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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3 10:2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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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0시16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인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13일 오전 0시16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파워볼엔트리

이 불로 공장 내부와 인쇄 기계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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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를 마친 SSG랜더스 추신수 선수가 지난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연습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SSG 랜더스에 합류한 추신수 선수가 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SSG는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KT위즈와 세번째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는 한국프로야구(KBO) 역대 최고 연봉인 27억원으로 SSG에 입단한 추신수가 함께 한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달 25일 입국한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SSG는 지난 11일 롯데와 연습경기를 가진 후 12일까지 휴식을 가졌다. 롯데와 연습경기 후 동료들을 만난 추신수는 “격리하면서 동료들에 대한 성격을 듣고 하루빨리 만나고 싶었다”며 “기분 좋은 첫 미팅이었다”고 전했다.

추신수를 맞이한 김원형 감독은 “슈퍼스타 출신이 팀에 합류하고 함께 생활하는 만큼 기쁘다”며 “(삼성과 경기에서도)1~2타석 대타로 내보낼 계획이고 경기에 출전해도 볼을 보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KT와의 2연전에서 덕아웃에만 앉아있고 16~17일 대구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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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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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블랙핑크 로제의 데뷔 첫 솔로 싱글 앨범 '알'(R)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평 속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로제의 솔로 싱글 앨범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는 13일 미국을 비롯해 총 51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뿐 아닌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북남미 지역 강세가 두드러졌다.

또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포르투갈, 터키 등 유럽 지역은 물론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밟았다.

모든 가사가 영어로만 이뤄진 곡임에도 국내 음원 차트에서의 반향도 크다. ‘온 더 그라운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공개되자마자 벅스, 지니에서 1위로 직행했다. 아울러 24시간 누적 순위로 집계되는 멜론에서는 반나절 만에 최상위권에 진입, 차트 왕좌를 넘보고 있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에 공개된지 하루도 채 되지 않은 현재 벌써 35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가 확실시 된다.

로제는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꾸민다. 이어 16일(미국 현지시간)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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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투기 의혹과 관련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만큼 끝까지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공직자와 LH 임직원과 가족, 친인척을 포함해 차명거래 여부도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이라며 “국민의 분노를 직시해야 한다. 부정한 투기 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방안도 신속히 강구하라”고 했다. 전날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변죽만 울렸다”는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말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이 성난 부동산 민심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으로, 이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의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는 38%였다. 지난주보다 2%포인트 떨어지며 다시 30%대로 하락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 때문에 청와대는 이번 사태를 4월 선거를 비롯해 내년 대선에까지 영향을 줄 중대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야당이 문 대통령 가족들에 대한 투기 의혹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것이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야당이 제기한 문 대통령 일가의 의혹은 본인의 사저 매입, 딸의 주택 매매, 처남의 토지 거래 등 3가지다.

문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 경남 양산 사저 부지에 포함된 농지는 지난 1월 20일 전용(轉用) 허가가 났다. 농지를 구입한 뒤 전용한 걸 두고 야당에서 “농지를 매입해 투기를 벌인 LH와 뭐가 다르냐”고 비판한다.파워볼

해당 부지는 지난해 4월 취득 때부터 ‘농지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던 곳으로, 문 대통령은 농지 매입을 위한 농업경영계획서에 영농 경력을 11년으로 기재하면서 스스로 논란을 키웠다. 청와대는 지난 9일 농지 취득 과정에 대해 “근거없는 의혹 제기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반발했지만, 이번 농지 전용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1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변창흠 국토부장관의 사의표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논란이 확대되자 이날 오후 이례적으로 문 대통령이 직접 대응했다.

문 대통령은 사저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며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해당 부지는) 대통령 돈으로 땅을 사서 건축하지만, 경호 시설과 결합되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며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특정 사안에 대해 직접 대응하는 것 자체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이날 글은 평소보다 톤이 이례적으로 강했다. 그만큼 부동산 논란을 민감하게 여기고 있다는 뜻도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야당에서 경남 양산 사저 부지에 관해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 대통령의 사저뿐만 아니라 딸 다혜씨의 주택거래도 논란에 휩싸였다. 다혜씨는 2019년 5월 구입한 서울 양평동 다가구주택을 지난달 5일 되팔면서 1년 9개월만에 1억 4000만원을 벌었다. 집을 판 지난달 5일은 ‘2ㆍ4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바로 다음날이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당시 대책 발표 때 “역세권을 주거상업고밀지구로 지정해 주거와 상업시설을 압축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다혜씨의 주택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부근에 있다.

문 대통령의 처남 김모씨의 성남시 그린벨트 내 농지가 LH에 수용되면서 47억원의 보상 차익을 거둔 사실도 재차 부각됐다. 지난해 8월 의혹이 불거졌을 때 노영민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에 출석해 “그린벨트 해제는 이명박 정부고, 토지보상금이 지급된 것은 박근혜 정권 때”라고 해명했지만, LH의 수용으로 차익을 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와도 유사하다.

야당의 칼끝이 문 대통령 본인과 가족들을 직접 겨냥하면서, 시중엔 '부동산 내로남불'이란 말까지 자주 거론되고 있다.

◇검찰 혹평한 文 "경찰은 헌신"=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ㆍ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견제와 균형, 정치적 중립의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하길 바란다”며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은 국가수사본부의 수사역량을 검증받는 첫번째 시험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엄정한 수사와 법 집행 위에서 이번 사건을 공공기관을 개혁하고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쇄신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새로 출범하는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대해 “국가 수사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선배 경찰들은 민주경찰, 인권경찰, 민생경찰을 향해 노력하고 헌신했다”고 격려했다. 불과 나흘 전인 8일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검찰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나아지지 않았다”며 검찰을 평가했던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경찰 국수본은 검찰을 사실상 배제한 상태로 이번 LH사건 수사를 이끌고 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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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화 thkang@joongang.co.kr
사무총장 "자문위, 안전 관련 자료 검토 중"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 TV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 TV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현지시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중단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마거릿 해리스 대변인은 유엔 제네바 사무소의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의 백신자문위원회가 현재 안전성 자료를 살펴보는 중이라면서 백신과 혈전 사이에 인과 관계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사망과 관련한 데이터를 검토했다. 지금까지 백신 접종에 따른 사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사용되고 있는 다른 백신처럼 훌륭한 백신"이라며 "우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도 이날 정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는 두 개의 제조 단위에서 생산된 백신을 접종한 일부 사람들에게 혈전이 생겼다는 보고를 근거로 일부 국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을 중단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번 조처는 충분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동안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의약품청(EMA)이 이 백신과 혈전의 연관성에 대한 징후는 없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 백신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힌 점에 주목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WHO의 백신 안전에 대한 글로벌 자문위원회가 안전 신호(safety signals)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보고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WHO가 이번 사건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하는 대로 조사 결과와 우리의 현 권고안에 대한 변경 사항을 즉시 대중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일부 제조 단위 물량 또는 전체 물량에 대해 일시적으로 사용을 중단하는 유럽 국가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들 국가는 이 백신의 일부 접종자에게 혈전이 형성됐다는 보고가 잇따라 나온 뒤 예방적 차원에서 이러한 조처를 하고 있다.홀짝게임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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