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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30 18:5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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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콜로라도 로키스 헤르만 마르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콜로라도 로키스 헤르만 마르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헤르만 마르케스(26)가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 쿠어스필드 노히트노런에 도전했지만 아웃카운트 3개를 남겨두고 실패했다.

마르케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9이닝 1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콜로라도가 8-0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7승도 수확했다.

2회초 1사에서 제이콥 스탈링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마르케스는 이후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이후 노히트노런을 향해 순항하던 마르케스는 5회 1사에서 필립 에반스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케빈 뉴먼에게 병살타를 유도했다.

마르케스는 이후 큰 위기 없이 8회까지 피츠버그 타선을 틀어막았다. 아웃카운트 3개만 잡아내면 1996년 노모 히데오가 달성한 쿠어스필드 노히트노런 이후 25년만이자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 쿠어스필드 노히터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9회 선두타자 카이 톰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아웃카운트 3개를 남겨두고 아쉽게 노히트노런 달성에 실패했다.파워볼

그래도 이후 마이클 페레스에게 병살타를 유도하고 아담 프레이저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완봉승을 달성하는데는 성공했다. 마르케스의 개인 통산 2번째 완봉승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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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정치' 나선 尹…프로필엔 '반려견', 소개는 '소주 1~2병'
"친근함"vs"무리수" 분분…이준석 "입당하면 드릴 말씀 많아"

아동 만화 주인공 '엉덩이 탐정'(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그 석열이 '형' 맞습니다", "엉덩이탐정 닮았다고 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SNS 정치'에 나섰다. 첫 페이스북 공식 채널을 열고 대중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윤 전 총장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페북(페이스북)계정이 다시 살아났다. 다시 한번 페친(페이스북 친구) 여러분께 인사 올린다"는 글과 함께 1분17초짜리 소개 영상을 올렸다.

윤 전 총장은 영상에서 "생전 처음으로 SNS를 시작하게 됐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자주 듣고자 한다"라며 "처음 시작하는 거라 미숙하지만 좀 많이 가르쳐달라.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저도 할 수 있는만큼 여러분과 대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프로필 사진에 반려견 '토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채널 소개글엔 "그 석열이 '형' 맞습니다. 국민 모두 '흥'이 날 때까지"라고 썼다. 또 '애처가', '국민 마당쇠', '엉덩이탐정 닮았다고 함'이라는 태그도 달았다.

문제는 세간의 관심이 '메시지'보다, 범상치 않은 '페북 감성'에 먼저 쏠렸다는 점이다. 전날(29일) 윤 전 총장이 페이스북 게시글을 올리자, 대변인실로 '사칭 계정이 돌아다닌다', '윤 전 총장의 페이스북 채널이 맞느냐'는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윤 전 총장은 본인 정보에 '축구는 중거리 슛과 코너킥 전문, 야구는 투수, 스피드스케이트는 국대급(리즈시절)', '18번 곡은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와 '빈센트' 그리고 송창식의 '우리는' 잘 부르는지는 묻지 마시길', '주량은 소주 1~2병' 등을 적었다가 하루 만에 삭제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윤 전 총장의 SNS가 단숨에 화제를 모으면서 평가도 엇갈렸다. 유쾌하고 서민적인 이미지로 대중 친화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는 호평이 지배적이지만, 비판도 만만찮다. 2030세대의 입맛 겨냥하기 위해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제가 보수진영에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팔로우가 제일 많은데, 제가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며 "지금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핀트를 잘못 맞추는 것처럼 범야권 후보군들도 그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의 페이스북에 대한 직접 평가를 내리지는 않았지만, 최근 여당 대권주자들이 소셜미디어에 파격적인 영상을 올렸다가 도리어 역풍을 맞았던 사례로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SNS는 본인의 생각을 투영해서 관리해야 한다. 예컨대 본인을 3인칭으로 찍은 사진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며 "수많은 시행착오의 과정이 있어야 하고,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사적(私的)으로 한번 보자고 했는데, 입당 의사가 확실하다면 (SNS 활용법에 대해) 말씀드릴 부분이 많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4·7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뉴미디어본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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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 측은 "페이스북 채널은 SNS팀이 기본적인 운영을 하지만, 윤 전 총장이 직접 글을 쓰고 소통할 예정"이라며 "지금의 프로필 사진이나 소개글도 윤 전 총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대중에 다가서겠다는 의미"라며 "2030세대 입맛을 노리고 인위적으로 콘셉트를 정한 것은 아니
당국 "홍대 주점도 역학적 연관"
29일 오후 서울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서울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방역당국이 최근 발생한 경기도 어학원 강사발 집단감염 사례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모임이 있었던 마포구 주점에까지 확대되고 있어 델타 변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30일 브리핑에서 "경기 지역에 있는 영어학원과 관련된 집단감염 발생 사례에서 델타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마포구 주점도 역학적으로 관련돼 있기 때문에 델타 변이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전체 집단 중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아직 정량화하기가 어렵지만, 영향이 어느 정도 미쳤을 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홍대 주점에서 모인 원어민 강사모임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은 경기 성남, 부천, 고양, 의정부, 인천지역 영어학원 등 여섯 곳으로 확산됐다. 전날 기준 총 6곳의 영어학원과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 관련한 확진 사례는 누적 162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 팀장은 "마포구 음식점과 영어학원이 역학적으로 관련성이 확인돼 큰 집단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이들이 식당을 옮겨 다니면서 방문력이 확인돼 노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포구 음식점 중 가장 많은 노출이 있었던 곳을 중심으로 추가 전파 가능성이 있는 지역까지 더해 재난 문자를 뿌렸다"고 말했다.

