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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3 18:2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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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 포맨> 온라인 제작발표회
[오수미 기자]



▲ 임원희 배우, 탁재훈 방송인, 김준호 코미디언, 이상민 방송인이 13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BS

아픔을 겪고 싱글로 돌아온 네 남자들이 사랑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토크로 안방을 찾아온다.
13일 오전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 포맨>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오늘(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 포맨>(아래 <돌싱 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펼치는 유쾌한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돌싱 포맨>에서 상실과 이별의 아픔을 뒤로 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나선 4명의 진행자들은 자신의 집으로 손님을 초대해서 게스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끌어낸다. 무언가 결핍되고 어딘가 삐딱한 '돌싱'(돌아온 싱글) 네 남자들의 반응이 게스트들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라고.

실제 진행자들의 자택에 게스트들을 초대해 신발을 벗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돌싱 포맨>만의 차별점이다. 탁재훈은 "편안한 토크가 될 것이다. 스튜디오 공간에서 미리 정해져 있는 질문과 대답을 벗어나 자유로운 토크를 하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토크쇼에 나오는 게스트들이 자주 부담스러워 하는데, 우리는 집에서 늘 하는 이야기를 해서 (편하실 거다). 여자분들도 수다 떠시겠지만 남자도 모이면 그런 수다를 떤다"고 덧붙였다. 김준호 역시 "술을 먹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술을 안 먹고 하는 느낌"이라고 화답했다.

이들은 앞서 SBS 인기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돌아온 싱글' 조합으로 이미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돌싱 포맨>은 해당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스핀오프 예능 격이다. 그런 만큼 네 출연자들도 서로 편안한 사이라고.

탁재훈은 "이미 <미우새>에서 만났고 호흡도 맞춰봐서 (새로운 프로그램에) 설레고 그런 건 전혀 없다. 너무 편하다 보니까 오히려 안 해도 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우리끼리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주고받았지만 게스트 입장에서는 '이런 이야기까지 해도 되나?' 싶은 이야기를 (우리가) 하니까, 오히려 더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 탁재훈 방송인이 13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BS


▲ 이상민 방송인이 13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BS

첫 방송을 장식할 게스트는 절친 사이로 잘 알려진 위너 멤버 송민호와 블락비 멤버 피오다. 임원희의 집을 찾은 송민호, 피오는 '돌싱 포맨'과 함께 사랑과 우정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고. 이날 행사 도중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여자친구와 피오가 함께 물에 빠졌다면 누구부터 구할 거냐"라는 질문에 게스트들과 진행자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담겨 있기도 했다.
이날 네 사람 역시 끊이지 않는 '티키타카' 대화로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이상민이 먼저 "첫 회 녹화에서 임원희가 '예능이 이렇게 즐거운 건 줄 알았으면 드라마보다 예능을 더 많이할 걸 그랬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던지자, 탁재훈은 "그래서 정신 차리자, 정신 차리자 혼잣말을 하더라"고 거들었다. 임원희가 "편안한 분위기에서도 서로 배려해주고 있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해명하자, 탁재훈은 "얼마나 편안했으면 드라마를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을 정도냐"고 짓궂게 물었다. 임원희는 "그 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돌싱 포맨' 멤버들 중 막내인 김준호는 이혼 선배들(?)과 함께 지내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장가를) 갔다온 지 얼마 안 돼서 위축돼 있었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이혼) 선배님들을 보고 나도 활기차게 살아야겠다 싶더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자신감이 붙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돌싱'에도 선배가 있나. 그렇다면 기수도 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상민은 "이제 생길 것 같다. 저희 말고도 (기수를 정할) 돌싱들이 많다. 다들 말 못할 사정들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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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탁재훈은 <돌싱 포맨>의 성공을 기원했다. 그는 "잘 돼서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상민은 "많은 시청자분들이 최근에 답답하게 지내시지 않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겠다. 한번 크게 웃으면 속이 뚫리는 기분이 든다. 그런 재미를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발전됐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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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지난 7일 리모델링팀을 신설하면서 리모델링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GS건설 제공


2018년부터 총 4건 수주…4589억 원 수주액 기록

GS건설이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화한다.

