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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8 19:0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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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박기량TV'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기량이 대한적십자사에서 봉사 활동을 가졌다.

지난 7일 치어리더 박기량의 유튜브 채널 '박기량TV'에는 '박기량의 첫 봉사 활동은 어디?! (feat. 이단비, 박예진, 이정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박기량은 "저희가 쉬는 날에 봉사 활동을 가고 있다. 좋은 일 한다고 저희 팀원들도 함께 해줬다"며 이단비, 박예진, 이정윤 치어리더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어떤 봉사 활동을 할지 기대해달라"며 인사했다.

앞치마와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박기량은 "오늘 저희는 만든 빵을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드리는 봉사 활동을 하러 왔다"며 "빵을 만들러 가보겠다"며 손을 깨끗이 씻었다.

영양사는 "오늘은 카스테라와 호두 과자 두개를 만들 건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분업을 하겠다"며 "호주 앙금을 한명이 만들면 한명은 동그랗게 빚으면 된다. 또 다른 한명은 카스테라 반죽을 틀에 넣고 오븐에 굽고 나머지 한명은 틀에 버터를 바르면 된다"며 분업을 해줄 것을 설명했다.

박기량은 카스테라 반죽을 틀에 넣은 뒤 오븐 속으로 넣는 사이 다른 한명은 동그란 모양의 틀에 버터를 발랐다. 이어 반죽을 3분의 1만큼 넣고 호두와 팥을 넣은뒤 반죽을 덮어 분업을 했다.

잘 구워진 빵을 보고 박기량은 "정말 잘 만들었다.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더 맛있을 거 같다"며 상자에 포장하기 시작했다.

상자 포장을 끝낸 뒤 박기량은 "드디어 저희 봉사활동이 끝났다"며 "이렇게 대한적십자사에서 저희가 처음으로 봉사 활동을 해봤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이단비는 "처음으로 봉사 활동이라는 걸 해봤는데 완성돼 가는 과정을 보니 뿌듯했다. 조금 더 자주 봉사 활동을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예진은 "원래 하시는 분들 도와서 했는데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뿌듯하고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있으면 꼭 와서 봉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고 이정윤은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 다는 것 자체가 너무 뿌듯했고 맛있는 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끝으로 박기량은 "봉사 활동 자체가 하고 나서 뿌듯한 마음도 있지만 '이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라는 걸 한번 더 느꼈다"며 "대한적십자사에서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이 많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기량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는 사이트에 봉사 활동 공지가 올라온다"며 만오천원의 참가비를 내시고 가족 단위, 연인 단위 또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좋은 활동을 해보시면 어떨까 한다. 여러분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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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댄서 마리가 남편 제이블랙에게 여자 한 명이 더 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6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는 댄서 부부 제이블랙, 마리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신발로 가득 찬 신발장을 지나던 정리단에게 마리는 "(제이블랙에게) 여자가 한 명 더 있어서"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FX외환거래

박나래는 "결혼 생활 괜찮은 거냐. 방송 나와도 되냐"고 놀랐고, 여자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이후 한 명 더 있다는 여자는 제이블랙의 부캐인 '제이핑크'임이 밝혀졌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금광산의 훈련 모습.
금광산의 훈련 모습.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액션 배우 금광산(45)의 격투기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금광산은 오는 7월 3일 창원에서 열리는 로드FC058에서 김재훈(32)과 싸운다. 그의 격투기 대회 첫 출전이다. 이를 두고 격투팬들의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야쿠자파이터' 김재훈과의 대결은 "3개월만 시간을 주면 야쿠자 정도는 이길 수 있다"던 금광산의 도발로 출발한 시합이었다. 부상 등으로 인해 늦어졌지만 이젠 진짜 싸운다. 실제 시합이 다가오며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문제는 금광산은 격투기 시합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근육질 몸매에 괴력의 이미지이지만 격투기 무대 활약은 또 다른 문제이다.

