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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6 19:4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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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16일 백신공장 방문 “한-러간 백신 개발 협조 필요해”
경선연기론·TV토론 취소 관련 “이미 후보들에게 양해 구한 사안”
전 국민 재난지원금 관련 “80% 분류하기 애매해 전 국민 지급해야”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강원도를 방문해 ‘백신 생산’ 상황을 점검했다. 송 대표는 “러시아 백신인 스푸트니크가 우리에게 귀한 존재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6일 강원 춘천시 거두농공단지 내 러시아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생산 공장인 한국코러스를 방문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16일 오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한국코러스를 찾아 백신 생산 점검에 나섰다.

한국코러스는 러시아 백신인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위탁 생산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 러시아는 작년 10월 말 WHO에 긴급 사용 승인 검토를 요청했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송 대표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각종 코로나 변이가 발생하고 있기에 한·러 간 백신 협력 생산에 관해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특사로 푸틴 대통령과 인연도 있고, 스푸트니크와 관련해 러시아의 각 기관들과 한·러 간 백신 연구 개발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해 왔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이전부터 백신 생산에 관해 ‘플랜B(대안) 백신 확보’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백신 개발 과정과 현장을 둘러본 송 대표는 국내에서의 백신 위탁 개발이 백신확보와 더불어 러시아와의 관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한·러간 교섭력 증대와 경제 협력에도 의미가 있고 이후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EMA(유럽의약품청)에서 통과가 될 시 (스푸트니크V) 값이 오르고 귀한 존재 될 텐데 그전에 일부 확보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임상정보 승인 상황을 보고 우리도 ‘플랜B’로써 스푸트니크를 채택해서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1시간가량 당 지도부와 현장을 둘러본 송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경선 연기론과 전 국민 재난지원금 논란에 대해 답했다.

송 대표는 경선 연기와 TV토론회 취소와 관련해서 자신의 의도가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미 후보들에게는) 양해가 다 된 사안”이라며 “야당과의 형평성 때문에 본선에서 토론을 한 번밖에 못 하는데 어수선한 상황에서 하는 것보다 준비된 상태에서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든 국민 지급’을 주장했다. 송 대표는 “국민의 80%만 주게 되면 결국 국민의 20%인 1000만명이 제외된다는 것인데 비용을 낮추더라도 전체 국민에게 주는 것이 (지급 대상을) 분류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라며 “돈을 더 쓰자는 게 아니라 (1인당) 25만원을 약간 줄이더라도 전체를 주면 기획재정부에서 말한대로 국고를 축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 대표는 “25만원으로 소득격차를 해소하자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코로나로 고생하는 전 국민에 대한 위로금 성격으로 주자는 것”이라며 “이 점에서는 이준석 대표도 공감했기에 다시 저와 합의했던 정신으로 돌아와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입 해설위원 조원희가 패기 넘치는 입담을 펼친다.

7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는 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 특집으로 KBS 신입 축구 해설위원 조원희와 KBS 스포츠국 정재용 국장이 동반 출연한다.

이날 경력 27년의 베테랑 스포츠 기자 출신으로 KBS 스포츠국을 총괄하는 정재용 국장의 등장에 농구 레전드 허재와 현주엽은 "할 말이 많을 것 같다"며 시작부터 잔뜩 벼르는 듯한 모습을 엿보였다.

특히, 그동안 '당나귀 귀' 막내로 팩트 융단 폭격을 당해왔던 토니안은 "아무리 국장님이라도 여기서는 막내!"라며 마침내 찾아온 막내 탈출에 기뻐했다고.

이런 가운데 스포츠 기자들의 거침없는 속마음 인터뷰 발언이 공개되자 MC 전현무와 김숙은 "오늘 엄청 세다"면서 숨죽였고, 믿었던 스포츠국과 예능국의 합동 배신(?)에 정재용 국장은 "방송국 놈들 믿지 말라더니"라면서 급발진했다고.

여기에 조원희가 그동안 참아왔던 갑갑함을 토로하자 정재용 국장은 "조위원 오늘 패기 있네"라는 뼈 있는 멘트를 날렸고, 이에 기겁한 토니안은 "올림픽 중간에 해설위원이 바뀔 수도 있나요?"라 물어 대체 무슨 말을 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후(야구), 김연경(배구), 구본길(펜싱), 양학선(체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금빛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각오와 함께 '인간 문어' 이영표의 뒤를 잇는 조원희, 코리안 특급 박찬호 등 KBS 올림픽 중계 어벤져스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고 해 본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18일 오후 5시 방송.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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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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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인스타



배우 이범수의 두 자녀들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른 초등학교 같은 공간 점심시간 팬데믹시대 이색풍경. 요즘 거실에 집에 남아있던 천장벽지 펴놓으니 가족들 왔다갔다 하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커피한잔 마시고 잠이 솔솔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 이윤진의 자녀들인 소을, 다을이 근황이 담겨 있다. 두 아이들은 거실에서 엎드려 누운 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하나파워볼

으리으리한 집 인테리어도 눈길을 모은다. 넓고 화려한 자택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너무 좋은 공간인 듯 보인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동재 전 기자 1심서 무죄
법원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게 16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상대로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고, 이성윤 고검장이 대검찰청과 공개적으로 마찰을 빚었던 '검언유착' 의혹에 사실상 실체가 없다고 판단한 셈입니다. 세상 요란했던 16개월을 돌아봤습니다.
취재원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취재원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구속까지 됐었던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6일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3월 31일 MBC가 이 전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연루 의혹을 처음 보도한지 약 1년 4개월 만이다.
MBC 보도로 촉발된 시민단체의 고발은 빠르게 검찰 수사로 이어졌다. 당시 이성윤 검사장(現 서울고검장)이 이끄는 서울중앙지검이 수사를 맡았고, 사건은 최선임인 정진웅 형사1부장(現 울산지검 차장검사)에게 배당됐다.

