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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21 08:0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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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종혁이 데스매치에 대한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5월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3회에서는 충북 괴산을 배경으로 '제2회 일심동체 붕친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이덕화는 자신의 친구 섭외를 제작진에게 일임, 자신의 친구로 누가 오는지조차 모른 채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경규의 친구 김새론, 이태곤의 친구 윤보미, 김준현의 친구 이홍기, 이수근의 친구 정재환 드론감독이 등장한 가운데, 이윽고 이덕화의 친구론 군복을 입은 오종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오종혁을 섭외한 이유는, 이덕화가 채널A 예능 '강철부대'를 보며 오종혁을 포함한 해병대 수색대가 데스매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펑펑 울었기 때문. 이덕화는 오종혁을 반기며 "애들이 떨어지는데도 너무 멋있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낚시의 꽃 '자리배치'를 걸고 새총사격 자리쟁탈전을 진행했다. 방식은 일단 가위바위보로 한 팀이 부전승으로 올라가고, 이후 새총 사격 데스매치를 진행해 1위한 팀이 모든 자리를 선정하는 것.

이를 들은 이홍기는 "강철 부대랑 같은 룰이다"며 오종혁을 바라보고 웃었다. 그러자 오종혁은 "나 데스매치 싫어 진짜"라고 토로하더니, "전 강철부대 가서 데스매치만 하다 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케 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캡처)파워볼사이트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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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많은 골퍼들이 공이 벙커에 빠지게 되면 당황하게 된다. 연습했던 벙커샷도 통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은희성 프로가 연습장에서도 벙커를 잘 탈출할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기본적으로 벙커샷은 스탠스를 조금 더 넓게 서서 낮춘 상태로 진행한다.
또한 체중이 싣는 느낌이 꼭 들어야 한다.



먼저 체중이 왼다리로 짚는다는 느낌으로 벙커샷을 친다.



앞 핀인 짧은 벙커는 순간적으로 탁 끊어주는 샷으로 치게되면 공이 뜨기만 하고 멀리 가지 않는다.


뒷 핀인 긴 벙커는 짧은 벙커보다 팔로우를 끝까지 넘겨 준다고 생각하고 밀어친다.


끊어침과 밀어침이 큰 차이점으로, 직접 샷을 연습할 때 거리를 체감하면서 연습하면 쉽게 느껴진다.
이 연습 방법은 공을 띄워야하는 로브샷에서도 도움이 된다.



또 하나의 팁은 백스윙 시 샷의 손목 각도가 안쪽인 몸을 향해 말수록 공이 점점 뜨게 된다.
은희성 프로는 "백스윙 시 손목의 방향과 체중이동은 물론 끊어치고 밀어치는 느낌을 제대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매번 모래에 나갈 수 없지만 연습장에서도 충분이 이번 연습방법을 통해 띄우는 샷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은희성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와이즈골프 송파점(사진=와이즈골프 송파점)하나파워볼
와이즈골프 송파점(사진=와이즈골프 송파점)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골프연습장 '와이즈골프(WISE GOLF) 송파점'이다. 300평규모의 대형 시설에 카카오VX 스크린 21타석은 물론 시뮬레이터 스윙 분석기 GCQuad(GS 쿼드)가 설치된 프라이빗 레슨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KLGA, KLPGA 프로의 일대일 레슨도 함께 받아볼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실내 공관과 주차 시설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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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가수 영탁이 모델로 활동했던 ‘영탁 막걸리’의 광고 계약 종료 이후, 영탁의 팬들과 막걸리 제조사 간 상표 논쟁이 불거졌다.

예천양조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구영 회장의 이름 끝 자인 ‘영’과 탁주(막걸리)의 ‘탁’자를 합친 ‘영탁 막걸리’가 뛰어난 술 맛으로 애주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홍보 자료에 영탁의 일부 팬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들은 “가수 영탁과 모델 전속 계약이 끝나자마자 업체 측이 ‘영탁 막걸리’ 상표는 업체 대표 이름에서 따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가수 영탁과 무관하게 만든 막걸리에 이름을 붙이고 홍보하는 건 얄팍한 상술 아니겠냐”며 반발했다.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막걸리 한 잔’을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영탁이 ‘막걸리 한 잔’을 부른 후 화제를 모으자 업체 측에서 ‘영탁 막걸리’ 상표를 출원했다”고 주장하지만, 예천양조 측은 “2019년부터 진탁, 영탁, 회룡포 이름 3개를 지어 놓은 상태에서 고심 끝에 2020년 1월 28일 ‘영탁’으로 상표출원을 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영탁이 ‘미스터트롯’에서 ‘막걸리 한 잔’을 부른 건 지난해 1월 23일, 영탁 막걸리 상표 출원일은 1월 28일이다. 업체는 같은 해 4월 1일 영탁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영탁의 생일에 맞춰 5월 13일 영탁 막걸리를 출시했다.

