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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24 13:2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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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임준수가 전자랜드와 다시 함께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24일 오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전자랜드는 임준수, 김정년, 이헌 등 3명이 FA 자격을 취득한 상태였다.

결과적으로 재계약을 맺은 건 임준수 한 명 뿐이다. 임준수는 계약기간 3년, 보수총액 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014-2015시즌 전자랜드에서 데뷔한 임준수는 이번에 다시 한 번 계약을 맺으며 한 팀에서 6번째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임준수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2경기 평균 4분 4초 출전에 그쳤다. 하나, 벤치에서 팀원들을 뒷받침하고 열렬히 응원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비타민같은 존재로 자리해왔다. 전자랜드 역시 임준수의 에너지에 다시금 기회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새 식구도 맞이했다. 지난 시즌까지 부산 KT에서 뛰었던 조상열과 손을 잡은 것. 조상열 역시 계약기간 3년, 보수총액 6천만원에 사인하며 자신의 세 번째 팀을 찾게 됐다.
2012-2013시즌 창원 LG에서 데뷔한 조상열은 2018-2019시즌을 앞두고 부산 KT로 자리를 옮겨 3시즌을 뛰었다. 쏠쏠한 3점슛으로 가치를 인정받아왔지만,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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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전자랜드에서 시즌을 보내게 된 조상열이 김낙현이 중심인 앞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사진_ 인천 전자랜드 SNS 캡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됐으면서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례적인 경우인걸까. “기소돼 재판을 받는 것과 직무배제·징계는 별개”라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발언을 계기로 과거엔 어땠는지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검사·공무원 징계 사례를 파악해봤다.

먼저 법무부에서 최근 5년간(2016~2020년) 검사가 기소된 것을 사유로 직무에서 배제(대기발령 포함)된 징계현황 자료를 제출받았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 시기 현직 검사 12명이 기소됐는데, 2016년 서울북부지검 A검사는 음주운전으로, 법무연수원 B검사와 서울고검 C검사는 금품을 수수해 직무배제됐다. 2017년에는 서울고검 D검사가 음주운전으로, 2018년에는 각각 성추행·향응 수수·음주운전으로 3명의 검사가 기소 전후 직무배제됐다. 2019년에는 각각 업무방해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총 3명이, 2020년엔 성매매와 성추행 사건으로 각 1명씩 배제됐다.

정 의원은 검사 등을 제외한 일반 공무원의 ‘2015~2019년 기소 후 직위해제 현황’(인사혁신처 자료)도 분석했다. 2015년에 42명, 2016년 43명, 2017년 13명, 2018·2019년 각각 19명으로 집계됐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5월 11일 서울중앙지검 정문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 지검장은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던 2019년 안양지청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하지 못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로 지난 12일 불구속 기소됐다. 같은 사건으로 먼저 기소(직권남용 혐의 등)된 이규원 검사와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장 역시 자리를 그대로 유지 중이다. 음주운전 혐의 기소에도 직무배제가 됐는데 이 지검장 등은 직권남용 혐의 기소인데도 끄떡없다.

정 의원은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2015~2019년 국가공무원 징계현황’ 중 직권남용 사건만 추려 그 징계 수위를 살펴봤다. 그 결과 2015년 9명에 2016년 11명, 2017년 6명, 2018년 8명, 2019년 10명이었다. 이 중엔 파면(1명)·해임(6명) 등 중징계 사례도 있었다.


정진석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3월 26일 국회에서 면접심사 결과를 발표한 뒤 나가고 있다. 오종택 기자


야당이 직권남용에 민감해하는 건, 그동안 이 혐의로 재판을 받은 야당·보수진영 인사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공통으로 적용한 혐의가 바로 직권남용이었다. 재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역시 이 혐의가 포함됐다. 정 의원은 “과거 온갖 것에다 직권남용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자리에서 내려와 재판받으라’고 외치던 여권 인사들이 지금 자기편에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비판했다.

박범계 장관은 지난 11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 지검장의 거취에 대해 “기소된다고 다 직무 배제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다음 날 이 지검장이 기소된 직후 공소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공소장 유출은 징계 사안에 해당하는 행위”라며 대검에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이에대해 국민의힘 전주혜·태영호 의원은 지난 20일 “당장 이 지검장 공소장 유출자 색출을 중단하고 이 지검장 직무배제를 단행해야 한다”며 박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대검에 고발했다.

현일훈 기자 hym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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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훈 hyun.ilhoon@joongang.co.kr
내년 6월까지 예금교환·송금·결제·디지털자산구매 등 점검
한은 "발행 전제로 한 모의실험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한국은행이 오는 8월부터 가상 공간에서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화폐'를 뜻하는 CBDC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한다.

한은은 24일 CBDC 모의실험 연구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에 앞서 제안요청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모의실험은 2개 단계로 나뉘는데, 우선 1단계의 초점은 모의실험 수행 환경을 조성하고 CBDC 기본 기능을 점검하는데 맞춰진다.

