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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2 13:0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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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도 온라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일 오전 전남 영암군의 한 호텔에서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전남 영암서 온라인 간담회

“회피않고 시원하게 말하겠다”

공식출마 하루만에 공세 나서

“친일청산 못하고 美점령” 논란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통령 선거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선택적 정의는 방치된 부정의보다 나쁘다”며 직격했다. 공식 출마 선언을 계기로 윤 전 총장과의 전면전을 피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의 종합부동산세 완화 카드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자신의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에 대해선 “전면적으로 제 1공약으로 할 일은 아니다”라며 유연한 견해를 드러냈다.파워볼사이트

이 지사는 이날 전남 영암군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총장 관련 질문에 “가급적이면 회피하지 않으려고 하고 시원하게 말하겠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그는 “검찰의 권한 행사는 중립적이고 냉철해야 한다”며 “기본적으로 검찰권을 불공정하게 행사한 선택적 정의를 행사한 윤 전 총장 검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 장모 의혹에 대해선 “당신은 책임 없는 걸로 각서를 썼다고 책임을 면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했다”며 “윤 전 총장도 개인적으로 가슴이 아플 텐데 잘 대응하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다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도 “법원의 결정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조 전 장관도 책임을 져야 한다”며 “양비론으로 들리겠지만, 더 큰 문제는 검찰의 선택적 검찰권 행사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의 종부세 완화 방침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 지사는 “종부세 완화만 하고 전체에 대한 규제나 부담을 강화하지 않아서 사실은 아쉽다”며 “투기 수요 부동산이라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그 이상의 강력한 징벌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실거주용 수요자 또는 업무용 부동산을 소유한 기업이 피해를 보면 안 된다고 했다.

기본소득과 관련해선 “아주 획기적이고 새로운 정책이기 때문에 일시에 전면 도입하는 건 우려가 있고 재원 부담 문제도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 경제 재편을 일궈내고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 중요한 이야기를 먼저 하는 것이고, 기본소득 문제는 뒤로, 옆으로 우선순위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야당에서 주로 제기되는 안심소득을 언급하며 “안심소득은 나쁘고 기본소득은 옳은 게 아니다”라며 “실현 가능하다면 안심소득 같이 하위 소득자가 더 많이 지급 받고 상위 소득자한테는 세금을 더 걷는 방식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지사는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수립 단계와 달라서 친일 청산을 못 하고 친일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서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지 않은가”라며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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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이재명, 형수에 공개사과
정세균·이광재 “예비경선前 단일화”… ‘非이재명 연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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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5실점 하며 시즌 5패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오늘(2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안타 7개를 맞고 5실점(4자책점) 했습니다. 류현진은 5대 1로 끌려가던 5회 교체됐습니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J.P. 크로퍼드에게 2루타를 맞으며 출발했습니다. 이어 미치 해니거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다음 타자를 3루수 앞 땅볼로 유도했으나, 공이 흐르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습니다. 여기에 수비 실책까지 나오며 무사 1,3루 상황은 계속됐습니다. 결국, 중견수 희생플라이까지 허용하며 1회에만 공 28개를 던지며 2실점 했습니다.

이어 피홈런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2회에는 제이크 프레일리에게 체인지업을 공략당하며 한 점 홈런을 내줬습니다. 3회에는 쉐드 롱 주니어에게 두 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왼손 타자입니다. 류현진은 4회까지 5실점 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팀이 7대 2로 지며 류현진은 시즌 5패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65로 올랐습니다. 오늘 상대였던 일본인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한일 맞대결에서도 아쉬운 결과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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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올림픽행 좌절…리투아니아에 패배
주장 조구함·막내 김민종 의기투합…‘유도 金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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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언 기자(=나주)(kde3200@daum.net)]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경미, 이하 콘진원)은 방송영상콘텐츠 기획개발 작품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송콘텐츠 기획개발 지식재산(IP) 유통상담회(KOCCA IP Draft Day)’를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1년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 드라마(장편·중단편) 및 예능 포맷 부문 선정사 등 총 19개 국내 중소제작사가 참가했다.

