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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6 07:21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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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의 투자 관심이 증시에서 가상화폐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4시 기준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216억 3천만 달러, 원화 기준 25조 4천억 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거의 2배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하나파워볼

개인 투자 중심인 가상화폐의 거래가 이렇게 급증한 반면 이달 들어 개인의 코스피 하루평균 거래금액은 2% 증가에 그쳤고, 해외투자는 전달 같은 기간에 비해 4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임종윤 기자(boong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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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초보 감독티가 전혀 나지 않는다. 류지현 LG트윈스 감독의 계산이 신바람의 진원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LG가 이틀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LG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 7승 3패인 LG는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시즌 개막 전부터 ‘디펜딩 챔피언’ NC다이노스와 함께 우승 후보로 꼽혔던 LG다. 뚜껑을 열어도 강팀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LG 스스로도 우승 후보라는 걸 증명하고 있다.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가 역전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LG는 0-4로 뒤지던 6회 초에서 이형종의 투런포와 김민성의 3점 홈런으로 역전한 후 추가득점을 올려 6-4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했다. 류지현 LG 감독이 승리 후 이형종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특히 이날 승리는 LG의 천적인 에릭 요키시를 무너뜨려 더욱 의미가 있었다. LG는 요키시만 만나만 힘을 못썼다. 지난 시즌만 해도 3경기에서 고작 1득점하는 데 그쳤다. 요키시는 LG 상대로만 2승을 챙겼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5회까지 요키시에 눌려 LG타자들은 이렇다 할 찬스도 만들지 못했다. 점수는 0-4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6회 홈런 두방을 앞세어 5득점,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어버렸다. 7회는 추가점까지 뽑았다. 2사 후에 캡틴 김현수의 적시타가 나왔다.

6회 홈런 두방의 주인공은 이형종과 김민성이다. 이형종은 1사 후 추격의 투런포를 날렸고, 김민성은 2사 후 스리런홈런을 터트렸다.

특히 이형종은 이날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추격의 투런포를 작성했다. 줄곧 4번에 배치됐던 이형종의 2번 기용으로 2번으로 나서던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는 4번 1루수로 출전했다. 경기 전 류지현 감독은 “상대 선발이 좌완일 경우에는 라모스가 4번, 이형종이 2번으로 간다”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라모스도 침묵하지 않았다. 이형종의 홈런 이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5번 채은성의 안타로 2사 1,3루가 됐고, 김민성이 역전 좌월 스리런홈런을 뽑아냈다.

초반 타격감이 떨어졌던 LG 타선은 키움과의 3연전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황이다. 이형종의 2번 배치 뿐만 아니라 채은성의 5번 배치도 마찬가지다. 타격감이 좋지 않은 채은성을 5번으로 기용했고,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채은성은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이날은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류 감독은 “누가 봐도 밸런스가 안 좋게 보였지만, 13일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정타는 아니었지만, 안타를 쳐서 좋은 느낌이 이어지겠다는 기대를 했다. 또 자꾸 넣었다 뺐다 하면 감이 안 올라오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류 감독의 계산에 선수에 대한 굳은 신뢰가 더해진 결과였다.

이날 천적 요키시 공략에 성공했듯이 류지현 감독의 계산이 빛났다. 류 감독은 시즌 초부터 주축 선수들에게 적절한 휴식을 부여하고, 맞춤형 라인업으로 LG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마운드 운영도 마찬가지다. 부상 등 복귀할 선수들이 많은 가운데 LG 마운드는 연일 짠물 피칭을 펼치고 있다.

14일 선발로 나와 6이닝 무실점 피칭을 펼친 정찬헌은 6일 턴에서 5일 턴으로 당겨서 오는 20일 잠실 KIA타이거즈 선발로 등판한다. 다만 정찬헌의 허리 상태가 좋지 않기에 등판 후에는 엔트리에서 빼서 휴식을 준다. 류지현 감독은 “작년에 10일에 한 번씩 등판하던 선수다. 지금 회복이 빨라지기도 했고 컨디션이 좋지만 욕심을 부리면 좋지 않은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신중하게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류지현 감독은 평소에도 휴식을 취할 떼 데이터를 보면서 구상에 빠져있다. 현역 시절 꾀돌이라는 별명으로 재치있는 플레이의 대가였다. 감독으로서는 계산이 된 듯한 선수 기용, 마운드 운영을 펼치고 있다. 이제 천적을 무너뜨린 LG의 신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류지현 감독의 용병술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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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명가수전 히든트랙’에서 아이유와 이무진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16일(금) 오후 4시 티빙 오리지널 ‘유명가수전 히든트랙’ 2화에서는 SNS를 뜨겁게 달군 아이유 메시지의 전말과 함께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아이유를 실제로 만난 솔직한 후기부터 음악적 교감을 나눈 소감까지 허심탄회하게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아이유에게 질문 세례를 쏟았던 이무진은 “마냥 이것저것 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면서도 유독 아이유와의 ‘라일락’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대해서는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고 해 이유가 궁금해진다.

무엇보다 아이유가 자신의 SNS에 ‘라일락’ 컬래버레이션 무대 장면 사진과 함께 “이무진님 버전 완곡 기다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려 화제가 됐고 여기에는 이무진 노래에 감명받은 아이유의 특별한 제안이 있었다고 해 더욱 호기심이 증폭되는 상황.

