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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9 12:0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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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B.I)가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비아이는 자신이 창립한 131 레이블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6월 1일 발매 예정인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WATERFALL (워터폴)’ 트랙리스트 티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앨범명과 같은 첫 번째 인트로 트랙 ‘WATERFALL’을 포함해 타이틀곡 ‘해변 (illa illa)’ ‘긴 꿈 (Daydream) (Feat. ???)’, ‘Numb’, 꿈결 (Illusion), ‘Flow Away’, ‘Help me’, ‘역겹겠지만 (Remember me), ’STAY (Feat. ???)‘, ’비 온 뒤 흐림 (GRAY)‘, ’그땐 내가 (Then)‘, ’다음 생 (Re-Brith)‘까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비아이의 컴백을 두고 네티즌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아이콘 리더로 데뷔한 비아이는 2016년 대마초, 초강력환각제인 LSD를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았고 일부 흡입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2019년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 후 산하 레이블 131 레이블까지 설립했다. 또 지난 1월 에픽하이 신곡 피처링에 참여하며 복귀에 이목이 쏠렸고, 지난 4월 팬네임 ‘ID (아이디)로 팬 송 ‘다음 생 (Re-Brith)’을 발매하기도 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타일라 야웨(Tyla Yaweh)와 함께 작업한 새 글로벌 싱글 ‘Got It Like That (갓 잇 라이크 댓)’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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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시절부터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였던 그의 본격적인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도 존재하지만 일각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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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컬링연맹 상대 첫 경기에서 승리.. 귀중한 한 발짝 뗐다
[박장식 기자]



▲ 2021 믹스더블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문시우 선수(왼쪽)와 김지윤 선수.
ⓒ 박장식

현지시각 17일부터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열리고 있는 믹스더블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스무 살 선수'들이 성인 국가대표로 나서 치른 첫 번째 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믹스더블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지윤, 문시우(경기도컬링경기연맹) 선수는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1시 30분 열린 러시아컬링연맹과의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승부 끝에 6-5로 승리했다.

특히 상대로 나선 아나스타샤 모스칼레바, 알렉산더 에레민 조는 2017년부터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온 데다, 세계 무대 경험이 풍부한 이들이었기에 두 선수의 이번 첫 승리가 더욱 값지다. 이번 승리로 자신감을 얻은 대표팀 선수들은 남은 경기에서도 더욱 많은 승리를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실수 놓치지 않고... 상대 다량득점 무색하게 만들어

이들에게 이번 대회는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이었다. 상대는 4인조 혼성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을 정도로 세계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이었다. 한국 선수단 역시 2020 로잔 유스올림픽에 4인조 혼성으로 나선 적이 있지만, 그럼에도 상대 선수들의 경력에 미치지는 못했기에 러시아연맹의 승리를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드로우를 하니 결과가 달라졌다. 러시아연맹 선수들이 첫 번째 엔드부터 헤메기 시작한 것. 드로우는 물론 샷 미스도 알렉산더 에레민을 중심으로 적잖이 나오며 한국에 오히려 점수를 차려주는 결과가 나왔다. 결국 한국은 첫 엔드부터 한 점을 스틸해내며 러시아가 잡았던 기회를 빼앗았다.

두 팀은 두 번째 엔드와 세 번재 엔드에서 한 점씩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네 번째 엔드 때 상대가 대량 득점을 터트렸다. 러시아연맹은 막판 한국 선수들이 버튼에 붙여놓았던 스톤들을 깨내며 한 번에 석점을 올렸고 단숨에 스코어도 벌어졌다. 전반이 끝난 시점 스코어는 2-4가 되었다.

하지만 이후 한국은 차근차근 반격을 시작했다. 5엔드 한 점을 벌어들인 데 이어 6엔드와 7엔드 닥친 선공 상황에서 연달아 스틸에 성공한 것. 특히 러시아연맹은 두 엔드 라스트 스톤을 던진 아나스타샤 모스칼레바가 한국의 가드에 맞추고, 마지막 드로우에서 범실을 내는 실수를 범하며 한국에 두 점을 헌납했다.

순식간에 점수가 5-4가 된 상황에서 러시아연맹의 선택은 파워플레이였다. 대량득점으로 한판 승을 노리기 위해 두 선수는 파워플레이를 신청했지만, 도리어 김지윤 선수가 던져 2번 스톤으로 만들어낸 스톤을 쳐내지 못해 한 점만을 가져가는 데 그쳤다.

연장전에서 후공을 가져간 한국은 라스트 스톤을 던지지도 않고 경기를 끝냈다. 아나스타샤 모스칼레바가 1번 스톤을 노리고 투구한 자신의 마지막 샷이 가드 스톤에 맞는 실수를 범하면서 굳이 한국이 스톤을 던질 필요가 없어진 것. 결국 최종 스코어 6-5로 김지윤과 문시우가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짜릿한 승리,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감 되었다

두 선수는 이날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가져가며 자신감을 얻었다. 상대가 메달은 없지만 세계무대 경험이 많았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했던 러시아연맹(러시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도핑에 의한 징계로 개인 연맹 자격으로 대회에 참석한다 - 기자 말)이었기에 이번 승리가 더욱 의미있다.

