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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0 15:54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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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전여빈 / 사진=tvN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 사진=tvN 빈센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빈센조' 송중기와 전여빈이 적의 아킬레스건을 노린다.

20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측은 바벨그룹을 움직이는 최종 빌런을 찾아 나선 빈센조(송중기), 홍차영(전여빈)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겁먹은 홍차영의 얼굴은 이들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위기를 알린다.

지난 방송에서 빈센조와 홍차영은 악덕 기업 바벨과 신광은행의 투자협약을 막기 위해 기막힌 작전을 펼쳤다. 이름하여 옴므파탈 작전. 빈센조는 비주얼 치트키로 신광은행장 황민성(김성철)의 마음을 흔들어 그가 바벨과 협약을 맺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곧 최명희(김여진)의 역습이 이어졌다. 신광금융의 회장이 직접 나서서 바벨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악당 황민성만큼은 확실하게 징벌한 다크 히어로들의 활약은 짜릿했다. 여기에 홍차영은 바벨의 부정 혐의, 검찰과의 커넥션까지 낱낱이 밝히겠다고 선포하며 더 뜨거워질 전면전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바벨의 진짜 보스를 찾기 시작한 빈센조와 홍차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적이 흘린 작은 단서까지 찾아내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운다. 정인국(고상호) 검사와 마주한 빈센조와 홍차영. 날카로운 눈빛의 두 사람이 찾아낸 단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겁에 질린 홍차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독종 홍차영답지 않게 두려움에 떠는 얼굴은 빌런들의 위협이 더 거세졌음을 실감케 한다. 그런 홍차영에게 담요를 덮어주는 빈센조의 다정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비명을 지르며 뒷걸음질 치는 홍차영과 빈센조의 주변을 배회하는 검은 그림자의 모습이 담겨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오늘(20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다크 히어로들에게 연이어 당한 장준우(옥택연)가 빈센조를 처리하기 위해 칼을 꺼내 든다. 적의 아킬레스건을 끊어내려는 빈센조와 홍차영도 단서를 찾아 바벨의 진짜 보스에게 한 발짝씩 다가갈 전망. 바벨의 실세가 장준우라는 사실을 두 사람이 알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파워볼

'빈센조'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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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불펜 투수 윌 해리스(37)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해리스가 오른팔에 혈전(blood clot)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리스는 관련 전문의인 로버트 톰슨 박사를 만나기 위해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할 계획이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의학적으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안다"며 "가능한 한 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지난 13일 피칭 후 오른팔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에서 아주 작은 사이즈의 혈전이 발견됐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선수단 이탈이 확정됐다.동행복권파워볼

2012년 MLB에 데뷔한 해리스의 통산(9년) 성적은 23승 19패 119홀드 21세이브 평균자책점 2.85이다. 콜로라도, 애리조나, 휴스턴 등을 거쳤고 지난해 워싱턴에서 1패 6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올 시즌 필승조로 활약이 기대됐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향후 일정에 물음표가 찍혔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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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워데이' 전기차 전략 발표
韓 LG엔솔·SK이노 주력 '파우치' 아닌
中 CATL·BYD 쓰는 '각형' 배터리 채택
[서울경제]
“폭스바겐이 갑자기 한국 배터리 제조사들의 플러그를 뽑아버렸다.(Volkswagen abruptly pulls plug on South Korean battery makers)”

지난 17일 로이터통신은 폭스바겐그룹이 15일(현지시간) 개최한 ‘파워 데이(Power Day)’ 행사의 국내 배터리 업계 영향을 분석한 기사를 내보냈다. 로이터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행사 불과 며칠 전 국내 배터리 업계에 “우리의 전기차 생산 확대 계획에서 한국 배터리의 현재 기술은 대부분 제외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폭스바겐은 ‘파워 데이’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공급하는 파우치형 배터리가 아닌, CATL 등 중국 배터리 업계가 주력하는 각형 배터리를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계에서는 ‘폭스바겐 쇼크’라는 얘기가 나왔다. 국내 배터리 업계 고위 임원이 부랴부랴 폭스바겐을 찾아가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이자, 글로벌 2위 전기차 업체인 폭스바겐의 돌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폭스바겐 “각형 통합 셀 쓰겠다”...배터리 독립 선언
토마스 슈말 폭스바겐그룹 기술 부문 이사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최한 '파워 데이' 행사에서 자사 전기차에 적용될 '통합 셀(Unified Cells)'을 설명하며 80% 가량을 각형 배터리, 20%는 파우치와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하겠다고 설명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유튜브 캡처

토마스 슈말 폭스바겐그룹 기술 부문 이사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최한 '파워 데이' 행사에서 자사 전기차에 적용될 '통합 셀(Unified Cells)'을 설명하며 80% 가량을 각형 배터리, 20%는 파우치와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하겠다고 설명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유튜브 캡처
폭스바겐이 밝힌 전략 중 주목할 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 째는 ‘각형으로 된 통합 셀(Unified Prismatic Cell)’ 전략이다. 지금까지 폭스바겐 전기차는 차종에 따라 파우치형과 각형 배터리를 혼용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통합 셀 방식을 채택하고 여기에 들어갈 배터리 셀의 유형은 각형으로 통일하겠다는 것이다. 폭스바겐은 오는 2023년부터 통합 셀을 양산해 2030년까지 80%를 주력 전기차 차종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나머지 20%는 파우치와 원통형으로 채울 계획이다.

