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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31 08:5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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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간판.(자료사진) © News1 DB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에서 어린이집 교사들이 연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동행복권파워볼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밤사이 4명의 추가 확진자(광주 2802~2805번)가 발생해 전날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광주 2805번은 전날 오전 확진된 광주 2796번과 광주 북구 한 어린이집에서 함께 근무하는 동료이다.

광주 2796번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후 먼저 확진됐고 이어 초등생(2797번)과 대학생 자녀(2798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이 해당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11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동료 교사(2805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린이집 교사가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당국은 어린이집 내 밀접접촉자를 분류하고 지표환자(2796번)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함께 확진된 광주 2802번, 2803번은 서구 동료지인모임 연쇄 감염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2804번은 미열, 기침,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로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됐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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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타이거즈 에이스 윤석민 "행복한 기억만 갖고 떠납니다"

2005년 2차 1라운드 지명은 받은 윤석민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두 시즌을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8승 10패 26세이브 9홀드를 기록했다.

프로 3년 차부터 선발투수로 전향한 윤석민은 7승 18패의 성적을 거두며 시즌 최다패 투수가 됐다. 성장통을 겪은 윤석민은 심기일전해 2008시즌 14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2.33. 생애 첫 두 자릿 수 승리와 함께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고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이후 2011시즌에는 17승 5패 1세이브 178탈삼진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투수 4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과 함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우완 에이스로 등극했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윤석민은 '소년가장'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승운이 없었지만, 언제든 마운드에 올라 자신의 역할을 묵묵하게 하던 진정한 에이스다.

2013시즌이 끝난 뒤 꿈을 위해 도전한 미국행. 비록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지는 못했지만, 한국 복귀 후 친정 팀 KIA에 돌아와 그 시즌 30세이브를 거두며 타이거즈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그러던 윤석민에게 찾아온 어깨 부상. 수술 후 재활을 통해 재기를 노렸지만, 그의 어깨는 이미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윤석민은 2019시즌 종료 후 조용히 마운드를 떠났다.

누군가는 윤석민을 '먹튀'라고 비판하지만, 그는 KIA 마운드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 누구보다 팀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던 선수다.

은퇴 후 2년이 지난 2021시즌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올라 시구한 윤석민은 타이거즈 팬들의 아낌 없는 박수에 모처럼 밝게 웃었다.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에서 윤석민은 팬들을 향해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프로통산 398경기 출장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라는 기록을 남긴 체 마운드에서 내려온 KIA 윤석민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은퇴 후 2년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


시구 전 떨리는 마음.



힘차게 공을 던진 뒤 팬들의 박수 소리에 모처럼 활짝 미소.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은퇴식에 등장.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큰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한 컷.






NO.21 타이거즈 윤석민의 은퇴식을 위해 구단이 준비해준 다양한 선물.동행복권파워볼



떠나는 선배 윤석민을 헹가래 치는 후배들.



사랑하는 후배들과 기념 촬영.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행복한 추억만 갖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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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선우선과 무술 감독 이수민이 부부애를 자랑했다.

이수민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이뿐 마눌님", "뒤태 서로 찍어주기", "근육 개조 중"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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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은 팔근육을 자랑하며 선우선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선우선은 동안 미모와 함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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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생인 선우선과 1986년 생인 이수민은 11세 연상연하 커플로, 2019년 7월 결혼했다.

이수민은 지난 해 11월 SNS에서 선우선과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에 이수민은 "사진은 단지 일하는데 지장이 될까봐 내린 것"이라고 말해 불화설이 일단락된 바 있다.

이후 선우선과 다정한 모습을 올려 변함없는 애정을 짐작하게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수민 인스타그램
[OSEN=대구,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무사 두산 선발 유희관이 강판되고 있다. 21.05.29 /ksl0919@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두산 유희관이 2군행을 통해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향후 복귀 후에는 부진 탈출을 떠나 팀의 흐름을 끊는 투구를 줄여야 한다.

두산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두산은 지난 30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선발진의 한 축인 유희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결단을 내렸다. 29일 삼성전 1이닝 5실점 난조를 비롯해 올 시즌 8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8.54 부진에 따른 말소였다.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은 (당분간) 힘들 것 같아 1군에서 제외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놀랍게도 유희관이 부진을 이유로 1군서 제외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5월 초 백신접종 특별엔트리와 등판 간격 조정으로 말소는 있었지만, 그 동안 잦은 기복에도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4월 4경기 연속 5회 이전 강판, 5월 21일 롯데전 6이닝 8실점에도 감독의 신뢰는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결국 최근 2경기 극심한 난조로 2군행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잠실에서 롯데를 만나 6이닝 동안 12피안타(1피홈런) 2볼넷 8실점을 허용하며 팀을 3연패에 빠트렸고, 29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1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5실점으로 팀의 연승행을 가로막았다. 직구 평균 구속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상태서 최대 장점인 제구까지 흔들린 결과였다.

시즌 전체 기록도 1년 최대 10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투수답지 못하다. 8경기 중 퀄리티스타트는 단 1차례(5월 9일 KIA전)에 불과하며, WHIP가 2.24, 피안타율이 무려 .409에 달한다. 반대로 그가 출격한 8경기 팀 승률은 .250(2승 6패)으로 낮다. 4월에는 이영하와 함께 3차례나 팀을 연패에 빠트렸고, 5월 초 반등을 노리는가 싶더니 21일 롯데전과 29일 삼성전에서 연이어 최악투를 펼쳤다.

그러나 유희관은 향후 1군에서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야할 선수다. 김 감독은 이미 그가 구원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또 선발 보직은 그 동안 유희관의 야구인생 그 자체였다. 느림의 미학이라는 별명과 8년 연속 10승은 그냥 생긴 게 아니다. 그 동안 부진을 본인만의 슬기로운 노하우로 극복했던 경험도 풍부하다.파워볼사이트

다만, 1군 복귀 후에도 팀 상승세를 끊는 투구를 펼친다면 이는 선발진 생존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 지난 롯데전과 삼성전에서 봤듯이 초반 대량실점은 패배는 물론이고, 야수진 수비 시간 증가, 불펜 조기 가동, 야구팬 흥미 감소 등 여러 악순환을 낳았다. 이번 2군행을 통해서는 8년 연속 10승의 관록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초반 대량실점, 난타 등의 패턴이 반복되선 안 될 것이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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