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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6 14:5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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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 한때 손흥민과 경쟁했던 에릭 라멜라(28)는 현재 토트넘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됐다.

영국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간) "라멜라와 토트넘 간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하지만 아직 미래는 불확실하다. 현재 라멜라는 세리에A 팀들과 연결 중이다. 다수의 이탈리아 팀들이 라멜라 상황을 주시 중이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 잔류를 열망하고 있다. 라멜라는 2013년 AS로마에서 이적한 뒤로 8년 동안 토트넘 소속으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라멜라는 아르헨티나 미래로 촉망받는 자원이다. 2011년 로마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생활을 시작한 라멜라는 2012-13시즌 세리에A 33경기에서 15골을 넣어 빅클럽이 주목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이를 발판 삼아 3,000만 유로(약 4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토트넘에 입성했다. 2014-1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 나오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당시 토트넘 수장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라멜라에게 굳건한 믿음을 줬다. 손흥민보다 중용했다. 하지만 라멜라는 기대 이하였다. 나올 때마다 흐름을 끊는 모습으로 토트넘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부상까지 이어지면서 스쿼드에서 자주 이탈했고 그 틈에 손흥민이 완전한 핵심이 됐다. 라멜라는 토트넘에 복귀한 이후에도 좀처럼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올 시즌 라멜라는 완전히 밀렸다. EPL 17경기를 뛰었는데 실제 경기시간은 593분이다. 경기당 40분도 뛰지 못한 셈이다.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나온 환상적인 득점을 제외하고는 골이 없다. 반면 라멜라와 경쟁자들을 펄펄 나는 중이다. 13골 9도움을 넣은 손흥민이 대표적이며 루카스 모우라, 가레스 베일 등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라멜라 차기 행선지로 언급되는 볼로냐다. 볼로냐는 일본 대표팀 센터백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뛰고 있다. 볼로냐 왈테르 사바티니 단장은 "라멜라는 우리가 관심있는 대상 중 하나다. 그가 정말 우리 팀에 올 수 있는지 확인할 것이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왕종근 아나운서의 아내 김미숙이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만약 나라면' 코너로 꾸며져 '우리 부부 꼭 싸우더라'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미숙은 "부부 모임에 가면 간만큼 남편과 싸운다"며 "모임을 가면 모르는 분들이 내게 말을 거는데 남편이 '우리 마누라가 말을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다'고 하면서 말을 가로채 대답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남편이 테이블에 왔다 갔다 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럼 저는 우리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과 신나게 얘기하는데 어느새 와서 집에 가자고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집에 가면서 남편이 내게 '너 여자가 돼서 사람들한테 왜 이렇게 말이 많냐'고 하더라"며 서운함을 털어놨다.파워볼

이를 들은 왕종근은 "아내가 같이 온 사람한테 자꾸 제 험담을 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정규 5집 앨범 'LILAC'(라일락)으로 음원,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3월 25일 오후 6시 발매된 아이유 신보 'LILAC' 타이틀곡 'LILAC'은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Coin'(코인) 포함 나머지 9곡도 2위부터 10위까지 '줄 세우기' 됐다.

특히 아이유는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24Hits 차트 1위를 꿰찼다.

해당 차트는 매 시간 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 중 스트리밍 40%, 다운로드 60%를 반영한 차트다. 집계 기준이 1시간이 아닌 24시간인만큼 상위권 진입조차 쉽지 않지만 아이유는 솔로, 그룹을 통틀어 가장 막강한 음원 파워와 대중성을 겸비한 가수답게 단번에 정상에 등극했다.

해외에서도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아이유는 'LILAC'으로 11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앨범 판매량도 심상치 않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LILAC'은 26일 낮 12시 기준 10만 5,761장 판매됐다. 하루 만에 괄목할 만한 수치를 기록하며 아이유의 탄탄한 국내외 팬덤을 가늠케 했다.

2019년 발매된 미니 5집 'Love poem'(러브 포엠)이 15만여 장의 판매고를 올린 가운데 'LILAC'은 향후 아이유의 앨범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깰 전망이다.

이번 신보는 29세에 접어든 아이유가 자신의 20대 가수 인생을 아우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프로듀싱한 음반이다. 아이유는 전곡 가사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일부 트랙 작곡에도 참여해 특출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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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투표해달라' 영상물 논란 계속
진중권 "사람이 사람 같아야 사람이지"
유창선 "엽기적 갈라치기 분열 프레임"
김종민 "누가 사람? 난 사람인가 아닌가"
도를 넘어선 네거티브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선거 홍보물. 고민정 의원이 SNS에 공유하면서 파장이 더욱 커졌다. ⓒ페이스북 캡쳐

