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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5 15:1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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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3일 관내 경연초·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가 함께한 가운데 교육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격·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기반의 농업방식을 말한다.

서구는 지난해 8월 스마트팜 통합교육과정 모델개발을 위해 상생 협약을 맺은 경연초·중학교 내에 국고 3억 원을 들여 스마트팜 재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이현주 경연초·중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명회에선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과보고, 교육형 스마트팜 비전 설명을 듣고 설치 예정지를 참석자 모두가 둘러보기도 했다.

이현주 경연초·중학교 교장은 "학교 내 스마트팜을 조성해서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배를 통해 미래형 영농체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에 선도적으로 설치되는 초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형 스마트팜이 미래세대를 위한 통합교육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인천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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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투구 논란, 프랑코'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롯데 프랑코의 글러브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통역을 부르고 있는 프랑코. 작은 사진은 프랑코의 글러브에 로진이 묻어있는 모습.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과연 글러브 속에 이물질이 있었을까?'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경기 도중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

롯데 프랑코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마친 프랑코는 2회 양의지 타석 때 NC 이동욱 감독의 요청으로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 박기택 심판이 프랑코의 글러브를 한차례 확인했으나 이 감독은 재차 글러브에 이물질이 묻어있다며 자세한 검사를 요구했다.

박기택 심판은 통역을 불러 프랑코의 글러브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프랑코는 글러브 안에 로진 밖에 다른 것은 없다고 했다. 박기택 심판도 로진 이외에는 별다른 이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규정상 로진은 투구하는 손에만 묻혀야 한다. 글러브에 묻어있는 로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글러브 안에 로진이 묻어있는 이유를 투구를 마치고 본인의 로진백을 글러브 안에 넣고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동욱 감독의 요청으로 부정투구 검사를 받은 프랑코는 지난 2일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도 홍원기 감독의 요구로 부정투구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 그때는 투구 전 유니폼 상의에 손을 문지른다는 이유였다.

한참 동안 글러브를 확인한 박기택 심판은 프랑코에게 주의 사항을 전달하고 검사를 마쳤다.

이후 프랑코는 양의지를 외야플라이 타구로 처리했으나 다음 타자 알테어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이물질 검사 때문에 흔들렸는지 그냥 실투였는지는 본인만 알 수 있겠지만 프랑코는 부정투구 검사 이후 실점을 허용했다.

메이저리그는 이물질 부정 투구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KBO리그도 이물질 투구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갑자기 잘 던지는 투수는 더욱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최근 3연승으로 시즌 초보다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프랑코가 의심받는 이유다.

부정투구 검사 이후 실점을 허용한 프랑코는 이닝을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롯데 프랑코의 글러브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롯데 프랑코의 글러브를 가리키고 있는 이동욱 감독.

박기택 심판이 프랑코의 글러브를 확인하고 있다.

부정투구 검사를 받고 알테어에게 홈런을 허용한 프랑코.

프랑코는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닝 종료 후 하늘을 바라보는 프랑코.

마차도와 대화를 나누며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는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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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의정부지검은 최근 모욕 혐의로 고소 당한 20대 여성 A 씨를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24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의정부지검은 최근 모욕 혐의로 고소 당한 20대 여성 A 씨를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의정부지검, 고소 취하장 접수…모욕죄 '공소권 없음'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KTX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햄버거를 먹고 다른 승객에게 폭언을 해 논란을 빚은 2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24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의정부지검은 최근 모욕 혐의로 고소 당한 20대 여성 A 씨를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앞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철도경찰대)는 지난 3월 18일 A 씨를 모욕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철도경찰대와 검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6시 50분께 경북 포항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 내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초코케이크와 햄버거, 음료 등을 먹던 도중 이에 항의하는 승객 B 씨에게 "내가 여기서 먹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없이 생기고 천하게 생긴 X" "우리 아빠가 도대체 누구인줄 알고 그러느냐. 너 같은 거 가만 안 둔다" 는 등 모욕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이후 B 씨는 A 씨를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철도경찰대는 두 사람을 모두 조사한 뒤 A 씨를 모욕죄로 입건했다.파워볼실시간

검찰 관계자는 불기소 처분에 대해 "고소인 측으로부터 'A 씨의 진정어린 사과를 받아들여 합의했다'는 취지의 고소 취하장을 최근 제출받았다"며 "모욕은 형법상 친고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친고죄란 피해자 혹은 법이 정한 고소권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 제기가 가능한 범죄를 뜻한다.

이 사건은 B 씨가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결국 A씨는 사건이 확대되자 해당 커뮤니티에 사과 글을 올렸다. A 씨는 "장시간 연속적인 미팅을 끝으로 너무 허기가 져 있었고 신경도 굉장히 예민하게 날카로워져 있었다"며 "허기진 상황에만 급급한 탓인지 예민한 시국에 방역 준수를 정확히 지키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B 씨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사는 사람들이 바보로 취급받지 않고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거나 사람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여론의 뭇매를 맞을 수 있다는 걸 이번 일을 통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후속 글을 남기면서 사건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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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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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선수 등록 가능성만으로도 시끌벅적하다. 어쩌면 흥국생명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일 수 있다.

