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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6 16:5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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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인천=심혜진 기자]

추신수./사진=뉴스1
역시 클래스는 다르다. 미국에서와는 다른 루틴 속에서도 추신수(39·SSG랜더스)는 타격감을 차근차근 끌어올리고 있다. 시범 4경기를 치른 가운데, 벌써 팀내에서 타율 2위, 타점 1위로 치고 나갔다.파워볼사이트

추신수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타점을 적립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팀이 0-2로 뒤진 1회말 1사 3루 찬스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의 3구째를 잡아당겨 2루수 쪽 땅볼로 만들었다. 그 사이 3루주자 최지훈이 홈을 밟았다. 주자가 3루에 있다는 점을 의식해 선보인 팀배팅이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만들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3회말 2사에서 추신수는 원태인의 6구째 147km 빠른 공에 반응했고,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1-4로 지고 있는 5회말 1사 1, 3루 세 번째 타석. 이번에도 원태인과 만났다. 추신수는 1루수 땅볼을 때렸는데, 선행주자가 아웃되긴 했지만 전력 질주로 1루에서 세이프됐다. 병살타를 모면했다. 이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이날 두 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실전 모드에 돌입한 후 처음으로 수비에도 나섰는데,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한 어깨로 홈 송구를 선보이는 등 군더더기 없는 수비를 선보였다.

우려했던 실전 감각은 예상보다 빨리 올라오고 있는 모양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개막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한국 무대로 온 올해에는 계약 시점도 늦었고, 2주 간의 자가 격리도 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 출발이 늦었다. 개막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그러다 보니 페이스를 빨리 올릴 수 밖에 없었다.

경기 전 추신수는 "나는 훈련할 때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야구를 시작한 이후 올해처럼 서둘러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적이 없다. 많은 과정을 생략하며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좋다, 나쁘다'라는 말을 할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어찌 보면 그에게는 이것이 도전일 수 있다. 천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과정이 삭제됐는데도 안타는 물론 타점까지 올리고 있다.

이것이 베테랑의 노하우일지도 모른다. 어느덧 추신수의 타율은 3할로 점프했다. 4경기서 12타석 10타수 3안타 4타점 2볼넷 4삼진을 기록 중이다. KBO리그 전체로 보면 타율 공동 9위, 팀 내에서는 한유섬(0.364) 다음으로 2위다. 타점 부문에서는 전체 공동 3위, 팀 내 1위다. 시범경기 초반부터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인천=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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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꼭 접종하시라고 부모님께 전화드려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2021.3.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공개접종하면서, 국민들의 백신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이는 백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백신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높은 접종률이 필수적인데 국민의 불안이 큰 상황에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앞서 해외에서는 국가 지도자들이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로 나서 백신 안전성을 설득한 바 있다. 남아공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그리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이 그렇다.

다만 당시 우리 방역당국은 1호 접종자를 따로 특정하지 않았었다. 정부 주요 인사들도 일반 국민과 동일하게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일정에 따라 접종을 받게 된다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정치적 해석을 배제한 것이다.

이에 당국의 뒤늦은 이러한 시도가 당장 접종 대상자인 고령층을 설득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란 지적이다.

실제 지난 23일 시작된 만 65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접종 동의율은 76.9%에 그쳤다.

문제는 접종 동의율이 낮아진 이들의 '나이' 자체가 큰 위험요인이란 점이다.

이와 관련해 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가장 위험한 집단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중증화 되거나 사망하실 수 있는 분들인데, 나이에 따라 중증도가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65세 이상 분들이 우선 접종 대상인 것"이라며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익이 손해보다 확실히 크다는 점을 국민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과 정 총리, 복지부 장관 뿐 아니라 고령층의 지지를 많이 받는 이들이 일제히 백신 공개 접종에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

아울러 자녀가 부모님을 보다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권고도 있다.

'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의 저자 이상현 가정의학과 의사는 전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인에서 코로나의 치명률이 높다는 것보다 더 가슴 아픈 것은 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동안에 가족이 면회 한번 제대로 못 한다는 것"이라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면 꼭 신청하고 맞으시라고 부모님께 전화드리라"고 적었다.

