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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4 08:3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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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3일(현지시간) 예멘 하드라마우트주의 타림에서 폭우로 무너진 건물과 파손된 자동차의 모습이 보인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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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이 지난달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한화 팬분들에게 성장하는 재미를 선사드리고 싶습니다.”

한화에게 노시환(21)의 발견은 지난시즌 최대 수확이었다. 팀내에서 유일하게 두자리 홈런(12개)을 기록하며, 김태균을 이을 한화의 차세대 거포 유망주로 손꼽혔다. 팬들도 노시환에게 ‘포스트 김태균’이라는 수식어를 붙임으로써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노시환 본인도 잘알고 있는 사실이다. 비시즌 기간동안 그는 “한화 팬분들에게 성장하는 재미를 선사드리고 싶다”며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절치부심했다. 스프링캠프에서도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으로부터 타격 재능을 인정받았고, 올시즌 중심타자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한화 노시환이 지난해 7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전에서 타격하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노시환은 3일 현재까지 22경기에서 6홈런을 포함해 타율 0.325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개 홈런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개막 후 한달만에 절반을 때려내며, 144경기 기준 홈런 39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노시환의 장타가 폭발한 이유는 타격폼을 수정했기 때문이다. 노스텝에서 다리를 살짝 들고 무게 중심을 이동한다는 느낌으로 타격한다는 게 노시환의 설명이다.

한화 노시환이 지난달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문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여기에 조니 워싱턴 타격 코치도 노시환에게 상대 실투를 놓치지 말라고 주문한다. 노림수를 갖고 상대 투수를 공략하고 자신있게 배트를 휘두른 노시환은 장타율도 0.614를 기록 중이다. 베테랑 타자들이 빠져 한화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질 거라는 세간의 평가를 노시환이 뒤집어놓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공은 과감하게 버리는 노시환이다. 자연스레 수베로 감독이 추구하는 ‘눈야구’도 그라운드 위에서 펼치고 있다. 노시환의 올시즌 출루율은 0.404이다. 지난해 정규시즌 0.298과 비교했을 때 볼을 골라내는 능력이 향상됐음을 유추할 수 있다. 득점권 상황에서는 더욱 강력해지는 노시환이다. 득점권 타율이 0.577로 규정타석을 채운 KBO리그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다.

리빌딩을 선언하며 새판짜기에 나선 한화다. 당장 성과를 내기보단, 미래를 바라보고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데 목표를 뒀다. 팬들의 시각도 선수단 성장에 초점이 맞춰진 상황. 노시환은 구단의 목표를 향해 매경기 발전하고 있다. ‘포스트 김태균’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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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배우 서예지와 김선호가 '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4일 오전 12시 기준, 서예지는 5만 7천 520표를 획득하면서 여자 후보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예지에 이어 신혜선은 4만 4천 20표로 2위, 김소현은 3만 110표로 2위에 안착했다.

'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남자 후보는 여자 후보 득표수 보다 훨씬 더 압도적이다. 1위는 바로 김선호. 그는 무려 10만 5천 90표로 적수 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2위는 6만 4천 860표를 얻은 송중기, 3위는 김수현으로 4만 5천 280표를 받았다.

앞서 지난 3일 오전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5월 3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간)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8일간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틱톡 인기상은 TV·영화 부문에 오른 남자 35명, 여자 34명 후보 중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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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K-드라마가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후보에 오른 남녀 후보 역시 쟁쟁하다. 남자 후보는 구교환, 김도윤, 김선호, 김수현, 김영대, 김지훈, 나인우, 남윤수, 류수영, 문세윤, 박승준, 박정민, 변요한, 설경구, 송강, 송중기, 신동엽, 신정근, 신하균, 엄기준, 오정세, 유아인, 유재명, 유재석, 이도현, 이봉근, 이승기, 이정재, 이준기, 이희준, 조세호, 조진웅, 최대훈, 허준호, 홍경이다.

'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여자 후보는 고아성, 김선영, 김소연, 김소현, 김숙, 김현수, 김혜수, 문소리, 박규영, 박소이, 박주현, 박하선, 배종옥, 서예지, 송은이, 신은경, 신혜선, 엄지원, 염혜란, 예수정, 이레, 이솜, 이정은, 이주영, 장도연, 장영남, 장윤주, 재재, 전종서, 정수정, 차청화, 최성은, 최정운, 홍현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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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스타트업'에서 SH 벤처캐피탈 수석팀장 한지평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과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하는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로 여심을 저격한 것.