프레시안
▲6월 29일~30일 콘진원이 개최한 ‘2021 방송콘텐츠 기획개발 IP 유통상담회’에서 국내외 OTT 플랫폼과 국내 중소제작사가 일대일로 만나 방송영상콘텐츠 기획개발 작품에 대한 사업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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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소제작사들은 ▲티빙(TVING) ▲왓챠 ▲카카오TV ▲뷰(Viu) ▲스튜디오 디스커버리 등 국내외 OTT 플랫폼 총 10개사와 일대일로 만나 기획개발 단계 작품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열고 제작투자와 유통 등 사업화를 논의했다. 상담회가 진행된 이틀 동안 총 160여 건의 미팅이 성사됐다.파워사다리

콘진원은 국내외 OTT가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방송콘텐츠 기획개발 작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제작사에게 제작투자 유치·공동제작·선판매 등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사전에 각 플랫폼사에서 선호하는 기획개발안의 정보를 수집해 중소제작사에게 제공함으로써 행사에 대한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HB엔터테인먼트 홍일한 이사는 “온라인 상담은 한계가 있었는데 직접 만나 서로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여러 플랫폼 기업의 사업 방향성과 최신의 전략을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영석 드라마CP는 “우수한 기획개발작을 보유한 중소 제작사들과 저희의 콘텐츠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콘진원은 국내 OTT 플랫폼과 콘텐츠 창작자 간 동반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OTT-콘텐츠 글로벌 상생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제작지원 사업에 ‘OTT특화’ 부문을 신설해 총 6개 작품을 선정하고 제작비를 지원했다.

또한 7월 1일부터는 국내 OTT 플랫폼 ‘왓챠’와 공동으로 창작자 대상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전도 진행하는 등 변화한 방송영상콘텐츠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적극 나서고 있다.

콘진원 방송본부 이도형 본부장은 “이번 ‘KOCCA IP 드래프트 데이(Draft Day)’를 통해 프로야구 구단과 신인 선수가 만나는 드래프트와 같이 중소 방송영상제작사의 참신한 기획안이 최적의 플랫폼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방송콘텐츠 IP의 국내외 유통을 위해 지원 규모와 방법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언 기자(=나주)(kde32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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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그라시움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전용면적 97㎡(약 40평)가 40억원에 손바뀜했다. 정상거래라면 평당 1억원 수준으로 강남권과 인근 지역 시세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전용면적 97㎡·13층)이 40억원에 팔렸다.

이번 신고가는 같은 면적 매물이 지난해 12월 거래된 가격(20억원)에 비해 2배 오른 금액이다. 직전 거래가격의 2배로 매매가격이 2배 껑충 뛴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시장이 받아들이는 강동구 아파트의 가격대에서 훌쩍 벗어났다는 지적을 내놨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시장에서 생각하는 위치나 지역간 우위로 봤을 땐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격"이라고 말했다.

통상 압구정동과 같은 강남권에서 평당 1억원 매물이 속속 등장하는 것은 재건축 기대감과 위치적 특성에 따른 것인데, 강동구에서 평당 1억원 거래가 이뤄졌다는 것이 놀랍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착오거래 또는 자전거래 의혹도 제기된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단순히 이번 건으로 시세 변동으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이다"며 "특별한 사연이 없는 정상거래라고 하면 강남권과 다른 지역 시세 상승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둔촌 주공이나 분양을 앞둔 단지의 경우 분양가 산정의 근거가 될 수 있어 가격 형성 요인을 잘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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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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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남부주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어"-WSJ
해당기사 - WSJ 갈무리

해당기사 - WSJ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백신으로 코로나19를 크게 진정시켰으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가 남부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남부 주를 중심으로 또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인 RSV(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RSV는 한국에서도 늦가을부터 겨울철까지 유행하는 바이러스다. 최근 미국에서는 여름임에도 남주 주를 중심으로 RSV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것.

RSV는 주로 1세 이하의 영아들에서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키며, 천식 등 기저 폐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 나이가 많은 아이에서도 심한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이며 쌕쌕거림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발열은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영유아의 경우 입원치료의 대상이 된다.

대부분 감염은 감기 증세에 그치지만 바이러스는 유아, 노인, 특히 지병이 있는 노인에게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RSV는 5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매년 약 5만8000건의 입원과 약 500명의 사망,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17만7000 건의 입원에 1만4000명의 사망을 초래한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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