순 불펜 피칭 도중 허리 통증을 느낀 김광현은 꾸준히 컨디션을 점검했지만 결국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하고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투구수를 끌어올리며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광현은 복귀와 함께 또 다른 과제를 떠안게 됐다. 바로 '타격'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는 단축 시즌으로 인한 부상 방지를 위해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며 올 시즌에는 투수도 다시 타석에 서야 한다.

김광현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시절 세 차례 타석에 들어섰다. 2007년에는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2009년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2010년 6월 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대타로 나와 풀카운트 끝에 3루 땅볼로 물러난 것이 마지막 타석 경험이다.

그러나 김광현은 아마추어 시절 좋은 타격을 선보였던 기억이 있다. 김광현은 안산공고 3학년 시절 41타수 17안타로 0.415라는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2루타 7개, 홈런 1개를 때려내며 정확도와 장타력을 동시에 뽐냈다.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다시 방망이를 잡았던 김광현은 "내 스윙이 스즈키 이치로 같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당시 허구연 해설위원은 "길고 무거운 방망이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평가했다.

김광현은 복귀를 앞두고 14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주루 연습을 펼쳤다. 베이스에서의 리드, 태그업 등을 훈련한 김광현은 본격적으로 타석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김광현이 타석에 들어오게 된다면 세인트루이스 역사상 두 번째로 타석에 들어서는 한국 선수가 된다. 앞서 2016년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두 차례 타석에 들어와 모두 삼진으로 돌아선 적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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