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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2-28 12:07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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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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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인스타그램


그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독한 헬린이 다이어트 끝..72->59..."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가 종료된 만큼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층 슬림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어 그리는 "운동구력도 짧은 넘이 함 말려보겠다고 했다가 건강 다 잃었소..평생 폐관수련 하면서 겸손하게 운동해야지..일단 건강하게 살자♥ 바디 프로필 아주 나중에 줄게여"라고 덧붙이며 향후 건강한 운동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최근 김구라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파워볼사이트111
제공 | 인천 유나이티드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셀링 클럽’ 이미지를 벗을 기회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24일 외국인 선수 무고사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인천은 2023년까지 무고사와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2년 재계약을 체결했던 무고사는 두 번째 연장을 통해 인천에 장기 체류할 발판을 마련했다.

무고사는 지난 2018년 인천에 입단해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 19골4도움으로 빠르게 K리그에 안착했던 무고사는 2년 차였던 2019년에도 14골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에는 3~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 모국 몬테네그로에 출국했다 발이 묶이면서 컨디션 난조를 겪었고, 초반 부진에 빠졌다. 그러나 결국에는 12골2도움을 책임지며 이름값을 했다. 현재 K리그에서 무고사보다 나은 공격수를 찾기는 어렵다. 인천 입장에서 무고사와의 재계약은 큰 성과라 볼 수 있다.

더불어 인천은 이번 재계약으로 이미지 전환까지 이뤄냈다. 인천은 창단 이후 줄곧 핵심 선수를 더 큰 클럽에 내주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인천에서 잘한 선수들은 대부분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수순을 밟았다. 인천은 재정이 넉넉한 팀이 아니라 일정 수준의 이적료만 챙길 수 있다면 큰 고민 없이 선수를 팔아 잔고를 채웠다. 시민구단의 어쩔 수 없는 결정이긴 했지만 뚜렷한 한계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인천에서는 롱런하는 선수를 찾기가 어렵다. 국내 선수로는 김도혁 정도가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고, 외국인 선수는 국내 선수보다 짧게 1~2년만 뛰고 떠났기 때문에 레전드라 할 만한 스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구단의 역사를 쌓고, 팬을 확장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인이기도 했다.

이번엔 달랐다. 무고사는 K리그에서 시장가치가 꽤 높은 선수다. 이적료 10억원 정도는 발생할 여지가 있다. 중국, 서아시아로 눈을 돌리면 더 큰 몫을 챙길 가능성도 있다. 무고사는 이미 첫 시즌 종료 후부터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았다. 마음만 먹었다면 이적을 추진할 수 있었을 텐데 인천은 재계약을 두 번이나 해내면서 잡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획기적으로 이미지를 전환할 수 있는 결정이다.

물론 인천은 무고사에게 확실한 대우를 해줬다. 이미 지난 재계약을 통해 연봉을 올렸고, 이번에도 다시 한 번 사인하면서 국내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손에 꼽을 만한 수준으로 임금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고사도 인천 구단에 대한 애정이 크고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불안한 상황에서 국내에 남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미 한국, 인천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 변화 대신 안정을 택한 셈이다.파워볼후보 2인 압축 시도..김진욱·전현정·이건리 등 유력
주호영, 24일 위원들에 "협조 말라" 편지.."秋, 회의 들어오지 말아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 5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2.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 5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2.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28일 최종 후보자 2인 선정을 시도한다. 국민의힘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추천위 참석을 문제 삼는 등 추천위와 관련한 여론을 돌리기 위해 최후의 배수진을 쳤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6차 회의를 열고 초대 공수처장직에 오를 후보 2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 2인은 추천위원 7인 중 5인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인 중 1인을 최종 후보로 지명하며, 해당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초대 공수처장직에 오른다.

현재 유력 후보로는 앞선 4차 회의에서 5표를 받은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대한변호사협회 추천)과 전현정 변호사(법무부 추천), 4표를 받은 이건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대한변호사협회 추천) 등이 거론된다.

다만 이날 추천위를 둘러싼 여야 간 막판 충돌은 불가피하다.

검찰 개혁에 드라이브를 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복귀로 검찰 개혁의 상징인 공수처 출범에 더 고삐를 쥐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기존 유력 후보들이 부적절한데다 선정을 강행할 경우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비토권이 없는데다 수적 열세에 몰린 국민의힘 입장에선 출범을 저지할 유효한 수단이 없는 만큼 남은 카드인 여론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추천위원인 추 장관의 회의 참석에 견제구를 날리는가 하면 지난 24일 여당 몫 추천위원을 제외한 5명의 추천위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공수처 출범의 부당함을 읍소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4일 보낸 편지에서 "이 정권의 '묻지마 공수처 출범'에 동의해준다면 우리 모두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영향력 아래 놓인 공수처라면 별도로 만들 이유가 없어진다. 산 권력을 견제하기는커녕 살아있는 권력의 사냥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전날 기자회견에선 "추 장관의 불법과 독주가 법원의 판결로 확인됐다. (대통령은) 당장 장관직 사표를 수리하고 (추 장관은) 내일 공수처장 추천위에 출석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민주당 측 추천위원은 박경준 변호사는 전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편지라는 무언의 압력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보내 추천위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며 비판했다.

