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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9 10:12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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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와 권영세 등 의원들 조문 줄이어
사실상 윤석열 전 총장의 '대안주자'로 간주·관리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퇴역 대령의 빈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7.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상 빈소에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도덕성 리스크를 안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안후보로 거론되는 최 전 원장에 대한 사실상 러브콜인 셈이다.

최 전 원장이 부친상을 계기로 국민의힘 지도부와 야권 대선주자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대선 출마와 입당 등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다라 야권 잠룡인 최 전 감사원장의 대권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 전 원장의 부친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은 8일 새벽 작고했다.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세워진 빈소에는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시작으로 권성동·정희용·김용판 등 당 의원들이 줄을 이어 조문했다.

특히 대선주자 영입을 맡고 있는 권영세 의원과 최 전 원장은 이날 장례식장에서 첫 상견례를 한 셈이다.

이준석 당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도 이날 저녁 직접 빈소를 방문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 전 원장의 부친상 소식을 전해듣고 빈소가 마련된 첫날 조문을 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조문을 위해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1.07.08. photo@newsis.com
최 전 원장은 최근 직접 정치 참여 의사를 밝히긴 했지만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최 전 원장의 부친상에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다수 의원들이 직접 빈소를 찾는 모습에서 최 전 원장의 입당을 넘어 대선주자로 기정사실화하는 듯하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최 전 원장을 사실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안주자' 또는 '플랜B'로 간주하고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윤 전 총장이 'X파일' 논란으로 여권 공세에 시달리며 지지율이 하락해도 당 차원에서 별다른 엄호를 하지 않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또 입당 시기에 대한 확언을 하지 않고 재는 듯한 윤 전 총장과 달리 국민의힘 입당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듯한 최 전 원장에 대해 당내 우호적인 여론도 형성돼 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1.07.08. photo@newsis.com
이를 모를 리 없는 최 전 원장이 부친 장례 등 개인 신변 정리를 하고 입당 날짜를 조속히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파워볼게임

특히 국민의힘 경선이 시작하는 8월 전에 입당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최 전 원장이 정치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자금이나 조직 면에서 당의 체계적인 도움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윤 전 총장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나 지지율이 낮다는 점도 최 전 원장의 입당을 앞당기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한편 이날 야권 유력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두 사람이 정치권에 입문한 뒤 사실상 첫 만남을 가진 셈이다.
영상 바로보기

[뉴스엔 박수인 기자]

‘경찰수업’이 제작기 영상을 첫 공개했다.

오는 8월 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연출 유관모 / 극본 민정 / 제작 로고스 필름)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9일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서는 케미 가득한 대본 리딩 현장과 에너지 넘치는 촬영장 분위기가 담겨 있다. 차태현(유동만 역), 진영(강선호 역), 정수정(오강희 역)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가 하면, 경찰로 변신한 세 사람의 색다른 비주얼까지 공개됐다.

먼저 차태현은 ‘경찰수업’에 대해 “캠퍼스 드라마+형사 드라마”라고 설명, 재미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사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경찰대학교’라는 배경을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꼽기도. 물불 가리지 않는 베테랑 형사 유동만 역을 맡은 그는 대본 리딩 현장에서 노련한 연기력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극을 쥐락펴락해 그가 이끌어갈 유쾌 통쾌한 드라마를 기다려지게 한다.

진영은 놀라운 몰입도를 바탕으로 무덤덤한 천재 해커 강선호와 ‘찰떡’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차태현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촬영장에서는 교복 차림으로 수줍음 가득한 19세 소년의 풋풋한 면모를 그려내다가도, 제복을 입고 당차게 경례하는 모습으로 경찰대 신입생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과연 그가 처음으로 꿈을 꾸기 시작한 청춘의 성장 스토리를 어떻게 펼쳐나갈지 기대를 높인다.

