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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6 15:3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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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옆자리에서 술에 취해 졸고 있던 한 여성을 수십 차례나 성추행한 30대 남성이 같은 열차에 타고 있던 시민의 도움으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파워볼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젯(5일)밤 11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39살 남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범행은 홍대입구역에서 합정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이뤄졌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졸고 있던 한 여성의 옆에 앉아 신체 부위를 수십 차례나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검거에는 같은 열차 안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30대 남성 B씨의 공이 컸습니다.

증거 확보를 위해 A씨의 성추행 장면을 자신의 휴대 전화로 촬영한 B씨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또 전화를 끊지 않고 합정역에서 A씨를 따라 내린 뒤, A씨의 키와 옷차림, 동선 등을 체포 직전까지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석방됐습니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벌인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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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최주환 SNS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 마케팅'이 화제다.

구단 인수 후 전면에 나서 팬들과 소통하며 시선을 끌고 있는 SSG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번엔 자신의 이름을 딴 '용진이형 상'을 만들었다.

정용진 구단주는 개막전에서 홈런 2개씩 터뜨린 내야수 최주환과 최정을 1호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장과 한우를 선물했다.

상장에는 "위 선수는 2021년 개막전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SSG 랜더스 창단 첫 승리를 견인하였기에 '용진이형 상'을 수여하고 매우 매우 칭찬합니다'라는 설명이 적혔다.

최주환과 최주환은 지난 4일 롯데와의 홈 개막전에서 나란히 홈런 2개 씩을 터트리며 팀의 창단 첫 승을 이끌었다.

최주환은 자신의 SNS에 "생각지 못했던 정용진 구단주님 깜짝 서프라이즈, '용진이형 상'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 이다솜 기자

이다솜 기자(ld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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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유민상이 체중 조절 의지를 밝혔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개그맨 유민상이 다이어트 의지를 뽐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요즘 체중 조절을 하고 있다. 최근에 유재석 씨와 프로그램을 촬영했는데 건강을 위해 체중을 조절하라고 하시더라. 그분의 음성을 들으니 의지가 확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민상은 "어제 실내 자전거를 구입해서 탔다. 그러니 앞으로 자꾸 먹으라고 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민상은 "120kg정도가 목표다. 문세윤의 예전 상태로 가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몸값 투수 게릿 콜(31·뉴욕 양키스)도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재능에 반했다. 오타니의 광팬을 자처하며 이도류의 꿈을 펼친 그를 응원했다.파워볼실시간

MLB.com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에 대한 콜의 코멘트를 전했다. 오타니는 전날(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무려 118년 만에 2번타자 선발투수로 출장하는 역사를 쓰며 투수로 4⅔이닝 7탈삼진 3실점(1자책), 타자로 선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최고 162km 강속구를 뿌리며 비거리 137m 대형 홈런을 폭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콜은 “난 오타니의 광팬이다. 정말 아름다운 재능이다. 나는 오타니처럼 세게 던질 수 있지만 그처럼 타격을 할 수 없다. 팬으로 그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오타니의 연습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기도 했다는 콜은 “모든 면에서 인상적있었다”며 “그를 상대로 공을 던지는 것은 확실히 힘든 일이다. 직접 공을 던지는 것은 한 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스플리터가 93마일(150km)에 달했다”고 놀라워했다.

콜은 메이저리그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특급 투수. 지난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총액 3억2400만 달러(약 3460억원) 대박 계약을 했다. 평균 97마일(156km) 강속구를 뿌리는 파이어볼러로 타격은 오타니처럼 못하지만 통산 251타수 41안타 타율 1할6푼3리 3홈런 15타점으로 괜찮았다.

한편 콜은 오타니와 통산 맞대결에서 11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양키스와 에인절스는 오는 6월29일부터 7월2일까지 양키스타디움에서,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에인절스타디움에서 3연전이 예정돼 있다. /waw@osen.co.kr

[사진] 게릿 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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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 수첩', 6일 10살 조카 물고문 사망 사건 조명
조카 살해 이모, MBC에 수차례 편지.."살인 의도 없어"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이 6일 방송에서 무차별한 폭행과 물고문으로 조카를 살해한 ‘10살 여아 물고문 사망 사건’에 대해 다룬다.

이날 방송에선 조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모가 구치소에서 보낸 편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잘못한 건 맞지만, 할 얘기가 많다”며 아이에 가한 모든 학대가 ‘치료 의식’이었다고 주장했다.

6일 MBC ‘PD수첩’에서 ‘10살 조카 물고문 사망 사건’에 대해 다룬다. (사진=MBC ‘PD수첩’ 예고 영상 캡처)

6일 MBC ‘PD수첩’에서 ‘10살 조카 물고문 사망 사건’에 대해 다룬다. (사진=MBC ‘PD수첩’ 예고 영상 캡처)
올해 10살이 되는 A양은 지난 2월8일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A양을 맡아 기르고 있던 이모 B씨 부부가 “아이가 갑자기 쓰러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하지만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A양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병원에 옮겨진 A양의 온몸에서 학대 흔적이 발견됐다. 갈비뼈는 부러져 있었고, 식도에선 치아 조각이 발견됐다. 경찰은 B씨 부부를 긴급 체포했고, 약 한 달 뒤 검찰은 B씨 부부를 살인죄 및 아동학대죄로 구속기소했다.

A양의 부모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쯤 이혼했고, A양은 아빠와 살다가 엄마에게 옮겨 왔다. 이후 B씨에게 맡겨진 A양은 약 90일 뒤 생을 마감했다.

B씨는 A양을 자꾸만 이상 징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A양은 사망 직전 알 수 없는 잠꼬대를 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했다. 무속인이었던 B씨는 아이에게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했다. 그는 복숭아나무 가지를 구해다 A양을 때리기도 하고, 욕조에 물을 받아 아이를 담갔다가 빼기도 했다. B씨는 이 모든 학대를 치료 의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B씨는 검찰로 넘어가는 순간까지 “정말 잘못했다 생각은 하지만 얘기하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구치소에 있는 B씨는 PD수첩 측에 보낸 수차례의 편지 속에서도 ‘잘못은 했지만 어쩌다 이렇게 된 줄 모르겠다’는 입장이었다.

친언니 B씨에게 아이를 맡겼던 A양의 친모 C씨는 “아이를 때려달라는 엄마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아이가 학대당한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등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B씨와 C씨가 주고받은 메시지엔 두 눈에 멍이 든 A양의 사진도 있었다. 범죄심리 전문가인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 수사팀장은 “친모는 그 가혹행위를 학대로 보지 않은 것일 뿐”이라며 C씨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검찰은 C씨 역시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 중이다.

한편 B씨는 “(숨진) 아이를 위해 빌고 또 빌고 있다”며 “정말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결국 아버지 같은 사람이 돼버렸다”고 했다.

B씨는 2년 전, 새 부인을 무참히 살해해 유기했던 ‘군산 논두렁 살인 사건’ 범인의 딸로 알려졌다. 당시 B씨는 ‘아버지를 처벌해달라’는 국민 청원 게시글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PD수첩은 과거 B씨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을 범죄심리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분석해 가정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중요한 고리를 찾아봤다. ‘10살 조카 물고문 사망 사건’의 전말을 다룬 PD수첩은 6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한편 검찰은 지난 3월5일 B씨 부부에게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학대)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는 한편 친모 C씨에 대해서는 아동복지법 위반(방임) 혐의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첫 재판에서 B씨 부부는 살인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C씨는 “혹시 아이가 병원에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버틴다”며 B씨 부부의 학대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파워사다리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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