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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6 12:41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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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프로브·리쥼 제품 낙하 실험시 체결고리 파손…개선 권고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개선 권고를 받은 피부적외선체온계 제품. [사진=한국소비자원 ]


코로나19로 편리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피부적외선체온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품이 충격 내구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파워사다리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부적외선체온계 생산·수입량 상위 10개 업체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온도 정확도, 누설전류, 사용 편의성, 충격 내구성 등의 품질 및 제품특성을 평가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 대상 업체는 리쥼, 리치코리아, 사이넥스, 오엔케이, 이즈프로브, 이지템, 인트인, 테크엔, 파트론, 휴비딕이다.

시험 결과 온도 정확도, 누설전류 등의 항목에서 모든 제품이 관련 규격에 적합했지만 사용 편의성, 충격 내구성, 측정 시간 등의 품질 및 제품특성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충격 내구성은 소비자가 사용 중 바닥에 떨어뜨릴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1m 높이에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3회 자유 낙하를 실시한 결과 이즈프로브, 리쥼 등 2개 제품이 적외선 센서를 보호하는 커버가 이탈되면서 체결고리 부분이 파손돼 개선을 권고했다.

이즈프로브는 해당 문제 발생 시 무상 수리를 실시하고, 리쥼은 품질 보증기간(1년) 이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교환 또는 무상 수리를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사용편의성의 경우 사이넥스, 인트인 등 2개 제품은 체온 측정 오류 알림 기능과 거리 인식 센서가 있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나머지 8개 제품은 체온 측정 오류 알림 기능은 있으나 거리 인식 센서가 없어 정확한 측정 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체온계의 측정 시간, 무게 및 부가기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제품별 측정 시간은 1초 이내 ~ 5초 이내, 무게는 9~126g으로 차이가 있었고, 분유, 목욕물 등의 온도 측정이 가능한 '사물온도 측정', 측정한 체온을 기록·관리 할 수 있는 '메모리' 등의 부가기능에서도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온도 정확도는 모든 제품이 관련 규격에 적합, 표시사항은 1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흑체(효과적인 방사율을 가진 적외선 방사체)를 이용해 온도 정확도를 측정한 결과, 모든 제품이 최대허용오차 범위(±0.3℃) 이내로 의료기기 시험규격에 적합했다. 다만 인트인 제품은 일부 항목(인증번호, 제조번호 등)을 미기재해 '의료기기법'에 따른 표시사항에 부적합·했다.

측정 일관성, 저·고온환경 동작성능은 모든 제품이 이상 없었다. 제조사별로 권장하는 측정 부위와 거리에서 체온을 연속(5회)으로 측정한 결과, 모든 제품의 측정값 범위가 0.3℃ 이내로 나타나 체온 측정 결과에 일관성이 있었다.

체온계를 저온환경(-20℃, 2시간)과 고온환경(50℃, 2시간)에 각각 노출시킨 후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노출 직후에는 경고음과 함께 체온 측정이 불가능했지만 상온에서 1시간 지난 후에는 정상적으로 측정이 가능했다.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안전 확보 및 불량제품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다소비 의료기기에 대한 협력사업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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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이 시즌 첫 1군 기회를 받았다.

이재원은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손호영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재원, 손호영을 대신해 외야수 이형종, 내야수 정주현이 말소됐다.

2018년 LG에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지명된 이재원은 지난해 처음 1군에 출장해 16경기 20타수 1안타 1득점 타율 0.050을 기록했다. 올해는 1군 출장 없이 퓨처스에서 52경기 14홈런 47타점 타율 0.278을 기록했다. 4일 기준 퓨처스 홈런, 타점 1위였다.

이재원이 퓨처스에서 홈런 행진을 이어가다 보니 LG 팬들 사이에서 이재원을 1군에서 대타 자원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커졌다. 차명석 LG 단장 역시 4일 유튜브 라이브에서 "내일 엔트리 변경이 있을 것"이라며 이재원의 콜업을 시사했다.