유도복을 입고 촬영에 임한 정수정은 자신이 맡은 오강희에 대해 “똑 부러지고 뒤끝도 없고 할 말 다하는 캐릭터”라고 표현했다. 이어 정수정은 다부진 눈빛과 탄탄한 목소리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기도. 그녀가 경찰의 꿈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오강희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또한 진영과 어떤 싱그러운 로맨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유도부 교수 최희수 역을 맡은 홍수현은 “언니 같고 친근하고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라며 멋지고 쿨한 ‘멘토’의 등장을 알렸다.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던 그녀는 최희수에 대해 “어딘가 서글프고 사연 있는 듯한 캐릭터”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사제지간과 신구 세대를 넘나드는 신박한 경찰대학교 케미스트리는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로고스 필름 제공)파워볼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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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미나가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보여줬다.

미나는 7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릉 이틀째"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뽐내고 있는 미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나는 50대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하면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유발했다.파워볼실시간

이에 대해 미나는 "오늘은 수영장 갔다가 바다 갈 예정이라 수영복 입고 우리 방 #테라스 뷰 앞에서 사진 찍어봤다"며 "동해바다도 너무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현재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결혼 3주년을 맞아 강원도 강릉을 여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7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스포츠동아DB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스포츠동아DB
대한배구협회(KVA)가 새 여자대표팀 감독을 모집한다. 그것도 초단기 임시직 감독이다.

2020도쿄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5일 대표팀 최종엔트리를 발표한데 이어 6일부터 충북 진천의 선수촌에서 마무리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현재 상황을 감안한다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결정이다. 마치 기존 감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감독을 찾는 모양새다.

하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현재 대표팀을 지휘하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는 도쿄올림픽까지만 계약이 돼 있다. 그 이후도 준비해야 한다. 여자대표팀은 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또 다른 국제대회를 준비해야 한다.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필리핀 클라크와 수빅에서 벌어지는 2021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다. 아시아배구연맹(AVC)이 주관한다.

2년 전 대한배구협회는 사상 처음으로 서울에서 대회를 유치하고 많은 기대를 했지만 준결승전에서 일본 이시카와 마유의 돌풍에 밀리며 결국 3위에 그쳤던 기억이 생생하다.

라바리니 감독과의 재계약 여부는 도쿄올림픽 이후 결과를 보며 다시 논의해야겠지만 재계약을 하더라도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은 불가능하다. 이탈리아리그 노바라의 감독을 맡고 있는 라바리니는 올림픽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해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뽑히는 여자대표팀 감독은 임시직이다. 배구협회는 2일 협회 홈페이지에 감독선발 공고를 냈다. 8일까지 지원자를 받는 선발공고에 따르면 새로 선임되는 감독은 8월 중에 있을 대표팀 강화훈련부터 시작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종료 뒤 귀국하는 9월 6일까지가 임기다. 재임기간이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최단기 임시직 일자리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 사진제공|FIVB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 사진제공|FIVB
이런 조건을 감안했을 때 얼마나 많은 지도자들이 대표팀 감독에 지원할지는 알 수 없다. 배구협회도 이런 사정을 감안해 사전에 정지작업을 했다. 협회 관계자가 감독공모 발표 이전에 현직 프로팀 감독에게 아시아선수권대회 때만 대표팀을 맡아줄 수 있는지 의사를 타진했다. 대답은 뻔했다. V리그 여자팀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의정부 KOVO컵에 출전한다. 이 대회를 포기하면서 대표팀을 맡아줄 감독도 이를 허락해줄 구단도 없다.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있다. 이번에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는 본인이 원할 경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아도 된다. 박기주 여자경기력향상이사는 “그동안 대표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은 그 대회만큼은 쉬게 해줘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이렇게만 되면 V리그 각 팀의 주전 선수들에게는 최소한의 휴식시간이 보장되고 대표선수 차출을 놓고 프로팀 및 한국배구연맹(KOVO)과 타협의 여지는 생긴다.

