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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21 20:2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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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김대기 기자
경북 포항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간호사가 실종돼 연락이 두절된 지 40일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엔트리파워볼

이런 가운데 경찰과 민간수색팀이 대대적인 수색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실종자를 찾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윤 모(29)씨는 지난달 7일 포항 남구 이동의 병원 기숙사를 나온 뒤 실종됐다. 윤씨는 기숙사에서 나와 인근 주유소 앞을 지나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힌 이후 44일째 행적이 끊겼다.

윤씨 휴대전화 신호가 포스텍 기지국에서 사흘간 잡히면서 경찰은 이 곳 반경 2㎞를 8차례에 걸쳐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윤씨가 실종 이후 친구와 통화했다는 일부 언론의 오보로 인해 서울 고 손정민 군 사건과 겹쳐지며 단순실종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경찰은 친구 A씨가 윤씨에게 전화했지만 통화는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실종과 관련해 의도적 잠적과 극단적 선택, 범죄 혐의점 등 3가지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나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윤씨 스스로 잠적했을 가능성도 있어 추적수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카드사용과 CCTV 포착 등 생활반응이 없어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경찰은 20일과 21일 수색견 5마리를 동원해 정밀 수색에 나선다. 여기에 서울 한강에서 고 손정민 군을 발견한 민간수색팀 아톰도 22일 포항을 찾는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휴대전화 통신신호 잡힌 반경 2㎞를 정밀 수색을 하고, 민간수색팀은 수색 범위 밖의 다른 곳에서 수색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아톰은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포항 남구 지곡산 일대를 수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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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했다.

서튼 감독은 각자의 위치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끈끈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롯데의 지휘봉을 잡은 서튼 감독은 2군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팀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

서튼 감독은 나승엽을 비롯해 포수 지시완, 우완투수 정우준, 좌완투수 송재영 등 그간 1군에서 제외됐던 선수들을 불러들여 활용하고 있다.

나승엽은 1군 콜업 후 5경기에서 타율 0.421(19타수 8안타) 2타점 2 득점을 기록하고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전임 감독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포수 지시완은 안정된 도루 저지와 포구를 자랑하며 중용되고 있다.

2군 감독으로 롯데에서 잔뼈가 굵은 서튼 감독이 선수들과 아낌없는 스킨십을 시도하며 팀 색깔을 바꿔나가고 있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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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제8회 들꽃영화상이 21일 오후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박지후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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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현재까지 종업원·손님 등 58명 감염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30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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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유흥주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명이 증가한 9천572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8명, 남구 3명, 북구·서구·달성군 각 2명, 경산·고령 각 1명이다.

13명은 북구 유흥주점 관련으로 파악됐다.

경북 구미 확진자와 울산 확진자가 지난 12일 북구 산격동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과 남구 이천동 주점 등을 방문한 뒤 동남아시아 국적 여종업원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시 방역당국은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자 22일 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지역 유흥주점(1천286개), 단란주점(459개), 노래연습장(1천542개. 동전노래방은 제외) 등 3천300여 개소에 집합 금지와 종사자 진단검사를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특히 이날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0시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 39명이 더 나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을 포함하면 관련 누계는 58명으로 불어난다.

대부분은 외국인 종업원이고 나머지는 내국인 종업원, 유흥업소 손님 등이다.

방역당국은 구미·울산 확진자 일행이 최근 1개월여간 다수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들은 이 기간에 북구 유흥주점을 6차례, 남구 이천동 주점을 3차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울산을 중심으로 확산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에 유입된 것이 아닌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남구 이천동 주점 업주가 대구에 유흥업소 5곳을 더 운영해 종업원들이 업소들을 오가며 일해온 것을 파악했다.

특히 부산·울산 등지에 내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를 피해 1.5단계인 대구로 유흥업소 손님이 유입되는 '풍선효과'가 발생한 점 등에 주목하고 있다.

이 밖에 이슬람사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더 나왔다. 이슬람 금식기도 기간인 라마단(4월 13일∼5월 12일)과 관련해 사원을 방문한 신도를 중심으로 확산해 누적 확진자는 43명이 됐다.

또 달서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지난 6일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가 나온 시설에서 필라테스 강사와 회원, 가족 등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은 7명이다.

이밖에 3명은 각각 달서구 대학생 지인 모임, 충남 서산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유입(미국) 등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대구지역 백신접종 동의율이 38.2%로 전국 평균인 50.1%에 크게 못 미침에 따라 예방 접종 후 중증이상반응시 위로금 지급 등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기로 했다.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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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진국'이라는 인식 본의 아니게 드러내
세계 최고 수준 한국 방역에 대해서도 인지한 듯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같은 선진국에 백신을 주느냐"는 미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EPA]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같은 선진국에 백신을 주느냐"는 미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EPA]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한미정상회담 하루 전인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취재진이 "한국 같은 선진국"(advanced economies like South Korea)에 백신을 공급해야 하는지 물었다.

미국이 백신 해외지원 의사를 밝힌 직후 한미정상회담이 열려 미국 백신의 한국 지원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하지만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미국 취재진들 사이에 '한국은 선진국'이라는 의식이 의도와 무관하게 드러난 것이다.

미국은 6000만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모더나·얀센 백신 2000만회분 등 총 8000만회분 백신을 해외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백신 지원 대상에 '한국 같은 선진국'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은 미 취재진이 한국의 경제 수준은 물론, 한국과 세계 코로나19 상황을 비교적 상세하게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은 올해 GDP 규모 세계 10위권의 경제 선진국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선도하는 방역 선진국으로 전 세계에 각인된 지 오래다.

미국이 경제력도 갖췄고, 압도적 방역 능력을 갖춘 한국에 백신을 지원한다는 발상에 어폐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21일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13만4678명, 1922명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에서 동양의 선진국이라고 여겨온 일본에 비해 한국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 통계에 따르면, 21일 기준 일본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70만5933명, 1만2078명에 달한다. 한국의 600%~700%에 달한다.

또한 세계 최대 코로나19 피해국인 미국의 경우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3383만3181명, 60만2616명에 달한다.

미 보훈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차(5만3402명)와 2차 세계대전(29만1557명)과 한국전쟁(3만3686명), 베트남전쟁(4만7424명) 사망자 수를 모두 더한 것(42만6069명)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 미국에 이어 새롭게 세계 최대 코로나19 진앙지로 떠오른 인도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확진자가 40만여명에 달했고, 사망자는 하루 4000여명을 넘었다.

젠 사키 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미국은 세계 전역의 코로나19 투쟁을 지원할 수 있다"며 "(한미) 두 정상은 회담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지원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측에서는 미국의 백신 지원수량을 높이고자 한다"면서 "우리는 세계와 백신을 공유할 것이고, (백신 한국 지원에 대해) 우리는 검토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 논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백신 지원에는 2~3개의 기준이 있다. 공평하게 배분해야 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해야 하며, 지역적 안배를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키 대변인은 또 "이런 평가의 결과가 내일 전에 나오진 않을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자 취재진에서는 한국의 탄소배출량 감축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존 케리 미 기후특사가 강조한 2030년까지의 탄소배출량 감축 관련 논의의 진전이 있느냐는 것이다.

이에 사키 대변인은 "상호 이해에 따라 한국과 여러 분야에서 논의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 역시 정상간의 의제가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파워사다리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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