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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3 16:4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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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산, 고용준 기자]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한 자리 늘어난 네 장의 롤드컵 출전권을 놓고 열 개팀의 치열한 여름 전쟁이 막을 올렸다.

2일 서울 용산 CGV LCK관에서 서머 스플릿 개막을 앞두고 10개 팀이 참가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 각오와 목표, 예상 구도 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MSI에 출전했던 담원 김정균 감독과 '쇼메이커' 허수는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참가했고 나머지 9개 팀은 CGV 용산으로 모이면서 역대 미디어데이 사상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미디어 데이 최대의 화두는 '네 장으로 늘어난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어떤 팀이 가져갈 것이냐'였다. 월드 챔피언십에 LCK 1번 시드로 출전하는 권리를 갖는 서머 우승팀을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팀이 담원 기아를 지목했지만, 젠지와 한화생명, T1 등 스프링 상위 팀들도 표를 받았다. 지난 스프링에서 모든 팀이 담원 기아를 우승 후보로 꼽았던 것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졌다.

담원 기아의 김정균 감독은 "작년 월드 챔피언십과 올해 MSI에서 LCK가 좋은 성적을 내면서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이 네 장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이번 서머 스플릿은 더욱 치열하게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우리 팀을 포함해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등이 강팀으로 꼽히지만, 실력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0개 팀 감독들의 서머 스플릿 구도 예상 또한 김정균 감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10개 팀을 강, 중, 약으로 구분해달라는 질문에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은 "김정균 감독이 언급한 네 팀이 4강이고, 나머지는 모두 중으로 분류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한화생명e스포츠 손대영 감독은 "연습 경기를 해보면 모든 팀들의 실력이 크게 차이 나지 않기에, 이번 LCK 서머는 1위와 10위의 격차가 전세계 리그 가운데 가장 작은 시즌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T1 '페이커' 이상혁은 "서머 스플릿에 나서는 모든 팀의 목표는 일단 월드 챔피언십 진출일 것"이라며 "스프링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이번 서머를 통해 떨쳐내고 월드 챔피언십으로 팀을 이끌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서머 스플릿이 LoL 파크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선수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프레딧 브리온 '엄티' 엄성현은 "팬들이 현장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LoL 파크에서 대회를 치른다는 소식에 정말 설렜다"라면서 "팬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이번 서머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미디어데이 현장을 찾은 LCK 오상헌 대표는 "프랜차이즈 도입 첫 시즌인 스프링을 모두 온라인 대회로 소화하면서 선수단과 팬이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서머부터 제한적으로나마 경기장에서 시즌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LCK에 4장의 월드 챔피언십이 배정된 첫해기 때문에 10개 팀은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기에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FX시티
2021 LCK 서머 정규 리그는 오는 6월 9일 오후 5시 프레딧 브리온과 리브 샌드박스의 대결로 막을 올리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가 이어진다. LCK 서머 정규 리그는 팀당 18경기씩, 총 90경기가 진행되며 상위 여섯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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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과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의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와 별개로 두 사람의 장남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명문 국제 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확인됐다.

3일 YTN Star 취재 결과 전지현·최준혁 부부의 6세 아들은 지난 3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 학교 시험에 합격했다.

채드윅 국제 학교는 2010년 9월에 개교했으며 미국 WASC 인정 교육기관으로 미국학력인증이 가능하다. PK(Pre Kinder, 유아원) 자격으로 입학하더라도 G9-G12(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체 정원 중 40%가 별도의 해외 체류 등의 조건 없이 입학할 수 있는데 미국 학력으로 인정되는 만큼 이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경쟁률은 매년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채드윅 스쿨은 배우 전지현의 자녀 외에도 여러 배우들의 자녀들이 올해 입학시험에 응시했던 것으로 안다. 몇몇 배우들의 자녀는 안타깝게 탈락 했다. 현재 국내 유수의 재벌가 자제들도 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지현의 자녀는 셔류심사, 면접 등을 거쳐 지난 3월 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지현 측은 이날 오전 보도를 통해 알려진 최준혁 대표와의 이혼설을 일축,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사진제공=OSEN]파워사다리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감독은 김하성과 충돌 이후 더그아웃에서 화를 낸 외야수 토미 팸을 감쌌다.

팅글러는 3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컵스와 원정경기를 1-6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4회말 일어난 사고에 대해 말했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상대 타자 P.J. 히긴스의 뜬공 타구를 쫓다가 좌익수 토미 팸과 유격수 김하성이 충돌했다. 좌익수가 잡을 수 있는 공이었지만 두 선수 사이 콜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두 선수 모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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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로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팸은 이후 콜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노골적인 분노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바비 디커슨 코치와 충돌하는 것을 동료들이 뜯어말리는 장면도 나왔다.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었다.

