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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3 13:3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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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오염 수세기 지속될 수도"..미국 등 서방 방관 지적도
전문가 "일본, 역사의 치욕스러운 기둥에 못 박힐 것"
중국 매체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주목 [글로벌타임스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매체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주목 [글로벌타임스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특파원 =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기본 방침을 결정하자 중국 언론도 심각한 해양 오염을 우려하면서 중국이 주변국들과 함께 일본에 소송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13일 중국중앙TV와 신화통신,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하자 일제히 속보로 보도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중앙TV는 "일본이 정말 오염수를 배출하려 한다"며 우려했고 환구망(環球網)은 "일본이 세상에서 가장 옳지 못한 결정을 했다"고 맹비난했다.

환구망 등 중국 매체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이 수 세기 동안 해양과 생명에 위협을 줄 것이며 중국과 한국 등 주변국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일본 어부와 소비자는 물론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의 우려도 높다"면서 "전문가들과 환경단체들은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있어 투명하고 신중히 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고 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는 극도로 무책임한 행동으로 중국과 이웃 국가들의 강력한 비난을 받아왔다"면서 "하지만 대부분의 서구 언론은 수억 명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일본의 결정에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있는 오염수 탱크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13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안에 보관돼있는 오염수 탱크. 2021.4.13 chungwon@yna.co.kr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있는 오염수 탱크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13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안에 보관돼있는 오염수 탱크. 2021.4.13 chungwon@yna.co.kr
주젠전 전 광둥해양대 부총장은 "해양이 자정 능력을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의 경우는 전혀 다르다"면서 "결국 동중국해와 황허의 해양 유기체와 식물을 포함해 해양과 주변국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비난했다.

주 전 부총장은 "중국은 주변국들을 힘을 합쳐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결정 철회나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면서 "중국은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가입돼있어 이 틀 내에서 문제 해결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장은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더는 미룰 수 없는 것은 향후 총선과 도쿄올림픽 등 정권의 핵심 현안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에 적기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전문가들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할 경우 각국의 일본산 해산물 수입이 중단되고 외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줄어들면서 중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신문망도 일본 어업과 원양업, 해산물 수출 등이 괴멸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면서 "그때가 되면 일본은 오늘의 결정을 후회할까?"하고 반문했다.

저우잉싱(周永生) 외교학원 국제관게연구소 교수는 이 매체 인터뷰에서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면 역사의 치욕스러운 기둥에 못 박힐 것이며 국제사회로부터 오랫동안 비난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오염수 방출의 환경 영향이 장기적일 것이라면서 "수십년후 심각한 결과를 목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신문망은 미국 등 서방 국가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지 않고 있으며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오염수 방류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류신화(劉新華) 중국 생태환경부 핵·방사능 안전센터 수석 전문가는 과기일보 인터뷰에서 "원전 사고 오염수 처리는 전례가 없으므로 처리 방식을 더 검토해야 한다"면서 "오염수 양이 많고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높다는 요인 등을 고려해 일본 정부는 추가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근해가 아닌 원양에서 오염수를 방류하더라도 방사성 물질이 해류를 따라 북태평양 해역에서 확산해 중국 해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에서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파워볼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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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서예지, 사진|경향DB

배우 서예지, 사진|경향DB

배우 서예지가 주연의 책임감을 버렸다. 김정현을 조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그는 신작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의 운명도 부정적으로 조종하고 있다.

서예지는 13일 오후 진행되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밤 급히 말을 바꾸며 ‘불참’을 통보했다. 배우가 주연작을 공개하는 첫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건 굉장히 이례적이다.





그 배경엔 ‘김정현과 과거 열애설’ 및 ‘가스라이팅 의혹’이 자리잡고 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2일 김정현이 2018년 방송된 MBC ‘시간’ 촬영 당시 교제 중이던 서예지의 조종에 의해 촬영장에서 이상 행동을 보였다며 두 사람이 나눴던 문자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시간’ 5회부터 12회까지 사라진 스킨십 장면은 대략 13개로 김정현은 서예지와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로맨스, 멜로 장면 삭제를 요구했다.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지만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하루가 지나도록 함구하고 있다. 서예지도 논란 뒤 첫 공식석상인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까지 외면하며 해명을 거부했다.

