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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1 11:0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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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사진=뉴스1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사진=뉴스1
야권에서 터진 'X파일' 실체 논란에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야권 평론가인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X파일을 입수했다며 "방어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폭로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최초로 언급한 '윤석열 X파일'은 그동안 실체가 밝혀진 바 없었다가 야권 인사인 장 소장의 발언으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됐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배후설까지 나도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정치공작'이라며 강한 반발을 표하고 있다.

김무성 '윤석열 X파일' 배후설에…"장성철과 왕래없다" 일축

장 대표가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보좌관 출신이라는 점에서 김 전 대표가 해당 논란의 배후로 지목됐다.
김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장성철 소장은 2018년 3월 의원실을 떠나 평론가의 길을 걷게 된 이후, 서로 왕래가 없다"며 "저는 TV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건은 저와 전혀 관련이 없으니 오해와 억측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장 소장도 역시 페이스북에 "2018년 3월 보좌관을 그만둔 후 김 전 대표와 교류가 없다"며 "(저와) 연관시키지 말아 주세요"라고 진화에 나섰다.

국민의힘 "이준석, 강력하게 대응해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대표가 해당논란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대책 마련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야권의 중심인물인 장성철 소장으로부터 '윤석열 X파일을 봤다. 방어하기 힘들겠다'라는 메시지가 세상으로 나왔다"며 "'윤석열로는 어렵다'는 주장은 장성철 소장의 의도"라고 설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입장이 다른 분들 중에는 도대체 왜 이런 폭로가 시작된 것인지 의구심을 갖는 분들도 많다"며 장 소장의 X파일 언급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어 "국민의힘은 수수방관해서는 이번 대선에 답이 없다"며 "정치공작의 실체를 파헤치고 야권후보 보호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이 대표에게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원 지사는 페이스북에 "저들의 공작정치가 시작됐다. 제2의 김대업이 보수진영 내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며 "여권이 작성했음이 분명한 문건, 확인도 안된 문건을 사실인 양 확인 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보수진영의 대표로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는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누구를 공격해 내가 후보가 되는 뺄셈과 진흙탕 선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원 지사는 "이번 대선은 보수 전체의 단체전이 되어야 한다. 윤석열, 안철수와 함께 해야 한다. 지난번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찬성한 것도 우리 모두가 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태영호 의원 주최로 열린 청년토론배틀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남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태영호 의원)에서 기획했던 '청국장, 청년이 바라는 국민의힘 소통의장' 프로젝트에 이 대표가 참여 의사를 표명하면서 이뤄졌다. /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태영호 의원 주최로 열린 청년토론배틀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남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태영호 의원)에서 기획했던 '청국장, 청년이 바라는 국민의힘 소통의장' 프로젝트에 이 대표가 참여 의사를 표명하면서 이뤄졌다. /사진=뉴스1

장제원 "정치 공작"…이준석 "문 정부가 압박했을 것"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윤 전 총장을 끌어내리기 위한 음습한 정치공작의 냄새가 난다"며 장 소장이 꺼내든 X파일 논란을 '정치 공작'으로 일축했다.
장 의원은 "진정 정권교체를 바란다면 자신이 입수한 X파일의 입수 경위와 내용을 윤 총장 측에 전달해 앞으로 민주당이 자행할 네거티브 공세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처신"이라고 주장했다. 장 소장이 X파일을 입수한 게 사실인지도 모르겠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주워들은 X파일을 빌미로 윤 전 총장의 '대권출마 포기' 운운하는 것은 누구 봐도 윤 전 총장을 음해해 상대 후보에게 이익을 주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고 힐난했다.파워사다리

장 의원은 "야권 분열을 노리는 민주당의 이간계에 부화뇌동하는 것은 이적행위"라며 "시작도 하지 않고 유력 대권후보를 넘어뜨릴 궁리부터 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을 배신하는 행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윤 전 총장의 X파일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 전 총장을 탄압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만약 윤석열의 X파일이 돌아다닐 만한 결함이나 잘못이 있었다면 작년에 그걸 바탕으로 윤 전 총장을 압박했을 것"이라며 사실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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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유진이 작품 활동 때문에 육아를 대신하고 있는 기태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6월 20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 유진이 출연했다.