예천양조 공식홈페이지 문의사항 게시판 캡처

영탁의 팬들은 “계약 만료 후 대표의 이름을 따서 상표를 지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행위는 문제가 있다”며 불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영탁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 공식 홈페이지에 몰려가 “영탁 이름을 돌려 달라” “불매운동 시작한다” 등의 항의를 남기고 있다. 이틀 동안 300개 넘는 글이 올라왔다.

논란이 커지자 예천양조 측은 영탁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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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미네이(왼쪽), 오누키. /사진=야후재팬 캡처
미네이(왼쪽), 오누키. /사진=야후재팬 캡처
"왜 포수 사인에 일곱 번이나 고개를 흔들었을까? 꼴찌 DeNA를 상징하는 엇박자."

일본 매체 '풀카운트'가 20일 일본프로야구(NPB) 센트럴리그 최하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불협화음을 꼬집었다.

요코하마 투수 오누키 신이치(27)는 지난 18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NPB 주니치 드래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⅔이닝 10피안타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요코하마는 1-5로 졌다. 11승 27패다. 5위 주니치와 5경기 차 꼴찌다.

풀카운트는 3회 1사 후 오누키와 포수 미네이 히로키(30)의 사인 교환 장면에 주목했다.

이들은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카하시 슈헤이를 상대했다. 다카하시는 1회에 오누키에게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두 번째 대결에서 오누키는 다카하시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풀카운트는 "8구째에서 9구째를 앞두고 오누키가 사인에 고개를 7차례나 흔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미네이는 참다 못 해 한숨을 쉬었다. 다시 시작한 사인에 오누키가 겨우 고개를 끄덕였다.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낮게 가면서 볼넷이 됐다"고 묘사했다.

요코하마 미우라 다이스케 감독은 "포수가 굳이 고개를 흔들라고 사인을 내는 경우도 있다. 이 상황은 어느 쪽이었는지는 말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풀카운트는 "실제로 타자를 현혹하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사인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오누키는 스스로 리듬을 깨는 것처럼 보였다"고 분석했다.

오누키는 이번 시즌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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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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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 구조조정' 방안
전체 충원율 91.4%… 미충원 4만명 넘어
권역별 신입·재학생 점검 뒤 축소 권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학교 방역 관련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2021.4.7.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학교 방역 관련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2021.4.7.연합뉴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미달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신입생과 재학생 충원율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채우지 못한 대학은 정원을 감축하기로 했다. 대학들이 과도하게 늘려 왔던 ‘정원 외 선발’ 인원도 차례로 축소된다. 2023~2024년부터 전체 대학의 정원 감축이 가시화되며, 수도권 대학도 정원 감축 압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을 20일 발표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학과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미충원 사태’가 심화하면서, 전체 대학의 정원 총량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방안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21학년도 대입에서 전체 대학의 충원율은 91.4%로 미충원 인원이 4만 586명에 달했다. 수도권 일반대의 충원율은 99.2%였지만 비수도권 일반대(92.2%)와 수도권 전문대(86.6%), 비수도권 전문대(82.7%) 등 지방대와 전문대가 충원난을 겪었다. 지금의 입학정원이 그대로 유지되면 2024년에는 미충원 인원이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실시되는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내년에 ‘유지 충원율’을 점검한다. 신입생과 재학생 충원율을 동시에 살펴보는 것으로, 교육부가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대학에는 정원 감축이 권고된다. 유지 충원율 점검을 통한 정원 감축 권고는 권역별로 이뤄져, 수도권 대학에서도 정원 감축을 권고받는 대학이 생기게 된다. 교육부는 권역별로 30∼50% 대학이 정원 감축 권고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른바 ‘한계대학’에 대해서는 재정 상태를 진단해 ‘재정 위험대학’을 선정, 관리한다. 총 3단계 조치를 거쳐 개선 가능성이 없는 대학에는 폐교 명령을 내려 한계대학의 퇴출에 속도를 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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