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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1 18:3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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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의 첫 일요일인 2일엔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대부분 그치겠다./사진=뉴스1
가정의 달 5월의 첫 일요일인 2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대부분 그치겠다.파워볼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전날부터 내리고 있는 비는 오전 12시를 기점으로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내륙·산지, 일부 경상권은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최근 중국 북동지방에 정체하고 있는 상층의 저기압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비가 눈으로 바뀌어 1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의 경우 평년(19~24도)보다 3~9도 낮은 수준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전주 8도 ▲광주 9도 ▲제주 13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제주 16도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는 2일 새벽까지 시속 35~60㎞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최대순간풍속 75㎞ 이상으로 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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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좌완투수 박재민이 1일 사직 한화전을 앞두고 1군으로 콜업됐다.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고봉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군에서 활약 중인 좌완투수를 보강했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우완투수 박진형과 외야수 강로한을 2군으로 내리고, 좌완투수 박재민과 외야수 장두성을 콜업했다”고 밝혔다.

이날 엔트리 변경에선 역시 박재민에게 방점이 찍힌다. 전주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롯데로 입단한 박재민은 아직 1군 기록이 없다. 그러나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 동안 평균자책점 제로(9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관심을 모았다. 안타를 3개 내주는 동안 삼진도 7개 잡아냈다.

올 시즌 좌완 불펜 없이 페넌트레이스를 치르고 있는 롯데는 마운드 보강을 위해 이날 박재민을 1군으로 불러들이기로 했다.

허 감독은 “박진형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다. 반대로 박재민은 2군에서 성적이 좋았다. 또, 좌완이라는 점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함께 올라온 장두성은 이날 정식선수로 전환돼 9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한다. 동산고를 나와 2018년 입단한 장두성은 이날이 첫 1군 출전이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16경기 타율 0.226(31타수 7안타)다.

한편 전날 한화전에서 왼쪽 무릎 통증을 느껴 교체된 한동희는 당분간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다.

한동희는 3회 2루수 땅볼을 때려내고 1루로 달리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꼈다. 이어 4회 수비를 나서기는 했지만, 불편함이 계속돼 스스로 교체를 택했다. 허 감독은 “며칠간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다. 병원에선 큰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아직 본인은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2연패로 빠진 롯데는 이날 우완투수 이승헌을 선발로 내세운다. 타선은 안치홍(2루수)~손아섭(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이대호(1루수)~정훈(중견수)~김준태(포수)~딕슨 마차도(유격수)~김민수(3루수)~장두성(우익수)으로 꾸렸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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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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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래퍼 스윙스가 가수 싸이(PSY·본명 박재상)의 소속사 피네이션의 9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미더머니’ 시즌 9이 끝나고 꽤나 긴 우울감이 찾아왔다. 더는 세상에 줄 게 없다는 느낌도 들었고, 공허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냥 싸이 형님밖에 생각 안 났다”며 “기리보이와 친분이 있다고 들어서 무작정 번호를 달라고 하고, 저장을 저렇게 했다. ‘박재상 싸이 우리 대표님’. 인사를 나눈 적이 없는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첫 만남에 소주 몇 잔에 구두로 계약이 성사됐다”며 “나보다 큰 분 아래에서 배울 생각에 행복하다. 같이 콘서트 할 때 무대 부서질 듯”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시 싸이와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캡쳐해 공개하기도 했다.홀짝게임

앞서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은 지난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홉 번째 소속 아티스트로 스윙스를 영입했음을 알린 바 있다. 피네이션에는 현재 대표인 싸이를 비롯해 제시, 현아, 던, 크러쉬, 헤이즈, 디아크, 페노메코가 소속돼 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EP 앨범 ‘UPGRADE (업그레이드)’로 데뷔 이후 ‘듣고 있어?’, ‘No Mercy (노 머시)’, ‘불도저’, ‘이겨낼거야’ 등의 히트곡을 통해 국내 힙합신을 대표하는 래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에서 활약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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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 레스터 시티가 수적 우세 속에도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레스터 시티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레스터는 승점 63점으로 3위, 사우샘프턴은 승점 37점으로 14위에 위치했다.

이날 레스터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디와 이헤아나초가 투톱으로 나섰고 매디슨이 그 뒤를 받쳤다. 토마스, 틸레만스, 은디디, 카스타뉴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3백은 쇠윤쥐, 에반스, 포파나가 구축했다.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

이에 맞선 사우샘프턴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레드몬드와 아담스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텔라, 암스트롱, 워드프라우스, 미나미노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스테판스, 베스터가르드, 베드나렉, 워커 피터스가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맥카시가 꼈다.

경기 초반 사우샘프턴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10분 베스터가르드가 바디를 향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이어진 매디슨의 프리킥은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사우샘프턴은 전반 15분 텔라를 빼고 살리수를 투입했다.

사우샘프턴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전반 17분 레드몬드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슈마이켈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레스터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36분매디슨의 중거리 슈팅은골키퍼 장면으로 향했고 1분 뒤 틸레만스의 슈팅 역시 골대로 향하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레스터가 변화를 가져갔다. 포파나를 대신해 페레스가 투입됐다. 사우샘프턴이 선제골을 터뜨렸다.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워드프라우스가 흘려준 공을 암스트롱의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것이이헤아나초의 팔에 맞으며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워드프라우스가 마무리했다.

레스터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3분 이헤아나초의 크로스를 받은 에반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레스터는 곧바로 토마스를 빼고 올브라이턴을 투입했다. 사우샘프턴도 후반 30분 미나미노를 대신해 디알로를 출전시켰다.

레스터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38분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바디가 문전에서 워커 피터스를제친 뒤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41분에도 은디디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빗겨갔고,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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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레스터 시티(1) : 에반스(후반 23분)

사우샘프턴(1) : 워드프라우스(후반 16분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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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진석 추기경 하관예절이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천주교 용인공원묘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직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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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진석 추기경 하관예절이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천주교 용인공원묘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직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고 정진석 추기경 하관예절이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천주교 용인공원묘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명동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한국 주교단 공동 집전으로 고인의 장례미사 거행 후 천주교 용인공원묘지에 고인을 안장했다. 염 추기경은 장례미사에서 "교회의 큰 사제이자, 우리 사회 어른을 떠나보낸다는 것은 참 슬프고 어려운 일"이라며 "김수환 추기경께서 돌아가셨을 때 의지하고 기댈 분이 없어 허전하다고 했던 정 추기경 말씀을 저도 이제 깊이 동감한다"고 말했다.

또 프란치스코 교황도 염 추기경에게 애도 서한을 보내 정 추기경 선종을 위로했다. 교황은 미사에 참석한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가 대독한 애도 서한에서 " 전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의 선종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꼈다"며 "서울대교구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의 말씀을 전하며 기도로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추모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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