그동안 많은 배구인과 팬들이 장기적인 대표팀 발전계획을 세우라고 주문했지만 배구협회는 아직 도쿄올림픽 이후 밑그림을 완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이후 대표팀의 세대교체는 필연적인 가운데 새 대표팀은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하는지 이제부터 많은 전문가와 KVA, KOVO의 논의가 필요하다.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지하 4~6층 화장실 입구에는 '동성애자 출입 신고로 화장실을 폐쇄한다'는 공고문이 붙어 있다. 지난 5월부터 1년 넘게 붙어 있는 이 공고문은 건물 관리단이 직접 써붙였다. 자칫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것처럼 비출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판 여론이 일었으나 이 건물은 공고문을 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 건물 관리단에서 13년째 근무하고 있는 김 모 과장(48)은 기자와 만나 "절대 성소수자를 차별하기 위해 붙인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성소수자들이 출입하면서 건물 화장실·계단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저질러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는 주장이다. 김 과장은 "손님으로 오시면 언제든 환영이다"라며 "다만 공연음란죄를 저지르는 분들은 단호하게 출입을 거부할 것"이라고 했다.

"성관계 민원 늘어 경찰 출동한 적도…어르신들 근무 어려워 불가피한 조치"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에 '동성애자의 출입 등으로 화장실을 폐쇄한다'는 공고문이 붙어 있다. / 사진 = 오진영 기자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에 '동성애자의 출입 등으로 화장실을 폐쇄한다'는 공고문이 붙어 있다. / 사진 = 오진영 기자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이 건물은 내부에 콜라텍·노래방·당구장 등 유흥업소와 학원이 있는 대형 건물이다. 인근에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탑골공원, 종묘, 청계천 등이 있어 '어르신들의 홍대'라는 이명을 갖고 있을 정도다. 음식점이나 교육시설 등도 내부에 있어 젊은층도 이 건물을 많이 방문한다.
건물 관리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이 건물 지하 4~6층에 있는 지하주차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로부터 "성소수자들이 성관계를 갖고 있다"는 민원이 급격하게 늘었다. 특히 이 건물 지하의 계단과 엘리베이터 옆의 화장실 등에서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관리단이 순찰팀을 꾸리기도 했다. 지난해 50대 여성 손님이 현장을 목격하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김 과장은 "이제껏 관리단에 접수된 성소수자 관련 민원을 합치면 수백건이 넘는다"며 "손님들 민원도 민원이지만 화장실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어서 근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했다. 또 "절대 성적 지향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엄연한 범법행위를 막자는 의도다"라고 강조했다.

건물 측은 '계단에서 성관계를 하고 있다'는 목격 민원이 잇따라 들어오면서 최근 계단의 조명을 센서등에서 상시 켜져 있는 등으로 교체했다. 또 화장실 폐쇄 이외에도 민원이 접수될 때마다 인근 지구대에 즉각 신고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에 관련 신고가 접수된 적이 있는 것은 맞으나 신고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건물 측은 이 공고문이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하면서도 공고문을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공고문이)성소수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공공장소에서 범법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막지 못해 손님들이 피해를 입게 만드는 건물이라는 오명은 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공고문이 불법은 아니지만…"자칫 성소수자 혐오 유발할 우려도"

/사진 = 게티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

일각에서는 이같은 공고문이 자칫 성적 지향에 따라 출입을 막는 것처럼 비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해당 건물이 성소수자의 범법행위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가 있었는지 등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은데다 일부의 사례를 놓고 '성소수자는 원래 나쁘다'는 식의 그릇된 편견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한채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는 "특정 성적 취향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공고문은 성소수자를 향한 편견을 부추길 수 있다"며 "사실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사례를 놓고 '성소수자 때문에 폐쇄한다'는 것은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019년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체육관 대관을 불허한 것이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당시 동대문 시설관리공단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성소수자 단체의 체육관 예약을 취소했다. 인권위는 "성적지향을 이유로 시설 이용을 못하게 한 것은 차별"이라며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다만 법조계는 불법행위를 이유로 개인 소유의 건물이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적법하다고 설명한다. 김기윤 변호사는 "성소수자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공공장소에서 성관계를 하는 것은 공연음란죄에 해당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해당 행위에 대한 민원을 이유로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불법행위가 아니다"고 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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