구체적으로는 가상공간(공공클라우드)에 분산원장 기술 기반의 CBDC 모의실험 환경이 마련되고, 여기에서 CBDC 제조·발행·환수, 은행 등 가상의 참가기관에 대한 거액결제용 전자지급 발급 등의 작업이 시도된다.

이들 참가기관이 이용자를 위한 소액결제용 전자지갑(스마트폰 앱 등)을 발급하고 전자지갑용 비밀 키(열쇠) 보관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지, 이용자가 보유한 은행예금을 CBDC로 교환하거나 CBDC를 은행예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 송금인 전자지갑에서 수취인 전자지갑으로 CBDC를 전송할 수 있는지, 이용자가 CBDC로 상품·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지 등도 점검 대상이다.

2단계에서는 CBDC를 활용한 확장 기능과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주로 다뤄진다.

주요 실험 과제는 ▲ 별도 정산 과정이 필요 없는 국가 간 CBDC 송금 ▲ 다른 분산원장 네트워크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예술품·저작권 등에 대한 CBDC 구매 ▲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오프라인 CBDC 송금·대금결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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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하지만 한은은 이번 CBDC 모의실험이 'CBDC 발행 임박'으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CBDC 모의실험은 발행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고, CBDC의 발행 필요성이 당장 크다고 볼 수 없다"며 "다만 앞으로 현금 이용 비중이 줄어들 때 안전한 자산과 지급수단으로서 CBDC가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실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한은은 7월 중 기술평가와 협상 등을 거쳐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8월 모의실험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 용역 사업의 예산은 최대 49억6천만원, 사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개월 이내로 내년 6월까지 실험이 진행된다.

shk999@yna.co.kr
영화 '파이프라인'에서 대체 불가능한 프로 도유꾼이자 천공의 명수 ‘핀돌이’ 역을 맡은 배우 서인국을 만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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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최근 영화의 홍보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인국은 "저는 유독 토크쇼가 많이 떨리고 겁난다. 긴장도 많이 된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삼천포로 빠지는 스타일인데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싫다"는 말로 토크쇼에 대한 부담을 이야기하며 "오히려 말 없이 일만하는 그런 예능은 하고 싶다. '정글의 법칙'이나 '삼시세끼' 같이 일을 많이 하는 예능은 하고 싶다"라며 리얼리티 예능에 욕심을 냈다.

과거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리얼한 모습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서인국은 "달라진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다. 지저분한 것들을 조금씩 깔끔하게 치우면서 살고 있다. 요즘 팬들이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어머니가 오셨다'라면서 저의 '나혼산' 출연했을때의 이야기를 하던데 기회가 되면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서인국은 "어제 부모님의 연상연하 이야기가 많이 화제가 된게 너무 민망하고 창피하다. 빨리 이슈가 되는 기간이 지나가면 좋겠다"라며 쑥쓰러운 듯 이야기 해 웃음을 안겼다.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이후 가수,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서인국이다. 음악 활동에 대한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작업은 많이 하고 있다. 작업실도 꾸렸다. 친한 작곡가와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앨범 말고도 작업을 하고 있고 이번에 드라마('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OST도 참여하기로 했다.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며 답변했다.

또한 왕성한 활동의 비결에 대한 질문에는 "딱 하나 드는 생각은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이다. 회사 분들이나 지금껏 만난 모든 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었다. 그분들 덕에 계속해서 일을 할수 있는 것 같다. 인복이 많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그게 바로 비결이다"라며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은 유하 감독의 신작으로 5월 26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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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개발 족쇄 풀린 것은 크게 환영"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 잡는 세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21.5.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21.5.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기대 이하의 성적표였다"고 혹평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백신 스와프가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 "내실로만 따지면 외화내빈이다. 4대 기업의 피 같은 돈 44조원 투자를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와 맞바꾼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국군장병 55만명분의 백신을 얻은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군사 동맹국에 대한 미국 측의 배려이자 군사적 필요성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국가 간 백신 협력 차원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안 대표는 "백신 협력 파트너십은 핵심 기술이 우리나라 기업들에 이전되는 것이 핵심으로 이것이 확정돼야 백신 외교가 진정으로 성공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다만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탈선외교'에서 '원칙외교'로 귀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연대화 협력의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반도체·백신·원전 등 첨단기술 투자, 공급망 재편의 협력을 통해 양국이 첨단 기술동맹의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안 대표는 특히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로 미사일 개발 족쇄가 풀린 것은 늦었지만 크게 환영한다"며 "이를 계기로 남북한 및 인근 국가와의 미사일 전력 불균형을 시급히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이 정권은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게 아니라 스스로 특권과 반칙의 주체이자 몸통이 됐다"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 잡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노 대통령은 냉철하게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신 정치가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1년 기간만이라도 정치꾼이 아닌 정치가로서, 친문의 수장이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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