팅글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상황을 '퍼펙트 스톰'이라 표현했다. "두 선수 사이에 언어 장벽도 있었고, 만원관중이라 두 선수가 외치는 소리도 듣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콜플레이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점은 분명하게 하고싶다"며 팸이 더그아웃에서 보인 행동에 대해 말했다. "우리는 열정적인 그룹이다. 열정은 좋은 것이다. 가끔은 과열될 때도 있다. 일어나는 일이다. 열정은 좋은 것이고, 경쟁심도 좋은 것이다. 여기서 나아가야한다. 그리고 더 가까워질 것이다. 다음에 이런 상황이 온다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팸이 호르헤 마테오, 김하성 등 다른 문화권 출신 선수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대해서는 "토미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매일 나가던 주전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나갈 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을 더했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살펴야 할 부분이 있다"며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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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유틸리티 선수인 주릭슨 프로파는 "매 번 연습하지만, 의사소통 문제는 늘 있기 마련이다. 162경기 시즌을 치르다보면 늘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다시 일어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며 생각을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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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바쁜 일상에도 남편을 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전혜빈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바빠서 장 보면 냉장고서 시간만 축내고 있는 재료들이 안타까워 밀키트에 눈길이 많이 가네요.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는 와중에 남편 반응이 젤 좋았던 요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밀키트로 손쉽게 완성한 불고기를 앞에 두고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남편과 먹을 한 끼를 뚝딱 만들어내는 전혜빈의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전혜빈은 이를 두고 남편의 반응이 좋았다고 전하며 흐뭇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애’에서 이광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전혜빈 SNS
"얼마 전까지 검찰총장이었으면 더더욱 문제가 커" / "유죄 판결이 나오면 수많은 국민들을 피해자로 만든 게 될 것"
(왼쪽부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왼쪽부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장모의 요양병원 급여 부정수급 의혹을 부인하며 “10원 한 장 피해준 것이 없다”고 발언한 데 관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판결 선고가 확정되기까지 기다려야겠지만, 이렇게 죄질이 나쁜 사건으로 재판받는 사건에서 ‘내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는 발언을 한 건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윤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지난달 26일 그를 만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전했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는 비즈니스를 하던 사람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고 한다. 그는 여권 인사들이 공공연히 철저한 검증을 예고하는 데 대해 “내가 약점 잡힐 게 있었다면 아예 정치를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박 의원은 “특히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고, 얼마 전까지 검찰총장이었으면 더더욱 문제가 크다”며 “검찰에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 직전 검찰총장이 말하면 누가 앞으로 검찰 수사에 신뢰 갖겠냐”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동업자 관계로 보이는 3명은 이미 2015년 최고 징역 4년을 받는 등 엄벌에 처해졌다”며 “최씨는 1차 수사 당시에는 형법상 범죄 성립 여부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동업자에게 요청받아 직원 급여 명목 등으로 2억여원을 송금했다는 의혹, 사위를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게 해서 운영상황을 보고 받았다는 의혹, 병원건물 인수 작업 위해 17억 대출받았다는 의혹 등이 재수사 과정에서 드러나 기소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법원에 의해 이런 점이 사실로 인정돼 유죄 판결이 나오면 수많은 국민들을 피해자로 만든 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장모 최씨는 납골당 사업을 편취하고 350억원대 통장 잔고 증명 위조와 관련해 5억원 채무가 있는 법인을 양도했다는 등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다”며 “윤 전 총장의 장모가 10원 한 장 피해 줬는지 안 줬는지는 재판과 수사에서 가려질 것이다. 언행을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의료법위반 등)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24일 오후 2시쯤 의정부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을 받기 위해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의정부=뉴시스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의료법위반 등)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24일 오후 2시쯤 의정부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을 받기 위해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의정부=뉴시스

한편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지난달 31일 의정부지법 1호 법정에서 형사합의13부(정성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최씨가 병원 운영에 관여했고 공범들의 범행 실행을 적극적으로 저지 않았다”며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씨 변호인은 “과거 고양지청에서 최씨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사건”이라며 “새로운 증거도 없는데 서울중앙지검이 기소하는 등 사실에 대한 현저한 오인이 있는 만큼 억울하지 않도록 처분해 달라”고 의견을 냈다.

최씨는 지난 2012년 11월 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없음에도 동업자들과 의료재단을 설립하고, 이듬해 2월 경기 파주 소재 요양병원의 개설과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최씨가 해당 병원을 통해 2013년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합계 22억9400만원의 요양급여를 불법으로 편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최 씨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해 왔다.

당시 파주경찰서는 동업자인 주모씨와 부인 한모씨, 구모씨 등 3명을 기소의견으로 2015년 6월 검찰에 송치했다. 고양지청은 같은 해 7월 이들을 재판에 넘겼고, 주씨는 징역 4년, 한씨와 구씨는 징역 2년6개월 및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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