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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4 19:09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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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사진=tvN)
조승우(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조승우가 유재석, 조세호가 진행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전격 출연한다.
4일 복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조승우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 조승우가 출연하는 방송분은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조승우는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배우로 유명하다. 과거 인터뷰에서 예능에 대해 “기량을 다 못 펼칠 것 같다”며 “무대 위가 더 좋다”고 어려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 만큼, ‘유 퀴즈’는 어떻게 출연하게 됐는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도 쏠리고 있다.

2000년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한 조승우는 영화 ‘후아유’, ‘클래식’, ‘하류인생’, ‘말아톤’, ‘타짜’, ‘내부자들’, ‘명당’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비밀의 숲’, ‘라이프’, ‘시지프스’, 뮤지컬 ‘헤드윅’,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스위니토드’ 등 영화, 드라마, 공연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을 펼쳐온 연예계 대표 연기파 배우. 그만큼 폭넓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코로나19 확산 후에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특집들을 마련해 이에 맞는 자기님들을 적재적소 섭외,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비연예인 자기님들 뿐만 아니라, BTS 아이유 공유 박정민 신하균 등 연예인들도 출연해 특집에 맞는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파워볼게임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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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편하게 한 이야기를 합의라며 발표한 해프닝”
“이준석이 당했다? 송영길이 좀 못된 것”
허은아 “송영길, 당정 갈등 타개책으로 ‘이준석 치트키’ 쓰고 싶은 듯”
원희룡 “송영길, 우리 당을 분열시키려 이간계…전매특허 될 듯”

국민의힘이 14일 이준석 대표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전(全)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합의했다가 당내 반발로 사실상 번복한 것과 관련해 “송영길 대표의 이간계”, “속은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속인 사람이 잘못한 것”이라며 송 대표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이 대표가 크게 실수한 것은 아니다. 원래 속은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속인 사람이 잘못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 대표가 의욕이 넘치고 우리 당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주도하자는 생각에 편하게 이야기했는데, 그것을 능수능란한 송영길 대표가 합의란 형식으로 발표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당 대표가 합의를 하고 나왔는데 그에 대해 독재자가 되려고 하느냐 등 비판이 쏟아졌다'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앞서 윤희숙·홍준표 의원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당내 대선주자들이 앞장서 이 대표의 합의에 대해 비판했는데, 김 최고위원은 이러한 논란이 당 대표의 권한이 민주당과는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고도 설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우리 당은 민주당과 달리 일종의 ‘투톱 체제'”라며 “국회에서 의결이나 심의돼야할 사안과 국회의원과 관련한 사안은 원내대표가 전권으로 결정하게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도 국회에서 심사해야 할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관련된 문제라 원내대표가 결정하고 의원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내 비판은) ‘그것(재난지원금 문제)을 여당 대표와의 상견례 자리에서 (원내대표와) 의논 없이 (논의했다가) 말려든 게 아니냐' 이런 판단에서 이야기하면서 나온 것”이라며 “그동안 이 대표가 너무 말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하다 보니 불거져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런 사항을) 민주당이 너무나 잘 알 텐데 ‘밥 한번 먹자'고 했다가 이야기가 통하니 ‘그럼 합의합시다'라고 한 것 아니냐”고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이 대표가 송 대표에게 당한 것 아니냐'는 말에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송 대표가 이 대표에게 좀 못된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는 당의 행정적 관리자라 원내대표와 상의 없이 협의했다면 사실 합의가 없는 것”이라며 “송 대표가 합의했다고 주장하면 가이드라인만 정했다고 이야기해도 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사회자가 ‘변론은 잘 들었지만 당한 게 맞지 않냐. 지금 이 대표는 곤란한 지경이 됐고 송 대표가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말하자 “그분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다 갑자기 우리 당에 던졌다”며 “수류탄이 아군 진지에 터졌는데”라고 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재원 최고위원이 지난달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은아 의원도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당정 갈등의 타개책으로 ‘이준석 치트키'를 사용하고 싶은 듯하다”고 했다. 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 이준석 대표를 향한 당내 혼선은 자칫 국민께 ‘안 주기 정당’으로 비칠 수 있는 위험이 있고, 민주당은 이 프레임을 노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없이 당하지 않았냐”며 이렇게 적었다.

