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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7 15:0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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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연호 공공주택지구' 내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1.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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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유희관 퀄리티스타트 전무
결국 이영하 26일 1군 엔트리 말소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정재훈 투수코치(오른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4.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두산 베어스 토종 선발들의 부진이 예상보다 길게 이어졌다. 결국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동행복권파워볼

두산은 26일 현재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불안 요소가 뚜렷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개막 직후부터 이어져온 토종 선발 유희관, 이영하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좀처럼 연승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희관은 올 시즌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10.45를 기록 중이고 이영하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11.40의 성적을 냈다.

둘 모두 아직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없다. 유희관은 등판한 3경기 모두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고, 이영하는 첫 두 경기에선 5이닝 이상을 소화했지만 이후 2경기에선 각각 3이닝과 1이닝만 소화하고 강판되는 부진을 겪었다.

두 투수가 등판하는 날 패배로 끝나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김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유희관도 이영하도, 한때 두산에서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김 감독은 두 투수에 대한 믿음을 유지했다. 2군에서 곽빈이 연일 호투를 펼치고 있음에도 선발 투수 교체 관련 질문엔 "조금 더 지켜보겠다"며 신뢰를 보냈다. 하지만 기다리던 반등의 순간은 찾아오지 않고 있다.

특히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온 이영하의 투구 내용은 큰 실망감을 안겼다. 1이닝만에 교체 지시를 내린 건 이영하에 대한 김 감독의 믿음이 약해졌다는 걸 방증한다.

'느림의 미학'을 뽐냈던 유희관은 상대 타자들이 느린 볼에 대한 적응을 마치자 고전하고 있고, 이영하는 구속 저하와 변화구 제구 난조가 겹치면서 난타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두 투수 모두 쉽사리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미 김 감독은 "곽빈, 이승진, 홍건희 등 선발 경험이 있는 투수들이 유사시에 선발로 투입될 수 있다"며 변화를 암시해왔다. 그리고 야구가 없는 26일, 김 감독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부진한 이영하를 2군으로 내렸다. 이영하를 대신할 투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나서는 유희관도 자유로울 순 없다. 또 부진하면 2군행 지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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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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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27일 오후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천호진, 김선영, 진지희, 이홍내, 황인엽, 한지현과 가수 김세정, 김종국, 하성운, 빅톤, STAYC, 오마이걸, 최예나, 안예은, 방송인 박미선, 이진호, 박지윤, 김신영, 여에스더 등이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공개 온라인 시상식으로 열렸다. <<사진제공=한국소비자포럼>>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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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문제의 소지 있어…근로감독·권고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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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페미니스트 배제' 또는 '환영' 입장을 내건 채용 사례가 잇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채용 과정에서 특정 조건을 배제 또는 우대 요소로 두는 것은 문제 소지가 있다면서도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은 마땅치 않다고 설명한다.
최근 서울 노원구의 한 GS편의점 점주가 구인·구직 사이트에 주말 오후 아르바이트 공고를 내면서 지원 자격에 '페미니스트가 아니한 자'라고 명시해 온라인상에서 성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점주는 '소극적이고 오또케오또케하는 분'이나 '명절이나 집안일로 자주 빠지시는 분'은 지원하지 말라고 공고해 채용 단계부터 사실상 여성을 배제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공고는 삭제됐다.
GS리테일 측은 "점주가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 맞다"며 "가맹점이어서 본사 차원의 징계는 어려워 전체 가맹점을 상대로 향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제의 공고를 올린 점주 측도 "물건을 잘 드는 힘센 사람을 뽑고 싶다는 마음을 세게 표현하려다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이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썼다"며 "잘못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반대로 여성복업체 퓨즈서울은 '여성 우대·페미니스트 대환영'이라는 마케팅 직무 채용 공고를 올려 또 다른 논란 대상이 됐다.
퓨즈서울 측은 "페미니스트를 환영한다는 문구는 성평등을 추구한다는 말과 같으므로 문제가 없다"면서 "차별적 채용이라고 반발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스트의 뜻을 잘 모르는 게 아닌가 싶다"며 일축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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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서울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하지만 전문가들은 노동자 모집 단계에서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이를 배제하거나 우대하는 행위는 형사처벌까지 가능한 문제라고 했지만, 이 같은 사안이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장윤미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는 27일 "성별·외모·키·혼인 여부 등을 채용 근거로 삼으면 처벌 대상이지만 페미니즘 등 모호한 개념을 조건으로 내거는 경우 처벌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 행정당국이 근로감독과 권고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직장갑질119의 김은혜 노무사는 "남녀고용평등법은 채용 모집 단계에서 남녀 차별을 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는데 페미니스트를 여성으로 단정할 수 없어 이를 적용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특정 조건의 사람으로 제한하는 것은 문제 소지가 있다"고 했다.
zer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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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시니어모델 최순화, 김칠두가 새로 얻은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시니어 모델 최순화, 김칠두가 출연했다.