둘째는 대대적인 배터리 생산능력 확보다. 폭스바겐은 오는 2030년까지 40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유럽 내에 6개 지어 총 240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240GWh는 국내 최대 배터리 생산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이 전 세계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생산능력 120GWh의 두 배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다. 폭스바겐은 스웨덴(2023년), 독일(2025년), 서유럽(2026년), 동유럽(2027년)에 단계적으로 배터리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하려는 폭스바겐의 노력은 공급을 안정화하고 기술 통제력을 높이려는 자동차 업계가 기울이는 최대의 노력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K배터리 ‘폭스바겐 쇼크’에 당혹
폭스바겐의 배터리 전략이 공개되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삼성SDI는 자신들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회사별로 온도 차는 있지만, “향후 수주 전략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은 분명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일 뿐 아니라 지난해 테슬라 다음으로 전기차를 많이 판매한 회사다. 배터리 업계 입장에서는 ‘슈퍼 발주처(OEM)’인 셈이다.

폭스바겐은 자체 전기차 배터리 플랫폼인 MEB를 순수 전기차 ID3와 ID4 모델에 적용했고, 여기에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들어간다. 내년부터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폭스바겐 전기차도 SK이노베이션 조지아 공장산(産)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들 모두 파우치형 배터리다. 파우치형은 라면 봉지 같은 연성 껍데기에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 등을 넣는 방식이다. 그러나 폭스바겐이 오는 2030년까지 80%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통합 셀에는 파우치형이 아닌 각형이다. LG와 SK로서는 중장기적으로 폭스바겐향(向) 잠재 수주 물량을 잃은 셈이다. 그나마 각형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SDI가 폭스바겐의 전략을 표정 관리하며 지켜보고 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폭스바겐이 배터리 셀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통합 셀 구조를 각형으로 정한 만큼 기존 파우치형 배터리를 공급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에 있어 폭스바겐향 중장기 물량 증가 기대감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특히 수주 잔고 내 폭스바겐 비중이 큰 SK, LG, 삼성 순으로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직접적인 영향을 체감하기에는 수년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배터리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미 파우치형 배터리 물량을 국내 업체들이 폭스바겐으로부터 수주를 해놓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폭스바겐이 자체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추기까지는 10여 년이 필요하다. WSJ은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향후 몇 년 간은 아시아 국가들의 배터리 공급에 의존해야 할 것”이라며 “이들이 필요로 하는 배터리 물량과 실제 확보한 생산 능력의 차이를 메꿔야 할 기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배터리 공급 부족 상황인 만큼 당분간은 현재의 구도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폭스바겐, 中 밀착...CATL·궈시안 웃는다
폭스바겐의 중장기 전기차 배터리 전략은 한국을 배제한 채 유럽과 중국 중심으로 추진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폭스바겐이 채택하겠다고 한 각형 배터리는 중국 업체들이 주력으로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중국 CATL을 비롯해 BYD, 궈시안 등이 각형 배터리를 만든다. 폭스바겐은 중국 5위 배터리 업체인 궈시안 지분 26%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폭스바겐이 짓겠다고 한 6개 공장이 노스볼트 뿐 아니라 중국 업체와 합작해 건설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는 배경이다.

각형 통합 셀 80% 외 나머지 20%는 대부분 파우치형이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폭스바겐은 원통형 배터리 탑재 기술력이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20%는 사실상 파우치형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20% 물량은 파우치형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업체들이 가져올 수 있을까. 불확실하다. 로이터통신은 “폭스바겐이 CATL 뿐 아니라 완샹A123과 궈시안으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완샹A123은 파우치형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다.

CATL 본사 사옥 모습/사진제공=CATL 홈페이지 캡쳐

CATL 본사 사옥 모습/사진제공=CATL 홈페이지 캡쳐

폭스바겐은 왜 ‘각형’ 전략을 택했을까
그렇다면 폭스바겐은 왜 이런 ‘각형’ 전략을 택했을까. ‘파워 데이’에 나선 토마스 슈몰 폭스바겐 기술 담당 이사는 “배터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배터리 성능과 사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원론적인 듯하지만, 핵심을 모두 담고 있다.