학교폭력 가해 사실로 소속팀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던 여자 프로배구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25)이 코트로 복귀할 각을 재고 있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이 지난 22일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에서 오는 30일 선수등록 마감일에 맞춰 이재영과 이다영을 선수로 등록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KOVO 선수 등록이 곧 이재영, 이다영의 코트 위 즉각 복귀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등록 마감일까지 선수로 등록시키지 않을 경우 이 두 선수를 FA(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줘야 하기 때문에 구단은 단지 선수 보유 권리 유지 차원이라 강조했다.

하지만 선수 등록 뒤에 두 선수는 언제든 코트에 복귀할 수 있는 신분이 되기 때문에 논란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피해자들에게 용서받기 전까지 (징계를) 해제할 계획은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던 흥국생명이기에 비난은 더 거셀 수밖에 없다.

ⓒKOVO

ⓒKOVO
이 자매의 ‘학폭’은 지난 2월 불거졌다. 최초 폭로자에 의하면 이재영·이다영은 학창시절 언어·신체적 폭력·금품 갈취 등을 했다. 두 선수는 곧바로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지만, 이후 추가 폭로자들이 줄지어 나와 논란은 더 커졌었다.

이 사건으로 두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이 무기한 박탈된 데 이어 소속 구단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까지 받았다.

당시 ‘솜방망이 처벌’로 전락할 수 있단 우려를 샀지만 온 나라를 뒤집어 놓은 ‘학폭 논란’에 이번만큼은 예외일 수 있단 기대감이 공존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흥국생명이 두 선수가 2021~2022시즌 중 언제라도 뛸 수 있게끔 최소한의 조치만 취할 것을 시사하면서 ‘무기한 출전 정지’가 고작 4개월 천하로 끝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반발이 거세다. 시대가 급변한 만큼 도덕적 눈높이도 높아진 현 스포츠계에서 과거 학폭 수위가 높았던 두 선수의 복귀 시동은 팬들의 분노를 사기 충분했다.

더군다나 학폭 의혹이 완벽하게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라 두 선수의 복귀 시동은 시기상조라는 비난이 일 수밖에 없다.

쌍둥이 자매의 선수 등록 이슈만으로도 배구계가 떠들썩하다. 행여나 코트 위 복귀가 현실이 된다면 비난의 수위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지금의 비난은 그저 애교 수준 일 수 있단 뜻이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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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조정석의 세밀한 연기에 호평이 더해지고 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에서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유의 유쾌함과 매 등장마다 바뀌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끈 조정석이 지난 2회 방송에서 더 깊고 넓어진 감정선을 그리며 안방극장의 마음을 단단히 붙잡은 것.

24일 방송된 2회에서 익준은 익살스러운 매력으로 극의 텐션을 높였다. 당직을 보낸 장겨울(신현빈 분)에게 익준의 카드를 준 것을 정원(유연석 분)과 준완(정경호 분)이 알게 됐고, 출근길 예상치 못한 높은 금액 결제 문자에 놀란 익준이 당황하며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는 모습에서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원의 소집으로 밴드 연습실에 모인 99즈와 스스럼없는 대화로 티격태격하다 장겨울과 연애 소식을 알린 정원의 말에 진심으로 좋아하며 훈훈함을 더하는가 하면, 송화(전미도 분)의 교수실 문으로 송화와 정원의 대화를 장난스럽게 들여다보며 극의 활기를 불어 넣었다.

또한 조정석의 세밀한 연기가 빛을 발했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 딸의 간을 이식받은 환자가 여전히 술을 끊지 않아 수술 경과가 좋지 않았던 것. 이를 알게 된 익준의 표정은 점차 굳어졌고 그간 환자를 대했던 친절한 모습과 달리 차가운 목소리로 일관했다. 술을 마셨는지 묻는 질문에 변명만 늘어놓는 환자에게 익준은 점차 목소리를 높이다 이내 “제가 왜 수술합니까? 또 술 마실 게 뻔한 사람을, 전 앞으로 환자분 수술, 진료 못합니다”라며 냉정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익준은 그동안 환자에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의사였기에 그가 환자에게 화를 내며 보인 큰 감정 표출은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이후 복잡한 마음에 병원 앞 중정에 가서 좋지 않은 수술 결과로 착잡함에 빠진 석형(김대명 분)을 만났고, 어둑하게 내려앉은 정원에 멍하니 앉아있는 둘의 모습에서 의사로서 겪는 수많은 애환과 복잡한 감정이 전해지며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그간 환자에게 보인 밝고 다정한 모습과 또 다른, 생명의 중압감 앞에 선 의사의 차오르는 허무함과 속상함을 담은 조정석의 디테일한 감정선은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렇듯 조정석은 세밀한 완급조절을 바탕으로 극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능청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미소 짓게 하는 것은 물론, 흡입력 있는 연기로 순식간에 에피소드에 이입하게 하고 또 금세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것. 이처럼 다채롭게 변주하는 열연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조정석이다.네임드파워볼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nyc@osen.co.kr

[사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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