김구라는 "유진 씨가 4년 공백기 후에 선택한 작품이 '펜트하우스'이지 않나. 오랜만에 하는데 김순옥 작가 작품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물었고, 유진은 "시놉시스를 봤는데 되게 셌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었다. 제 캐릭터는 어려워서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없어서 솔직하게 만나서 거절하려고 했다. 오윤희랑 저랑 안 어울리지 않을까 물었더니 그래서 더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다. 너무 뻔한 사람이 하는 것보다 안 그럴 것 같은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연기하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목마름이 있었는데 그 순간 용기가 났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남편 기태영 씨랑도 상의했냐"라고 궁금해했고, 유진은 "했다. 좀 셀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규현은 "드라마가 반전이 심한데 본인이 생각해도 심했던 반전이 있냐"라고 물었고, 유진은 "제가 범인이었다는 게 충격이었다. 정말 대본 나오기 전까지 아예 몰랐다. 작가님이 대본을 미리 써놓으시는데 조금씩 풀었다. 정말 모르고 있다가 한두 명씩 범인이 저 같다고 하더라. 저희 드라마에서는 다른 드라마에선 안 하는 대화를 한다. 저희끼리도 엄청 궁금해한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로희, 로린 두 딸 엄마인 유진은 "둘 다 두상은 저를 닮았다. 보는 사람들은 쌍둥이 같다고 한다"며 웃었다. 규현은 "아이들도 엄마가 배우다, 요정이다 이런 걸 아냐"라고 물었고 유진은 "둘째는 아직 어리고 첫째는 (배우인 걸) 안다. '펜트하우스'를 보여준 적 없어서 모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오윤희지' 이러더라. 자기들끼리 역할놀이를 한다고 하더라. 부모님도 많이 보고, 화제가 많이 돼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결혼 전 맞벌이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진은 "동시에 작품을 안 하겠다는 뜻이었다. 동시에 하면 아이들을 남한테 맡겨야 하니까. 오빠가 1년 동안 작품을 못하고 있다. 엄청 꼼꼼하다. 저는 완전히 든든하다"고 밝혔다. 규현은 "로희랑 로린이가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춤이랑 노래를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유진은 "정말 좋아한다. 음악만 나오면 둠칫둠칫한다"고 웃었다.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밝힌 유진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열창한 후 노래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유진은 "로린이가 카시트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 노래만 틀어주면 반응을 하더라. 그래서 무한반복했다. 이 노래만 틀어주면 얌전하게 앉아있다"고 전했다.

규현이 SES 활동 당시 인기에 대해 묻자 음문석은 "SES가 온다고 하면 사람들 몇 천명이 가서 응원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괌에 살고 있었던 유진은 "H.O.T가 괌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왔나 그랬다. 그 소식을 듣고 정말 보고 싶어서 공항에 갔다. 17살이었는데 그게 제가 데뷔한 연도다. 봄 정도에 괌에 와서 만나고, 이수만 선생님을 우연히 뵙고 연락처를 드렸다. 연락이 와서 방배동 SM에 갔고, 의향이 있냐고 해서 있다고 했다. 댄스 비디오를 보고 여름 방학동안 연습을 해서 그해 11월에 데뷔했다"고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사진=SBS '티키타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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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MLB.com이 류현진을 호평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6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7이닝을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내며 평균자책점을 3.25로 낮춘 류현진은 토론토가 7-4로 승리하며 시즌 6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을 앞세운 토론토는 볼티모어와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MLB.com은 "류현진이 뛰어난 모습으로 돌아와 시리즈를 매듭짓는 호투를 펼쳤다"며 "생소했던 6월 부진 이후 팀이 필요했던 에이스의 피칭을 다시 제공했다"고 호평했다.엔트리파워볼

MLB.com은 "류현진은 1회 두 번째 타자에게 홈런을 내줬지만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며 "토론토는 마운드에 대한 고민이 깊지만 류현진은 걱정의 대상이 아니다"고 극찬했다.(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두산 베어스 신인 내야수 안재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산 베어스 신인 내야수 안재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치열한 순위 싸움 속에서도 김태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은 신인 내야수 안재석(19)을 떠올리며 환하게 웃는다.

김태형 감독은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안재석은 신인 같지 않은 선수다. 정말 대견하다"며 "김재호가 부상 중이어서, 안재석이 꾸준히 선발 출전한다. 신인들은 '경기 체력'이 부족해서 힘들 텐데 정말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안재석이 프로 첫 홈런을 쳤을 때, 가장 먼저 축하해 준 이도 김태형 감독이다.

안재석은 19일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1로 맞선 4회초 상대 선발 심재민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김태형 감독은 그라운드를 돌고 온 안재석의 엉덩이를 툭 치며 프로 첫 홈런을 축하했다.

그러나 두산 선배들은 '침묵 세리머니'를 하며 안재석을 외면했다.

두산 선배들의 침묵은 길었다.

경기가 끝난 뒤 숙소에서 안재석에게 진하게 축하 인사를 했다. 안재석은 첫 홈런공도 받았다.

김태형 감독은 "나라도 축하해줘야지"라고 웃으며 "안재석은 수비, 주력, 콘택트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다. 특히 신인임에도 투수와 상대하는 모습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안재석에게 특별히 해줄 말도 없다. '자신 있게 하라'고 말하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안재석의 안정적인 송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재석의 안정적인 송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산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는 옆구리 통증으로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재호에 앞서서 지난 9일에는 2루수 오재원이 손가락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베테랑 키스톤이 이탈했지만, 공백이 아주 커 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안재석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빛난다.