GS건설은 지난 7일 도시정비사업그룹의 조직개편을 통해 리모델링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GS건설이 리모델링팀을 신설한 것은 리모델링 사업이 확산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최근 1990년대에 지어진 중층 노후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이 증가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4건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수주액은 458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송파 삼전현대아파트를 수주했다.

올해 4월과 5월에는 각각 문정건영아파트, 밤섬현대아파트 사업을 따냈다. 아울러 서울 신도림우성1차, 신도림우성2차, 서강GS아파트 등 3곳의 리모델링 사업 또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파워사다리

GS건설 리모델링팀은 사전 기술영업을 통한 리모델링 사업 발굴 및 수주와 수주 단지의 사업 관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리모델링 기술 확보 및 사업수행 역량을 축적해 리모델링 사업에서 입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자이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수년간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며 "금번 리모델링팀 신설을 통해 수도권 및 지방까지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를 이어나갈수록 좀 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이 본 뒤 듣는 분들께 쉽게 설명하면서 잘 전달하겠다.”
지난 11일부터 경상남도 통영에서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와 WKBL 공식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에서 모두 생중계된다. 김은혜, 손대범, 조현일, 최윤아 해설위원이 팬들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 시즌까지 BNK에서 코치를 맡았던 최윤아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에서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최윤아 해설위원이 처음으로 해설을 맡을 경기는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개막전이었다. 하지만, 신한은행의 한 선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경기가 연기를 거듭한 끝에 신한은행의 몰수패로 결정되었다.

최윤아 해설위원은 예정된 16시 30분이 아닌 20시에 열린 우리은행과 U19 대표팀과 경기에서 팬들에게 목소리를 처음으로 들려줬다.

첫 경기를 중계한 뒤 12일 만난 최윤아 해설위원은 “세상에 쉬운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폐만 끼치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떤 정신으로 했는지 모르겠다”며 “준비를 했는데 첫 번째 경기가 무산되면서 더 긴장이 되었다. 준비한 것과 다르게 (대회가) 진행되어서 많은 경험이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전 빨리 하고 끝냈으면 좋겠는데(웃음) 자꾸 시간이 지연되니까 더 긴장을 했었다”고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코치와 해설위원으로 선수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랐을 것이다.

최윤아 해설위원은 “많이 달랐다. 코치로 볼 때보다 해설을 하면서 바라보니까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봤다”며 “코치 때는 저건 고쳤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드는데 지금은 너무 잘 한다는 생각이 들어 칭찬을 많이 하게 된다”고 했다.

최윤아 해설위원이 맡았던 경기에서는 U19 대표팀이 3쿼터 한 때 13점의 열세를 뒤집고 우리은행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최윤아 해설위원은 “우리은행 선수들의 기량은 어떤지 대략 알고 있지만 U19 대표팀 선수들을 처음 봤다. 잘 하는 선수들이 있는 건 알았지만, 너무 선전을 했다”며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다. 지금까지 못 본 스타일의 선수들이 많아서 놀랐다”고 어린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 샀다.



최윤아 해설위원은 눈에 띈 선수를 묻자 “변소정, 박소희 선수를 대략 알고 있었지만, 심수현 선수를 처음 봤다”며 “점수 차이가 벌어졌을 때 심수현 선수의 속공 플레이가 없었다면 U19 대표팀도 분위기가 가라앉았을 거다. 그래서 조수아 선수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도 잘 했지만,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플레이를 한 심수현 선수를 좀 더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심수현을 꼽았다.
심수현은 우리은행을 상대로 속공 6개를 마무리하며 경기 흐름을 뒤집는데 한몫 했다. 12일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10점 차이로 끌려가자 심수현이 연속 6득점하며 추격의 발판을 놓았다. 특히, 속공 과정에서 몸 싸움을 마다하지 않으면서도 마무리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최윤아 해설위원은 “몸이 제가 어릴 때와 비슷해서 저런 선수가 있구나 싶어서 놀랐고, 굉장히 자신감 넘치고, 저돌적인 플레이가 달랐다. 기술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장착될 수 있는데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나 농구에 대한 자세는 달라지기 힘들다. 그런 게 색달랐다”며 “속공 때 몸을 부딪히며 마무리 하는 게 쉽지 않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고, 농구 센스도 뛰어나다는 거다”고 심수현의 기량을 높이 평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12일 두 경기를 진행한 최윤아 해설위원은 13일에도 U19 대표팀과 하나원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맞대결을 해설한다.