뿐만 아니라 김선호는 KBS 2TV '1박 2일 시즌4'를 통해 그동안 숨겨두었던 예능감까지 대방출하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는 상황.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미담과 함께 재조명되는 그의 과거사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서예지 역시 만만치 않다. 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동문학 작가이자 반사회적 인격 성향인 고문역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끄집어낸 셈. 이후 서예지는 화장품, 아이웨어 등의 광고들을 싹쓸이하면서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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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예지의 '57회 백상예술대상' 참석은 미지수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 조종설에 휩싸이면서 '가스라이팅 논란'이 제기됐기 때문. 서예지는 김정현이 MBC '시간'에 출연할 당시 대본 수정을 요구하고 상대 여자배우인 소녀시대 서현은 물론, 주변 여성 스태프와 스킨십과 대화도 나누지 말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예지는 학교 폭력, 스페인 대학교 학력 위조, 갑질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현재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정현과의 교제 사실은 인정하지만, 김정현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며 조종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공개되어서는 안 되는 개인 간의 대화가 공표된 것이다 보니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임을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연애 문제에 있어서도 개인의 미성숙한 감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학력 위조 의혹도 "사실 무근"이라면서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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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득표수로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서예지와 김선호. 과연 두 사람이 '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 나란히 무대에 올라 '틱톡 인기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9일 앞으로 다가온 '57회 백상예술대상'에 관심이 뜨거운 이유다.

한편 '57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되며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된다. MC는 신동엽과 수지가 맡았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실종 대학생 친구, 2차 최면조사때부터 변호사 선임해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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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씨를 찾는 현수막. /사진=뉴스1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 모 씨의 죽음에 대한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됐다.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한강 실종 대학생 손 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8시17분 기준 3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해당 청원을 쓴 글쓴이는 "한강 실종 대학생 학생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손 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와 부모는 휴대전화 제출도 거부하고, 장례식장에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그날 신고 있던 운동화도 버렸다고 하는데, 왜 경찰은 손 씨의 친구는 조사하지 않고 목격자만 찾고 있는지 확실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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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청원 게시판 홈페이지


앞서 경찰은 손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사고 당일 손 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 씨의 휴대전화 역시 확보하는 대로 포렌식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은 포렌식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뒤 A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손 씨의 부친에 따르면 A 씨는 2차 최면조사때부터 변호사를 선임해 대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 씨의 아버지도 조만간 변호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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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4관왕 오른 Z세대 아이콘
신곡 '유어 파워' 폭력적 현실 고발
아일리시

아일리시
“섬뜩한 경험을 하지 않은 소녀를 본 적이 없습니다. 남자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노래는 모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19년 첫 정규 음반을 낸 이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본상 4관왕에 오른 팝 신예 빌리 아일리시(20·사진). 그가 최근 발표한 신곡 ‘유어 파워(Your power)’를 쓴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들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성적으로 부적절한 경험에 노출되는 현실을 꼬집은 것이다.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아일리시는 최근 잡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을 작사한 배경을 자세히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이 곡은 친오빠인 피니어스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가 쓴 가사엔 “당신은 또래인 줄 알았다고 말하죠” “힘을 과시하려 하지 말라” 등의 표현이 담겼다.

아일리시는 인터뷰에서 “누구든, 얼마나 강하고 얼마나 똑똑했는지와 상관없이 (어른들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며 “당차고 의지가 강했던 소녀들도 가정 내 학대, 강간 등을 당한 뒤에서야 ‘내가 희생자인가’를 깨닫곤 한다”고 지적했다.

아일리시는 ‘Z세대 아이콘’으로 꼽힌다. 자신이 겪은 우울과 불안을 여과 없이 음악으로 표현한다. 또 성별·나이·정체성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발표한 곡 ‘데어포어 아이 엠(Therefore I Am)’에선 자신에게 악플 쓰는 이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국내에선 가수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졌을 때 피해자로 지목된 배우 서신애가 이 곡을 SNS에 게재하면서 주목받았다.엔트리파워볼

김선미 기자 cal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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