도를 넘어선 네거티브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선거 홍보물. 고민정 의원이 SNS에 공유하면서 파장이 더욱 커졌다. ⓒ페이스북 캡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지지자들이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 '사람에 투표해 주십시오'라는 영상물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분열주의적 프레임이면서 동시에 야권을 '탐욕'으로 규정하는 등 네거티브 요소가 가득하다는 점에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저작물을 올린 뒤 "사람이 사람 같아야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사람 대 사람아님'이라는 엽기적 갈라치기"라며 "최악의 분열주의적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출신 김종민 변호사는 "누가 사람인가. 민주당 지지자, 박영선, 박원순…그렇다면 누가 사람이 아닌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오세훈, 안철수"라고 적은 뒤 "그럼 나는 사람인가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해당 영상에는 "당신은 빨간색이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은 이제껏 단 한 번도 탐욕에 투표한 적이 없다"며 "오세훈이라는 사람이 박영선이라는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서울이 전광훈의 놀이터가 되지 않기를 빈다. 부산이 엘시티의 발아래에 놓이지 않기를 빈다"며 마지막에 "사람에 투표해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김민석·윤건영 등 복수의 민주당 소속의원들이 해당 영상을 공유 중이다.



특히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규정해 논란이 됐던 고민정 의원이 해당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이 더욱 커진 바 있다.



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유한 것에 대해 몇몇 야당 의원들이 충고의 말씀을 하셨고 언론들도 나를 내세우는 것이 제목을 뽑기에 효과적이라 생각이 들었는지 비난 섞인 기사들을 썼다"며 "어떤 망신을 줘도 모두 받겠다. 그 비웃음을 참아내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가만있으라, 아무 말도 꺼내지 말라 하지는 말아달라"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 가고 있는 그 세상을 거꾸로 돌려놓을 순 없다"고 했다. 고 의원은 이날도 "개혁의 길은 늘 어렵다"며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KT 롤스터 '노아' 오현택. 라이엇 게임즈
KT 롤스터 '노아' 오현택. 라이엇 게임즈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노아’ 오현택은 KT 롤스터의 신예 원거리 딜러다. 2라운드 들어 2군에서 콜업 돼 주전 원거리 딜러로 활약 중이다. 팀이 6연패 수렁에 빠지고,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뒤처지는 등 신인이 감당하긴 부담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오현택은 25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전에서 2대 1로 승리한 뒤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6승(11패)째를 거둔 KT는 6위 농심에 득실에서 밀린 7위에 자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불씨를 살렸다.

오현택은 음성 인터뷰에서 “내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조금 위축돼서 플레이를 과감하게 못해 어려운 게임이 됐다. 그래도 이기니까 기분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간 연패도 많이 했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달린 만큼, 그만큼 이기고 싶은 경기였다”며 “내가 첫 세트에서 못하는 바람에 똑같은 조합을 선택한 3세트에도 과감하게 하지 못했다. 감독님이 자신 있게 하라고 격려해주셔서 라인전 자체는 괜찮았다”고 돌아봤다.

KT는 이날 경기에서 패했다면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0%였다. 그런데도 1세트를 먼저 내줬으니 위기감이 컸을 터. 오현택은 “상대도 바텀 게임을 하는 팀인 만큼 우리도 세게 했어야 하는데 우리 정글이 위로 올라간 타이밍에 밀린 게 문제였다. 우리도 정글을 바텀으로 불러서 세게 나가기로 했다. 2세트엔 그게 통했다”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비결을 전했다.

오현택은 3세트 역전 위기 상황에서 ‘세나’의 궁극기 ‘여명의 그림자’를 이용해 상대의 귀환을 끊었다. KT는 이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우리가 먼저 바론을 보려고 했는데 상대가 바론을 몰래 치고 있는 걸 몰랐다”며 “먹히고 나서 ‘망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최)현준이 형이 궁을 써서 집을 끊어보라고 하더라. 이후 싸움을 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중요한 시기 2군에서 급작스레 올라온 신예다. 부담은 없을까. 오현택은 “부담감보다 기대감으로 왔다. 연패를 하다보니까 부담감도 생기지만 아직까진 재밌다. 더 잘하고 싶다”며 신예다운 패기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젠지전 3세트에서 내가 ‘아지르’를 봤으면 바론을 먹고 이기는 거였다. 한타할 때 시야가 좁아지는 경우도 있고, 몇 경기 안 뛰어서 판단도 냉철하지 않다. 앞으로 잘 보완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는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T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16.24%로 희박하다. 최종전 상대도 정규리그 1위 담원 기아라 쉽지 않다. 하지만 오현택은 “분위기가 좋다. 다들 ‘으쌰으쌰, 잘하자, 올라갈 수 있다’라고 말한다.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 포기 안 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현택은 “일단 바텀 라인전부터 이겨보겠다. 라인전에서부터 무너지면 안 될 것 같다. 팀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힘써보겠다”며 담원 기아전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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