최윤아 해설위원은 “다른 것보다 실수도 많이 하고, 어색한 부분도 있었다. 경기를 이어나갈수록 좀 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많이 본 뒤 듣는 분들께 쉽게 설명하면서 잘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파워볼게임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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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된 고향집서 살며 청렴 실천
75번째 결혼기념일 축하객 350명
클린턴, 펠로시, 터너 등 문전성시
지난 10일 결혼 75주년을 맞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로잘린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일 결혼 75주년을 맞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로잘린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작은 마을 플레인스는 유명인들로 떠들썩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선 후보 부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테드 터너 CNN 창업자, 컨트리 가수 가스 브룩스와 트리샤 이어우드 부부 등이 인구 700명의 이 마을을 찾았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부의 결혼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올해 96세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93세인 부인 로잘린 여사는 손님 350여명을 직접 맞이했다.

민주당 소속 카터 전 대통령은 1976년 대선에서 승리해 39대 대통령을 지냈지만 4년 후 공화당 소속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게 패해 재선에 실패했다. 단임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지만 다른 전직들과는 다른 길을 가면서 퇴임 후 더 빛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조지아주 플레인스에 있는 50년 된 카터 자택. [사진 미국 의회도서관]

조지아주 플레인스에 있는 50년 된 카터 자택. [사진 미국 의회도서관]
카터 전 대통령은 고액 강연이나 기업 이사회 활동을 거부했다. 그는 2018년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내 야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신 저소득층을 위한 집짓기 운동인 ‘해비타트’ 활동과 전 세계를 누비며 저개발국의 민주적 투표 참관인 봉사, 질병 퇴치, 인권 증진 활동에 전념했다.

퇴임 후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청렴함이다. 카터 부부는 퇴임 후 고향으로 돌아와 50년 전에 지은 집에 살고 있다. 부동산 거래사이트 ‘질로우’에 따르면 현 시가는 21만3000달러(약 2억5000만원)로, 미국 집값 평균 이하라고 WP가 전했다.

2018년 WP는 카터 부부가 사는 집을 1961년 지은 방 2개짜리 농장 주택이라고 소개했다. 당시 부부는 토요일 저녁마다 이웃집에 걸어가 종이 접시에 담은 소박한 식사를 하고 돌아왔는데 그가 전직 대통령임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차이는 비밀경호국 요원 3명이 몇 걸음 떨어져 걷는다는 점이라고 WP는 전했다.

이날 카터 전 대통령은 로잘린 여사를 향해 “내게 꼭 맞는 여성이 돼 줘서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로잘린 여사는 “어렸을 때 남학생들에게 관심이 없어 결혼은 생각도 안 했는데 지미 카터가 나타났고 내 인생은 모험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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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르헨티나 캡틴은 상대국을 조롱하는 행위를 허락하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34)는 11일 브라질 마라카랑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1년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1대0 승리를 통해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과 어우러져 28년만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자축했다.

원정팬이 모인 관중석 앞에서 춤을 추며 응원가를 열창하던 상황에서 미드필더 호드리고 데 파울(27·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갑자기 "브라지우"를 외쳤다. 패자를 조롱하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메시가 나섰다. 데 파울 쪽을 바라본 메시는 오른손 검지를 좌우로 흔들며 "노"를 외친 뒤 빠르게 자리를 떴다. 옆에 있던 베테랑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33·FC 바르셀로나)도 '그건 아니다'라는 듯 손으로 데 파울을 저지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데 파울이 주최국 브라질을 조롱하려는 의도로 구호를 외치려고 했지만, 메시가 그만 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커리어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메시는 이에 앞서 경기 후 눈물을 흘린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를 꼭 안아줬다.

한편, 라싱 클럽, 발렌시아를 거쳐 2016년부터 우디네세에서 활약한 데 파울은 코파 대회 직후인 12일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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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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