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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0 19:3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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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가 벌어진다.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에서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레알와 바르사 간의 경기는 널리 알려져 있듯 엘 클라시코로 불리며, 축구계를 넘어 스포츠계 최고의 이벤트다. 전반기 엘 클라시코 때도 특집 기사를 준비했던 STN 스포츠가 후반기에도 특집 기사를 준비했다. 지난 전반기 엘 클라시코 특집 기사는 ⑦편까지였으며 후반기 엘 클라시코 특집 기사는 ⑧편부터다.

◇[엘클 특집⑬] 레알 지단 감독, "라모스-메시 마지막 아니길"

지네딘 지단(48) 감독이 양 팀 스타 플레이어들의 오랜 잔류를 희망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감독이 지난 9일 엘 클라시코를 이틀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장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지단 감독은 자신을 향한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같은 날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 지면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일단은 패배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또 우리는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이며 승리에 대해 긍정적이다"라고 전했다. 파워볼엔트리

우승 경쟁에 대해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이 맞다. 하지만 우리 모두 끝까지 타이틀을 위해 싸워야 한다. 내가 오랫동안 말해왔던 것이다. 라리가는 매우 경쟁이 치열하며, 매우 좋은 리그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챔피언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라며 포기하지 않을 뜻을 드러냈다.

올 시즌 후 이적 가능성이 있어 마지막 엘 클라시코가 될 가능성이 있는 상대팀의 스타 리오넬 메시에 대해서는 "메시의 마지막 엘 클라시코가 아니길 바란다. 그가 남아 있어야 라리가에도 좋다. 이는 우리 팀의 세르히오 라모스에게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라리가 사무국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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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레전드 아이돌 유빈이 ‘눌러서 입덕해제’에 등판했다.

유빈은 지난 9일 일사에프(14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눌러서 입덕해제’에 출연, 지난 14년간의 연예계 생활을 되돌아봤다.

영상은 원더걸스의 데뷔곡 '아이러니(Irony)'로 시작됐다. 유빈은 "사실 제가 원년 멤버가 아닌데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저는 다른 회사에서 '오소녀'라는 그룹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JYP에서 캐스팅해 주셔서 원더걸스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합류하고 나서 처음 발표한 '텔 미(Tell Me)' 영상을 본 유빈은 “그때 당시에 ‘텔미(Tell Me)’의 인기가 엄청났다고 들었었는데, 저는 그걸 못 느꼈다. 이제 와서 보면 진짜 우리가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실감을 하는데, 그때는 그냥 좋아서 했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쏘 핫(So Hot)'과 메가 히트곡 '노 바디(No Body)’의 영상도 이어졌다. 유빈은 "'노 바디(No Body)'는 원더걸스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게 해준 곡이라 너무 소중하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3년 2개월의 공백을 깨고 밴드 콘셉트로 '리부트(REBOOT)’한 정규 3집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유빈은 “밴드로 돌아온다는 거 자체가 너무 걱정되는 일이었고, 그런 우려 때문에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멤버들이 악기 연습도 직접 하고 자작곡도 수록한 앨범이라 제 가장 최애 앨범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유빈은 최근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으로 꼽히는 자신의 솔로 데뷔곡 ‘숙녀(淑女)’에 대해 "팬들이 자꾸 재 컴백해달라고 요청하시는데, 역주행하면 생각해 보겠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유빈은 팬들이 남겨준 댓글을 읽기도 했다. 음악팬들 사이에서 K팝 교수로 떠오르고 있는 세븐틴 승관을 언급하며 “정말 유명한 원더풀이라고 해서 알고 있다. 저도 응원하고 있고 세븐틴 영상 다 챙겨 보고 있다. 팬이었던 사람이 데뷔했다고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라고 뿌듯해했다. 파워볼

마지막으로 유빈은 “앞으로도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원더걸스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각자 열심히 하고 있는 멤버들도 쭉 사랑해 주시면 15주년, 20주년에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원더걸스 멤버이자 한 회사의 수장으로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오래오래 팬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쌓아가는 게 목표다. 모두 유빈 했으면 좋겠다”라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seunghun@osen.co.kr
요즘 차와 차 업계를 이야기하는 [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오늘은 새로운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최근 공개한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는 모두 전기차를 구동하는 고용량 배터리의 전력을 차량 밖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수백 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에 장착되는 배터리는 상당한 양의 전력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에 콘센트를 연결해 야외에서 냉장고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오닉5’ 홍보 영상. 현대차 유튜브 캡처

전기차에 콘센트를 연결해 야외에서 냉장고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오닉5’ 홍보 영상. 현대차 유튜브 캡처
손쉽게 충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의 배터리가 자동차에 실려서 공간적 제약 없이 활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전기차의 보급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놓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가 얼마나 의미 있는 수준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지를 가볍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자동차 안전 이슈 전반을 짚어본 지난번 휴일차담에 보내주신 관심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즈와 차의 악연, ‘사람 리스크’ 극복이 과제인 차량 안전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313/105861548/1

▶김도형 기자의 휴일車담 전체 기사 보기

https://www.donga.com/news/Series/70010900000002

● 자유롭게 전기 뽑아 쓰는 아이오닉5·EV6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와 EV6를 공개했습니다. 이 두 차에 적용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술이 바로 ‘V2L’입니다.

V2L은 비히클 투 로드(Vehicle to Road)를 줄인 말로 자동차에서 야외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기차의 고전압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220V 콘센트를 활용해서 자유롭게 차량 주변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오닉5’의 충전구에 컨버터를 꽂고 220V 콘센트를 연결한 모습. 현대차 유튜브 캡처

‘아이오닉5’의 충전구에 컨버터를 꽂고 220V 콘센트를 연결한 모습. 현대차 유튜브 캡처
현재 아이오닉5의 경우 현대차 임직원들이 시험 주행을 해보고 있는 상황이라 제가 직접 V2L을 이용해 보지는 못했는데요.