수사팀은 고발장을 접수한지 3주만인 지난해 4월 28일 채널A 본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첫 강제 수사였다. 다만 기자들의 거센 반발로 대치하다가 수사팀은 압수수색 대신 일부 자료를 넘겨받고 41시간 만에 철수했다.

채널A 본사 압수수색 시도 이후 수사팀은 이철 전 VIK 대표와 그의 대리인을 자처한 '제보자X' 지모씨(56) 등 관련자들을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높였다. 지씨는 '검언유착' 의혹을 MBC에 알린 인물이고, 이 전 대표는 강요미수 피해를 주장해왔다.

이동재 전 기자가 구치소에 수감중인 이철 전 대표에게 수차례 편지를 보냈는데, 이 과정에서 이 전 기자가 한동훈 검사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털어놓도록 압박했다는 게 MBC 보도의 골자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황진환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황진환 기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측근인 한 검사장이 연루돼 있다는 이유로 같은해 6월초 지휘를 대검찰청 부장회의에 일임했다. 이동재 전 기자 측은 수사팀을 신뢰할 수 없다며 형사사법 전문가들이 판단하는 전문수사자문단을 소집해달라고 진정했다.

대검과 중앙지검 수사팀, 법무부의 갈등이 표출된 건 이때부터다. 윤 전 총장이 이 전 기자 측 진정대로 전문수사자문단의 소집을 지시하자,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은 "피의자 요청에 따라 자문단이 꾸려지는 건 아주 나쁜 선례"라며 공개 비판했다.

곧이어 수사팀도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중단하고, 수사팀에게 '특임검사에 준하는 직무 독립성'을 부여해달라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윤 전 총장의 결정에 반발했다. 윤석열 대(對) 추미애·이성윤의 갈등 구도가 형성된 때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윤창원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윤창원 기자

수사팀의 반발에도 윤 전 총장이 뜻을 굽히지 않자 항명 이틀만인 지난해 7월 2일에는 추 전 장관이 직접 나섰다. 전문수사자문단 절차를 멈추고 중앙지검 수사팀에 독립성을 주라며, 사실상 '윤 전 총장은 손을 떼라'는 취지의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것이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7월 9일 대검은 "중앙지검이 자체 수사하게 됐다"고 발표하며 한발 물러섰다. 추 전 장관이 나서 윤 전 총장은 끄집어내고 이성윤 고검장에게 키를 쥐어준 모양새였다. 이후 엿새만에 수사팀은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에서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을 발부할 때만 해도 사건은 '검언유착' 실체가 인정되는 쪽으로 흘러갔다. 한동훈 검사장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그를 폭행한 혐의(독직폭행)로 입건된 정진웅 형사1부장은 8월 인사에서 차장검사로 승진했다. 현재는 기소가 돼 재판중인 상태다.

반면 한 검사장은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산고검 차장검사에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됐다. 이 전 기자 구속 즈음 열린 수사심의위에서 불기소 권고까지 나왔지만 1년째인 지금도 중앙지검은 한 검사장 사건의 처분을 미루고 있다.

취재원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취재원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8월 기소된지 11개월, 올해 2월 보석으로 풀려난지 5개월 만에 이동재 전 기자는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공범으로 기소된 백모 채널A 기자에게도 무죄가 선고됐다. 이 전 기자 측은 "검언유착 의혹에 실체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한 검사장도 입장문을 내고 "이 사회에 정의와 상식의 불씨가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판결로서 잘못이 바로잡혀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거짓 선동과 공작, 불법적 공권력 동원에 책임을 물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yj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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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2년차 현세린, 10언더파로 선두
4일 '루키' 김희지가 시즌 첫 루키 우승에 파란불을 켰다. (KLPGA 제공) 2021.7.4/뉴스1

4일 '루키' 김희지가 시즌 첫 루키 우승에 파란불을 켰다. (KLPGA 제공) 2021.7.4/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루키' 김희지(20·비씨카드)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김희지는 16일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희지는 선두 현세린(대방건설)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신인 김희지는 인코스에서 출발해 11번홀(파5)에서 보기로 1타를 잃었다. 하지만 곧바로 1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더니 14번홀(파4)과15번홀(파5)에서도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김희지는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아웃코스 후반 홀에서 3타를 더 줄여 합계 9언더파를 완성했다.

김희지는 "초반부터 보기를 해 힘든 하루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이후 좋은 (버디) 기회가 왔을 때 퍼트가 잘 따라주면서 버디로 연결됐다. 위기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파 퍼트가 잘 들어가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희지는 올 시즌 신인상 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5월 마지막 주 열린 E1 채리티 오픈에서 공동 7위로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이후 7개 대회에서 4차례나 톱10에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거둔 공동 4위다.

한편 투어 2년차 현세린은 이날 마지막 한 홀을 남긴 상황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에 자리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현세린은 17번째 홀인 8번 홀까지 소화한 뒤 낙뢰 때문에 경기가 중단돼 2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 남은 경기는 17일 오전에 진행된다.

공동 2위에는 김희지를 비롯해 이승연(SK네트웍스), 김우정(BC카드), 김세은(도휘에드가),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올라있다. 이 중 박지영과 김우정, 김세은도 2라운드 잔여 경기가 남았다.

아울러 시즌 7승에 도전중인 박민지(NH투자증권)는 6홀을 남기고 3언더파 공동 55위에 머물러 컷 통과에 비상이 걸렸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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