이날 79세인 최순화는 "나이가 나이다보니 사실 허리가 아플 때도 있다. 그래서 원래 힐을 9cm를 신었는데 요즘 8cm로 바꿨다"고 말했다.

67세인 김칠두는 "시니어 모델 하기 전, 생계를 위해 건설현장도 가고 그랬는데 같이 일하는 젊은이들에게 민폐가 되는 것 같았다. 그러다 시니어모델을 접했고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칠두는 "사실 순댓국집을 했었는데, 잘 안 됐다. 고민하던 끝에 딸하고 우연하게 소주 한 잔을 하는데 솔직하게 '일하기가 힘들다. 뭐 좋은 것 없나' 하고 이야기했는데 딸이 '아빠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젊은 시절에 모델을 꿈꾸던 때가 있었던 것을 그때 다시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딸이 정보를 알아봐주고, 아르바이트도 몰래 해서 모은 돈으로 학원에 등록해줬다"고 덧붙였다.

또 "처음엔 반신반의했다. 나는 생계를 이어야 하는 사람이라 걱정을 했는데 딸이 '저질러 본 거니까 해봅시다'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최순화는 "친한 분의 소개로 대출을 한 뒤 돈을 빌려줬었다. 그런데 그 분 사업이 온전치 않아서 돈을 제대로 받지 못 했다. 근데 내가 빌린 돈은 갚아야했기에 생계를 이어야 했다.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다가 환자분이 빚 갚느라 정신 없던 내게 '모델 하면 참 잘 어울리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젊었을 때 끼가 있었는데 결혼하고 살다보니 결국 다 없어졌었다. 그 분이 그 말을 하시는데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실버모델이 있다는 거다. 근데 알아보려해도 내가 휴대폰도 컴퓨터도 잘 몰라서 알아 볼 방법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그때 '아침마당'에 어떤 시니어 모델 분이 녹색 드레스를 입고 출연하신 거다. 그래서 내가 KBS에 전화해서 그 분이 다니시는 학원을 알아내서 다니게 됐다. 그때 72세였다"며 '아침마당'과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최순화는 "처음에 자녀들에게는 얘길 못 했다. 내가 잘못해서 빚더미에 올라앉았는데 그게 통할 수가 없었다. 3년 지난 뒤에 아들에게 말했더니 '취미를 가져야 한다. 잘 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칠두는 이름에 대해 "7남 1녀이고 내가 7번째 아들이라 칠두다. 형님들 이름은 일두, 이두, 삼두 이렇게 된다. 모델 하기 전엔 굉장히 촌스러운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델 되고나니 멋있는 이름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혼기에 자신의 삶을 되찾은 것에 대해 최순화는 "정신 건강에 너무 좋다. 내 개인의 삶이 시작됐다. 그동안은 자식 키우고 가정을 위해 살다가 지금은 내 개인을 위해 사니까 행복하고 좋다"고 장점을 이야기했다.파워볼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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