결국 이재원은 1군 기회를 받았다. 그동안 퓨처스 선수들의 1군 콜업에 신중하다 마음을 바꾼 류지현 LG 감독은 "이재원은 최근 퓨처스에서 잘하고 있었다고 들었다. 젊은 선수들이 1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원은 1회 2사 1,3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 2사 1,2루에서는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되는 등 득점권 찬스를 잡지 못했다. 그래도 3회 2사 후 좌전안타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고, 5회 2사 1,2루에서는 윤호솔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만루를 만드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재원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은 9회였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재원은 정우람의 5구째 공을 받아쳤는데 맞는 순간 잠실구장 1루 관중석은 끝내기 홈런 기대에 찼다. 아쉽게도 공은 좌익수에게 잡혔지만 이재원을 바라보는 팬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이재원이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타석이었다.동행복권파워볼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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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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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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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를 접견하고 있다. 2021.7.6/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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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입학한 기숙학교서 가혹행위 이뤄져
희생자 뜻하는 ‘붉은 손바닥 자국’ 남기기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주의회 의사당 주변에서 1일(현지시간) 원주민 어린이의 시신이 집단으로 발견된 데 항의하는 시위대가 대영제국 당시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을 훼손한 뒤 넘어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캐나다에서 과거 원주민 아동 학살의 근거로 추정되는 아동 유골이 무더기로 발굴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캐나다 시민들은 영국 여왕의 동상을 훼손하는 등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원주민 인종청소 규탄 시위대’가 지난 1일(현지시간) 주의회 앞에 설치된 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을 박살 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시위대가 동상을 끌어 내리기 전 “제노사이드(인종청소)는 자랑이 아니다”고 외쳤다고 전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서스캐처원주 남동부의 메리벌 인디언 기숙학교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동부 아캄 지역의 세인트 유진 기숙학교 등 원주민 학교 등에서 약 1100구의 무연고 아동들의 무덤이 발견되고 있다.

발굴된 유해는 대부분 어린이며 1800년대 이후 캐나다 정부의 강제 동화 정책에 따라 부모로부터 격리된 원주민 아동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는 1763년부터 1867년까지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빅토리아 여왕은 1837년부터 1901년까지 통치했다. 이 시기에 가톨릭계 원주민 기숙학교들이 캐나다 곳곳에 세워졌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현재 영연방인 캐나다의 공식 수반이라는 이유에서 공격을 받았다.

캐나다의 진실·화해위원회에 따르면 최소 15만명의 캐나다 원주민 아동들이 강제로 기숙학교에 입학했다. 이는 유럽 문화를 강제로 주입하기 위한 지역 문화 말살 정책의 일환이었다. 해당 기숙학교에서 학대와 성 착취 등 가혹 행위가 이뤄졌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은 “조직적 인종 차별과 학살이 이뤄졌다”며 분노했다.

시위대는 빅토리아 여왕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동상을 쓰러뜨리고 희생자들을 의미하는 붉은 손바닥 자국을 남겼다. ABC뉴스에 따르면 붉은색 페인트는 살해되거나 실종된 원주민 여성과 아동들을 상징한다. 파괴된 동상을 대신해 희생된 어린이들을 의미하는 수백개의 작은 신발을 놓았다.

캐나다는 7월 1일을 국경일로 삼고 있다. 이날은 영국으로부터 연방 자치 독립을 한 날이다. 일부 시민은 트위터 등 SNS를 중심으로 캐나다의 날을 취소하라는 ‘#캔슬캐나다데이’ 운동을 펼쳤다.

트뤼도 총리는 “연방 정부와 교회에 대중이 느끼는 분노를 이해한다”며 “정부는 이에 대해 사과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도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영국 총리 대변인실은 “옛 원주민 기숙학교의 비극엔 유감이다”면서도 “여왕 동상에 대한 훼손은 명백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다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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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서울 마포구 JTBC 스튜디오에서 열린 합동 TV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뉴스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서울 마포구 JTBC 스튜디오에서 열린 합동 TV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뉴스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당시에 대통령이 판단을 잘못했다고 여긴 것이냐"고 추궁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JTBC·MBN이 공동주최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2차 TV 토론회에서 이 전 대표에게 이같이 물었다. 추 전 장관은 이 전 대표가 '그렇지 않다'고 답하자 "(반대한 이유를) 뚜렷이 말하지 않았다"고 재차 질문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대통령의 그런 결정 경위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그걸 수용했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이 전 대표에게 "검찰개혁을 하다보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개혁에 저항하고 있다고 의심하지 않았나, 의심 이후 어떤 조치를 취했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 전 대표가 "(의심을) 당연히 했다. 국회에서 여러번 경고했고 과도한 수사라고 했다"고 답하자 추 전 장관은 "별로 기억이 나는 바가 없다"고 응수했다.

이 전 대표는 "추 후보가 장관으로서 고생 많은 것을 알았고 당도 최선을 다해 도우려 노력했다"면서도 "선거가 임박해선 나름의 당의 판단이 있었다"고 선을 그었다.파워볼실시간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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