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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26 07:3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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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홍림이 트로피 가득한 집과 미모의 딸 그리고 과거 임하룡의 소개로 결혼한 아내를 공개했다.파워볼

7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 256회에는 개그맨 최홍림이 출연해 57세 다사다난한 인생과 뜻깊은 인연들을 전했다.

이날 최홍림은 세 식구의 단란한 보금자리를 공개, 그러면서 남다른 미모의 아내와 딸도 인사시켰다.

최홍림은 집 이곳 저곳 가득한 아내와 딸 사진을 자랑했다. 아내의 사진에는 "우리 아내는 저를 만날 때보다 만나기 전이 더 예쁜 것 같다. 제가 고생을 시켜서 많이 변했다"고 내심 칭찬하면서, 딸의 사진에 대해선 "솔직히 못생겼다"고 평하는 최홍림의 모습은 여느 장난기 많은 아빠와 다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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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은 집 곳곳의 트로피도 보여줬다. 개그맨 출신 최초로 프로골퍼로 활동한 최홍림이 그간 대회에 참가해 받은 상패들이었다. 최홍림은 이 중 한 트로피를 들어 보여주며 "상패 금을 뜯어 금값이 한창 올랐을 때 팔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홍림은 친하게 지내는 개그맨 임하룡을 가족들과 함께 만나기도 했다. 사실 아내 도경숙 씨를 임하룡의 소개로 만났던 것. 임하룡은 "중매한 게 아니라 그냥 소개한 건데 자기들이 알아서 나중에 청첩장을 가져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최홍림은 "임하룡이 얘기해줄 때 '야, 넌 저런 여자와 결혼해야 한다. 돈이 좀 있는 것 같다'고 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하룡은 최홍림의 농에 "얘는 개그맨보다 작가를 해야 한다"면서도 "지금보니까 너무 소개를 잘해줬다"며 "아내 말 잘 들어라. 나처럼 40년 살아보면 왜 말 들으라는 건지 알 거다"고 조언해 폭소를 이어갔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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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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