다만 외국인 강사 6명 중 몇 명이 델타 변이에 감염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델타 변이 여부는 일부 대표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해서 분석한 결과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해당 집단에서 변이가 확인되면 역학적 관련이 있는 다른 사례도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한다"며 "영어학원 관련 집단 확진자들 역시 변이 바이러스에 준해 전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이우림 기자 yi.wool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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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주리가 둘째 아들 도원 군 사진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가 도원이가 벌써 5살이네.. 그래 오늘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막걸리 한 잔 헤이 #그립다 너 아기때 입 냄새가 #지금은 남자 냄새가 #내게 와줘서 땡큐 포 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남 도원 군의 아기 때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담겨 있다. 애교를 부리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6인조 신인 보이그룹 저스트비(JUST B, 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가 B.A.P 출신 방용국과 손잡고 30일 데뷔했다.

저스트비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저스트 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저스트비로 새롭게 시작하게 돼 기쁘다. 오늘의 떨림과 설렘을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각자 다른 곳에 있던 다른 매력을 가진 여섯 명이 뒤늦게 모인 만큼 더욱 멋진 팀이 돼 자주 찾아 뵙겠다"고 컴백 소감과 활동 각오를 밝혔다.





저스트비는 블루닷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그룹명에서 에서 'B'는 'Burn'을 뜻하며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멤버 임지민은 SBS '더 팬', 이건우와 JM은 엠넷 '아이랜드', 전도염과 배인은 MBC '언더나인틴'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배인은 "조금씩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부분을 토대로 다같이 고민하다보니 저스트비라는 팀으로 더욱 돈독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성장하고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했다.

이건우는 "'아이랜드'를 생각하면 꿈만 같다. 이렇게 정식 데뷔해서 엔하이픈 선배님들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는 게 기쁘고 묘한 감정도 든다"며 "저스트비로서 멋진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저스트비의 타이틀곡 '데미지(DAMAGE)'는 B.A.P 출신 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며,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스트비는 방용국과 호흡을 맞춘 소감으로 "녹음에 익숙지 않은 저희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더욱 탄탄한 데뷔 앨범이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저스트비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데미지'를 비롯해 방용국이 작사, 작곡한 '겟 어웨이(Get Away)', 멤버 배인이 작곡에 참여한 '마이 웨이(My Way)', 다양한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더블 데어(Double Dare)', 가사가 매력적인 힙합 댄스곡 '데자부(Deja Vu)'까지 총 다섯 곡이 담겼다.

저스트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연습했던 것이 퍼포먼스라고 생각한다"며 "'2021 퍼포먼스 신규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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