이밖에도 정부는 백신 불안감이 접종률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백신의 안전성을 연일 강조하는 모양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총 76만7451명이다. 전국민 중 1.48%가 1차 접종을 마친 셈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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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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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개그맨 이봉원이 아내이자 개그우먼 박미선의 프로그램과 동시간대 경쟁하는 ‘구해줘! 홈즈’에 출격한다.파워볼실시간

2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임경식,이민희 /이하 ‘홈즈’)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홈즈’ 최초로 겹쌍둥이 6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날은 특별히 육군 부사관 상사로 근무 중인 의뢰인의 직업 특성상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현재 의뢰인 부부는 9세, 5세 겹쌍둥이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원했다. 특히, 성향이 정반대인 9세 쌍둥이 딸들의 공간 분리를 간절히 바랐으며, 지역은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를 희망했다. 또, 도보와 대중교통 15분 이내에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로 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이봉원은 본인 스스로를 프로 전원주택러로 밝히며, 3대가 28년간 함께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집에서 생활한 시간은 별로 없었지만, 의뢰인 가족처럼 대가족 생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또, 이봉원은 “‘홈즈’와 동시간대에 방송 중인 박미선 프로그램에는 안 나가고 여기에는 나왔다”고 당당하게 말해 시선을 모은다. 박미선이 섭섭해하지 않겠냐는 MC들의 질문에 “평소에 아내도 잘 안 보니까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는 또 이 자리에서 박미선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은 이봉원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과거 그는 박미선, 이봉원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일주일간 매일 이봉원의 집으로 출근했다고 말한다. 이에 이봉원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저는 기억을 못하겠다.”고 말하자, 조희선은 “매일 방으로 들어가는 뒤통수만 보여줬다.”고 대답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덕팀에서는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인 트로트 가수 안성준이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붐과 함께 출격한다. 세 사람은 역대급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 것은 물론 겹쌍둥이들을 위한 맞춤형 매물을 소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겹쌍둥이 6인 가족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28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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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봉사를 하고 있다. 2021.3.26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9억원 이하 아파트의 공시지가 인상률이 10% 수준이 넘지 않도록 조정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가진 집중 유세에서 "최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울시 공시지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시지가가 오르면 세금이 늘어나는데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의 부담이 많아 완충지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중산층과 서민의 세액 부담을 줄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공시지가 상승 조정제도 마련을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에 건의하고, 4월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충돌방지법과 부동산거래법의 신속한 통과도 요구했다.

그는 "제가 시장이 되면 부동산감독청을 만들고 서울시 조례에 서울시 공직자의 부동산사전신고제를 만들겠다"며 "공정한 서울시를 원하면 박영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chom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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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욕을 달고 사는 10살 금쪽이에게 오은영이 반전 진단을 내렸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거친 욕설로 동생에게 영향을 미치는 형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쌍둥이처럼 똑 닮은 두 형제를 키우고 있는 부모가 출연한다. 엄마는 “금쪽이가 4살 때부터, 주변에서 지적을 받기 시작했다”며 “규칙을 잘 지키지 않아서, 다니던 학원에서도 거부당한 적이 있다”고 출연 이유를 밝힌다. 아빠는 “퇴근 후, 집에 오면 엄마와 금쪽이가 매일 같이 싸우고 있다”라며 “(불안한 마음에) 심호흡을 하고 집에 들어온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엄마는 16kg 이상 살이 찐 금쪽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다. 금쪽이는 어린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귀를 막고 거친 욕을 내뱉기 시작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금쪽이가 병원 의자에 드러눕자, 엄마는 똑바로 앉아있으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금쪽이의 모습에 결국 엄마는 지친 듯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

결국 금쪽이는 한숨을 쉬며, 엄마와 한자리에 있는 것을 피해버린다. 이를 본 오은영은 “금쪽이는 제멋대로인 아이가 아니다”라는 반전 진단과 함께, 규칙을 무시하고 수시로 욕하는 금쪽이의 문제 행동을 하나하나 분석해나간다.

엄마와 금쪽이의 갈등은 외식을 할 때도 계속된다. 식사를 하던 중, 핸드폰을 하고 싶다는 금쪽이의 말에 엄마는 핸드폰을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설명한다. 엄마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마음이 상한 금쪽이는 또다시 욕을 남발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자리를 떠버린다. 결국 엄마는 금쪽이를 자리에 다시 앉히고, 지금 한 행동이 타당한지 설득해보라며 언성을 높인다.

오은영은 “엄마는 ‘순종’과 ‘고분고분’이 너무 중요한 사람”이라며 “대화 패턴에서 초등학생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라고 지적한다. 또한 오은영은 “엄마는 남극, 금쪽이는 열대지방에 사는 것 같다”라며 서로 극과 극 기질인 엄마와 금쪽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갈등으로, 돌이킬 수 없이 멀어져 버린 엄마와 금쪽이를 위한 오은영의 ‘지중해식 육아법’은 상처받은 금쪽이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이는 26일 오후 8시 방송된다.파워볼게임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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