차량을 구매할 때 기본 제공되는 컨버터를 외부의 충전구에 충전기 대신 꽂으면 220V 콘센트를 여기에 꽂아서 전기를 쓸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런 전력 공급 방식은 기본으로 적용되고 차량 실내 뒷좌석 하단의 220V 콘센트는 옵션 형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아이오닉5 한 대 완충 = 일반 가정 열흘치 전력량

기존의 내연기관차에서도 일부 차량은 콘센트를 꽂아서 전기를 쓸 수 있는 기능을 채택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의 양과 전압 등을 감안하면 전기차의 고전압 배터리의 실용성이 훨씬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5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이 72.6kWh입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의 가구당 평균 전력 사용량인 7.3kWh를 기준으로 보면 완충된 배터리로 겨울 가정의 열흘 치 전력을 감당할 수 있는 셈입니다.

아이오닉5. 현대차 제공

아이오닉5. 현대차 제공
물론 완충된 차의 배터리를 모두 외부 전력 공급에 쓸 수는 없겠습니다만 전기차 배터리의 용량이 상당하다는 점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멀티탭을 이용해 여러 개의 전기기구를 연결할 수 있고 이런 경우 3.6kW의 전력을 쓸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3.6kW는 전력 소모가 꽤 큰 편인 가정용 전열기구 한, 두개 정도는 동시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차 배터리에서 도로 위, 집, 전력망으로 송전

전기차에 장착된 배터리는 용량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용도가 V2L에만 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 V2H, V2G라는 개념까지 제시가 된 상황인데요.

V2H는 비히클 투 홈(Vehicle to Home)을 줄인 말입니다. 정전 등의 상황에서 일정 시간 동안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재난 상황에서 각 가정에 비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개념입니다.

EV6. 기아 제공

EV6. 기아 제공
지진을 비롯한 재난이 잦은 편인 일본에서는 전기차는 물론이고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서 차를 구동하는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V2H의 개념까지 많이 논의돼 왔습니다.

V2G는 비히클 투 그리드(Vehicle to Grid)를 뜻합니다. 전기차의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서 유동적으로 이용하고 효율성을 높이려는 활용 방법입니다.

V2G의 경우 저장이 쉽지 않다는 전기 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해 줄 있다는 측면에서도 바라볼 수 있겠습니다.

● 야외에서 쓰는 전기… 캠핑·레저 넘어 ‘생활’을 바꿀까

아이오닉5와 EV6가 앞으로 계속 고객들에게 인도되면 일단은 V2L이 일상 속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V2L을 기술을 이용하면 야외 활동이나 캠핑의 개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습니다.

야외에서 고성능 오디오와 스피커를 이용해 음악을 듣거나 숲 속에서 런닝 머신을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 등을 부각했습니다.



야외에서 전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을 때 상상해볼 수 있는 일은 다양합니다.

현대차의 홍보 영상에 달린 한 댓글은 전기차를 가져가면 한강변에서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겠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TV와 비디오 게임기 정도는 꽤 장시간 가동할 수 있는 전력량이기에 충분히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이겠습니다.

● “집 밖에서 반려동물 털 말리겠다”… 이용법

기업은 제품을 만들지만 제품과 기술을 이용하는 것은 고객입니다.

저는 비디오 게임뿐만이 아니라 야외에서 반려동물의 털을 말릴 수 있겠다거나, 커다란 튜브에 공기를 채우기가 훨씬 편해지겠다는 등의 의견에도 눈길이 갔습니다.

많은 전자 기기가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장착해 ‘포터블’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기 콘센트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오닉5’에 컨버터를 설치하고 220V 콘센트를 꽂는 모습. 현대차 유튜브 캡처

‘아이오닉5’에 컨버터를 설치하고 220V 콘센트를 꽂는 모습. 현대차 유튜브 캡처
V2L이라는 기술은 이용자들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바꿀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해 일종의 이동식 점포를 운영하려는 자영업자들에게는 기존보다 훨씬 싼 비용으로 공간적인 제약 없이 전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제시해 줄 수도 있겠습니다.

● V2L 대중화에 이어 에너지 운반체로

지금은 아이오닉5와 EV6로 인해 주목 받고 있지만 V2L 기술 자체는 특정 기업의 기술이 아닙니다.

고객들의 호응이 크다면 자연스레 다른 전기차에서도 이런 기술이 적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V2L 기술이 전기차 시대의 ‘기본옵션’이 되고,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면 전기차가 일종의 ‘에너지 운반체’로 대접 받는 시기가 올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V2L 기술을 활용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는 저도 실제로 한번 경험해 보고 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하나파워볼

야외에서 자유롭게 전기를 쓸 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해보면 좋을지, 독자 여러분들도 한번 상상해 보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김도형 기자 do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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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메이저리그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의 동료가 코로나 부작용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토론토는 10일(한국시간)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 문제로, 불펜 투수 라이언 보루키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문제로 IL에 등재됐다’고 발표했다. 하루 만에 선수 3명이 이탈해 전력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아직 구단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류현진도 건강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토론토는 최근 찰리 몬토요 감독을 포함해 선수단 다수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 류현진도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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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베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이 아들들과 훈훈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베컴 부부의 차남 로미오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th the boys"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찍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이 세 아들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의 상반신 문신을 따라한 듯한 장남 브루클린의 문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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