안재석은 21일 현재 타율 0.323(96타수 31안타), 1홈런, 9타점으로 활약 중이다.

김재호의 부상으로 사실상 주전 유격수 역할을 하면서도, 크게 긴장하지 않는다.

김 감독은 "신인 내야수가 꾸준히 경기를 뛰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로감을 느낀다"며 "안재석도 분명히 힘들 텐데 잘해주고 있다. 대견하다"고 흐뭇해했다.

안재석은 두산이 2004년 김재호 이후 17년 만에 1차 지명으로 뽑은 내야수다.

김태형 감독은 스프링캠프부터 안재석을 눈여겨봤고, 개막 엔트리에도 넣었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이 개막하기 전에도 "팬들께서 이른 시점에 안재석을 1군에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예고했다.

실제로 안재석에게 기회가 왔고, 두산은 또 한 명의 뛰어난 젊은 내야수를 얻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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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야호와 MSG워너비가 오는 26일 음원발매를 확정하고, 최고의 디렉팅을 받아 녹음을 진행했다. 점차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멤버들의 모습은 큰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하며 이들의 활약에 시청률 또한 최고 10.9%까지 치솟았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M.O.M(별루-지, 강창모, 원슈타인, 박재정)과 정상동기(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의 데뷔 곡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기준 1부 6.9%, 2부 9.6%의 시청률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7.1%(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야호와 MSG워너비가 팬들과 처음으로 소통한 라이브 현장이 담긴 예고 장면으로 수도권 기준 10.9%를 기록, 각 팀의 데뷔곡 라이브 무대에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를 모은다.

유야호와 MSG워너비 M.O.M은 ‘바라만 본다’를 탄생시킨 ‘히트곡제조기’ 박근태 작곡가와 만났다. SG워너비의 ‘Timeless’를 비롯해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근태 작곡가는 “추억 소환을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즐겁게 작업을 했다”라며 불과 30분 만에 ‘바라만 본다’ 멜로디를 만들었다고 밝혀 유야호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유야호는 “제 몸과 귀가 움직였다. 무조건 톱10이다”라며 곡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박근태 작곡가는 M.O.M 멤버들과 1:1 디렉팅으로 녹음을 진행하며 가수들의 목 컨디션까지 디테일하게 배려하는 나도 디렉팅으로 눈길을 모았다. 개인녹음 후 다시 뭉친 자리에서 박재정은 기이한 소리에 녹음이 중단됐던 경험을 전했고, 멤버들은 귀신 소리가 들리면 대박이 난다는 속설처럼 대박을 예고한 외계인의 녹음실 습격 사건이 아니냐는 참신한 해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각자의 녹음된 파트를 들어보고 작곡가의 디렉팅으로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네 목소리의 조합에 폭풍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유야호와 M.O.M 멤버들이 박재정 부모님의 사찰 음식점을 찾아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멤버들은 “근래 먹은 몇 십 끼 중에 제일 맛있다”며 정갈한 음식 맛에 감탄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박재정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하는 멤버들과 유야호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한편, 예외 없이 철저한 방역 지킴이의 면모를 드러내 큰 웃음을 안겨줬다

정상동기 역시 ‘나를 아는 사람’을 만든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영준과 녹음 작업에 들어갔다. 김정수는 로커라고는 믿기 힘든 부드러운 보이스를 뽐내는 탄탄한 내공으로 박수세례를 받았고, 이동휘는 느낌 있는 애드리브 장인 매력으로, 이상이는 귀를 녹이는 고막남친 보이스의 매력으로 나얼과 영준의 무한 칭찬을 유발했다.

정기석에게는 음정이 정확하다며 “스카우트 해야겠다”고 말하기도. 이런 나얼의 모습에 영준은 “(평소에 보기 힘든) 굉장히 따뜻한 디렉팅”이라고 깜짝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동기 멤버들은 나얼과 영준의 노련한 디렉팅과 무한 칭찬에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유야호는 ‘나를 아는 사람’ 최종 모니터를 위해 정상동기와 함께 나얼&영준과 회동했다. 방송 30년 동안 한 번도 나얼을 만난 적이 없었다는 찐 팬 유야호는 나얼이 자신과 같은 ‘묘금도 유씨’라는 사실에 흥분했고 이웃동네에서 중학교를 다닌 학연까지 더해지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TV를 잘 보지 않는다는 나얼은 이상이가 출연한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비롯해 ‘오! 삼광빌라!’까지 섭렵한 주말극 애청자임을 인증, 반전 취향을 드러냈다. 최근 전시회를 연 근황을 전한 나얼은 작품 가격대를 궁금해하는 유야호에게 “잘 맞춰드릴게요”라고 능청스럽게 화답, 유야호 “얼이 형이 얘기가 된다!”며 잇몸 만개 웃음을 지었다.

다음주에는 유야호와 MSG워너비가 팬들과 처음으로 소통한 라이브 방송 현장과 두 팀의 데뷔곡 라이브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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