무엇보다 폭스바겐이 ‘파워 데이’에서 언급한 셀 투 팩(Cell to Pack), 나아가 셀 투 카(Cell to Car) 전략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기차 배터리는 셀-모듈-팩 단계로 구성이 되는데, 셀 투 팩은 말 그대로 중간인 모듈 단계를 건너 뛰고 곧바로 팩을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모듈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셀을 채워 넣을 수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셀 투 팩 방식은 겉이 비닐로 된 파우치보다는 알루미늄 캔 형태의 각형이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 그것도 에너지 밀도가 높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보다는 LFP(리튬인산철)가 유리하다. 각형, 그리고 LFP 모두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주력하는 방식이다. 실제 CATL이 LFP 배터리를 셀 투 팩 방식으로 중국 테슬라에 공급하고 있다.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LFP 방식은 국내 업체들의 NCM보다 상대적으로 셀 투 팩 제조가 쉽다”며 “에너지 밀도가 낮고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측면에서도 NCM 보다 LFP가 저렴하다.

폭스바겐의 중국 판매 비중은 40%에 이른다는 점도 ‘중국 편향’ 전략을 택한 배경으로 볼 수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당국의 입김이 센 중국에서 폭스바겐이 지속적인 지배력을 유지하려면 현지 업체와의 협력 강화 제스쳐를 어필 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에 “중국은 기술적으로 매우 강해졌다”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이 폭스바겐의 변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폭스바겐은 SK이노베이션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배터리를 공급받기로 했는데, 조지아 공장은 SK가 미 국제무역위원회(ITC)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패소하며 ‘10년 수입 금지’ 조치를 받아 2년 시한부 가동 위기에 놓여 있다. 폭스바겐으로서는 매우 난처한 상황일 수밖에 없다.파워볼실시간

/한재영 기자 jyh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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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말레이시아 왕자가 유럽축구계에 손길을 뻗고 있다.

AFP통신은 19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 왕국 왕세자인 퉁구 이스마일 술탕 이브라힘이 스페인 라리가 구단인 발렌시아 인수 협상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지분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왕세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 축구계에서 지분 인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의 가치가 떨어지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아주 훌륭한 구단이다.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그들은 최고다. 그것이 내가 그들과 협상하고자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몇 달 앞서 왕세자는 라리가의 발렌시아 인수에 아주 큰 흥미가 있다고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현재 발렌시아가 성공에 목마른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렌시아 구단주인 싱가포르 부호 피터 림과 회장 애닐 머시는 싱가포르를 왔다갔다 하며 왕세자 측과 협상을 이어가는 중이다.

18일에 왕세자는 발렌시아와 협상에 대해 장단점만 언급했을 뿐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지만 피터 림은 발렌시아를 매각할 의사가 있는 상황이다.

피터 림은 현재 발렌시아를 이끌고 선수단과 갈등이 발생했고 재정적으로도 적자에 시달리며 부채 또한 많아 선수들을 팔아야 부채 탕감이 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왕세자는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집안 제산이 7억 5천만유로(약 1조원)에 달하는 부호다. 왕가에는 보잉 737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고 집안 개인 군대도 소유했다.

또한 왕세자는 말레이시아 축구연맹 회장을 맞고 있고 조호르 다룰 타짐 구단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조호르는 지난 시즌 말레이시아 리그 우승으로 리그 7연패를 달성했다.

맨유는 현재 글레이저 가문이 구단주로 있는 메가 클럽이다. 본래 미국 NFL 템파베이 버커니어스 구단주였던 글레이저 가문은 2003년부터 2년 간 맨유 주식을 사들여 맨유의 구단주가 됐다.

하지만 글레이저 가문 인수 이후 맨유의 부채가 급격히 늘면서 선수 판매로 부채를 충당해 2010년대 초반 선수단 퀄리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팬들은 분노해 글레이저 퇴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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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제시의 인스타그램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비타민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제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한 제약 회사 비타민을 사진으로 찍어 게재했다.

특히 해당 비타민 표지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모델로 그려져 있어 더욱 이목이 쏠렸다.

이에 제시는 "My fans got me this...very funny"(나의 팬들이 이것을 갖다줬다. 너무 재밌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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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7일 SBS 모비딕에는 '제시의 쇼!터뷰' 42화, '됐다!' 역대급 신곡 ‘어떤 X’로 돌아온 제시와 랜선 팬사인회 하실 분' 이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제시가 정국을 언급하며 이어졌다.

제시는 '제시의 쇼!터뷰'에서 "연예인으로서 이상형이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고 "내가 요즘 '멋있다' 라는 사람이 있는데 BTS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시가 "이 사람은 진짜 요새 뭔가 남자다워졌고.." 라 말했고 그 인물이 정국이었던 것. 이후 "듀엣곡을 누구랑 부르고 싶은가?" 라는 질문도 받았고 제시는 듀엣하고 싶은 사람을 "정국" 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제시님 팬들도 응원하시네" "팬이 선물했다고 올려주신 제시님~ 귀여우셔" "언니 우리집에 있는거랑 같네요" "팬분 센스있으시다" "우리 동네 편의점은 가도 없던데 잘 찾았네" "제시님도 팬도 왕 귀여우심 정국이랑 콜라보도 소취" "정국이랑 건강이랑 다 챙겨주시는 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방송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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