논란은 금광산이 본인의 훈련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드웨인조선'을 통해 공개하며 극에 달했다. 팬들은 금광산의 복싱 트레이닝 영상을 보고는 '전혀 준비가 안돼 있다', '격투기 생초보', '야쿠자에게 압살 당할 것'이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오랜 기간 근력 운동을 하며 힘과 근육질 몸매는 갖췄지만 프로 격투기 무대는 완전히 다른 환경이기에 승리를 기대하기는 회의적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상대 김재훈은 비록 승리는 없어도 4전의 프로 시합경험이 있고 큰 무대에서 싸워 온 실제 프로 파이터이다. 한국 나이 46세의 '중년 헬스 아재'가 넘기에는 너무 큰 벽이라는 것이다. "잘못하다가는 크게 다칠 수도 있다"는 걱정어린 시선도 있다.

이러한 논란에 오히려 금광산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어차피 나에게 격투기는 도전, 이기든 지든 후회없는 경기를 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시합을 준비할수록 자신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대답한다. 여기에 덧붙여 "시합을 열심히 준비하면 할수록 진다는 생각이 1%조차 사라져 버렸다"며 껄껄 웃는다.

격투팬들의 회의적인 반응 가운데, 그래도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금광산과 스파링을 해본 프로 격투가들의 평가가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바 있는 '코리안베어' 임준수 선수는 "물론 초보가 맞다. 하지만 일단 눈이 좋고 펀치력 하나만큼은 국내 헤비급 탑레벨이다. 누구든 걸리면 KO당할만한 펀치다. 김재훈 선수가 초반에 난타전을 시도하다가 하나 걸린다면 승부의 향방은 알 수 없어질 것"이라고 신중론을 펼쳤다.

로드FC 무대와 입식격투기 무대를 모두 경험한 MAX FC 슈퍼미들급 컨텐더 김현민 선수는 "완력이 대단하다. 완력 하나만큼은 중량급 탑이다.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체력 안배가 관건이다. 펀치도 엄청나다. 맞으면 상대가 누구든지 무조건 KO당할 것이다. 문제는 '잘 맞출 수 있는가'다"라고 평가했다.파워사다리

시합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불혹의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프로격투기에 도전하는 액션배우의 피날레가 어떤 모습이 될지 논란 속 팬들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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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타투업법 제정안' 입안을 완료했다"며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의 공동발의를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류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BTS의 몸에서 반창고를 떼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법안 내용을 소개하고, 국내 타투업에 대한 편견을 환기했다. 법안은 현행법상 의료인 이외엔 시술할 수 없는 의료행위로 규정된 타투 시술을 정식 산업으로 인정하고, 타투이스트들에게 면허를 발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그는 "좋아하는 연예인의 몸에 붙은 '반창고'를 보신 적이 있는가"라며 "유독 우리 한국의 방송에 자주 보이는 이 흉측한 광경은 '타투'를 가리기 위한 방송국의 조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탓은 아닐 것이다. '타투행위'가 아직 불법이라 그렇다"며 " 타투가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친다거나 청소년 시청자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주장은 예술적 표현의 자유 앞에서 설득력을 잃었음에도 자유로운 개인의 개성과 창의를 존중하는 세상의 변화에 '제도'가 따르지 못하고 있었다"고 진단했다.

류 의원은 "아름다운 그림과 멋진 글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투는 불법이다. 타투인구 300만 시대, 최고의 기술력, 높은 예술성을 지닌 국내 타투이스트들이 세계 대회를 휩쓸고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아티스트로 추앙받고 있는 동안 'K-타투'를 한국만 외면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그곳은 '산업'으로 육성되지 못했고 그곳에서 일하는 시민은 '노동'으로 보호받지 못했으며 그곳에서 일어나는 경제행위는 '세금'이 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류 의원은 또 브래드 피트, 스티븐 연 같은 헐리웃 스타의 타투를 시술했던 아티스트가 자처해 재판을 받는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들의 예술적 표현 행위가 정말 '위법'인지 다투고 있다. 그와 함께 수많은 타투이스트가 모여 노동조합을 결성했고 스스로의 울타리가 됐다"며 "국민의 대표로서 300만으로 추정하는 타투 시민의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그들에게 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타투이스트와 타투업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타투업법'의 발의 요건을 충족하고,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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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대박부동산’이 ‘막판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몬스터유니온, 메이퀸픽쳐스)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협력하여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홍지아(장나라)와 오인범(정용화)은 도학성(안길강)이 가스 폭발을 일으켜 만들어낸 스카이빌딩 달걀귀 퇴마에 성공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지만 달걀귀 퇴마 후 도학성이 갑작스럽게 등장, 홍지아를 칼로 찌르는 일촉즉발한 엔딩이 담겨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와 관련 최종회 시청 전 꼭 알아둬야 할 ‘막판 관전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해봤다.