원곡자의 마음도 사로잡을 만큼 호평 세례 가득했던 무대에서 이무진이 못내 아쉬움을 떨쳐버리지 못한 이유가 공개될 오늘(16일) ‘유명가수전 히든트랙’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실시간파워볼

한편, 이날 TOP3는 불면증을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저마다 수면을 유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한다. 그 중 정홍일은 감미로운 보이스로 직접 만든 자장가를 부른다고 해 정통 헤비메탈 가수가 만든 자장가란 어떨지 그의 새로운 매력이 예고된다.

첫 유명가수 아이유와의 만남 후기부터 꿀잠을 위한 ‘TOP3의 추천 플레이리스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티빙 오리지널 ‘유명가수전 히든트랙’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유명가수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늘(16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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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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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인스타그램



강은비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15일 배우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은비 #생일 생얼로 끌려나옴 4월 첫 외출이자 마지막 외출 고마워요 ♥ 세상 젤 큰방 실화냐 ?? 생일이라고 엄청 챙겨주다니 !!! 다들 생일 추카 갑사합니다 생파는 코로나로 없어요 !!"라고 적었다.

함꼐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커다란 방에 앉아 요리를 기다리는 모습. 이어 온 몸을 명품 아이템으로 두른 강은비가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해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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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자기 연봉을 90% 깎고 직원들의 최저 연봉을 7만 달러(약 7800만원)로 올린 미국의 한 최고경영자(CEO)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카드결제 시스템 회사인 그래비티 페이먼트의 댄 프라이스(37)다.

15일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그가 2015년 4월 발표한 '최저 연봉 7만 달러' 결정은 업계에 큰 화제였다.
6년전 전 직원 최저연봉을 7만 달러로 만든 댄 프라이스 [트위터]

6년전 전 직원 최저연봉을 7만 달러로 만든 댄 프라이스 [트위터]
직원 연봉을 올리기 위해 자신의 연봉 110만 달러(약 12억원)의 90%를 삭감하겠다고 하면서다.

찬사와 함께 냉소도 적지 않았다. 당시 폭스뉴스는 "이런 시도는 실패할 것이고 바보 같은 결단"이라면서 "프라이스는 사회주의자"라고 맹비난하기도 했다. 직원의 급여가 갑자기 올라가면 그래비티가 고객에게 매기는 수수료가 인상될 거라고 염려해 계약을 취소한 고객사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6년이 지난 현재, 비즈니스 잡지 Inc.에 따르면 그래비티의 거래 규모는 6년 전 38억 달러에서 102억 달러(11조4000억원)로 늘었다.
댄 프라이스는 6년전 직원 최저 연봉을 7만 달러로 올렸다. 당시 폭스뉴스에서는 "사회주의자"라고 그를 몰아세웠다. [트위터]

댄 프라이스는 6년전 직원 최저 연봉을 7만 달러로 올렸다. 당시 폭스뉴스에서는 "사회주의자"라고 그를 몰아세웠다. [트위터]
지난 14일 프라이스도 6년 전 자신을 비판했던 뉴스의 영상과 그간 회사가 일군 성과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프라이스는 "6년 전 결정에 폭스뉴스는 나를 사회주의자라고 부르고, 직원들이 식량 배급 줄에 서게 될 것이라고 냉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저 연봉을 도입 이후 회사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댄 프라이스 최고경영자 [트위터]

댄 프라이스 최고경영자 [트위터]
그는 6년 전보다 회사 수익은 3배가 됐고 고객 수는 2배로 늘었다고 말했다. 고객 이탈률은 미국 평균치인 25%를 밑돌았다.

그는 특히 "집을 산 직원은 10배 늘고, 아기가 태어난 직원도 10배 늘었다"며 직원 만족도를 강조했다. 직원의 70%가 빚을 완전히 갚았으며 이직률은 절반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7만 달러 룰'을 만든 이유도 공개했다. 한 직원이 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몰래 부업을 하는 걸 알게 되면서였다는 것이다. 프라이스 CEO는 "부업을 그만둘 수 있게 그 직원을 승급시켰다"면서 "직장에 만족한 직원은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며 이직률도 낮아지니까 회사는 사람을 찾는데 시간과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고(故) 래리 킹 앵커(왼쪽)와 인터뷰하는 댄 프라이스 최고경영자 [트위터]

고(故) 래리 킹 앵커(왼쪽)와 인터뷰하는 댄 프라이스 최고경영자 [트위터]
허핑턴포스트는 "그래비티는 입사지원자가 너무 많아 구인 광고에 따로 돈을 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난해 3월 회사 수익이 55% 줄어 위기에 처하면서다. 그래도 프라이스는 해고만큼은 막으려 했다. 회사 전체 미팅을 열고 전 직원에 어려워진 경영 상황을 솔직히 알렸다. 그리고 미팅이 끝날 때쯤 직원의 98%가 일시적 급여 삭감을 신청했다.

허핑턴포스트는 "직원들은 위기극복을 위해 결속했고 두어 달 뒤 수익이 반등했다"면서 "이후 회사는 급여를 원래 금액으로 되돌렸을 뿐 아니라 일시 삭감했던 급여도 환급했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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