이번 대회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은 일곱 장이 걸려 있다. 이번 대회에서 7위 내에 입상하면 단 열 개의 나라에 허락된 베이징 올림픽에 진출할 수 있다. 캐나다와 독일, 스코틀랜드 등 경험이 많은 강팀을 상대하는 절차가 아직 남아있지만, 그들 못잖게 강한 러시아를 꺾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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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우 선수와 김지윤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18일 오후 5시에 헝가리와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어 19일 자정에는 체코와의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첫 게임에서 강한 상대와 겨뤄 신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얻은 선수들이 이어지는 경기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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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범행이 매우 참혹하고,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는 원심의 형은 정당하다"


지난해 5월 19일 새벽 충남 부여군의 한 술집에서 늦게까지 술을 마신 A씨(37)는 함께 자리를 지키던 동거녀 B씨에게 또다시 손찌검을 했다.
뉴스1에 따르면 A씨의 습관적인 폭행은 이들이 처음 만난 2019년부터 동거와 헤어짐을 반복하게 한 이유였지만, A씨에게 죄책감이라곤 없었다.

더는 참기 힘들었던 B씨는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술자리에 함께 있던 지인의 차로 잠시 피신했다. 이후 차까지 따라와 대화를 시도하는 A씨에게 결국 B씨는 마지막 이별을 통보했다.

B씨는 술집에서 A씨와 다툴 때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읽었다. 지인에게 “A씨와 함께 있으면 오늘 죽을 것 같다”며 도움을 요청할 만큼 B씨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불안함에 A씨와 헤어진 약 3시간 뒤인 오전 6시께야 집으로 돌아온 B씨는 A씨를 따돌렸다는 생각에 비로소 안심했다. 그러나 B씨 집 인근에 숨어있던 A씨는 B씨를 몰래 따라 들어갔고, 사건은 순식간에 일어났다.

다시 말다툼을 벌인 끝에 A씨는 잠에서 깬 어린 아들과 딸 사이에 누워있던 B씨를 흉기로 13차례 찔러 살해했다.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A씨는 범행을 목격한 B씨 자녀들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를 빼앗아 도주했다.

그러나 범행 사실을 모친 등 자신의 가족에게 알린 탓에,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지 못하고 곧바로 붙잡혔다.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씨는 B씨를 살해한 혐의는 인정했지만, 동거할 당시 B씨를 폭행한 뒤 강간했다는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

끝까지 A씨는 합의한 성관계였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1심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가 B씨에 대한 폭행으로 처벌을 받았을 당시, B씨가 수사기관에 했던 진술 기록 등이 증거로 남은 탓이다.

결국 A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연인 관계였던 B씨에게 지속적인 폭력을 가해온 데 더해 강간하기까지 했으며, 결국 어린 자녀들과 함께 집에 있던 피해자를 무차별적으로 잔혹하게 살해했다”며 “유족들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고, 모든 양형조건을 종합해보면 사회로부터 완전한 격리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소한 A씨는 항소심에 이르러 “서로 미래를 약속할 만큼 평생에 가장 사랑했던 연인이었다”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항소심 중 증인으로 출석한 A씨의 모친은 “둘 사이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A씨가 만취해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모친의 증언 뒤로, A씨는 최후변론에서 “슬픔에 빠진 유족과 손가락질 받을 저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해 속죄하며 살고 싶다”고 말해 법정에 출석한 B씨 유족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B씨 유족은 A씨 모친이 살인을 저지른 아들을 위해 위증하고 있다고 재판부에 항의하면서 “B씨가 평소에도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며 다시 한번 엄벌을 탄원했다.

유족의 진술 기회를 위해 재판을 한차례 속행하기도 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14일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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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재판부는 “범행이 매우 참혹하고,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며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는 원심의 형은 정당하다”고 일축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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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7이닝 수비를 마친 LG 수아레즈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아레즈는 7이닝 무실점.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수아레즈가 완벽투로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수아레즈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동안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5회까지 노히트 피칭으로 빛났다.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위기에선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하는 위기 관리 능력을 보였다. 수아레즈는 내야 땅볼 10개로 아웃카운트 12개를 잡아냈다. 뜬공 아웃은 3개, 삼진 6개를 잡아냈다.

1회 삼자범퇴로 출발했고, 2회 양의지와 알테어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무사 1,2루 위기. 박석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강진성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수아레즈는 3회 3루수 땅볼, 유격수 땅볼, 1루수 땅볼로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4회에도 삼진 한 개와 내야 땅볼 2개로 중심타선을 처리했다. 5회도 NC 세 타자의 타구는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6회 노진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태군에게 2루수 키를 살짝 넘어가는 빗맞은 안타를 맞아 노히터가 깨졌다. 박민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사 1,2루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다. 권희동을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2번째 병살타로 위기를 벗어났다.

수아레즈는 경기 후 "5승을 할 수 있어서 기분 좋다. 우리 선수들이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너무 감사하다. NC에 좋은 타자들이 많고, 라인업에 쉬어갈 타순이 없다고 생각한다. 1-9번이 한 번 돌고 나서는 다른 볼 배합으로 나섰고,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피칭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골고루 던졌고, 후반에는 체인지업이 효과적으로 들어가 조금 더 비중을 높였다. 오늘 대부분 유강남 리드대로 던졌고 결과가 좋았다. 개인 기록과 목표 보다는 선발 투수로서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던져서 다음 투수들에게 연결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2pm그룹 2PM이 명곡을 다시 꺼낸다.


19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2PM은 이날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진행하는 SBS 웹 예능 '문명특급'에 출격한다. 멤버 준호가 혼자 프로그램을 찾은 적은 있었지만 완전체 녹화는 처음이다.

2PM은 유튜브에서 '우리집' 역주행 바람을 일으키며, 군백기 동안 많은 입덕 팬들을 확인했다. 멤버 전원 군필로 모인 멤버들이 이번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 줄 명곡) 을 통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을 모은다.

'문명특급-컴눈명'은 6월 11일 오후 11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첫 라인업은 오마이걸의 '클로저'로 확정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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