여야 추천위원 4인과 추 장관을 제외하면 결국 이날 회의는 당연직 추천위원인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의 의중에 달렸다. 주 원내대표의 호소에도 두 위원이 이날 결론을 내리기로 뜻을 모은다면 민주당은 계획대로 내년 1월 중 공수처를 출범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jyj@news1.kr파워사다리

[뉴스엔 박수인 기자]

MBC 라디오가 MBC 창사 60주년을 맞아 매일 유행가 한 곡과 그 속에 숨은 역사를 소개한다.

MBC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 ‘유행가, 시대를 노래하다’가 내년 1월 1일 첫방송 된다. '유행가, 시대를 노래하다'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52분 MBC 표준FM을 통해 방송된다.

고무신을 녹여 겨우겨우 SP 음반을 만들던 해방 이후 시절부터,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점령하고 빌보드에 따로 케이팝 차트가 마련될 만큼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오늘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 우리 가요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유행가, 시대를 노래하다’는 격변하는 현대사 속에서 오랜 생명력으로 우리를 위로해온 유행가 365곡을 선정, 그 뒤에 숨은 역사와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해온 유행가에는 변화하는 사회상과 한국인의 희로애락이 화석처럼 새겨져 있다. 1년 365일 동안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해설로, 각 노래에 얽힌 사연을 다양한 음성 사료와 함께 전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1일 365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유행가는 우리 가요의 현재를 보여주는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소개된다. 이어 2021년 한 해 동안 매일 한 곡씩, 중장년층에게 반가울 옛 가요부터 소위 추억의 ‘탑골가요’, 최근의 차트 ‘탑백’곡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모습을 보여줄 의미 있는 곡들이 다채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LG 트윈스 선수들이 11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한 뒤 홈팬들에게 인사하고있다.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LG 트윈스 선수들이 11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한 뒤 홈팬들에게 인사하고있다.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군부터 3군까지 세 자릿수 등번호를 단 선수들이 넘쳤다. 실제로 선수 숫자만 120명이 넘었다. 10구단 중 늘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했다. 제대로 긁지 못한 채 다른 팀에서 꽃피운 서건창, 원종현의 사례를 고려한 결과였다. 그런데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선수가 많다고 육성이 원활하게 되는 게 아님을 깨달았고 2년 전부터 선수단 규모를 줄여갔다. 이듬해에는 선수단 숫자가 두 자릿수에 도달할 전망이다. LG가 보다 효율적인 육성을 위해 미니멀리즘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초 발표한 보류선수 명단부터 그랬다. LG는 지난 2일 발표한 보류선수 명단에 49명을 올렸다. 10구단 중 가장 적은 숫자였다. 1위는 NC의 61명으로 보류선수 명단만 보면 LG가 NC보다 12명이 적다. 신인과 육성선수, 군보류 선수까지 더한 전체 선수 숫자도 크게 줄었다. LG 차명석 단장은 27일 “이듬해 전체 선수 숫자는 96명에서 97명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두 자릿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가는 방향을 추구한 결과다. 젊은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경기를 뛸 수 있도록 숫자를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의한 갑작스러운 결과는 아니다. 차 단장은 “단장을 맡은 2년 전부터 후 5년 계획을 세웠다. 1군은 단장이 개입할 수 없지만 2군은 단장이 만들 수 있다. 매년 10면 내외로 줄여갔고 보다 원활하게 육성이 이뤄지도록 유도했다”며 계획하에 선수단 규모를 줄이고 있음을 설명했다.

실제로 LG는 2019년부터 신인들이 꾸준히 1군 무대를 밟고 있다. 2019년에는 정우영, 구본혁, 강정현, 한선태, 이상영이 1년차부터 1군 무대에 올랐다. 2020년에는 이민호, 김윤식, 손호영, 성재헌이 데뷔 시즌부터 1군을 경험했다. 이들 중 정우영, 이민호, 김윤식, 구본혁은 이미 1군 전력이다. 더불어 2019년에 입단한 이정용과 남호도 올해 1군 데뷔를 시작으로 이듬해에는 비중이 더 커질 수 있다. 단순히 선수가 많다고 육성에 유리한 게 아님을 결과로 증명한 셈이다. 연고지가 같은 두산과 키움도 선수가 많지 않다. 키움의 경우 70, 80명대로 10구단 중 최소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젊은 선수층을 앞세워 상위권에 자리한다.

차 단장은 “신인이 기량 면에서 부족하다고 해도 어느정도 경험은 필요하다고 본다. 동기부여 차원에서도 1군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가능성이 보이면 풀타임은 아니더라도 적극적으로 1군에서 경험을 쌓도록 유도하고 있다. 1군에서 뛰어봐야 나중에 1군 선수가 됐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적응할 수 있다”고 신인 선수들의 1군 데뷔가 부쩍 늘어난 비결을 설명했다. LG는 차 단장 부임 이전인 2018년에는 신인 3명(김영준, 성동현, 문성주), 2017년에는 신인 2명(고우석, 손주영)만 데뷔해 1군 무대를 경험한 바 있다.

선수단 규모 축소로 절감한 비용을 시설투자에 활용한다. 차 단장은 부임과 동시에 잠실구장과 이천챔피언스파크에 트래킹 시스템을 도입했다. 트래킹 시스템이 매년 진화하는 것에 맞춰 시설투자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는 육성은 물론 전력분석에도 기준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상대 투수 혹은 상대 타자의 특징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준비한다. LG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올해 타격지표가 향상된 비결을 두고 “경기 전 전력분석에 신경을 많이 썼다. 투수가 내게 어떤 구종을 주로 던지는지 확인한 후 타석에 섰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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