김정현에게 ‘딱딱하게 굴라’더니, 그야말로 ‘딱딱’하게 구는 서예지다. 주연의 몫을 끝까지 책임져야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사생활 문제가 터지자 그대로 소속사 뒤에 숨은 비겁한 모양새다. 시간이 지나고 잠잠해지면 그제야 해명할 요량일지 몰라도,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해 만들고 코로나19 시대 어렵게 개봉하는 영화에 말 그대로 ‘누’를 끼쳤다.파워볼사이트

“원래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크다” “난 솔직한 사람이다”고 인터뷰 때 당당히 말하던 서예지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선택이 아쉽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V리그 챔피언결정전 MVP 메레타 러츠(27·미국)가 말한 ‘새로운 도전’은 일본여자배구라는 예상이 나왔다.

이탈리아 배구전문매체 ‘볼레이 뉴스’는 8일(한국시간) “러츠는 V리그 여자부를 떠나지만, 다음 시즌에도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이라고 보도했다.

2019~2021년 러츠는 한국배구에서 2차례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 및 2020-21 챔피언결정전 MVP로 맹활약했다. GS칼텍스 서울 KIXX는 6일 “러츠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2021-22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불참, V리그 경력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메레타 러츠가 일본에서 배구 경력을 이어가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러츠는 2020-21 V리그 챔피언결정전 MVP로 한국 생활을 마쳤다. 사진=MK스포츠DB

메레타 러츠가 일본에서 배구 경력을 이어가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러츠는 2020-21 V리그 챔피언결정전 MVP로 한국 생활을 마쳤다. 사진=MK스포츠DB
러츠는 2018~2019년 유럽배구연맹(CEV) 여자리그랭킹 2위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했다. 현지 이적시장 전문가는 “러츠가 (유럽 복귀보다는) 여전히 동양에서 뛴다는 많은 정황을 접했다. 이미 관심을 보이는 일본 팀도 있다”며 전망 이유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일본여자배구는 1부리그 12팀, 2부리그 9팀으로 운영된다. 2018-19시즌부터 1, 2부리그 구단 운영에 필요한 최소 조건을 규정한 라이센스 제도를 도입했다.

러츠는 스탠퍼드 배구부 시절 2차례 Pac-12 콘퍼런스 베스트 미들블로커에 선정됐고 2017-18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득점왕에 오르는 등 아마추어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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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공유가 레이저 시술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유는 13일 오전,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15일 영화 '서복' 극장 개봉과 OTT 티빙 동시 공개를 앞두고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냈다.

이날 공유는 "이제 데뷔 연차를 카운트하지 않고 있는데 팬분들이 알려주신다. 올해가 20주년이 됐다고 하더라"라고 덤덤하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는 "체력적으로 예전 같지 않다는 건 솔직히 느낀다. 근데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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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공유는 "그렇게 주변에서 미리 레이저 (시술을) 하라고 잔소리를 한다. 이러다 한순간에 훅 갈까 봐 주변에서 노파심에 그러는 거 같다. 근데 저는 전혀 안 하고 있다. 저는 그런 쪽보다 관절이 받쳐 줄 때까지 운동으로 건강하게 체력 관리를 잘할 거다.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영양제 13알씩 먹으면서 버티고 있다고 했었지만 사실 지금은 약발이 아니어도 버틸 수 있을 만큼 건강하고 젊다. 다만 격한 운동을 했을 때 예전에 비해 피로도가 빨리 온다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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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건축학개론'(2012)의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매니지먼트 숲]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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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만들어주고파"…사유리, 또 정자 기증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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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현아의 ‘I'm Not Cool’에 맞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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