1. 홍미진 원혼 이승 떠날 수 있을까?

홍지아는 극 초반 ‘대박부동산’에 20년째 머무는 엄마 원혼이 지박령이라고 생각, 엄마 원혼의 퇴마를 위해 특별한 영매 오인범을 스카우트해 퇴마를 시도하기도 했던 터. 하지만 이후 홍지아는 도학성의 계략으로 오인범과 냉동창고에 갇혔을 때 엄마 원혼이 나타나자, 엄마 원혼이 지박령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홍지아는 결국 엄마 원혼에 빙의를 시도해 과거 자신이 엄마에게 귀침을 찔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욱이 그후 창화모(백현주)와 떠나지 못하는 창화 원혼을 보며 괴로워하던 홍지아는 창화모가 자책과 후회, 집착을 풀자 창화 원혼이 떠난 걸 보고 놀라워했다. 이를 본 오인범이 “어쩌면 서로가 놓지 못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집착이 아니라, 서로를 너무 걱정해서...”라는 말을 건넸던 것. 홍지아가 오인범의 말을 홍미진 원혼을 퇴마하기 위한 힌트로 적용하게 될지, 홍지아 곁에 있던 엄마 원혼이 편안히 저승으로 떠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홍지아 찌른 도학성 검거 성공? 혹은 실패?

홍지아와 오인범은 20년 전 진실을 찾고 난 뒤, 20년 전 비극의 원흉인 도학성을 단죄하기 위해 검거에 총력을 다했다. 오인범은 도학성이 오성식(김대곤)에게 방화 사주를 지시했던 유일한 단서인 각서를 우여곡절 끝에 김태진(허동원)에게서 돌려받고, 여기에 홍지아와 오인범이 도학성의 충신 최비서(이채경)가 마지막 통화로 알려준 비밀장부까지 확보하면서 도학성은 수배자로 추락했다. 이런 가운데 도학성이 최비서를 없애기 위해 스카이빌딩에 가스를 폭발시키며 만들어낸 달걀귀를, 홍지아와 오인범이 퇴마에 성공한 순간, 도학성이 홍지아를 급습해 위기에 빠뜨렸다. 과연 홍지아를 향해 마지막 발악을 한 도학성의 극악무도함은 어디까지 갈지, 도학성은 검거돼 죗값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3. “과연 퇴마 듀오의 운명은?

홍지아와 오인범은 20년 전 대박부동산에서 벌어진 달걀귀 퇴마 후 사랑하는 엄마와 삼촌을 잃어버린 공통점을 지닌 인물들이다. 그후 한 명은 냉기 가득한 퇴마사로, 한 명은 원귀의 원한을 풀어주는 영매로 성장했던 것. 그리고 처음에는 믿지 못해 으르렁대던 두 사람은 퇴마를 함께하며 의지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퇴마사 초창기 시절 원귀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던 홍지아는 실패를 겪으며 어느새 원귀의 아픔을 외면했던 상태. 하지만 초창기 자신의 모습과 닮은 오인범을 보며, 어렸을 적 엄마가 말했던 퇴마는 죽은 사람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남아있는 사람을 위해서이기도 하다는 뜻을 다시금 되새겼다. 오인범 역시 어릴적 경험했던 귀신들린 아이라는 트라우마를 홍지아와 퇴마를 함께하며 차츰 극복해나가 눈길을 끌었다. 20년 전 같은 사고를 겪으며 서로만이 공감할 수 있는 위로를 전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최종회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귀신같은 타이밍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대박부동산’이 끝까지 영혼을 울릴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지 9일 방송될 최종회를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사진=KBS 2TV ‘대박부동산’)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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