허 의원은 “(양당 대표의 해프닝에서) 결국 확인된 것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추경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주장과 재난지원금을 지급 대상을 확대하자는 민주당의 입장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재난지원금에 대한 우리 당의 기조는 ‘퍼주기’냐 ‘안 주기'가 아닌 ‘잘 주기'”라며 “이준석 대표도 ‘잘 주기'에 방점을 찍고 협상에 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 지지율 상승의 절대적 요인은 이준석 현상이었다. 이준석 현상은 기존 여의도 문법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민심을 받아들였기에 확장된 것”이라며 “지금 우리 당이 귀 기울여야 할 것은 당내 훈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민심”이라고 했다. 그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치트키를 사용하고 싶은 듯하지만) 그 전에 당정 간의 ‘버그’부터 삭제하길 바란다”며 “그 버그의 이름은 레임덕”이라고 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양당 대표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합의에 대해 우리 당 이준석 대표에게 쓴소리했더니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이준석 대표를 옹호하고 저를 공격하면서 우리 당을 분열시키려 이간계를 쓰고 있다”고 했다. 그는 “송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파일을 쌓아두고 있다더니 이슈가 커지자 홍준표 의원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덮어씌운 전적이 있다”며 “이간계는 송 대표의 전매특허가 될 것 같다”고 했다.파워볼실시간

그러면서 “송 대표는 이준석 대표의 판단에 아쉬움을 표한 저에 대해 매사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상대를 적으로 보는 태도라고 지적하며 이 대표에 대한 저의 평가가 바뀐 부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며 “진영논리로 상대를 적으로 보는 태도는 민주당의 전매특허인데 내로남불을 넘어 덮어씌우기까지 하니 황당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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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성우 서유리가 16kg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아수라장'에서 공개한 제 다이어트 비법은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소식, 단백질 음료, 6시 이후 금식, 고주파 마사지(부기 제거)였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던 서유리는 가녀린 쇄골 라인과 앙상한 팔목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갸름한 턱선 역시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서유리는 "다이어트엔 역시 왕도가 없다. 그리고 이 사진 역시 포토샵을 했다..라고 말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파워볼엔트리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3일 경남 정산CC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이형준이 트러블샷을 하고 있다. 2019.10.03. (사진=KPGA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형준(29)이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한다.

이형준은 오는 19일 군 전역 후 22일부터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에서 개막하는 'YAMAHA·HONORS(야마하·아너스) K 오픈 with 솔라고CC'에 출전한다.

컴백을 앞둔 이형준은 "먼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골프에 대한 애정이 한 층 더 강해졌고 투어가 그리웠던 만큼 하루빨리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 오랜만의 출전을 앞두고 있어 긴장도 되기는 한다"고 이야기했다.

2012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형준은 2014년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15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2016년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 이어 2017년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2019년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5승째를 기록 중이다.

또한 2018년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고 2017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부터 2019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까지 31개 대회 연속 컷 탈락 없이 플레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연속 컷통과 기록을 수립했다.

이형준은 “군 생활 기간 동안 투어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나름 정리했다.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에 첫 출전하는 만큼 큰 기대도 된다. 한 층 더 발전된 이형준의 모습을 팬 분들께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가장 최근 군 복귀전에서 우승한 선수는 맹동섭(34)이다. 맹동섭은 2016년 군 전역 뒤 2017년 투어에 복귀해 시즌 개막전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는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9번째 대회로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대회 방식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얻고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게 된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기존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지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스코어에 따라 포인트 차이가 크기 때문에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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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사진제공=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사진제공=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4일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합의 논란으로 '리더십 위기'에 놓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기려 하지 말고 생각하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 회동 뒤 수석대변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양당 대표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합의안을 두고 당내 반발이 커지자 "만약 남는 재원이 있을 때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범위를 소득하위 80%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것까지 포함해 방역상황을 고려해 필요 여부를 검토하자는 취지"라며 한발 물러섰고, 여야 대표간 합의 위반이란 비판을 받았다.

이에 진 전 교수는 "준석씨, 이기려 하지 말고 생각을 해"라며 "게임과 정치는 문법이 전혀 다르니까"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이 상황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와 진 전 교수는 '조국 사태' 당시에는 여권을 비판하며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4·7 재보선 이후 '안티페미니즘' 관련해 가시돋친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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